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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뜬 촌캉스, 미리보는 의성의 가볼만한 곳 총정리

'뜬뜬' 촌캉스의 배경, 여름 바캉스지 의성 미리보기! 계절의 정치를 담은 의성의 매력을 미리 만나보세요!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욱동님과 함께하는 촌캉스 예고편이 떴답니다. 인구는 5만명이 채 안되지만 면적은 전국에서 10등인 의성군에서 촌캉스를 보낸다고 해요. 본 영상이 올라오기 전에 의성에 대해 예습을 해보면 어떨까 해요. 의성을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1년에 한 두번 정도 가는 곳이랍니다. 전국에 몇 개 남지 않은 추억의 햄버거 가게인 달라스 버거도 남아있고 빙계서원이나 산운마을처럼 조용하지만 아름다운 한국적인 멋들을 볼 수 있는 곳도 있어요. 언제가도 조용하게 운치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의성을 알아볼까요? 산운마을 풍수지리를 모르는 사람도 이 곳을 오면 아마 이런 곳을 명당이라고 하지 않을까 해요. 교과서에서 들었던 배산임수 지형에 딱 들어맞는 곳이예요. 마을 뒤로는 금성산과 비봉산이 위치해 있고 앞으로 쌍계천이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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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 가족이 머문 바다 전망 숙소, 뉴시즈 해운대 레지던스 파노라마 스위트의 모든 것

부산 모래축제에 맞춰 떠난 가족여행. 바다와 시장까지 도보 5분, 넓은 거실과 파노라마 뷰가 펼쳐지는 뉴시즈 해운대 레지던스에서 보낸 여유로운 하루의 기록. 사진/글 Mimi 넓은 객실과 파노라마뷰까지! 해운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가격까지 착한 뉴시즈 해운대 레지던스! 가성비 좋은 대가족 숙소를 찾는다면 추천 해운대 바다와 시장이 도보 5분️️ 속이 뻥 뚫리는 뷰를 보며 보냈던 시원한 하루! #뉴시즈레시던스 #부산숙소 #해운대숙소 #해운대레지던스 #클립챌린저 #오늘여기클립 m.blog.naver.com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해운대로 출발했어요. 동생이 작년부터 모래축제에 5살이 된 조카를 데리고 가고 싶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축제날에 맞춰 부산으로 향하게 되었답니다. 가족 전부가 움직이다보니 8명이서 숙박할 장소를 찾는게 쉽지는 않았어요. 평소에 해운대에서 자주 가는 호텔이 있지만 대가족이 지내기에는 마땅하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모래축제와 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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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으로 가득했던 날, 영천 작약꽃밭에서 머물다

영천에서 만난 분홍빛 작약의 향연. 담벼락 벽화부터 흐르는 개울, 넓은 꽃밭과 포토존까지. 꽃 앞에서 모두가 웃는 하루!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전국이 하얗고 노랗게 그리고 붉게 꽃잎으로 물들어가고 있어요. 정말 '꽃의 계절'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요즘이죠. 동글동글한 수국, 매혹적인 장미, 보라색의 바다물결 같은 라벤더까지.. 시선이 머무는 곳마다 봄이 절정이예요. 미미도 그 흐름에 살짝 발을 얹어, 꽃놀이를 다녀왔답니다. 6월초까지 만개하는 작약을 보고 왔답니다. 작약이 피면 이제 더워지겠구나 싶어요. 장미처럼 잎이 풍성하지만 좀 더 여유로운 모습을 가진 우아한 꽃이랍니다. 부산 가는 길, 잠시 멈춘 영천 꽃길 해운대 모래축제를 보기 위해 부산으로 향하던 길, 작약을 보기 위해 영천을 들렀어요. 축제날에 맞춰서 간 것은 아니었는데 마침 그날이 축제 당일이었답니다. 2차선 도로가 꽉 막힐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작약을 보기 위해 모여 있었어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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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 근처에서 만난 서산한식 한상, 왕십리리빠똥의 제육과 맛갈비

해미읍성 산책 후 찾은 집밥 같은 밥상, 서산한식의 정겨움이 담긴 왕십리리빠똥. 제육과 맛갈비, 그리고 깊은 국물 맛까지 제대로 느끼고 왔어요!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오랜만에 한국관광 100선 중 한 곳인 해미읍성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목표가 올해 100선의 반을 보고 싶었는데 지금의 나태한 모습을 반성합니다.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해미읍성에서 오랜만에 여유 가득한 여행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 산책도 하고 두 시간 남짓 시간을 보내고 나니 배에서 꼬르륵 하네요. 점심 메뉴는? 해미읍성 근처 식당 탐방 점심을 먹으러 해미읍성 근처 해미맛집을 찾기로 했어요. 언젠가부터 이모카세가 유명해지더라구요. 우연치 않게 검색을 하다가 알게된 식당인데 이모카세를 하고 있다고 해서 해미를 방문하면 가보려고 마음먹은 곳이었어요. 읍성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금방 도착하고 음식점으로 들어갔어요. 특이한 이름의 왕십리리빠똥은 실내에 자리가 많지 않아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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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가 선택한 2025년 최고 여행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사진작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2025년 올해의 여행지. 카나자와, 보이시, 사라예보, 두가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여행지. 튀니지 카나자와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사진작가들이 바라보는 시선으로 고른 2025년의 여행지를 소개해드릴까 해요.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는 매년마다 주목할 만한 여행지를 선정해서 발표를 해요. 사진작가 뿐만 아니라 편집자들이 참여해 선정한 올해에 꼭 방문해야할 여행지 25곳을 뽑았답니다. 그 중에서 미미가 한번 더 고르고 고른 네 곳의 도시는 아직 우리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낯선 곳들이지만 반드시 가야할 만큼 가치있는 곳들이예요. 소개해 드릴 곳은 친숙한 일본부터 미국의 도시들과 아직은 미지의 유럽의 도시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이탈리아에 가까운 아프리카 국가 튀니지랍니다. 카나자와, 일본 카나자와 첫 번째는 가까이 일본의 카나자와입니다. 요즘 일본 여행에서 소도시 여행이 인기랍니다. 이전에는 도쿄, 오사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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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전복물회 맛집 소문난 김군, 여행의 피로를 풀어준 시원한 한 그릇

남해군청 앞 골목에 숨어있는 얼음물회 맛집, 소문난 김군. 전복, 한치, 문어가 푸짐하게 들어간 전복얼음물회 한 그릇에 여행의 피로가 사르르 녹았던 하루.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2년 전에 다시 찾은 남해를 잘 보고, 재미있게 즐기고 돌아온 미미랍니다. 입도 즐거운 여행까지 완벽한 남해여행 중 들린 곳 중 한 곳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미미가 2년 전에 남해여행에서도 얼음물회가 피곤했던 하루를 보상해준 음식이었어요. 이번에도 아침부터 독일마을과 죽방렴 등 이곳 저곳 다니고 찾은 식당이었어요. 소문난 김군 찾아가는 법 남해군청 앞 길가에 주차를 하고 새마을금고를 따라 걸어가다가 알파 문구가 보이면 그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식당을 찾을 수 있어요. 가는 길에 벽에 타일로 그림작업이 된 모습들을 보면서 작년에 미미도 비슷한 사업에 참여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사업의 목적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활성화되기를 빌었답니다. 식당 외관과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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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떠나는 제철 미식 여행, 어디로 갈까?

지금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5월의 보물같은 제철 음식. 계절의 맛을 그대로 담은 고창, 영덕, 남해, 영주, 안동으로 떠나는 건강한 여행. 풍천장어 대게회 멸치회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딱 그 시기에만 나는 제철 재료를 이용해 만든 음식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어떠세요? 기온이 올라가고 전국 곳곳에 축제가 시작되는 5월이예요. 겨우내 얼었던 땅들이 어느새 푸릇푸릇하게 올라오고 바다가 살아나는 5월의 제철 재료들이 있답니다. 제철 재료는 맛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로 가득 차 있답니다. 요즘은 주문하고 새벽에 집앞으로 받아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지만 현지에 가서 직접 요리를 접하는 것은 또 다른 매력이잖아요. 이번에는 5월에 여행하기도 좋고 제철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도시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 건강까지 챙기는 여행을 떠나볼까요? 풍천장어, 고창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이 시기에 풍천에서 자란 장어는 적당히 오른 기름기와 함께 담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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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션뷰 펜션 언제나 소돌 201호, 소돌해변 앞에서 보낸 하루

소돌해변 앞 강릉 오션뷰 숙소 언제나 소돌. 화이트톤의 깔끔한 객실과 창 너머 펼쳐지는 푸른 바다. 다시 가고 싶은 강릉바다의 하루.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지난번 강릉으로 떠났던 여행에서 동해 바다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던 미미예요. 연한 하늘의 색이 바다에도 풀어져있는 듯한 동해 바다를 보고 난 후부터는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가 강릉이 되었을 정도니까요. 해안도로 드라이브의 매력 해변이 길게 이어진 강릉의 제일 아래쪽인 정동진에서부터 제일 위쪽인 소돌해변까지 해안도로를 따라서 드라이브를 했어요. 지나는 해변마다 이름도 눈으로 담아보면서 카페들이 늘어선 안목해변에서는 잠깐 내려 해변을 거닐기도 했어요. 그렇게 길게 지나면서 본 강릉의 바다는 눈에 담기만 하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풍경이었답니다. 바다 앞 숙소, '언제나 소돌' 스쳐 지나가기엔 아름다운 바다였는데 다행히 숙소가 해변 바로 앞이라서 더 많은 시간을 바다를 볼 수 있었어요. 제일 위쪽인 소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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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남해의 푸짐한 한 끼, 게장 멸치회 솥밥으로 채운 신라쌈밥 정식

게장, 새우장, 멸치조림, 솥밥이 푸짐하게 차려진 신라쌈밥정식. 한상 가득 정성과 인심이 느껴졌던 따뜻한 한 끼의 기억.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2년 만에 다시 찾은 남해에서 이전에 즐기지 못해 아쉬웠던 몇 가지를 이번 여행에는 꼭 하고자 한 것들이 있었어요. 잘 즐기고, 편히 쉬고, 맛있는 것들을 많이 먹었던 여행이었지만 모든 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여행을 하다 보면 계획한 것들을 모두 다 하지 못하고 아쉬움을 가지고 돌아올 때가 많은 것 같아요. 멸치 음식과 다랭이마을, 이번 여행의 목표 다랭이마을을 가고 싶었고, 그리고 멸치 음식을 먹고 싶었어요. 2년 전만 해도 애기입맛이었던 미미가 요즘 점점 으른 입맛이 되고 있나 봐요. 멸치가 유명한 남해인 것은 알았지만 이전에는 도전해볼 생각을 못 했거든요. 하지만 이번에는 꼭 멸치 음식을 먹고 말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남해로 향했답니다. 경주에 좀 더 잘 어울릴 듯한 상호를 가진 신라쌈밥. 정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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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여행지 추천1 부모님과 함께 가볍게 떠나기 좋은 후쿠오카

비행시간이 짧고 동선이 간편해 부모님 효도여행지로 딱 좋은 곳. 숙소, 온천, 음식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후쿠오카, 함께 살펴봐요!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하는 효도 여행, 어디가 좋을지 고민된다면? 오늘은 미미가 직접 다녀온 곳 중, 부모님 해외여행에 추천하고 싶은 네 곳을 소개해볼게요! 후쿠오카 캐널시티 1. 후쿠오카 다낭 핑크성당 2. 다낭 호이안 지우펀 3. 타이베이 싱가포르 4. 싱가포르 고민하고 추천한 네 도시는 세 번 이상 가본 곳들이고 이 전에 미미가 부모님과 함께 여행할 때 고려해야할 여러 조건들에 충족된 도시들이예요. 네 곳 모두 모녀가 함께 하는 모습을 보고 어찌나 부러워했는지 몰라요. 엄마를 챙기는 딸의 모습을 보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게 잘 하지 못하는 제 모습에 반성도 많이 했답니다. 미미가 어떻게 해서 네 곳을 선택한지 함께 보실까요? 첫번째 여행지, 후쿠오카 가본 곳 중에서 가장 많이 간 곳이 일본이예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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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정원 같은 고요한 숙소, 울산 보스케토삼동에서 잠시 멈추다

자연과 어우러진 수영장, 빈백이 있는 테라스, 자쿠지까지 완벽했던 힐링 스테이. 조용한 시골 마을, 울산독채펜션 보스케토삼동.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한국관광 100선이 미미를 전국 방방곡곡으로 안내를 해주고 있어요. 노잼도시라고 알고 있었는데 100선에 4개나 선정된 울산을 다녀왔답니다. 비를 몰고 다니는 건지 꼭 하루의 반은 비가 내리는 5월이예요. 태화강 국가정원에 있을 때만 해도 날씨가 좋았는데 갑자기 하늘이 어둑어둑해져서 숙소로 향했어요. 도심 속 고요한 전원, 울산독채펜션 보스케토삼동 울산독채펜션 보스케토삼동은 울산의 도시스러움과는 어울리지 않게 조용한 마을에 위치해 있어요. 좀 전까지 높은 빌딩과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던 복잡하던 곳에서 이렇게 한적할 수 있을까 싶은 시골에 위치해 있어요. 차를 주차하고 문을 열고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생각나는 첫 이미지가 아다치미술관이었어요. 미술과는 거리가 조금 있는 미미지만 아다치미술관의 하나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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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SO/ 호텔, 수영장 인생샷 하나로 선택한 호캉스의 하루

방콕 SO/호텔, 수영장 한 장의 사진으로 예약한 미미의 방콕 호캉스 후기! 방콕 호캉스를 계획중이라면 실제 숙박 후기 참고해보세요!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호캉스의 성지인 방콕에서 아코르 브랜드로 선택할 수 있는 좋은 호텔이 참 많아요. 아코르에서 선택할 수 있는 대부분의 호텔이 모두 모여 있는 곳이 방콕이랍니다. SO/, 풀만, 엠갤러리, 소피텔, 뫼벤픽, 스위소텔 등부터 반얀트리까지 없는 것 빼고 다 있어요. 방콕 호텔 리스트 중에서 미미도 고민 끝에 단 하나의 사진에 반해서 SO/로 선택했어요. 수영장 사진 하나로 선택한 SO/ 방콕의 빌딩이 만들어낸 스카이라인과 룸피니공원이 어우러진 모습을 볼 수 있는 수영장의 모습에 반해 예약을 했어요. 파크하얏트 방콕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쏘 방콕으로 향했답니다. 파크하얏트에서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준 것도 고마운데 체크아웃도 4시까지로 변경해주었어요. 힙한 입구와 낯선 분위기 하지만 SO/로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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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품은 자쿠지, 경주 감성숙소 잇다스테이에서의 하루

