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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감성과 자연이 스며든 기장스파펜션 그루브스테이에서 만난 스냅같은 하루

 콘크리트 감성과 자연이 스며든 기장스파펜션 그루브스테이에서 만난 스냅같은 하루

노출 콘크리트 인테리어와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보낸 감성 가득한 하루. 기장스파펜션 그루브스테이.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미미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간 곳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곳이 서울, 부산, 경주예요. 모두 힐튼이 있는 곳이예요.

지금은 힐튼이 아닌 아난티힐튼 때문에 기장을 참 많이 갔었어요. 이제는 힐튼이 아니기 때문에 기장보다는 해운대 쪽으로 갔었어요.

요즘 100선 여행을 하고 있는 미미에게 기장은 필수 방문지랍니다. 해동용궁사부터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가야하기 때문에 기장에서 지낼 숙소가 필요했답니다.

두 곳과 모두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기장스파펜션 그루브스테이에서 하루를 보내고 왔어요. 자연 속의 아늑한 위치 조금은 분주한 해운대와는 다른 분위기인 기장에서도 더 아늑한 곳에 위치해 있어요.

부산이면 으레 들릴 것 같은 파도 소리 대신 새소리와 풀벌레 소리가 더 많이 들려오더라구요. 체크인 때 바로 옆으로 꿩이 지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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