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3식이 제공되는 특별한 섬, 이수도 제대로 경험한 남해의 맛 한적한 바다와 따뜻한 온기가 채워진 민박, 이명선 민박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호텔이나 리조트에 숙박비를 지불하고 체크인하면 그때부터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 시작해요. 레스토랑에서 가족들과 한 끼만 먹어도 숙박비만큼의 지출이 생기기 일쑤죠.
숙소 내에서 먹는 게 부담스러워 밖으로 나가려 해도 그것도 귀찮을 때가 많아요. 칸쿤이나 몰디브를 여행할 때 올인클루시브 시스템을 확인하고 일본 료칸을 선택할 때 조식과 석식 포함 여부를 살피는 이유도 결국 온전히 숙소 안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기 때문이잖아요.
그런 여행을 우리나라에서도 할 수 있는 섬이 있다는 걸 알고 계세요? 거제의 작은 섬, 이수도에는 하루 세 끼를 제공하는 숙소가 있어요.
흔치 않은 시스템에 호기심이 생겨 이번에 직접 다녀왔어요. 배를 타고 들어가는 작은 섬 요즘 섬이라고 해도 다리가 놓여 차로 이동할 수 있는 곳이 많아졌지만 이 섬은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