자쿠지와 족욕, 고요한 정원이 어우러진 경주 숙소 잇다스테이에서 누리는 조용한 힐링 스테이.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이전에 교토에서 기모노를, 경주에서는 한복을 입었던 이야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어요. 서로 다른 두 나라의 옛 수도였던 도시, 경주와 교토는 비슷한 점이 참 많아요. 교토에 있을 때 이런저런 이유들로 경주가 생각나기도 하고 또 괜히 경주와 비교를 더 하기도 하는 듯 해요. 이번에 경주를 여행하면서 숙박한 곳은 반대로 경주에서 느끼는 교토 혹은 일본이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현대적인 료칸 감성, 잇다스테이의 구조 언젠가부터 일본 소도시 여행을 자주 가다보니 여행 중 몇 박은 료칸을 갔었어요. 예전 전통 가옥에서 일본의 옛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료칸들도 좋지만 최근에는 예전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료칸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었어요. 경주에서 지낸 잇다스테이의 모습에서 그런 리노베이션한 현대적인 료칸들의 모습이 보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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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풀빌라 더뷰1151, 테라스에서 석양과 바다를 함께 즐긴 감성 스테이

미온수 추가금없이 바다를 품은 남해풀빌라. 바다, 일몰, 자쿠지, 흔들침대까지 여유와 감동이 공존했던 더뷰1151에서의 하루.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몇일 전 네이버 메인 기사에 펜션에 대한 좋지 못한 기사가 있었어요. 숙박비에 추가로 요구되는 금액이 많은 점들이었어요. 미미도 어떤 풀빌라에서 가족들과 지낼 때, 숙박비만큼의 추가금을 냈던 적이 있었어요. 미온수, 온수 그리고 추가인원에 대한 금액에 바베큐, 불멍을 추가하다보니 어느덧 숙박비만큼의 금액을 지불하더라구요. 이번에 여행을 하면서 지낸 남해숙소 '더뷰1151'은 그런 추가금이 없이 지낼 수 있었답니다. 남해로 향한 이유 2년 전에 우리나라 남쪽 도시를 길게 여행을 했었어요. 순천을 시작으로 여수, 광양, 하동을 지나 마지막으로 남해를 다녀왔었어요. 그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남해를 꼭 다시 가고 싶었어요. 누가 미미에게 가장 예쁜 바다는 어디냐고 물어보면,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그리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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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덴바스타 료칸 후기, 유카타와 히노끼탕까지 일본 감성 그대로 느낀 하루

유카타부터 히노끼탕, 정갈한 석식과 조식까지 조용한 바다와 소나무숲을 배경으로 일본 교토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경주 덴바스타료칸.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미미가 우리나라에서 많이 간 곳 중 하나가 경주라고 얘기한 적이 있어요. 그만큼 여행을 많이 갔었던 곳이예요. 갈 때마다 색다른 느낌을 가지고 돌아온 여행지인데 다녀온 이 곳도 경주에서는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경주와 교토는 많이 닮아있어서 그런지 숙소에도 비슷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들이 많아요. 경주라고 하면 보통 시내에 있는 한옥스테이를 떠올리기 마련인데요. 미미 또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숙소는 한옥이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특이하게 경주 감성숙소 중에서도 일본 분위기가 느껴지는 덴바스타료칸에 다녀왔어요. 일본 감성이 물씬 나는 외관과 객실 분위기 외관부터 료칸 느낌이 나더니 로비와 복도도 일본스러운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서 정말 료칸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문을 열고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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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바다가 창밖으로 펼쳐지는 카페 보움, 루프탑에서 만난 쉼의 순간

동해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영덕카페 '보움'. 탁 트인 오션뷰와 함께 보낸 여유로운 시간.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털어낸 날.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바다에 가면 꼭 카페를 찾곤 해요. 바다를 앞에 두고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그저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위로가 되거든요. 최근에는 동해 쪽을 많이 방문했던 미미예요. 동해바다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고 발길이 향하는 곳이 영덕인데요. 영덕은 일 때문에 찾았던 곳이기도 하지만 가끔 마음이 복잡하거나 답답할 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바쁜 여행 일정 중에도 잠깐이라도 쉬어가고 싶을 땐 오션뷰 카페를 찾아보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정말 바다와 가까운 카페를 찾아 다녀왔어요. 바로 '보움'이라는 카페인데요. 1층부터 루프탑까지 모든 공간에서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는 카페였어요. 주차도 걱정 없는 오션뷰 카페 카페 자체가 한 건물을 통째로 쓰고 있어서 전용 주차장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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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 느린 시간을 걷다, 안동한옥스테이 스테이시소

안동 태화동의 조용한 주택가 감성 한옥 '스테이시소' 비오는 날에도, 햇살 가득한 아침에도, 시간이 잠시 멈추는 듯한 특별한 안동한옥스테이.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시간이 느리게 가고 또 더 느리게 가기를 바랬던 스테이. 참 특별했던 1박이었어요. 여행지에 있는 다른 숙소랑 다르게 스테이시소는 안동 태화동의 주택가에 있는 안동한옥스테이예요. 그러다보니 편의점이라도 잠깐 나갔다 들어오면 마치 내집에 오는 기분이 들었어요. 사실 이곳이 내집이기를 더 바랬을지 몰라요. 정겨운 골목길로 향하는 길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주차를 하고 숙소까지 걸어가는 길마저 정겹답니다. 이름도 정겨운 오래된 빵집을 지나 한정식집 간판에서 돌아가면 차 한대도 들어가기 어려운 골목의 끝에 오늘 하루를 묵을 집이 보인답니다. 운치 가득한 정원 대문부터 다정해보이는 입구를 지나면 옛 주택들이 모여있는 태화동의 다른 집과는 다른 얼굴을 가진 한옥이 있어요. 비가 오락가락했던 짖궂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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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가 머무는 곳, 비 오는 날 찾은 2025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5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영주 선비문화축제. 공연, 체험부스, 먹거리까지 비 속에서도 즐거움이 가득했던 영주의 5월 축제의 풍경을 담아왔어요.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드디어 축제의 5월이 되었나봐요! 전국 여기저기에서 가정의 달 5월에 어울리는 축제들이 시작되었어요. 미미가 사는 경북에도 문경찻사발축제와 영주 선비문화축제가 시작되었답니다. 비오는 5월 연휴, 영주 선비문화축제의 첫날을 열다 5월 3일부터 긴 황금연휴인만큼 미미도 다녀오려고 했는데 오전부터 내리는 비 때문에 오후가 되서야 밖으로 나가게 되었어요. 몇 년째 어린이날 앞뒤로는 어김없이 비가 내리곤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비오는 연휴의 기억이 더 많게 느껴져요. 올해는 다행이도 첫날만 비소식이 있어서 남은 연휴는 온전히 즐기고 싶었답니다. 올해도 결국에는 징검다리로 비가 왔네요. 문정둔치 행사장 방문 영주 선비문화축제로 연휴의 첫 시작을 했어요. 행사장이 문정둔치와 선비촌으로 나누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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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옆 한 자리에 담은 필립스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여행의 온도를 높이다

가벼운 짐으로도 여행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방법. 소리, 무드등, 방수 기능까지 갖춘 손바닥만한 필립스 스피커와 함께한 힐링 여행기.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어떻게 하면 짐을 줄일까가 고민이예요. 부피가 작은 옷을 담고 필요한 것만을 가방, 캐리어에 담아 여행을 가요. 배낭을 베고 유럽을 다닌 적이 있었는데 오래 걷다 보면 다리가 아프기보다 무거운 배낭 때문에 어깨와 허리가 더 부담이었거든요. 그래서 항상 여행에서 미니멀하게 다니려고 노력해요. 카메라+스피커는 부담? 가볍게 떠나는 짧은 여행에도 예쁜 순간을 담고 싶은 마음에 카메라 가방에 카메라를 챙겨 넣으면 어느새 빈자리가 없을 때가 많답니다.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스피커를 챙길 생각은 하기 어려울 수 밖에 없어요. 자리가 마땅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여행에 함께 한 필립스 스피커는 얼마남지 않은 공간에도 딱 들어갈만큼 크기가 작아서 여행용으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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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동맛집 종가찜닭에서 만난 진짜 안동의 맛 한 그릇

안동 여행 중 찾은 서부동맛집 종가찜닭. 닭고기, 당면, 감자, 고구마, 공기밥까지 푸짐하게 즐긴 한 끼.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안동으로 여행을 갔어요. 숙소를 태화동 주택가 안에 있는 곳으로 잡았어요. 점심식사를 위해 가까이 있는 안동 구시장에 위치한 찜닭거리를 다녀왔답니다. 안동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헛제사밥도 있고, 간고등어도 있지만 그래도 안동찜닭이 미미에게는 최애 메뉴예요. 대학교가 명동 근처에 있어서 안동찜닭을 자주 먹었지만 서울에서 먹던 그 맛은 현지에서 먹던 맛과는 달라서 항상 아쉬웠거든요. 무엇인가 더 대중적인 서울의 맛에 비해 현지의 본연의 맛은 좀 더 칼칼하고 음식점마다 특징들이 있어요. 오늘 찾아간 종가찜닭은 맵기도 조절가능하고 칼칼하고 많이 달지도 않아서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아 자주 가는 곳 중 하나예요. 안동 구시장의 풍경, 그리고 아쉬움과 반가움 주차는 공영주차장에 하고 구시장으로 향했어요. 비가 오는 날이라 서둘러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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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떠나는 해외 가족여행, 꼭 챙겨야 할 4가지 준비팁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도여행, 이동 시간부터 숙소, 음식까지 미미의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꼭 챙겨야 할 4가지 핵심 팁!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을 계획한다면 어느 곳을 추천하세요? 오늘은 부모님과의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꼭 고려해야 할 포인트들을 정리해봤어요. 미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님 해외여행 꿀팁 알려드릴게요! 시간이 흐르고, 역할이 바뀌는 여행 언제나 원하지는 않지만 흘러가는 시간을 멈출 수는 없어요. 어릴 적, 부모님이 우리를 위해 바다로, 산으로 가던 기억이 나네요. 나이가 들어 그 길을 따라서 가면 얼마나 먼 곳을 자식들을 생각하며 피곤한 몸으로도 웃으며 다녀온 부모님의 마음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더라구요. 그냥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참 어렵잖아요. 무엇인가를 바라면서 잘해줄 때도 있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못 이겨 잘해야 할 때도 있잖아요. 하지만 부모의 마음은 그냥 잘해주기만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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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감성과 자연이 스며든 기장스파펜션 그루브스테이에서 만난 스냅같은 하루

노출 콘크리트 인테리어와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보낸 감성 가득한 하루. 기장스파펜션 그루브스테이.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미미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간 곳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곳이 서울, 부산, 경주예요. 모두 힐튼이 있는 곳이예요. 지금은 힐튼이 아닌 아난티힐튼 때문에 기장을 참 많이 갔었어요. 이제는 힐튼이 아니기 때문에 기장보다는 해운대 쪽으로 갔었어요. 요즘 100선 여행을 하고 있는 미미에게 기장은 필수 방문지랍니다. 해동용궁사부터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가야하기 때문에 기장에서 지낼 숙소가 필요했답니다. 두 곳과 모두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기장스파펜션 그루브스테이에서 하루를 보내고 왔어요. 자연 속의 아늑한 위치 조금은 분주한 해운대와는 다른 분위기인 기장에서도 더 아늑한 곳에 위치해 있어요. 부산이면 으레 들릴 것 같은 파도 소리 대신 새소리와 풀벌레 소리가 더 많이 들려오더라구요. 체크인 때 바로 옆으로 꿩이 지나갔어요. 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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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파크하얏트 후기 I 도심 속 여유와 럭셔리 호캉스의 정석

스위트룸 업그레이드부터 도심뷰 수영장, 감동의 조식까지! 방콕 파크하얏트에서의 우아하고 럭셔리한 하루.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호캉스 여행을 위해 찾은 방콕에서 미미가 하얏트 글로벌리스트로 선택한 곳은 파크하얏트입니다. 메리어트, 힐튼, 아코르, IHG에 비교했을 때, 호텔의 수가 많지 않은 하얏트도 방콕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호텔이 있어요. 최상위 럭셔리 라인인 파크하얏트부터 신규 호텔인 라이프스타일의 안다즈, 클래식 라인의 그랜드 하얏트와 리젠시 등 호캉스하기 좋은 곳들이 모두 있다고 보면 되요. 이전 숙박에서 힐튼, 메리어트 모두 럭셔리 라인으로 월도프와 세인트레지스를 선택했기 때문에 비교하고 싶은 마음에 파크하얏트로 가기로 했어요. 세인트레지스에서 이동한 파크하얏트 세인트레지스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택시를 이용해 파크하얏트로 향했어요. 많이 멀지 않은 위치에 있어 금방 호텔에 도착을 했는데 그 전에 숙박한 월도프와 세인트레지스와는 또 다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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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188 다산트라, 국내 최장 수영장과 인생 포토존의 하루

가평 운악산 아래, 수영장, 자쿠지, 바베큐, 일출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독채형 가평풀빌라 188 다산트라.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결론만 말하면 가족들이 함께 해도 연인, 친구들이 함께 해도 부모님, 아이들 누구나 만족할 만한 요소들이 있는 가평펜션을 다녀왔어요. 어떤 곳은 인스타 감성이 물씬 넘쳤고 또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다양한 공간들이 있는 가평 풀빌라를 다녀왔답니다. 기대감을 안고 도착한 숙소 가기 전에는 이름에도 있듯이 188m의 수영장을 가진 숙소라는 정보만 가지고 갔어요. 아무래도 국내에서 가장 긴 수영장과 평소 잘 가지 않았던 가평의 운악산에 대한 기대감을 가진채 숙소에 도착했답니다. 관리사무실에서 키를 받고 숙소로 갔어요. 규모가 놀라울 정도로 큰 부지에 독채빌라들이 길게 있답니다. 5동을 쓰게 된 미미는 넓은 주차장 덕분에 빌라 바로 앞에 주차를 하고 숙소로 짐을 편하게 옮길 수 있어요. 층고 높은 구조와 넉넉한 침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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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웰니스 여행지 추천 I 호텔덕구온천에서 힐링여행 제대로 즐기기

울진의 덕구온천 테라스 스파룸에서 자연 보양 온천을 프라이빗하게 즐긴 하루.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일본이나 대만만큼이나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온천이 많아요. 온천수의 온도나 성분들이 우수한 곳들을 나라에서 지정하고 관리하는 보양온천이라고 있어요. 미미도 이번에 숙박하면서 보양온천이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거든요. 그 중에서도 국내에 단 하나만 있는 자연에서 올라오는 온천수를 이용하는 곳이 울진의 덕구온천이예요. 객실에서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도 있고 스파나 대욕장에서도 즐기고 싶어 덕구온천을 찾아갔어요. 봄 기운 물씬, 온천 여행 시작 5월의 문턱에도 울진은 아직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이 피어있었어요. 군데군데 5월에는 어울리지 않은 핑크빛들이 낯설기도 하고 딱 온천하기 좋은 온도라 오늘이 기대도 되었어요. 온천을 즐기기 위해 콘도와 호텔 중 고민의 끝은 호텔이었어요. 여유있게 스파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 스파룸에서 지냈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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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맞닿은 시간, 포항 더 헤이븐 리조트에서의 하루

