나란(Naran)은 길기트에서 이슬라마바드로 가는 길...중간쯤에 위치해 있고 도시가 크고 숙박시설, 놀이 시설이 잘 갖추어져 여행자들이 이곳을 많이 찾는 곳이다. 우리는 나란의 중심가를 벗어나 조금 한적한 곳에 숙박하고 다음날 일찍 출발하였기에 나란이란 도시에 대하여 별로 아는 바가 없다.
인터넷으로 보았던 래프팅, 짚라인 같은 놀이를 해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아마도 다음기회가 있길 기원할 뿐이다.
인더스강이 나란쪽으로 오면서 넓어져서 강폭이 상당히 넓어서 강이 좋은 관광자원이 될수 있은 것 같다. 다만, 강주변에는 아침에 안개가 끼고 습한 느낌은 자연의 섭리라 감내해야 할 몫이라 생각한다.
반가운 접시꽃.....이곳에도 접시꽃이 있을줄이야.. 호두나무.....
호두한알.....잘 영글고 있다. 뭔 꽃일까?
장미같기도 하고... 빙하가 녹은 물이라 그런지 물색깔이 옥빛이다.
상류쪽은 흙탕물이었건만 나란에는 옥빛을 보여준다. 늦게 도착하여 아주 늦게 잤기에 아침에 피곤하였지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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