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벚꽃 여행 중 찾은 청온채에서 향긋한 청도미나리 닭한마리, 한우 물회로 든든한 한끼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경주로 벚꽃 여행을 다녀왔어요! 벚꽃은 만개했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 조금은 쌀쌀한 날씨였어요.
아침 일찍부터 사진을 예쁘게 찍기 위해 얇게 입고 나왔더니 나중에는 콧물이 훌쩍훌쩍 따뜻하게 몸도 녹이고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찾아간 곳이 황리단길에 있는 청온채였어요. 지금은 벚꽃 때문에 황리단길도 엄청 북적이더라구요.
꽃 구경을 실컷 하고 점심시간을 피해서 방문했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한옥 감성 가득한 청온채 경주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골목으로 들어가 마주한 청온채는 음식점이라기보다는 카페같은 모습이었어요.
한옥 건물 앞에 단정하게 정리된 마당과 작은 연못이 있어 정말 옛날 한옥집에 온 느낌이었어요. 소소하게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서 미미도 사진을 남겼답니다.
돌길을 지나 입구로 들어가니 외관만큼이나 내부도 깔끔했는...
원문 링크 : 경주황리단길맛집 청온채 미나리 향 가득한 따뜻한 봄 한 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