오션뷰 객실에서 바라본 바다와 해변 카페의 여유, 그리고 반신욕으로 마무리한 하루. 바다를 품은 숙소 '더 헤이븐 리조트'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한국관광공사 100선이 미미를 점점 새로운 곳으로 안내하고 있어요. 포항은 미미에게는 낯선 곳이예요. 영덕을 방문했다가 잠깐 이가리닻을 갔다가 포항을 대표하는 물회를 먹은 것이 전부예요. 포항을 갔다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였어요. 100선으로 선정된 스페이스 워크를 가기 위해 포항으로 출발했답니다. 경주를 거쳐 포항에 도착했어요. 바로 옆에 있는 경주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도시예요. 어릴 적, 교과서의 포항은 포스코나 현대제철이 떠오르는 공업도시였어요. 애국가 영상에 단골이었던 호미곶 일출 영상, 그리고 한반도 꼬리에 위치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던 포항이었답니다. 숙소 도착과 첫인상 숙소에 도착을 하고 호수마다 정해져 있는 자리에 주차를 했어요. 입구부터 반겨주는 환한 미소가 첫인상이었어요. 입구를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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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 겹벚꽃 아직 예쁜 부산 민주공원 포토스팟 3곳 소개(실시간 개화 상황)

겹벚꽃 시즌에 맞춰 다녀온 부산 민주공원. 주차팁부터 포토스팟, 산책코스까지 봄날의 민주공원의 후기. 사진/글 Mimi 부산 민주공원의 봄은 겹겹이 쌓인 벚꽃처럼 차분하고 따뜻했어요. 복잡한 길을 지나 도착한 그곳엔, 봄의 색과 향,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고요하게 피어 있었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겹벚꽃은 아직 우리 곁에 머물고 있답니다. #오늘여기클립 #벚꽃데이트코스 #봄나들이 #벚꽃명소 #꽃구경 #부산민주공원 #벚꽃축제 #꽃구경 #부산벚꽃 #부산겹벚꽃 #클립챌린저 m.blog.naver.com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언젠가부터 100선을 찾는 여행이 핑계가 되고 있어요. 미미가 국내로 자주 가던 곳이 경주와 부산이었어요. 두 곳 모두 힐튼 때문에 가기 시작했고 점점 경주와 부산의 매력을 알아가다보니 1년에 몇 번을 꼭 가게 되었어요. 지금은 부산 힐튼이 없어져서 대부분의 숙박은 웨스틴 조선을 가지만 이전에는 해운대보다 기장 쪽을 많이 갔었어요. 기장 쪽의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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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들판을 품은 청도펜션 온화한가에서 머문 하루

도심과 자연사이, 온화한 풍경을 만나다. 대구근교펜션 '온화한가'에서 조용한 들판과 따스한 감성에 머문 하루. 통창 너머 펼쳐진 봄, 그리고 청도의 미나리 한상까지.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숙소에 들어가 찍은 사진을 일상을 올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더니 여기저기서 "나도 여기 가봤는데.." "여기 청도에 있는 숙소 아니야?" "나도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라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어요. 미미는 여기가 이렇게 유명한지 몰랐어요. 죄송해요 사장님 도심과 자연 사이, 온화한 풍경 숙소 이름에 어울릴 듯한 이 온화한 풍경은 사실 엄청 붐비는 도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어요. 대구에 높은 빌딩숲과 많은 차들이 다니던 넓은 도로들이 만든 풍경에서 불과 몇 분 사이 거리에 이렇게 온화한 풍경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답니다. 대구에서 조금만 나가면 빌딩숲들은 나무들이 만든 연두빛의 숲으로 바뀌고 차들이 오가던 큰 길은 경운기가 지나가는 농로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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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 유유당에서 머문 영양 한옥 촌캉스

유유당에서 만난 따뜻한 시간. 시골집처럼 따뜻했던 이곳, 경북촌캉스의 매력을 한껏 느낀 영양의 조용한 한옥 숙소.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성인이 되고 어릴 적 자랐던 집을 떠나 대학 때문에, 취업 때문에 외지에서 있다가 오랜만에 집을 갈 때의 느낌을 아세요? 부모님과 떨어진 기간 동안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고 싶기도 하고 혼자 지내면서 힘들었던 일들을 괜히 부모님께 투정도 부리고 싶기도 하고 오랜만에 찾은 집이라서 내가 있을 때와는 달라진 집의 모습에도 어색하지 않은 그런 시간. 그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따뜻한 아랫목과 부모님의 마음, 유유당 오랜만에 찾은 자식을 위해 따뜻하게 아랫목을 데워놓고 괜히 자식들을 위해 내색하지 않아도 무엇인가 많이 준비해 놓고 기다리는 부모님의 마음이 있는 한옥 숙소를 다녀왔답니다. 최근 여행 트렌드지수에 항상 상위권에 위치한 촌캉스에 어울릴 곳으로만 생각하고 방문했어요. 유유당에서의 코디를 고민하고 무엇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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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인트 레지스 방콕 후기 I 우아함과 여유가 만나는 곳

체크인부터 버틀러 서비스, 수영장과 바, 고풍스러운 객실까지. 특별했던 세인트레지스 방콕에서의 하루를 담아봤어요.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5년을 메리어트 티타늄으로 그리고 올해부터 플래티넘으로 강등된 미미랍니다 메리어트 계열 호텔을 다니다 보면 이상하게도 괜히 주눅이 드는 이름들이 있어요. 리츠칼튼, 세인트레지스 이런 호텔은 아직 어렵답니다. 내 돈으로 예약을 했는데도 쭈뼛하고 온전히 즐기지 못하는 그런 호텔들. W나 JW 메리어트, 럭셔리 컬렉션에서는 온전히 잘 즐기고 오는데 왜인지 모르게 위의 두개 호텔은 아직 어려워요. 전 세계의 많은 세인트레지스 중 아직 미미는 몇개만 투숙을 했답니다. 호캉스 여행과 방콕 호텔 선택 호캉스 여행을 떠난 미미에게 방콕에서 메리어트 계열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았어요. 일단 다 있어요! 리츠칼튼부터 W, JW 메리어트, 럭셔리 컬렉션, 그리고 세인트 레지스까지 다 있어요. 브랜드마다 하나씩 선택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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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가족펜션 매드몽키 플레이스에서 머문 잔잔한 봄날의 기억

북한강 따라 흐드러진 벚꽃, 그리고 저택 같은 독채 풀빌라에서 보낸 가평에서의 따뜻한 하루. 매드몽키 플레이스.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대한민국 100선을 찾아 가평을 올해만 네 번째 방문했어요. 남이섬과 아침고요수목원을 위해서 네 번을 갔는데 갈 때마다 좋지 못했던 날씨 때문에 다음으로 미루고 가평을 즐기다가 돌아오곤 했답니다. 이번에는 여행하기 좋은 날씨였지만 가평의 벚꽃을 찾아다니다 역시 남이섬은 가지 못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가평이 우리나라 마지막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지 알게 되었어요. 다른 곳들을 방문했을 때는 이미 벚꽃이 지기 시작하는 때였지만 가평은 아직 만개가 아니었거든요. 기상청의 만개 예상 날짜를 보고 맞춰서 갔지만 핑크색으로 덮인 남이섬을 보지 못해 아쉬웠어요. 그래도 가평이 왜 벚꽃으로 유명한지 확실히 느꼈어요. 북한강 따라, 삼화리 벚꽃길 드라이브 북한강을 따라 나있는 삼화리 벚꽃길을 드라이브할 때는 꼭 내년에도 만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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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하루종일,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에서 진짜 쉬다

방도 넓직하고 여유로운 수영장, 조식도 뷔페와 일품요리 모두 훌륭. 웰컴푸드를 시작으로 레이트 체크아웃까지 완벽한 하루. 방콕 월도프 아스토리아.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방콕에서 힐튼계열 호텔을 선택하기는 쉽지가 않아요. 힐튼이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많은 수의 호텔을 보유하지만 아시아에서는 그렇게 많은 수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 우리나라에서도 서울에서 두 개, 부산에서 한 개가 사라져 이제 몇 개 남지 않았어요. 판교와 강남에 더블트리와 가든인이 생기긴 했지만 국내에서만의 숙박으로 힐튼 티어를 유지하는 것은 사실 쉽지도 않고 재미도 없답니다. 그래서 여행을 나갔을 때 숙박하면서 필요 숙박수를 채워야 해요. 호캉스의 성지답게 방콕은 힐튼 계열의 호텔이 많답니다. 미미는 그 중에서 콘래드와 밀레니엄 힐튼, 그리고 월도프 중에서 어느 곳을 숙박할지 고민했어요. 힐튼의 다양한 라인업 중 최상단에 위치한 월도프는 전 세계에 그렇게 많은 호텔은 아니랍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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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닭갈비 맛집 I 전통손두부닭갈비에서 만난 가평의 정겨운 밥상

철판닭갈비는 물론 직접 만든 모두부까지! 남이섬 근처 정겨운 밥상. 전통 손두부 닭갈비. 사진/글 Mimi #가평닭갈비 #남이섬닭갈비 #전통손두부 #전통손두부닭갈비 #가평역닭갈비 #클립챌린저 직접 만드는 두부와 철판 닭갈비를 즐길 수 있는 곳! 텃밭에서 직접 재배해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재료. 닭갈비와 막국수의 조합은 맛없없 두부와 닭갈비를 모두 즐기고 싶다면 여기! 가평 남이섬 전통손두부닭갈비 m.blog.naver.com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대학 MT때마다 가평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이 있었답니다. 대성리를 가든, 가평 어디를 가든 한 끼는 닭갈비였어요. 언제부턴가 가평에 가서 닭갈비를 안 먹으면 뭔가 허전한 기분이랄까요. 벚꽃 대신 맛있는 점심, 아는맛이 역시 최고 벚꽃을 위해 남이섬을 들렀다가 개화가 아직 안되어 아쉬운 마음으로 점심식사할 곳을 찾았어요.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맛있는 음식이 필요했답니다. 이럴 때는 아는 맛이 최고죠! 그래서 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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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채우는 카메라, 미미의 선택은? l 여행용 카메라 추천

미미의 여행 기록 장비. 여행을 다니며 직접 사용해본 여행용 카메라의 팁을 공유해요!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 "어느 카메라로 촬영하세요?" 였어요. 미미의 사진이 조금 남달랐을까요? 요즘에는 스마트폰 카메라도 너무 좋아졌기 때문에 따로 무엇을 준비하지 않아도 여행을 기록하는데는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멋진 기록을 남길 수 있어요. 그래도 우리는 무엇인가를 더 채우기 위해 카메라를 찾잖아요. 블로그 댓글로도 쪽지로도 많이 물어보는 어느 카메라로 촬영하는 지에 대한 답을 드려볼까해요! 미미가 사용하는 카메라 장비들 장비병이 있는 미미는 다양한 종류의 기기가 있어요. 소니 알파1으로 찍은 사진 미러리스 카메라로는 메인으로 사용하는 소니 알파1이 있구요. zv-e10으로 찍은 사진 ZV-E10은 사진보다는 영상 위주이긴 하지만 가볍게 사진을 촬영할 때 쓰고 있어요. DSLR 이제는 들고 다니지는 않지만 DSLR은 풀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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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한복, 교토에서 기모노 I 전통의상으로 걷는 시간 여행

경주에서는 한복, 교토에서는 기모노와 유카타, 전통의상을 입고 여행하는 특별한 하루. 경주와 교토에서의 시간.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한국의 교토를 경주라고, 혹은 일본의 경주를 교토라고들 많이 말하잖아요. 미미는 경주도 교토도 참 좋아하는 도시 중 하나랍니다. 경주와 교토가 어떻게 보면 비슷하고 또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도시잖아요. 미미는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옛스러운 공간을 다니는 것을 좋아해요. 아침 일찍, 관광객이 아직 오지 않은 시간에 대릉원 돌담길을 걷거나 니넨, 산넨자카를 활보하는 그런 순간을 좋아한답니다. 몇 번을 찾아가도 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았던 두 도시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을 때 생각나는 것이 바로 전통의상 입기였어요. 우리나라의 전통 옷이라고 하지만 요즘에는 한복을 자주 입기 쉽지 않잖아요. 어릴 적 명절에 입던 한복도 특별한 일이 아니면 요즘은 잘 입지 않는 것 같아요. 더욱이 기모노를 입는 일은 거의 없구요. 역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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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채꽃 명소 가까운 숙소, 만다린 빌리지에서의 봄날 이야기

가시리 유채꽃길과 휴애리 근처 가족, 친구와 여행에 딱 맞는 제주 독채 풀빌라 만다린 빌리지 숙박 후기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봄의 제주는 언제가도 아름답답니다. 노오란 유채꽃을 시작으로 하얗고 분홍빛의 벚꽃이 3월부터 제주를 덮어가요. 그리고 벚꽃잎이 바람을 따라 흩날리고 나면 제주는 또 수국을 시작으로 여름을 준비한답니다. 미미는 벚꽃 명소와 수국 명소를 지도에 하나씩 찍어나갔어요. 다양한 곳 중에서도 가시리 유채꽃과 벚꽃은 몇 번을 가도 질리지 않는 장소 중 한 곳이예요. 수국은 위미리 수국길과 휴애리에서 예쁜 시간을 보냈답니다. 숙소 선택 기준은 '꽃과 가까운 거리' 그러다보니 숙소를 가시리나 남원에서 가까운 곳을 찾아보았어요. 숙소에서 가시리 유채꽃길이나 휴애리까지도 15분 내외로 갈 수 있어서 선택했어요. 무엇보다 신축이라서 시설들이 깔끔해서 고민할 틈도 없이 바로 마음이 갔죠. 제주에 어울리는 돌담길을 따라 숙소로 가다보면 예쁜 유채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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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끝났다고요? 가평 삼화리에서 마주한 봄의 마지막 순간 (2025 가평 벚꽃 실시간 개화 현황)

2025년 벚꽃 여행 마무리 '엔딩 벚꽃'을 보기 위해 떠난 가평. 가평 벚꽃 개화 실시간 상황.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2025년 벚꽃을 찾아 전국을 바쁘게 다녔어요. 남쪽부터 개화를 시작해서 한반도의 중간까지 어느덧 만개하고 있어요. 미미도 벚꽃의 개화가 시작되는 시기를 맞춰서 제주도를 시작으로 하동, 구례, 광양 여행을 했고 다음으로 경주를 여행했답니다. 피날레로 가평을 선택하고 벚꽃 여행은 마무리를 했어요. (가평 벚꽃 영상도 아래에 준비했어요!) 반반의 성공, 미미의 2025 벚꽃 여행 미미의 2025 벚꽃여행은 반반 성공이었어요. 제주는 반반의 성공, 하동은 벚꽃이 전혀 없는 축제를 즐기고 왔답니다. 대신에 경주는 완벽한 하루를 보냈어요. 전국에서 늦은 벚꽃이 핀다고 하여 마지막으로 선택한 가평에서는 실패에 가까운 여행이었답니다. 한두달 전쯤부터 기관들에서 발행하는 공신력이 있을 것만 같던 벚꽃개화지도는 올해는 엉망이었답니다. 이제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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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릉원 벚꽃 포토스팟, 벚꽃 돌담 한복의 조합이 만든 그림같은 풍경

