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려도 아늑한 감성 가득한 제주 애월 숙소에서의 하루. 드립 커피와 함께한 조용한 아침, 한 달 살고 싶어지는 제주감성숙소 무수별장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이름은 근심이 없을 공간이라고 했지만 투숙 내내 수심만 컸었어요.
한달살기로 좋은 제주라지만 그 이상을 살고 싶게 만든 하루. 아예 눌러 살고 싶은 마음을 만들어준 근심은 없어지지만 기분 좋은 고민을 많이 하게 된 스테이였답니다.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해 체크아웃 시간보다 훨씬 더 이른 시간에 나왔어요. 벚꽃 여행의 마지막, 애월에서의 하루 벚꽃 여행의 마지막 날은 애월이었어요.
애월의 고성리와 장전리가 마지막 방문지였답니다. 제주공항근처숙소로 마지막으로 방문할 포인트도 가까웠던 무수별장은 미미가 찾은 최적의 위치였어요.
비가 하루 종일 내려 아쉬움을 안은 채 체크인을 위해 숙소로 향했어요. 좀 더 벚꽃을 보고 싶었지만 그치지 않는 비를 피해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숙소에 도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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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주 독채 감성숙소 무수별장 하루 머물고도 그리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