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태화동의 조용한 주택가 감성 한옥 '스테이시소' 비오는 날에도, 햇살 가득한 아침에도, 시간이 잠시 멈추는 듯한 특별한 안동한옥스테이.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시간이 느리게 가고 또 더 느리게 가기를 바랬던 스테이.
참 특별했던 1박이었어요. 여행지에 있는 다른 숙소랑 다르게 스테이시소는 안동 태화동의 주택가에 있는 안동한옥스테이예요.
그러다보니 편의점이라도 잠깐 나갔다 들어오면 마치 내집에 오는 기분이 들었어요. 사실 이곳이 내집이기를 더 바랬을지 몰라요.
정겨운 골목길로 향하는 길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주차를 하고 숙소까지 걸어가는 길마저 정겹답니다. 이름도 정겨운 오래된 빵집을 지나 한정식집 간판에서 돌아가면 차 한대도 들어가기 어려운 골목의 끝에 오늘 하루를 묵을 집이 보인답니다.
운치 가득한 정원 대문부터 다정해보이는 입구를 지나면 옛 주택들이 모여있는 태화동의 다른 집과는 다른 얼굴을 가진 한옥이 있어요. 비가 오락가락했던 짖궂은 날...
원문 링크 : 비 내리는 날 느린 시간을 걷다, 안동한옥스테이 스테이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