미미의 벚꽃 여행 원픽은 돌담, 벚꽃, 소나무, 한복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 포토스팟이 가득한 경주 대릉원.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몇 해 전부터 벚꽃이 피면 으레 일본행 비행기 티켓을 발권했던 것 같아요. 후쿠오카부터 오사카, 교토를 보다가 늦은 벚꽃까지 찾아다니다 하코다테, 삿포로를 가다가 아사히카와까지 다녀왔답니다. 교토의 매력에 한창 빠졌을 때는 개화부터 지는 시기까지 머물면서 벚꽃을 즐겼던 적도 있었어요. 몇일 뒤에 일본을 가기는 하지만 올해 벚꽃은 온전히 우리나라에서 즐겼답니다.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해부터 만개를 예측하면서 벚꽃을 따라다녔어요. 유명한 벚꽃 명소들을 돌아본 결과 미미의 원픽은! 단연 대릉원이었어요 가도 또 가고 싶은 경주의 대릉원 벚꽃만큼이나 사람이 많았던 대릉원은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이유가 충분하더라구요. 미미도 경주에 도착한 첫 날에도 대릉원을 갔고 둘째날도, 여행의 마지막 날조차도 대릉원을 찾게 되었을 정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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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나기 전에 가야 할 영주의 조용한 벚꽃길 4곳

조용하고 여유로운 힐링 벚꽃여행지로, 혼자만 알고 있기에 아까운 영주 벚꽃 명소.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나만 알고 싶은 어디라면서 소개하는 것을 이해 못했던 미미. "나 혼자만 알면 조용히 즐길 수 있는데 왜 다들 알아야 하지?"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좀 바뀌는지 "이렇게 좋은 곳에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웃는 소리들로 채워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벚꽃이 피는 예쁜 곳들은 어디를 가도 사람들로 붐볐어요.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주차장소를 찾는 것만으로도 럭키를 외쳤어요! 경주에서는 황리단길쪽으로 차를 진입해서 꽉 막힌 좁은 도로를 나오는데만 1시간 넘게 걸려서 예약했던 식당을 가지 못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미미가 북적이지 않고 평화롭고 여유롭게 벚꽃놀이를 할 수 있는 도시, 영주 벚꽃 명소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혹시 영주를 알고 계시나요? 영주는 경상북도에 있는 도시지만 충청북도와 강원도와 만나는 지점이라 머릿속에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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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글램핑 따뜻한 감성으로 물든 하루, 캠프오후4시에서의 기억

캠프오후4시에서 낯선 캠핑이 감성으로 물든 시간으로 바뀌던 날. 자연이 거실이 되고 저녁이 추억이 된 시간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아직도 캠핑은 낯설어요. 가기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어렵고 도착해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할지도 막막해요. 숯을 피우는 것도 어렵지만 막상 떠오르는 건 뻔한 삼겹살, 목살 뿐이예요. 그 외에는 뭘 먹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어요. 텐트, 혹은 카라반의 공간은 그 전의 여행 숙소와는 다르게 쉬기에 많이 좁아보여요. 리조트나 펜션과는 달리 음식을 준비하는 것도 여간 불편한 게 아니예요. 그런 미미에게 '캠프 오후 4시'는 도전과 같은 곳이었어요. 아직은 불편함이 커 보였던 미미에게 캠핑을 도전하게 만든 감성적인 공간을 꼭 가보고 싶었어요. 결론만 말하면 이 캠핑은 미미가 생각했던 것의 변화를 가져다 준 시간이었어요. 포천카라반, 생각보다 넓은 거실 같은 공간 쉬기에 좁은 공간이라니. 포천카라반 앞의 모든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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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전시 식사 산책까지 가능한 추천 명소, 플레이스 씨에서 완성하는 하루

솥밥 한 상으로 따뜻함을 채우고 플레이스 씨에서 전시와 정원 산책, 카페까지 한 번에 즐긴 하루.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 불국사 등 너무나 멋진 명소를 가지고 있는 경주에서도 비가 오면 난처해져요. 경주 대부분의 명소들이 비가 오면 방문하기 쉽지 않아서 비가 올 때 갈만한 곳들을 찾아놓아야 해요. 특히 비가 온다는 예보도 없이 갑자기 떨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미리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않잖아요. 경주에서 실내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찾은 미미랍니다. 한식도 즐기고 여유롭게 전시를 즐기고 경주의 한옥들을 품고 있는 카페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을 다녀왔어요. 경주 오릉과 가까이 있는 이 곳은 근처에 경주의 유명 관광지와 거리가 멀지 않아서 접근성이 좋아요. 미미도 대릉원 돌담길에서 벚꽃놀이를 하고 찾아갔어요. 그 때가 벚꽃 때문에 주차하는 것만으로도 행운이었는데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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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단길밥집 우직, 돈까스와 명란파스타로 완성한 경주 한 끼 여행

고즈넉한 한옥 분위기와 센스 있는 인테리어,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진 경주 황리단길 우직.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해외로 긴 여행을 떠났을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음식인데요. 혹시나 입맛에 맞지 않아 식사를 제대로 못하면 여행할 때 힘이 나지 않잖아요. 보통은 그래서 여행 전에 한식당의 위치를 알아보기 마련이지만, 미미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나 일식 레스토랑을 먼저 찾아본답니다. 일단 한식당 맛집을 찾기가 쉽지도 않지만 평이 좋아서 가도 무엇인가 우리나라와는 거리가 있는 맛들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파스타나 일식 메뉴는 어느 나라에 가도 괜찮다고 소개받으면 평타는 하더라구요. 전국을 여행하며 지쳐간 입맛 최근에 100선을 찾아 여행을 하다 보니 전국 곳곳을 다니고 있는 미미랍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들을 찾아 먹고는 하지만 점점 입이 지쳐가는 순간이 왔나봐요. 대릉원과 첨성대에서 벚꽃을 보고 난 뒤에 찾아가려고 황리단길에 일식과 파스타 잘하는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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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여행 피드메이커 2기 선정, 여행이 내게 준 새로운 시작

피드메이커 2기 합격은 또 다른 출발점이 되길, 네이버 여행 피드메이커 선정! 사진/글 Mimi 지금 글을 쓰고 있는 2025년 4월 6일은 지나고 나면 다시 오지 않는다. 그것이 어쩌면 내가 여행을 시작하게 된 이유일지도 모른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때는 다시 오지 않았다. 아직은 많이 걸어도 지치지 않을 때 그 때를 담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살다보니 어느 순간 "살고만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하루 같은 일상에서 뚜렷한 목표도 없이 무엇을 위한지도 모른 채 열심히 살고 있었다. 우연한 기회에 후쿠오카를 가게 되었고 그때의 시간이 내 인생에 새로운 변곡점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때 후쿠오카를 가지 않았다면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살았을지도 모르지만 후회는 없다. 하루하루 경사가 급한 길을 걷고 있다가 여행 덕분에 완만한 길을 들어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도 나처럼 급하게, 치열하게, 무슨 전쟁같은 삶을 살고 있는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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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너머 펼쳐진 오션뷰, 울진펜션 산포댁에서 보낸 힐링 촌캉스

눈 뜨면 일출이 펼쳐지는 울진 산포댁에서의 감성 스테이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다양한 여행 테마 중에 요즘 촌캉스가 유행하잖아요. 물론 촌에서 살고 있는 미미는 삶이 곧 촌캉스지만 대세에 따라가기 위해 울진으로 향했답니다. 아직은 많은 정보가 없던 산포댁을 찾아가는 길에서 많은 상상을 했어요. 어느 작은 어촌 앞바다에 있을 울진독채펜션. 그동안 스테이를 했던 경험으로 '이런 집을 찾아 이렇게 저렇게 인테리어 하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산포리로 향했답니다. 펜션 앞 주차, 그리고 진짜 오션뷰 주차를 하기 위해 골목 안으로 들어갔다가 다른 펜션의 주차장이라 사장님께 전화를 드렸어요. 숙소 바로 앞에 주차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왠지 건물 앞에는 차를 놓고 싶지 않은 위치에 펜션이 있어요. 2차선 도로가 바다와 펜션 사이를 가로막을 뿐, 창문으로 바로 보이는 바다는 어떤 숙소보다도 가까웠답니다. 건물을 최대한 가리지 않게 조심스럽게 주차하고 문을 열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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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뜬이 다녀간 그곳! 사파 락식 에코로지에서 진짜 힐링해봤어요

조용한 힐링을 원해 선택한 락식 에코로지. 자연 속 진정한 쉼을 경험한 특별한 사파의 시간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한 때 채널 뜬뜬에서 소개되어 갑자기 유명해진 여행지, 기억하시나요? 미미는 그보다 훨씬 전에, 조금 더 조용했을 때 이미 다녀왔답니다. 여름에 가도 서늘한 날씨를 느낄 수 있고 자연 속 상쾌한 힐링이 가능한 베트남 사파입니다. 저는 처음에 도착했을 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화려한 모습에 놀랐던 기억이 나요. 사파 시내 호텔과 시내에서 떨어진 한적한 자연 속 숙소에서 숙박을 해봤는데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두 곳 모두 나름의 매력이 있었어요. 시내 호텔에서 묵으면 다양한 음식도 쉽게 즐길수 있고 관광지로 이동하기에도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광장의 화려한 밤을 구경할 수도 있구요. 반면에 시내에서 떨어진 숙소를 선택한다면 주변에 음식점도 없고 편리하진 않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자연 뷰를 보면서 조용히 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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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풀빌라펜션 리포소에서 1일 포차 주인이 되어본 밤

스파, 풀, 바베큐 공간까지 완비된 리포소 스파풀빌라에서 1일 포장마차 주인이 되어 여수 여행의 감성을 가득 담다.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여수는 참 좋은 여행지 같아요. 뜬금없이 여수를 칭찬하는 이유는 매번 방물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관광하기 참 좋다는 점이예요. 유명 관광 명소와의 거리가 멀지 않기 때문에 숙소 위치 잡기도 좋아요. 이전에 여수를 왔을 때 제 인생에서 기억될 멋진 일몰을 무슬목 해변에서 보았어요. 그래서 이번에 꼭 그 근처에서 숙박을 하고 싶었어요. 그때는 향일암을 보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지나면서 잠깐 보았는데 이번에는 벤치에 앉아서 일몰을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기고 싶었거든요. 무슬목 해변 근처 리포소 풀빌라 이번에 다녀온 여수스파펜션 리포소 풀빌라는 무슬목 해변과 엄청 가까이 위치해 있어요. 무슬목 해변 뿐만 아니라 시내도 20분이 걸리지 않고 여수를 오면 꼭 가야할 곳 중 하나인 향일암도 30분이 걸리지 않아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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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처럼 고소하고 깊은 맛, 캠핑에 딱인 들기름막국수 한 그릇

새로운 캠핑요리로 시도해본 국산 들기름과 들깨가루로 고소하고 담백한 한 그릇, 지리산처럼 들기름 막국수 사진/글 Mimi 쫄깃한 메밀면에 감칠맛 나는 간장소스. 국산 100% 고소한 들기름과 들깨가루, 김으로 완성한 건강한 한 끼 지리산처럼 들기름 막국수! 흔하지 않은 캠핑음식으로 #지리산처럼 #들기름막국수 #캠핑요리 #캠핑음식 #밀키트 m.blog.naver.com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여행을 자주 가는 미미는 최근에는 호텔보다는 리조트, 펜션에서 더 많이 투숙하는 듯 해요. 종종 간다면 바베큐에 삼겹살이나 목살을 구워먹을텐데 자주 여행을 가는 편이다보니 저녁식사에 대한 고민이 컸답니다. 한번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다음에는 양고기도 먹고 또 소고기도 먹다가도 언젠가 질리는 순간이 찾아왔답니다. 그 때 찾았던 조합이 닭갈비와 막국수예요. 평소 먹던 닭갈비보다는 숯불에 구운 형태를 생각했고 막국수도 자주 먹던 물, 비빔이 아닌 들기름 막국수를 준비했답니다. 숯불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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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독채 감성숙소 무수별장 하루 머물고도 그리운 곳

비가 내려도 아늑한 감성 가득한 제주 애월 숙소에서의 하루. 드립 커피와 함께한 조용한 아침, 한 달 살고 싶어지는 제주감성숙소 무수별장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이름은 근심이 없을 공간이라고 했지만 투숙 내내 수심만 컸었어요. 한달살기로 좋은 제주라지만 그 이상을 살고 싶게 만든 하루. 아예 눌러 살고 싶은 마음을 만들어준 근심은 없어지지만 기분 좋은 고민을 많이 하게 된 스테이였답니다.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해 체크아웃 시간보다 훨씬 더 이른 시간에 나왔어요. 벚꽃 여행의 마지막, 애월에서의 하루 벚꽃 여행의 마지막 날은 애월이었어요. 애월의 고성리와 장전리가 마지막 방문지였답니다. 제주공항근처숙소로 마지막으로 방문할 포인트도 가까웠던 무수별장은 미미가 찾은 최적의 위치였어요. 비가 하루 종일 내려 아쉬움을 안은 채 체크인을 위해 숙소로 향했어요. 좀 더 벚꽃을 보고 싶었지만 그치지 않는 비를 피해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숙소에 도착했답니다.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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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애월브릭하우스 한달살기 하고 싶어진 워케이션 숙소

넓은 실내, 세탁기, 아일랜드 식탁까지 갖춘 한달살기 워케이션 숙소로 추천! 협재, 금능 등 여행 최적지에서 가까운 제주 애월 브릭하우스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요즘 미미는 워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많답니다. 일도 하면서 여행을 함께 하고 싶은 욕심이 많은 미미예요. 아무래도 일하지 좋은 곳이면 여행이 부족하고 또 쉬기 좋은 곳을 찾으면 업무를 보기에 부대시설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제주도는 일과 여행을 함께 하기 좋은 곳이잖아요. 미미가 방문했을 때도 주위에 한 달 살기로 온 다양한 분들을 만났어요. 한달살기에도 딱, 가성비 좋은 애월 브릭하우스 한 달을 지내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가성비가 뛰어난 숙소를 찾기 마련이죠. 이번에 방문한 제주애월펜션 브릭하우스는 부담없는 가격에 숙박비 이상의 환경을 제공해주는 숙소였어요. 애월에 위치해 있어 공항에서도 오래 걸리지 않고 도착할 수 있었고 이름에 어울리는 벽돌을 이용한 외관 덕분에 네비게이션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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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보다 여유로운 단양펜션 빌라마르디에서 보낸 하루

