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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글램핑 따뜻한 감성으로 물든 하루, 캠프오후4시에서의 기억

 포천글램핑 따뜻한 감성으로 물든 하루, 캠프오후4시에서의 기억

캠프오후4시에서 낯선 캠핑이 감성으로 물든 시간으로 바뀌던 날. 자연이 거실이 되고 저녁이 추억이 된 시간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아직도 캠핑은 낯설어요.

가기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어렵고 도착해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할지도 막막해요. 숯을 피우는 것도 어렵지만 막상 떠오르는 건 뻔한 삼겹살, 목살 뿐이예요.

그 외에는 뭘 먹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어요. 텐트, 혹은 카라반의 공간은 그 전의 여행 숙소와는 다르게 쉬기에 많이 좁아보여요.

리조트나 펜션과는 달리 음식을 준비하는 것도 여간 불편한 게 아니예요. 그런 미미에게 '캠프 오후 4시'는 도전과 같은 곳이었어요.

아직은 불편함이 커 보였던 미미에게 캠핑을 도전하게 만든 감성적인 공간을 꼭 가보고 싶었어요. 결론만 말하면 이 캠핑은 미미가 생각했던 것의 변화를 가져다 준 시간이었어요.

포천카라반, 생각보다 넓은 거실 같은 공간 쉬기에 좁은 공간이라니. 포천카라반 앞의 모든 공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