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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맞닿은 시간, 포항 더 헤이븐 리조트에서의 하루

 바다와 맞닿은 시간, 포항 더 헤이븐 리조트에서의 하루

오션뷰 객실에서 바라본 바다와 해변 카페의 여유, 그리고 반신욕으로 마무리한 하루. 바다를 품은 숙소 '더 헤이븐 리조트'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한국관광공사 100선이 미미를 점점 새로운 곳으로 안내하고 있어요.

포항은 미미에게는 낯선 곳이예요. 영덕을 방문했다가 잠깐 이가리닻을 갔다가 포항을 대표하는 물회를 먹은 것이 전부예요.

포항을 갔다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였어요. 100선으로 선정된 스페이스 워크를 가기 위해 포항으로 출발했답니다. 경주를 거쳐 포항에 도착했어요.

바로 옆에 있는 경주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도시예요. 어릴 적, 교과서의 포항은 포스코나 현대제철이 떠오르는 공업도시였어요.

애국가 영상에 단골이었던 호미곶 일출 영상, 그리고 한반도 꼬리에 위치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던 포항이었답니다. 숙소 도착과 첫인상 숙소에 도착을 하고 호수마다 정해져 있는 자리에 주차를 했어요.

입구부터 반겨주는 환한 미소가 첫인상이었어요. 입구를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