해외보다 더 감동적인 국내스테이, 단양 빌라마르디에서 보낸 특별한 하루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1년에 20번 넘게 해외를 나가던 시절이 있었던 미미. 어느 순간부터는 1년에 몇 달은 해외에서 지냈고 좋은 숙소와 멋진 풍경을 따라다니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어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메리어트, 하얏트, 힐튼, 아코르, IHG까지 최고 등급을 얻게 되었죠. 티어를 가지고 있는 호텔을 투숙하다보면 운이 좋게 좋은 방에서 숙박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국내든 해외든 티어 덕을 많이 보았어요. 스위트룸을 제공받기도 하고, 라운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어요. 그렇게 투숙을 하면서 우리나라보다는 해외에 더 나은 숙소들이 있다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올해는 건강상의 이유로 해외여행을 잠깐 멈추게 되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찾아다니기 시작했어요. 국내의 여러 숙소를 다니면서 우리나라에도 정말 좋은 숙소가 많구나 라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결국 미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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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풀빌라 사색공간 벚꽃시즌 조용히 힐링하기 좋은 독채 숙소

만개한 벚꽃과 함께한 경주여행에서 조용히 머물며 생각을 정리하기 좋은 숙소 사색공간 풀빌라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지금 경주는 하루종일 벚꽃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오후, 그리고 밤이 되어도 벚꽃세상입니다. 만개한 벚꽃은 바람이 불면 꽃비가 내리고 있는 경주입니다. 경주를 즐기기 위해 2박 3일의 여행을 온 미미는 첫날은 경주풀빌라 사색공간으로 결정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와서인지 대릉원이나 보문단지 쪽은 차가 막히는 것을 감안해도 자동차로 20분 정도 걸리는 사색공간은 꽃구경하기에 부담없는 위치였어요. 무엇보다 오전부터 많은 사람들 속에 있어서인지 숙소에 도착한 순간부터 마음이 편해졌답니다. 그리고 사색공간을 찾아올 때는 꼭 티맵을 이용하세요. 아직 다른 내비게이션으로는 마지막까지 안내를 해주지 않더라구요. '사색하다'는 이름처럼 숙소의 이름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사색하다'는 말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참 필요한 순간이지만 그런 시간을 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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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주 벚꽃 개화 상황 총정리 대릉원 돌담길부터 보문호 드라이브까지

대릉원 돌담길, 첨성대, 보문호, 산내면까지 이어지는 경주벚꽃길을 따라 떠난 미미의 두번째 벚꽃 여행. 사진/글 Mimi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제주도에 이어서 두 번째 미미의 벚꽃여행은 경주예요. 경주는 최소 10번 이상은 여행으로 방문했던 도시지만 벚꽃 시즌에 가본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제주도 여행 때도 개화 상황을 많이 검색했었는데 이번 경주 여행도 떠나기 전까지 검색해봤어요. 정말 운이 좋게도 미미가 가는 날짜가 만개 날짜와 거의 맞더라구요. 벚꽃이 유명한 곳을 떠올려보면 제주도를 비롯해서 진해, 경주 등이 떠오르잖아요. 경주는 벚꽃 시즌에 맞춰 가본 적이 없었는데 만개 날짜와 여행 날짜가 겹치니 이번 경주벚꽃여행은 더 기대가 되었어요. 첫 방문지, 대릉원 돌담길(4월 2일 방문) 경주에 도착하자마자 가본 곳은 대릉원이었어요. 대릉원 돌담길을 따라 피어있는 벚꽃은 만개했다고 볼 수 있었어요.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러 나온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만큼 주차가 어려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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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황리단길맛집 청온채 미나리 향 가득한 따뜻한 봄 한 끼

경주 벚꽃 여행 중 찾은 청온채에서 향긋한 청도미나리 닭한마리, 한우 물회로 든든한 한끼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경주로 벚꽃 여행을 다녀왔어요! 벚꽃은 만개했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 조금은 쌀쌀한 날씨였어요. 아침 일찍부터 사진을 예쁘게 찍기 위해 얇게 입고 나왔더니 나중에는 콧물이 훌쩍훌쩍 따뜻하게 몸도 녹이고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찾아간 곳이 황리단길에 있는 청온채였어요. 지금은 벚꽃 때문에 황리단길도 엄청 북적이더라구요. 꽃 구경을 실컷 하고 점심시간을 피해서 방문했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한옥 감성 가득한 청온채 경주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골목으로 들어가 마주한 청온채는 음식점이라기보다는 카페같은 모습이었어요. 한옥 건물 앞에 단정하게 정리된 마당과 작은 연못이 있어 정말 옛날 한옥집에 온 느낌이었어요. 소소하게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서 미미도 사진을 남겼답니다. 돌길을 지나 입구로 들어가니 외관만큼이나 내부도 깔끔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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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나카자키초 카페거리 일본 감성에 스며들다

오사카의 감성 골목, 일본스러운 소품샵과 다양한 분위기의 카페가 있는 나카자키초 카페거리 사진/글 Mimi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여러분은 일본의 어떤 분위기를 좋아하시나요? 미미는 일본의 아기자기하고 감성 가득한 골목 분위기를 정말 좋아해요. 일부러 골목골목을 들어가 볼만큼 좋아하는데요. 일본 뿐만 아니라 유럽을 갔을 때에도 보이는 골목마다 다 들어가 볼 만큼 골목 마니아랍니다. 우메다 근처, 감성 골목 나카자키초 우메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나카자키초 카페거리는 비교하자면 우리나라 익선동 같은 분위기인 것 같아요. 다양한 컨셉의 카페와 소품샵이 모여있는 일본 감성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거리였어요. 여러 갈래로 나뉘어진 아기자기한 골목에 저 또한 반했답니다. 가는 길도 일본 감성 가득 나카자키초 카페거리는 다나마치선 나카자키초역에서 내려서 가요. 1번 출구로 나가면 나카자키 카페 스트리트라고 적힌 파란색 자판기가 보여요! 제가 방문했던 날은 날씨가 맑아서 거리가 더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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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맛집 마씸 벚꽃여행 끝에서 만난 따뜻한 저녁

제주 동쪽 조용한 성산에서 카페처럼 아늑한 공간, 여유로운 저녁을 즐긴 마씸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진짜 제주를 여행하려면 제주의 동쪽을 보아야 한다고 추천을 많이 받았어요. 이전에 곶자왈 도립공원에서 해설사님이 제주도의 역사를 이야기해준 적이 있거든요. 서쪽보다는 동쪽이 역사적인 이유에 의해 늦게 손이 탔던 배경도 들었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성산이나 구좌에 숙소를 거점 잡아서 여행하고 싶은 마음은 컸지만 선뜻 예약을 하지 못했답니다. 밤이 조용했던 동쪽, 이제는 달라졌어요 선뜻 예약을 하지 못했던 이유는 바로 애월 쪽에 비해 밤이 너무 어둡다는 점이예요. 여행을 끝내고 저녁이라도 먹으려고 해도 마땅히 열려있는 식당 찾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늦게까지 하는 카페도 찾기 어려웠구요. 그런데 이제는 성산도 애월만큼은 아니라도 밤 시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달라졌어요. 밤 늦게까지 하는 카페들도 생겨서 숙소가 아니더라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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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벚꽃 포토스팟 10곳 직접 다녀온 인생샷+숨은 포토존 총정리

예상보다 빠르게 떠난 제주 벚꽃여행, 총 10곳의 제주 벚꽃 명소를 둘러본 기억에 남는 제주의 봄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갑자기 꽃샘추위로 3월 말에 눈을 보게 될 줄은 몰랐어요. 꽃이 피는 봄을 하늘도 질투하며 꽃구경을 방해하기 시작했네요. 집으로 돌아가는 미미도 제주의 벚꽃을 보며 돌아오면서 시샘이 날 정도였답니다. 이른 벚꽃 여행, '폭삭 망했수다' 이제 제주도는 대부분의 벚꽃 명소들이 만개한 모습들을 보일 듯 해요. 제주 벚꽃 개화 날짜를 예측하고 여행을 갔지만 결론적으로는 이른 시기에 도착한 미미의 벚꽃 여행은 한마디로 '폭삭 망했수다'였답니다. '폭삭 속았수다' 때문인지 오히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던 제주도. 이른 벚꽃 여행이었지만 잘 지내고 왔어요. 짧지만 알찼던 제주 벚꽃 명소,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미미의 제주 벚꽃투어 시작! 1. 전농로 (방문일 3월 26일) 공항에서 가까운 전농로는 첫 번째 장소로 가볼만한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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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인데 캠핑 분위기까지? 신동재에서 느낀 반전 매력

캠핑 감성과 실내 수영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구근처풀빌라 신동재 풀빌라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미미 주변의 캠핑 매니아들은 다시 캠핑을 준비하고 있더라구요. 미미는 캠핑을 잘 모르지만 캠핑에 대한 환상은 조금 있답니다. 소꿉놀이 하는 것 같은 요리도구들과 감성적인 분위기가 연출되는 캠핑... 아직 자신이 없어서 선뜻 도전을 못하고 있는 미미랍니다. 캠핑 분위기도 느낄 수 있으면서 실내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는 대구근처풀빌라 신동재 풀빌라를 다녀왔어요. 보통 펜션은 2명 기준인 경우가 많아서 아쉬울 때가 있는데 이곳은 4명 기준이라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머물기에 좋을 것 같아요. 취향저격 파스텔 톤 펜션 외관 빨간 어닝이 포인트인 파스텔 톤의 펜션 건물이 눈에 들어왔어요. 진한 색보다도 파스텔 톤을 좋아하는 미미의 취향에 딱이었답니다. 따뜻하고 깔끔한 실내 공간 미리 알려주신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자마자 느껴진 첫 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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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펜션 설렁설렁스테이 이름처럼 쉬어간 감성 숙소 후기

설렁설렁 지내고 싶어 찾은 감성숙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충분했던 진짜 쉼을 느낄 수 있었던 하루. 설렁설렁스테이 사진/글/영상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숙소 이름만큼이나 오늘 하루는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싶었답니다. 평소 보고 싶던 드라마를 찾게 되고 많은 내용이 담겨있지 않은 그림책을 보고 아무 생각없이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고... 편한 자세를 찾아 엎드리기도, 앉기도 하며 하루를 보내고 왔답니다. 여행의 무게는 잠시 내려놓고 여행을 가서는 무엇이라도 보아야 한다는 의무감은 잠시 버리고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있다가 왔습니다. 하동펜션 설렁설렁스테이까지 가는 길만으로도 충분히 여행을 하는 기분이었어요. 섬진강을 따라 숙소를 가는 길 반대편에는 매화로 덮인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숙소를 방문했던 날이 광양 매화축제를 하고 있을 때였어요. 산 전체를 눈이 덮인 듯한 착각이 들 것 같이 하얗게 물들어 있었어요. 굳이 매화마을까지 가지 않아도 광양 매화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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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벚꽃 코스와 잘 어울리는 호텔 JW 메리어트 제주

일출, 조식, 수영장까지 만족, 벚꽃시즌, 제주 여행에 딱! JW 메리어트 제주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자연을 예측해서 여행을 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언제든지 맞춰서 떠날 수 있지만 세상이 그렇게 녹록하지 않잖아요. 만개한 벚꽃을 보기 위해 여행을 계획하는 것 또한 쉽지 않아요. 당장 예보된 다음주의 날씨도 바뀌는 이 세상에 한달전, 혹은 그 이전에 벚꽃을 예측해 여행을 계획하는 것은 도박과 같아요. 하지만 예측하기 어려움이 있더라도 미리 여행을 준비했을 때의 유리함을 포기할 수 없어요. 벚꽃이 만개가 확실해지는 시기쯤에 여행을 준비하게 되면 이미 치솟은 항공권 가격부터 숙소도 부담이예요. 가격도 부담이지만 원하는 숙소나 렌트카를 예약하지 못할 확률도 높아져요. 미미의 제주도 벚꽃여행 계획 미미는 이번에도 한달 이전에 벚꽃여행을 계획해서 항공권, 숙소를 예약을 해놓았어요. 2월의 이쪽 저쪽 정보를 모아 미리 예약을 해놓았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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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로 활짝 가시리는 아직! 제주 벚꽃 개화 상황 공유해요 (3월 26일 기준)

2025년 3월 26일 기준 미미가 직접 다녀온 제주 벚꽃 개화 상황 정리! 사진/글/영상 Mimi 미미의 제주 벚꽃여행 시작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미미는 제주로 벚꽃여행을 왔답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부터 비행기가 뜨기 전까지 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것이 '제주 벚꽃 개화'였어요. 비행기를 예매할 당시에 기상청에 발표된 정보를 바탕으로 여행을 계획했어요. 하지만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벚꽃의 개화가 전국적으로 늦어져 버렸어요. 출발 날짜는 다가오지만 벚꽃이 개화했다는 기분 좋은 기사나 소식이 들려오지 않아 불안불안했답니다. 벚꽃 대신 플랜B를 고민하다 최근 며칠 전부터 곳곳에서 꽃이 피었다는 소식은 들렸지만 오히려 걱정만 더 컸답니다. '아직 20% 정도 피었다.', '성격 급한 몇 그루만 꽃이 피었다.' 등 점점 기대감이 떨어져 갔어요. 가장 기대했던 가시리는 벚꽃은 커녕 유채꽃 조차도 없다는 소식을 들어서 완전히 마음을 접은 채로 제주행 비행기를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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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통창 동해 일출 강릉풀빌라 무아에서 보낸 감성 하루

침대 바로 앞에 나있는 창문으로 보는 바다 보는 시간. 바쁘다는 이유로 보다 멈추었던 책을 다시 읽는 시간. 소중했던 하루.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기억을 남기고 싶어 순간을 기록했던 날.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생각이 바뀌는 것은 쉽지 않잖아요. 미미가 생각하는 동해의 모습은 푸르고 짙은 바다색이예요.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들어가면 금방 차오르는 높이 때문에 무서웠던 바다. 어릴적부터 생각했던 동해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이번 강릉여행을 기점으로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걷기 위해 찾아갔던 강릉의 모습은 기존에 알던 동해바다와는 달랐답니다. 해안을 따라 고속도로를 달려 언뜻 보이는 바다부터 색이 달랐어요. 연한 하늘의 색이 바다에도 풀어져있는 듯 했어요. 무아에서의 첫 숙박, 바다가 있는 하루 강릉에서 첫 숙박을 하게 될 무아가 장릉의 위쪽에 있어서 아래에서부터 쭉 바다를 바라보며 가게 되었어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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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횟집 해금강회센터 모듬회 포장 이 가격 실화?

