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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통창 동해 일출 강릉풀빌라 무아에서 보낸 감성 하루

 오션뷰 통창 동해 일출 강릉풀빌라 무아에서 보낸 감성 하루

침대 바로 앞에 나있는 창문으로 보는 바다 보는 시간. 바쁘다는 이유로 보다 멈추었던 책을 다시 읽는 시간.

소중했던 하루.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기억을 남기고 싶어 순간을 기록했던 날.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생각이 바뀌는 것은 쉽지 않잖아요. 미미가 생각하는 동해의 모습은 푸르고 짙은 바다색이예요.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들어가면 금방 차오르는 높이 때문에 무서웠던 바다. 어릴적부터 생각했던 동해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이번 강릉여행을 기점으로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걷기 위해 찾아갔던 강릉의 모습은 기존에 알던 동해바다와는 달랐답니다.

해안을 따라 고속도로를 달려 언뜻 보이는 바다부터 색이 달랐어요. 연한 하늘의 색이 바다에도 풀어져있는 듯 했어요.

무아에서의 첫 숙박, 바다가 있는 하루 강릉에서 첫 숙박을 하게 될 무아가 장릉의 위쪽에 있어서 아래에서부터 쭉 바다를 바라보며 가게 되었어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