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구이를 시작으로 물회, 굴탕수육까지 넉넉했던 남해 한 상 사진/글 Mimi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작년 이맘쯤에 고창과 부안을 여행했었어요.
미미가 처음으로 전국단위에서 사진으로 1등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여행에서 찍었던 한 장면이었어요. 서해를 처음 가서 먹은 첫 음식이 조개구이였어요.
첫 방문이니 서해를 생각했을 때 가장 떠오르는 음식을 먹어보자고 했거든요. 그래서 남해바다를 왔으니 이번에는 조개구이 비슷한 음식으로 남해 첫 여행을 시작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찾은 굴구이 집이예요. 거제도 횟집을 생각했지만 보통 굴하면 남해의 특산물이라고 생각이 들어 주저 없이 선택했답니다.
봄눈 내리는 날, 거제에 도착 봄의 시작을 질투하는 봄비가 아닌 봄눈이 내리는 날에 거제에 도착을 했어요. 점심시간이 훌쩍 넘은 애매한 시간에 도착을 했어요.
집에서 너무 먼 거제이다 보니 오는 길에 조금씩의 변수들이 있었어요. 생각지도 못한 시간에 점심을 먹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거제도맛집이라고 위안...
원문 링크 : 거제 굴구이 솔직 담백 특별했던 남해 한 끼 티파니횟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