회 뿐만 아니라 맑은 매운탕, 회비빔면까지 제대로 즐긴 거제 바다 한 상 사진/글/영상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한국관광 100선을 찾아 여행하고 있는 미미는 거제식물원을 다녀왔어요. 역시나 이래서 100선에 선정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거제식물원을 보고 난 뒤, 원래 계획은 30분 정도 거리의 통영 디피랑까지 가는거였어요. 디피랑도 역시 100선 중 한 곳이라 하루에 두 곳을 보려고 계획했었죠. 하지만 하늘은 하루에 두 개를 허락해주지 않더라구요. 식물원을 나올 즈음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디피랑은 야외를 돌아봐야 하다 보니 결국 취소하고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바다에 왔으니 회로 결정, 해금강 회센터 방문 바다에 왔으니 큰 고민 없이 회로 결정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있는 회센터를 찾아갔어요. 방문해서 먹고 싶었지만 평일인데도 빈자리가 없을 만큼 꽉 차 있더라구요. 그래서 포장을 하기로 하고, 근처 하나로마트에서 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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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매니아 포트아서 가볼까 말까 고민중이라면? 직접 경험한 진짜 이야기

예상 밖으로 아름다웠던 태즈매니아 포트아서, 단순한 유적지가 아닌 지나쳐갔던 이야기가 살아있는 장소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오늘은 태즈매니아의 대표 유적지, 포트아서를 찾는 날이예요. 여행을 준비하면서도 이곳을 갈지 말지 꽤 오랫동안 고민했죠. 지도 리뷰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너무 낡고 황량한 풍경에 마음이 쉽게 가지 않았거든요. 마치 폐허를 보러 가는 기분이랄까요? 하지만 포트아서는 단순한 유적지가 아니라 태즈매니아의 깊은 역사와 아픈 유산이 담긴 공간이라는 걸 알기에 결국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어요. 호바트 시내에서 약 100km 떨어진 먼 거리, 여행 동선상 애매한 위치였지만 발이 불편했던 그날엔 오히려 많이 걷지 않아도 되는 곳이 필요했으니까요. 기대없이 떠난 길, 예상 밖의 풍경 출발 전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했을 땐 오히려 가는 길이 더 기대됐던 것 같아요. 포트아서에 대한 기대감은 크지 않았지만 실제 도로 위 풍경은 그 이상의 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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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굴구이 솔직 담백 특별했던 남해 한 끼 티파니횟집

굴구이를 시작으로 물회, 굴탕수육까지 넉넉했던 남해 한 상 사진/글 Mimi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작년 이맘쯤에 고창과 부안을 여행했었어요. 미미가 처음으로 전국단위에서 사진으로 1등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여행에서 찍었던 한 장면이었어요. 서해를 처음 가서 먹은 첫 음식이 조개구이였어요. 첫 방문이니 서해를 생각했을 때 가장 떠오르는 음식을 먹어보자고 했거든요. 그래서 남해바다를 왔으니 이번에는 조개구이 비슷한 음식으로 남해 첫 여행을 시작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찾은 굴구이 집이예요. 거제도 횟집을 생각했지만 보통 굴하면 남해의 특산물이라고 생각이 들어 주저 없이 선택했답니다. 봄눈 내리는 날, 거제에 도착 봄의 시작을 질투하는 봄비가 아닌 봄눈이 내리는 날에 거제에 도착을 했어요. 점심시간이 훌쩍 넘은 애매한 시간에 도착을 했어요. 집에서 너무 먼 거제이다 보니 오는 길에 조금씩의 변수들이 있었어요. 생각지도 못한 시간에 점심을 먹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거제도맛집이라고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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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고 안 갈 뻔 직접 다녀온 포트아서의 반전 매력

여유로운 하루를 태즈매니아 포트아서에서 사진 명소 그리고 울림이 있던 시간 사진/글 Mimi 갤러리에서 이어진 길, 흔적을 따라 걷다 갤러리에서 봤던 사람들의 흔적을 따라 유적지 쪽으로 걸음을 옮겼어요. 티켓에는 하버 크루즈 탑승 시간이 적혀 있었고 그 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포트아서 안쪽을 먼저 한 바퀴 둘러보았답니다. 길을 걷다 보면 1842년부터 현재까지 포트아서가 변화한 역사를 보여주는 안내판이 보여요. 중간에 화재로 건물이 무너졌던 흔적까지 설명되어 있었구요. 200년 가까운 시간의 기록을 단 몇 줄로 모두를 표현할 순 없지만 무너진 건물을 바라보며 그 이야기들을 상상해보는 시간. 그 순간 저는 한동안 멍하니 그 건물 앞에 서 있었어요. 바다와 하늘, 풍경이 감정을 방해하다 그런데 상상에 몰입하려 할수록 오히려 방해되는 것들이 있었어요. 푸른 바다, 맑은 하늘, 초록의 나무들... 이곳이 가진 아픔보다 지금의 평화로움이 더 선명하게 다가왔어요. 무너진 건물의 벽 너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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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카페패스 개성 넘치는 카페 5곳 방문 후기 2

강릉카페패스로 즐긴 두 번째 카페 이야기, 카페마다 다른 분위기 속 여행자의 감성과 추억을 채운 초당 커피정미소/체크이스트/그림카페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강릉카페패스를 이용해 다녀온 카페들 지난번에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두 번째 이야기예요. 분위기와 컨셉이 모두 달랐던 카페들이라 지루할 틈 없이 즐거웠던 기억이 남아있어요 실속있게 다녀온 나머지 세 곳의 이야기 함께 볼까요? 초당커피정미소 두 번째 방문했던 그리우니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초당커피정미소입니다. 별도의 주차장은 찾지 못해서 길가에 차를 세우고 카페로 향했어요. 원래 정미소였던 건물을 활용한 이 곳은 외관부터 원래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어요. 한 쪽 벽면에는 커피가 내려지는 모습을 그린 벽화가 있어 카페에 들어가기 전 사진을 몇 장 남겼어요.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서자 마치 몇십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공간이 펼쳐졌어요. 카페 안에는 오래 전에 이곳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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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머물기 좋은 강릉 숙소 호텔벗에서의 워케이션

혼자 여행에 딱! 강릉에서 찾은 조용한 감성 숙소 호텔벗 사진/글 Mimi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요즘 워케이션이 유행이잖아요. 일도 하고, 여행도 가고 싶을 때 여러분은 어디로 가세요? 작년에 여행박람회에 놀러간 적이 있었어요. 그 때 강원도가 워케이션 문구로 내세웠던 말이 '산으로 출근, 바다로 퇴근'이었어요. 너무 로맨틱하지 않나요? 산으로 출근해서 자연을 보며 일하고 바다로 퇴근해서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그런 곳이 강릉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뒤로는 설악산, 앞으로는 동해바다가 펼쳐져 있는 강릉이 강원도에서 말한 그 문구에 딱 어울리는 곳 중 하나 아닐까요? 그리고 커피로도 유명한 강릉이니까, 오전에는 열심히 일하고 오후에는 커피 타임도 즐기고 일을 마친 뒤에는 강릉의 다양한 해변을 거니는 시간. 일과 일상이 모두 행복해지는 강릉의 워케이션. 그런 곳에서 부담없는 가격으로 머물 수 있는 강릉호텔, 미미가 다녀왔답니다. 바로 친구라는 이름이 떠오르는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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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홍가네옹심이 강릉 여행의 마지막 페이지를 채운 한 그릇

처음 만난 옹심이 한 그릇 쫀득쫀득한 감자전과 매력적인 맛의 장칼국수까지 강릉의 음식을 한 자리에서! 사진/글 Mimi 강릉의 대표음식 옹심이와 감자전, 장칼국수까지! 강릉을 맛으로 느낄 수 있는 곳. 홍가네옹심이를 다녀왔어요! 쫀득한 감자맛이 정말 부드럽고 깔끔한 맛에 반했어요! 강릉 IC근처에 있어서 강릉여행 마지막 식사로 좋아요! 강릉홍가네옹심이 강원 강릉시 범일로 629 1층 #강릉옹심이맛집 #강릉홍가네옹심이 #강릉장칼국수맛집 더 자세한 내용은 여행배달부미미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blog.naver.com/travel_delivery_mimi m.blog.naver.com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여행지를 선택하고 정보를 얻을 때 미미가 처음으로 보는 곳이 정해져 있답니다. 국내라면 지역의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첫 정보를 얻어요. 개인의 판단보다는 다수의 결정으로 정해진 경우가 많다보니 시청, 구청 혹은 관광재단 등에서 정보를 얻어가요. 강릉도 여행하기 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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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중앙시장횟집 유성상회 합리적인 가격에 맛본 푸짐하고 신선한 회

강릉 여행 속, 중앙시장에서 만난 회 한상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강릉을 여행 중인 미미는 낯선 동해바다의 색에 반해있어요. 제가 사는 곳에서도 1시간 정도만 나가면 동해바다를 볼 수 있어서 동해는 낯설지 않아요. 하지만 평소 보던 바다는 짙은 푸른빛이라 조금 무섭게 느껴졌는데 강릉에서는 길게 펼쳐진 해안을 따라 에메랄드빛 바다가 반겨줘서 더욱 즐겁게 여행하고 있어요. 동해에 왔으니 으레 떠오르는 음식, 회를 사기 위해 강릉중앙시장회센터을 찾았어요. 눈 덮인 설악산을 보기 위해 매년 고성을 방문할 때마다 속초중앙시장 지하 어시장에서 회를 사곤 하는데 강릉중앙시장도 속초중앙시장과 비슷하게 지하에 어시장이 자리 잡고 있더라구요. 다만 속초의 어시장과 다른 점이 있다면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지 않아 더욱 쾌적하게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다양한 회 구성, 원하는 대로 고르는 즐거움 강릉중앙시장회센터를 돌아다니다 보니 메뉴 구성이 굉장히 다양한 곳이 있었어요. 보통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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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도 1박3식 가능한 숙소 이명선민박펜션에서 배부르고 여유로운 하루

1박 3식이 제공되는 특별한 섬, 이수도 제대로 경험한 남해의 맛 한적한 바다와 따뜻한 온기가 채워진 민박, 이명선 민박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호텔이나 리조트에 숙박비를 지불하고 체크인하면 그때부터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 시작해요. 레스토랑에서 가족들과 한 끼만 먹어도 숙박비만큼의 지출이 생기기 일쑤죠. 숙소 내에서 먹는 게 부담스러워 밖으로 나가려 해도 그것도 귀찮을 때가 많아요. 칸쿤이나 몰디브를 여행할 때 올인클루시브 시스템을 확인하고 일본 료칸을 선택할 때 조식과 석식 포함 여부를 살피는 이유도 결국 온전히 숙소 안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기 때문이잖아요. 그런 여행을 우리나라에서도 할 수 있는 섬이 있다는 걸 알고 계세요? 거제의 작은 섬, 이수도에는 하루 세 끼를 제공하는 숙소가 있어요. 흔치 않은 시스템에 호기심이 생겨 이번에 직접 다녀왔어요. 배를 타고 들어가는 작은 섬 요즘 섬이라고 해도 다리가 놓여 차로 이동할 수 있는 곳이 많아졌지만 이 섬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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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카페패스 색다른 매력의 카페 5곳 방문 후기 1

강릉 카페 패스로 다녀온 카페 1 월량화 / 그리우니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강릉카페패스를 이용해 24시간 동안 5곳의 카페를 방문했어요. 다행히 카페들 간 거리가 멀지 않아 부지런지 움직여서 5곳 모두 갈수는 있었어요. 방문한 카페 중에는 다음에 강릉에 다시 간다면 꼭 재방문하고 싶은 곳도 있었고, 기대보다는 아쉬웠던 곳도 있었어요. 하지만 확실한 건, 강릉은 정말 '커피의 도시'라는 점이예요. 이번엔 카페패스로 갈 수 있는 곳만 방문했지만 다음에는 다른 카페들도 찾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여행이었답니다. 월량화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입구 사진에 반해서였어요. 그리고 정동심곡 바다부채길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 첫 번째 방문지로 정했어요. 적당한 햇살이 드리운 시간에 도착해서 저도 예쁜 입구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안으로 들어가자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졌어요. 밖에서 보며 예상했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공간이어서 주문하기 전 이곳저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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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독채 펜션 대정연가에서 온전한 쉼을 즐기다

온전히 쉬고 싶은 순간, 대정연가에서 보낸 하루 사진/글/영상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가끔은 아무것도 하기 싫고, 오롯이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순간이 있어요. 완벽한 쉼을 위해 떠났던 여행들도 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어요. 인천공항에서 주차하는 것부터 스트레스였고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비행기표를 받고 짐을 부친 후 3시간을 기다려 비행기에서 긴 시간을 참아야만 했어요. 입국 후에도 국내선을 한 번 더 타야 했고 공항에서 차를 타고 긴 시간을 달려 도착해야만 했죠. 이번에 봉화에 위치한 대정연가에 다녀온 후 많은 생각이 남는 여행이었어요. 때로는 내가 한 밥이 아닌 누군가가 해주는 밥을 먹고 싶고 청소도 하기 싫어 내가 머무르는 공간이 어지러져도 신경 쓰지 않는 편안함을 느끼고 싶을 때가 있어요. 누군가 나를 챙겨주는 느낌도 좋구요. 아마 그래서 늘 호텔을 선택했던 것 같아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관심을 주는 곳이 호텔이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방문한 이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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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밥집]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트래킹 후 생선구이 한 끼 필식당

"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걷고 강릉 생선구이 맛집에서 한 끼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미미의 올해 국내여행 목표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100선를 모두 방문하는 것이예요. 2025년에 지정된 100선 중 이미 가본 곳도 있지만 아직 못 가본 곳도 많아 장소들마다 가장 예쁜 시기를 골라 여행을 계획 중이예요. 이번에는 파란 바다를 보며 트래킹할 수 있는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걸으러 강릉을 찾았어요. 오랜 세월동안 자연이 만들어낸 길을 걸으며 바라본 동해 바다의 물빛이 생각보다 더 아름다웠어요. 편도로 1시간 넘게 걸었더니 허기를 달래려 근처 생선구이집을 찾았어요. 위치 및 주차정보 필식당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100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주차장에서 걸어서 몇 분 걸리지 않는 위치에 있어요. 가게앞도 주차가 가능하고, 바다부채길 주차장도 가까워요. 배가 너무 고파서 빠른 걸음으로 이동했어요. 식당 내부에는 여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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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강릉카페패스 솔직 후기 추천할 만할까?

