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1.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자. 혼자서는 못하는 것들을 함께 함으로써 이뤄내보아요. 2. 솔직하고 정직하게 쓰자.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거나 글을 화려하게 꾸미려고 애쓰지 말아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보고 듣고 느낀 만큼만 글로 써 보아요. 위의 목표를 생각하면서, 그리고 등장인물들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이 느껴지게 쓴다는 규칙을 생각하면서, 올해도 써 보는 학교 일기. (학생들의 이름은 모두 가명입니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시를 읽기 전에, 우리 머리를 깨우고 갈까? 오늘 3분 글쓰기 주제어는 '성숙'입니다. 학습지에 있는 질문들을 참고해서 3분 동안 글을 써 보자. 딱 3분이야." 그렇게 3분 동안 글을 쓰고, '성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이들이 얘기한 내용 중에 ‘자기를 이해하고 성찰하는 능력, 감정 조절, 다른 존재를 생각하는 것, 나이를 먹으면서 배워가는 것, 어려움이 있어도 다시 도전하는 용기’ 등이 떠오른다. 삶이란 게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