내돈내산 강릉카페패스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강릉 여행을 떠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색했던 것이 강릉 패스였어요. 유명한 해외여행지에서는 패스 개념이 흔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관광지들이 묶여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패스가 부족한 것 같아요. 오사카의 주유패스, 유럽의 유로패스, 홍콩의 펀패스 같은 것들이 떠오르지만 한국에서는 딱 생각나는 패스가 없잖아요. 그래서 기대보다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검색했는데 투어 관련 패스들이 있어서 찾아보다가 커피의 도시답게 카페패스가 있더라구요. 오직 100선만 생각하고 떠난 여행이라 강릉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없어서 커피는 마셔야 하는데 어디서 마실지 못 찾아서 강릉카페패스를 구매하고 1박 2일동안 사용하고 왔어요. 카페 패스는 12시간권과 24시간권이 있는데 미미는 24시간권을 선택했어요. 세 잔만 마셔도 손해는 아닐 것 같았고 또 카페를 찾기 위한 시간도 많지 않아서 이번에는 패스 안에 있는 곳들로만 가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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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중앙시장맛집] 강릉오징어순대에서 맛본 누룽지 오징어순대 후기

여행 중 만난 강릉중앙시장의 별미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한국관광 100선 여행을 목표로 삼은 미미! 이번 여행지는 강릉이예요. 100선 중 바닷길 트래킹을 할 수 있는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걷기 위해 강릉을 찾았어요. 강릉을 처음 방문한 미미는 여행 내내 만족을 외쳤답니다. 머릿속에 그려왔던 동해 바다와는 달리 강릉 바다의 맑은 하늘빛 물색에 반해버렸답니다. 드라이브를 하다가도 잠시 멈춰 바다를 감상하고 해변길을 걸으며 바닷바람을 느꼈답니다. 그리고 트래킹을 마친 후, 숙소로 돌아가기 전 강릉중앙시장에서 저녁거리를 사기로 했어요. 강릉중앙시장, 이곳에서 맛봐야 할 별미는? 시장은 그 도시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곳이라 미미는 여행할 때마다 꼭 방문하는 곳 중 하나예요. 전통시장을 찾으면 정겨운 상인들의 모습, 지역 특산품, 그 지역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까지 모두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잖아요. 마침 숙소로 가는 길에 강릉중앙시장이 있어서 들르게 되었어요. 시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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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맛집 근처맛집BAB 울진에서 즐기는 깔끔한 한정식 한 끼

엄마가 차려주는 듯한 따뜻한 밥상 사진/글/영상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미미가 살고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는 동해예요. 그래서 예전부터 가장 친숙한 곳이 죽변과 후포랍니다. 회를 사러 가거나 말린 생선이 생각나면 후포항을 자주 찾아요. 낯설지 않은 곳이었는데 이번에는 전에는 보지 못했던 레트로한 간판이 눈에 들어왔어요. 조금은 동네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핫한 곳에서나 볼 법한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식당이었어요. 궁금한 마음에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상호가 '근처맛집BAB'인지 '가정식 백반'인지 헷갈렸지만 사실 중요한 건 아니었어요. 집에서 먹던 밥처럼 정갈하게 차려주는 곳이겠구나 싶어 들어가게 되었어요. 메뉴는 단출했어요. 크게 생선구이와 불고기 두 가지. 불고기는 소, 돼지, 닭 세 종류로 나뉘어 있었어요. 깊게 고민하지 않고 대표 메뉴로 적혀 있던 닭불고기 정식과 바다에 왔으니 생선구이정식 하나를 함께 주문했어요. 자리를 잡고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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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여행] 부석사에서 만나는 다섯가지 꽃, 매화부터 유채꽃까지

"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 부석사에서 만나요!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매화, 산수유, 유채꽃, 벚꽃과 목련, 그리고 개나리를 찾아 떠나는 봄이 되었어요. 광양 매화마을 이전에는 매화마을로 유명한 양산 원동과 광양을 다녀왔고 산수유로 유명한 봉화의 띠띠미 마을도 방문했어요. 경주 벚꽃 벚꽃이 아름다운 곳을 찾아 경주와 제주도도 다녀왔고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는 매년 교토를 찾았어요. 하지만 꽃의 만개 시기를 맞추기가 어려워 여행지를 정하는 게 쉽지 않았어요. 봄꽃 여행을 단 한번만 간다면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떠오른 곳이 바로 부석사였어요. 한 번의 방문으로 매화, 산수유, 개나리, 목련 그리고 유채꽃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부석사예요. 부석사 일몰 부석사는 일몰 명소로도 유명해서 계절에 상관없이 해 질 무렵 방문하면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하지만 봄날의 부석사는 단순히 일몰만이 아니라 다양한 봄꽃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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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밥집] 미미의 한 끼 레시피, 애간장 새우장으로 완성한 덮밥 한 그릇!

" 직접 만드는 간단하지만 특별한 한 끼, 미미의 새우장 덮밥!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예전에 유행했던 '냉장고를 부탁해'가 새롭게 방송되면서 다시 보게 되었어요. 요리 프로그램이 다시 유행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미미도 하루쯤은 요리사가 되어 특별한 창작 요리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따라 만드는 요리가 아닌, 오직 머릿속에 있는 요리 만들어보기!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레시피를 보고하는 게 아니라 이번에는 저만의 감각과 생각으로 만들어 본, 도전이었어요! 물론 과정이 조금 서툴긴 했지만 직접 만든 요리로 한 끼를 차려 먹으니 괜히 센치한 하루가 되었답니다. 벚꽃 여행과 새우장 덮밥 작년 봄, 벚꽃 여행을 준비하면서 북해도를 알아봤었어요. 평소 못 가본 특별한 곳을 찾던 중 하코다테를 선택했어요. 그때 거의 매일 덮밥을 먹었어요. 장어, 해산물, 연어알, 게살덮밥 등 다양한 덮밥을 즐겼어요. 나중에 소개할 기회가 있다면 샤코탄에서 먹었던 우니덮밥 이야기도 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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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바트 필수 여행지 7곳! 오로라 은하수 포트아서까지 총정리

" 호바트 첫날, 여행 계획을 다시 정리하다!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멜버른에서 호바트로 비행기를 타고 도착해 렌터카를 픽업한 뒤, 호텔에 짐을 풀고 나니 첫 날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어요. 호텔에서 저녁을 먹고 난 뒤, 남은 일정들을 다시 한 번 조정하기 시작했어요. 태즈매니아 여행을 오랫동안 준비하면서 호바트를 거점으로 꼭 해야 할 일들을 미리 정해뒀어요.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어요! 면세점에서 구입한 새 신발이 불편했어요. 첫 착용이라 그런지 발을 길들이는 과정이 필요했거나 나와 맞지 않는 신발이었거나... 결국 발이 퉁퉁 부어 물집까지 생기면서 제대로 걷기 어려운 상황이 됐어요. 많이 걷는 여행을 계획했던 태즈매니아에서 도착하자마자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황 이제는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졌어요. 하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일정들이 있었어요. 1. 남반구 오로라 보기 오로라 하면 떠오르는 곳들이 있잖아요. 캐나다 옐로나이프, 아이슬란드, 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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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숙소] 후아 샨 딘 2층 침대 객실, 색다른 추억 만들기

" 2층 침대가 있는 4인실 숙소, 타이베이 합리적인 가격대의 호텔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지난번 소개했던 타이베이의 후아 샨 딘 바이 코스코스 크리에이션의 수페리어 4인룸과는 다른 2층 침대 2개가 있는 4인룸도 이용했어요. 가족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에도 잘 어울릴 것 같은 객실이었어요. 수페리어 4인룸 vs 2층 침대룸(4인룸), 어떤 점이 다를까? 수페리어 4인룸 수페리어룸은 퀸 사이즈 침대 2개가 있는 객실로 개방감이 있고 방 크기도 넓었어요. 2층 침대가 있는 4인룸 반면 2층 침대가 2개 있는 4인룸은 공간이 아늑하게 나누어져 있어 프라이빗한 느낌이 강했어요. 침대 배치로 인해서 공간 활용이 다르게 느껴졌고 개인적인 공간이 더 필요한 경우에는 2층 침대룸이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층 침대룸의 특징 - 편안한 공간 분리 이 호텔은 가성비 좋은 숙소로 2층 침대룸 역시 조식 포함 10만원 후반대로 부담없이 숙박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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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구경시장] 마늘향 가득한 명물 빵

" 다양한 맛이 있는 세트 구성이 있어 여럿이 나눠 먹기 좋아요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미미는 여행을 갈 때마다 전통시장을 꼭 찾아가요. 시장은 단순한 쇼핑 장소가 아니라 그 지역의 특색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곳이거든요. 골목골목을 거닐며 그곳의 삶을 들여다보고 특산물과 기념품을 구경하다 보면 여행의 재미가 한층 더해져요. 단양에도 전국적으로 유명한 구경시장이 있어요. 시장에 들어서면 단양의 대표 특산물인 마늘과 관련된 음식점과 가게들이 먼저 눈에 들어와요. 마늘의 고장답게 곳곳에서 단양 특산물 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볼 수 있어요. 구경시장 속 탐방, 이곳엔 뭐가 있을까? 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전국적으로 인기 있는 간식부터 단양에서만 볼 수 있는 특산품까지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해요. 요즘 촌캉스가 유행하면서 빈티지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의류와 소품을 파는 곳도 보였어요. 구경을 마치고 나니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곳이 있었어요. 오랫동안 단양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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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매니아 렌트카] SUV로 떠난 자유로운 여행 & 자연 속 드라이브

" 렌트카를 이용하며 만난 태즈매니아의 자연,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했던 좋은 선택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렌트카를 찾으러 갔어요. 원래 예약했던 차량은 헤치백이었지만 도로 환경이 좋지 않다는 것을 보고 SUV로 변경이 가능할지 물어보기로 했어요. 오늘은 렌트카에 대해서 자세히 기록해보려고 해요! 오늘도 힐링 영상이 준비되어 있어요 차량 업그레이드, 협상이 가능하다? 카운터에 가보니 허츠에서 운영하고 있었어요. 당시 저는 메리어트 티타늄 멤버라서 허츠에서 파이브스타로 매칭을 받은 상태였는데 허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했으면 차량 업그레이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후회를 하면서 차량 안내를 받았어요. 예약할 때는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SUV로 변경할 생각이었지만 처음에는 생각보다 높은 추가금을 요구했어요. 추가금이 렌트 비용과 비슷할 정도라서 기존 예약대로 진행하려 했어요. 처음 제시한 금액을 거절했더니 금액을 낮춰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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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맛집] 성원마늘약선요리, 건강한 마늘 정식의 깊은 맛!

"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이 보여 먹는 내내 든든하고 따뜻했던 밥상 " 단양에서 만난 뜻밖의 건강한 한 끼 인공조미료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단양 성원마늘약선요리를 다녀왔어요! 한 상 가득 차려진 깔끔하고 건강한 맛의 요리들! 대한민국조리명인이 내어주시는 정성스러운 밥상입니다. 배가 불러도 자꾸 자꾸 젓가락이 가는 마법 건강한 음식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더 자세한 내용은 여행배달부미미 블로그 blog.naver.com/travel_delivery_mimi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단양맛집 #단양마늘정식 #단양떡갈비 #클립챌린저 m.blog.naver.com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음식을 만들 때 건강을 생각해서 조미료를 덜 넣으면 뭔가 2% 모자라는 아쉬운 맛이 되고, 또 맛을 우선하면 건강이 걱정되고..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곳이 있다면 어떨까요? 이번에 미미가 찾은 곳이 바로 그런 곳이었어요. 위치 및 주차정보 성원마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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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매니아 숙소 추천] 호바트 브랜드 호텔 비교 그리고 최고의 선택!

" 태즈매니아 브랜드별 호바트 호텔 비교! Mimi가 최종 선택한 호텔은?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태즈매니아 뿐만 아니라 다른 여행지에서도 숙소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 제가 가진 호텔 티어예요. 각각의 티어를 유지하기 위해서 힐튼 60박, 메리어트 50박, 아코르 60박을 채우려면 1년에 170박을 호텔에서 지내야 하는데 쉽지 않은 일이었어요. 그래서 우선적으로 브랜드 호텔을 먼저 찾아보게 되요. 태즈매니아 여행때는 IHG와 하얏트도 티어를 가지고 있을 때라서 로컬 숙소를 예약한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어요. 지금은 본보이 카드나 아코르 플러스 혜택으로 비교적 편하게 숙박수를 채울 수 있지만 당시에는 가지고 있던 티어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호텔을 신중하게 선택할 수 밖에 없었어요. 오늘은 호바트 호텔을 비교하고 선택한 내용을 기록해보려고 해요. 아래에는 미미가 선택한 호텔의 뷰도 영상으로 보실 수 있어요! 메리어트 - The Tasman, a 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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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역 맛집] 유명숙 춘천닭갈비에서 철판 vs 숯불 고민 끝!

" 매콤하고 부드러운 닭고기에, 푸짐한 야채, 탱글탱글 우동사리, 시원한 메밀막국수까지 즐긴 한 끼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미미는 2025-2026년에 한국관광 100선을 직접 여행해보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어요.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다가 최근 국내 곳곳을 여행하면서 우리나라에도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행지가 많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거든요. 속초관광수산시장, 원대리 자작나무숲, 전주 한옥마을처럼 이미 다녀온 곳들도 있지만 아직 못 가본 곳들을 하나하나 방문해볼 생각이예요. 그 시작으로 선택한 여행지가 바로 남이섬과 아침고요수목원이었어요. 오랜만에 가평을 찾으면서 대학교 시절 MT와 여행으로 방문했던 기억이 떠오르더라구요. 하지만 2월의 남이섬은 눈이 쌓이지도 않고 초록빛으로 물들지도 않은 애매한 시기라서 이번에는 섬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북한강을 따라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로 했어요. 강바람을 맞으며 걷다보니 개운한 기분이 들었고 번지점프대에서 뛰어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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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바트 여행 DAY1] 공항에서 시내까지, 뫼벤픽 호텔 & 부두 야경 산책

"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기 전 여유로운 저녁식사와 밤 산책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호텔을 알아보고 선택하는 과정까지 보여드렸어요! [태즈매니아 숙소 추천] 호바트 브랜드 호텔 비교 그리고 최고의 선택! " 태즈매니아 브랜드별 호바트 호텔 비교! Mimi가 최종 선택한 호텔은?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 blog.naver.com 이제 선택한 호텔로 체크인을 하러 가야겠죠? 공항에서 시내까지, 그리고 호텔 도착 공항에서 시내까지의 거리는 멀지 않았어요. 렌트카를 받고 첫 목적지인 뫼벤픽 호텔까지 2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호바트 시내는 일방통행 구간이 많아서 초행길에는 헷갈리기 쉬워요. 미미도 처음에는 살짝 헤맸지만 덕분에 한 바퀴 도는 동안 슈퍼마켓 위치도 확인하고 지도에는 나오지 않는 예쁜 골목들도 발견했어요. 여행에서는 이런 작은 헤프닝도 재미있는 추억이 되더라구요. 호텔에 도착하니 따로 주차장이 없고 입구에서 짐을 내리면 발렛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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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맛집]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한 판, 꽃피는 화덕피자 D485

" 안동에서 만난 이탈리아의 맛, 이곳에서 그리운 여행의 감성을 채우다.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이탈리아 여행을 위해 항공권까지 예약하고 렌터카로 한 바퀴 도는 여행 일정을 잡아서 3월만 기다렸는데 결국 떠나지 못하게 되었어요. 이번 여행에서는 이전 베네치아에서 겪었던 100년 만의 최고 아쿠아알타 같은 우여곡절없이 편안한 여행을 기대했는데 말이죠 여행을 못가게 된 아쉬움을 달래려고 찾은 곳이 꽃피는 화덕피자 D485였어요. 업무차 주3일을 안동을 방문하면서 익숙하게 보았던 곳인데 왠지 오늘은 이곳에서 못 가게 된 여행의 감성을 채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공간 입구에 적힌 셰프의 말이 마치 나폴리를 가지 않아도 맛있는 피자를 선물해 주겠다고 하는 듯 했어요. 밖에서 보던 것보다 내부가 훨씬 넓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로웠어요. 중앙에는 피클과 앞접시를 가져갈 수 있는 셀프바가 있었고, 저는 조금이라도 덜 움직이기 위해 셀프바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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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밥집] 다시 가도 실망없는 중식집 바오차이

" 고급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의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킨 을지로 중식당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오랜만에 을지로에 다녀왔어요. 한때 명동 포포인츠에서 반년 정도 생활을 했었거든요. 거기에서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근처 맛집들을 많이 찾고다녔는데 그 중에서도 자주 갔던 중식당이 생각나서 다시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곳 바오차이는 명동 포포인츠 바로 옆 파인에비뉴 지하 1층에 있어요. 점심에도 저녁에도 지인들과 가볍게 들렀던 곳인데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보면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처음 갔을 때는 기존의 중식당 이미지를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살짝 주저했던 기억이 나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하지만 앉자마자 나온 따뜻한 차 덕분에 조금 마음이 편해졌었어요. 메뉴를 고르는 건 너무 어려워 바오차이에서 메뉴를 고르는 건 늘 어려워요. 워낙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서 고민 끝에 저는 완자마파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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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글램핑] 하얀 눈과 별빛 가득, 참좋은 글램핑에서 겨울의 설렘을 느끼다

" 겨울 왕국 같은 하얀 눈 속에서 보낸 포근하고 따뜻한 하루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일본어를 배운 적이 없어도 익숙하게 느껴지는 말 '오겡끼데스까?' 하얗게 눈이 덮인 제천글램핑장을 보니 저절로 떠오른 말이었어요. 참좋은 글램핑, 눈 덮인 겨울왕국 여행을 가기 전부터 눈이 녹지 않기를 얼마나 바랐는지 몰라요. 강추위에 대한 문자까지 받았는데 막상 여행 당일에는 영상의 기온으로 바뀌어서 혹시나 눈이 다 녹을까 봐 걱정했거든요. 다행히 햇빛이 비치는 곳은 눈이 조금 녹았지만 그늘진 곳은 여전히 새하얀 눈이 가득 남아 있었어요. 기대한 만큼 눈 앞에 펼쳐진 풍경이 정말 겨울 동화 속 한 장면 같았어요. 체크인을 하고 제가 받은 객실은 '라온'이었어요. 객실까지 차를 가지고 갈 수 있어서 짐을 내리기도 편했답니다. 독특하게 생긴 3층 구조였는데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려서 앞을 보니 아무도 밟지 않은 깨끗한 눈이 있지 뭐예요. 객실에 먼저 들어갈 생각도 안하고 눈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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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호텔 추천] 4인 가족 숙소, 후아 샨 딘 솔직 후기

" 4인 가족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가격과 공간 모두 만족스러운 호텔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타이베이는 친구, 연인, 가족 누구와 함께 가도 좋은 여행지인 것 같아요. 물가도 저렴하고 맛있는 먹거리들이 가득하고 친절한 대만 사람들 덕분에 저도 참 좋아하는 여행지랍니다. 가족 여행을 가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게 숙소인데 가족 4명이 함께 지낼 수 있는 숙소 찾는게 쉽진 않더라구요. 물론 방을 2개 잡으면 고민이 없지만 가격적으로도 부담이고 나눠져서 지내는 것보다는 한 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잖아요. 4명이 함께 머물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선택하게 되었는데 가성비를 고려하면 조식 포함된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후아 샨 딘 바이 코스코스 크리에이션'이라는 곳인데요. 타이베이 ️ 자오시 ️ 타이베이 일정으로 이곳을 선택했어요. 그래서 이곳의 두 가지 방 타입을 이용해봤는데요. 그 중에서 오늘은 수페리어 4인룸에 대해서 보여드리려고 해요. 오래된 건물이 주는 독특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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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 맛집] 포장으로 간편하게 즐긴 원통장충왕족발

" 포장으로 숙소에서 간편하게 즐긴 냉채족발과 막국수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강원도 인제는 자연 속에서 힐링을 즐기기 좋은 곳이예요. 저도 전에 다녀온 자작나무숲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오랜만에 떠난 인제 여행에서는 포장이 가능한 인제맛집을 찾아보다가 원통장충왕족발에서 냉채족발을 포장했어요. 함께 제공되는 메뉴도 다양해서 만족했던 곳이라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해요. 위치 및 주차 정보 원통장충왕족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원통로 283-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네비로 검색할 때 '원통중고등하교' 근처로 나오면 제대로 찾아간 거예요. 가게 맞은편에 주차장이 있어서 픽업하러 가기 편했어요. 깔끔한 주방이 보이는 원통맛집 식당 앞에는 큰 전광판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주방이 개방된 구조라서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었는데요. 카페를 해본 경험으로 봤을 때 위생에 자신있는 곳이 아니면 주방을 오픈하기 쉽지 않거든요. 깔끔하게 정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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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 창문 너머 윈도우 배경 같은 풍경, 태즈매니아에 도착 REX항공 비즈니스

" 원시적이고 태초의 자연을 느끼기 위해 선택한 태즈매니아 여행. 렌트카에서 바라보는 장면은 어디든 윈도우 배경화면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멜버른에서 태즈매니아로 떠나는 국내선 비행. 태즈매니아 여행을 준비하면서 기대했던 순간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작은 해프닝도 많았어요. 이번 글에서는 태즈매니아로 향하는 REX 항공 탑승기와 멜버른 공항에서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기록해 볼게요. (보고있으면 힐링되는 영상도 준비했어요 ) 태즈매니아행 국내선 탑승, 실수 없이 준비 완료! 방콕에서도 수완나품과 돈므앙 때문에 헷갈렸던 기억이 있어서 멜버른에서도 툴라마린과 아발론을 몇 번이고 체크했어요. REX 항공은 툴라마린 출발이었고 공항을 잘못 가는 대참사는 피했어요 REX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하지만 라운지는 No? 비딩으로 받은 비즈니스석이라 그런지 전용 체크인 카운터로 들어가는 것도 어색했어요 짐을 맡기고 수속을 밟는데 확실히 국제선보다는 간편했고 수속을 밟고 난 후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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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감성 숙소] 아늑한 하루, 소소한 쉼이 머무는 오늘스테이

"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니라 온전히 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 오늘 스테이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어떤 날은 단순히 숙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쉬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은 날이 있어요. 이번에 방문한 예천 풀빌라 오늘 스테이는 그런 하루를 보내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아래에는 조용히 힐링하기 좋은 영상도 준비했어요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 예천은 자주는 아니지만 사는 곳과 가까워 가끔 방문하는 곳이예요. 그러다 우연히 이 곳을 알게 되었는데 이름이 기억에 남았어요. "오늘 하루는 어땠어?" 라고 묻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이곳에는 세 개의 독채가 있는데 제가 머물렀던 곳은 '오늘'이라는 이름이 붙은 공간이었어요. 바로 옆에 붙어있는 전용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짐을 챙겨서 들어가는 길부터 기분이 좋아졌어요. 심플하고 따뜻한 실내 문을 열고 들어서니 깔끔한 거실과 주방이 보였어요. 전체적으로 미니멀한 인테리어 덕분에 공간이 넓어 보였어요. 평소에 좋아하던 미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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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맛집] 패러글라이딩 후 가본 어부명가 쏘가리매운탕 & 떡갈비

" 패러글라이딩 후 찾은 단양의 별미, 쏘가리 매운탕과 떡갈비 " 패러글라이딩을 하고 난 후 단양의 별미, 쏘가리매운탕과 마늘떡갈비 모두 맛볼 수 있는 어부명가를 다녀왔어요! 진하고 칼칼한 국물맛이 배인 쏘가리와 감자, 수제비까지! 배가 불러도 멈출 수 없어 든든하게 한 끼 즐길 수 있는 곳! 충북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87 더 자세한 내용은 blog.naver.com/travel_delivery_mimi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어부명가 #단양맛집 #단양떡갈비 #단양쏘가리 #단양구경시장 m.blog.naver.com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예요. 단양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긴 후 배를 채우기 위해 구경시장으로 향했어요. 전통시장에 가면 그 지역 대표 특산품이 무엇인지 한눈에 알기 쉽잖아요. 시장 입구에서부터 마늘과 관련된 음식이 많았고 국내산 마늘이 주렁주렁 걸려 있는 모습이 단양의 특산물은 마늘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양한 간식거리가 많았지만 먼저 든든하게 한 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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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숙소] 오션뷰 그리고 감성 가득한 카라반, 스페이스 영덕에서의 특별한 경험

" 따뜻한 카라반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동해바다, 파도 소리에 잠들고, 일출 아름다움에 눈을 떴던 하루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겨울이면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싶고 눈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를 보며 힐링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잖아요. 이번에 다녀온 스페이스 영덕은 오션뷰와 카라반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스페이스 영덕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오전 11시. 평소에는 호텔 스테이를 즐기는 편이라 카라반이나 글램핑과는 거리가 먼 저였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특별하게 브랜드 호텔이 아닌 스페이스 영덕의 카라반을 이용해봤어요. 완전히 새로운 여행을 느낄 수 있었어요. 체크인 전, 무인카페와 편의점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였는데 조금 일찍 도착해서 주변을 둘러봤어요.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 편했어요. 카라반 주변에는 무인 카페가 있었는데 가격이 착하더라구요. 그리고 여행을 오면서 준비못한 간식이나 음료도 이곳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카라반 3호 저는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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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오션뷰 카페] 바다를 품은 작은 미술관 같은 카페 보움에서 만난 여유로운 시간

" 여행 중 만난 소중한 휴식, 작은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오션뷰 카페 보움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바다를 보며 잠시 쉬고 싶어서 우연히 들른 작은 미술관 같은 카페 보움에 다녀왔어요. 1층부터 루프탑까지 이어지는 공간이 모두 카페라니 각 층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행 중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니 여행의 피로가 사라졌어요. 첫인상, 바다를 품은 뷰 주차장에서부터 이미 그림 같은 바다뷰를 만날 수 있었어요. 카페에 들어서니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햇빛과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이 마치 액자 속 풍경처럼 느껴졌답니다. 1층에서는 주문과 픽업을 할 수 있고, 달콤한 디저트들도 가득했어요. 먹음직스러운 디저트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답니다. 1층에도 아늑한 좌석이 있지만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바다를 보고 싶어서 2층으로 올라갔어요. 오픈 주방에서 느껴지는 신뢰감 음료를 만드는 공간이 오픈 주방으로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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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오션뷰 펜션] 바다를 품은 더클래식펜션앤리조트, 가족과의 힐링 여행

"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영덕 오션뷰 더클래식펜션앤리조트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가족 여행으로 더클래식펜션앤리조트를 다녀왔어요. 가족끼리 한 방에서 넉넉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숙소를 찾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여기는 그런 고민을 자연스럽게 해결해주는 곳이었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더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가족과 함께 한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졌답니다. 객실로 들어가는 문과 바로 연결된 주차장 도착하자마자 시원하게 보이는 바다에 더 기대가 되었어요.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걱정이 없었어요. 객실로 들어가는 문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어 짐을 옮길 때도 정말 편리했어요. 안내실과 카페, 편의점 체크인은 안내실에서 하는데 안내실에서도 바다가 시원하게 보였어요. 한 쪽에는 무인카페도 있었는데요. 가격이 착하기도 하고 오션뷰라서 커피 한잔 해도 좋겠다 싶었어요. 간식을 살 수 있는 편의점도 있었는데 밀키트도 함께 판매되고 있었던 점이 인상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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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맛집] 추운 날씨에 생각나는 따뜻한 순대국밥 한 그릇 영주 동화식당

" 추운 겨울이면 더 생각나는 따뜻한 국밥 한 그릇, 영주 365시장 동화식당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요즘 날씨가 부쩍 추워지면서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들이 많아졌어요. 영주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영주 365시장의 순대 골목, 그리고 그 안에서도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동화식당을 다녀왔어요. 영주 365시장 순대골목 맛집! 동화식당에서 따끈한 국밥 한그릇 추운 겨울, 속까지 따뜻하게 채워주는 동화식당을 다녀왔어요! 깔끔하고 진한 돼지국밥과 다양한 맛의 모둠순대! 동화식당의 국밥과 순대의 풍미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위치 : 경북 영주시 영주로 123번길 45 주차 : 365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시장 근처 도로변 주차구역 ️ 더 많은 여행과 맛집 이야기는 여행배달부Mimi 블로그에서! blog.naver.com/travel_delivery_mimi #영주맛집 #동화식당 #365시장 #클립챌린저 m.blog.naver.com 영주 365시장 속 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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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 자연과 은하수를 만끽할 수 있는 호주의 숨겨진 보석 같은 곳 태즈매니아 여행

"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 자연 속에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호주 태즈매니아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3월 추천 여행지로 호주를 많이들 이야기하시죠? 우리나라와 정반대의 계절을 가진 호주의 3월은 선선하고 쾌적해서 여행하기 딱 좋은 시기예요. 저도 이 시기에 맞춰 호주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멜버른과 시드니를 다시 찾으려던 계획에서 색다른 경험을 위해 태즈매니아를 여행지로 추가했어요.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 호주 속의 숨은 보석 같은 곳, 바로 태즈매니아! 이번 글에서는 태즈매니아의 매력과 여행 준비과정, 그리고 놓치면 아쉬운 경험들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이 곳을 선택한 이유 호주에는 매력적인 도시들이 정말 많잖아요? 멜버른, 시드니는 물론이고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퍼스 등 다양한 도시들이 눈길을 끌었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특별한 곳을 찾아보고 싶었어요. 그러다가 알게 된 곳이 바로 태즈매니아였어요. 호바트 호바트 론서스톤 론서스톤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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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맛집] 달달한 돼지왕갈비와 넉넉한 주차 공간이 있는 봉산숯불갈비

" 넉넉한 주차공간과 달짝지근한 돼지왕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 "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주차 걱정 없이 넉넉한 주차공간과 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을 다녀왔어요. 편리한 위치와 넉넉한 주차 공간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네비게이션에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가게 건물이 단독으로 자리하고 있고 넉넉한 전용 주차장이 있어 도착부터 편안했어요. 짐을 들고 가게에 들어갈 때도 편리했답니다. 깔끔한 실내와 정갈한 밑반찬 가게 안에 들어서면 넓은 홀이 눈에 들어와요. 깔끔하게 정돈된 테이블과 후드 덕분에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김치부터 조개젓까지, 반찬 하나하나가 정성스럽게 준비된 느낌이었어요. 김치, 백김치, 장아찌, 파절이 등 고기와 함께 즐기기 좋은 반찬들이 다양했어요. 특히 고깃집에서 흔히 보기 힘든 조개젓이 나왔는데 고기와 함께 먹으니 단짠단짠의 조화가 좋았어요. 생각보다 잘 어울리고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부드러운 돼지왕갈비와 다양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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