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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덕, 무엇을 어떻게 쓸까 (1996 개정판) - 1부: 산문을 어떻게 쓸까 (1) 서사문, 감상문

사람은 누구든지 아주 어린 아이 때부터 자기를 표현하면서 자라난다. 자기표현으로 슬기가 생겨나고, 재능이 피어난다. 자기표현이 제대로 안 될 때, 자기표현을 할 수 없게 될 때 사람은 병들고, 죽게도 된다. 자기표현의 가장 좋은 수단이 글쓰기다. 그런데 흉내내기는 자기표현이 아니다. 말재주와 글장난도 자기표현이 아니다. 그것은 참된 자기표현을 가로막는 병들고 비뚤어진 글짓기다. 이래서 이 책은 중고등학생들과 청소년들에게 참된 자기를 표현하는 길을 보여 주려고 했다. 자기를 찾아 가지고, 자기 말을 찾아 가지고, 자기 삶을 찾아 가져서 그것을 스스로 키워가는 글쓰기, 이것이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글쓰기다. - 이오덕, '무엇을 어떻게 쓸까' 고침판 머리말 중에서 무엇을 어떻게 쓸까 저자 이오덕 출판 보리 발매 2007.08.10. 저자인 이오덕 선생님은 글쓰기를 '무엇을 쓰나' 하는 문제와 '어떻게 쓰나' 하는 문제 또는 글쓴이의 '생활태도'며 '생각'의 문제와 '표현'의 문제로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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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비건 레스토랑 - 몽크스 부처 Monks Butcher 도산점 (런치/디너) 메뉴 추천, 솔직 후기

몽크스부처 도산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68길 19 지하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2024.01.14.(일) 방문 비싼데 맛은 있드라 몽크스 부처 도산점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약 550m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화-일 11:00 ~ 22: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런치 라스트오더 14:00 디너 라스트오더 21:00 생일날 예약했다고 해서 방문해 본 몽크스 부처 도산점! 이태원에서 장사가 잘 돼서 압구정에도 새로 오픈했다고... 매장 입구에 블루리본이 달려있다. 용기내어(?) 바 테이블에 앉았다. 초록초록한 식물이 있어서 좋았음! 아래는 디너 메뉴판이다. 경험상 그럴듯한 비건 레스토랑은 음식 가격대가 있는 편인데 여기도 마찬가지다. 화이트 샹그리아 (1만원) & 레몬허니 두부치킨 (1만8천원) 샹그리아는 은근 양이 많았고 (이 글을 보는 내 친구들은 동의하지 않을 수도...) 맛이 진해서 개인적으로 조금 마시다가 물도 좀 타서 마셨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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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역 칵테일바 벨루트 Bellroot

2022년 방문;;;; 벨루트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휘경로2길 13 1988건물 지하1층 벨루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무려 2022년에 저장해둔... 외대 칵테일바 벨루트 1호선 외대앞역 4번 출구에서 189m 매일 17:00 ~ 새벽 5:00 *칵테일 무제한은 새벽 2시까지 지금 짝꿍이랑 연애할 때 종종 가곤 했던 칵테일 바. 외대 학생들이 많이 갈 것 같은데 삼십대 두명이서 먹고 마시기에도 조..좋았다...! 저장된 글이 무려 64개라서 안 쓸 글은 지워버리려고 살피다가 무려 2022년에 임시저장해두고 까맣게 잊어버린.... 사진들을 발견... 검색해보니 지금도 영업을 잘하고 계시네! 시간이 너무 흘러서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을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부랴부랴(?) 글을 써 봤다. 이것은 페퍼로니 피자!!! 맛있었다. 22년에는 15000원인가 17000원이었는데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다시 검색해보니 20000원이다. 물가 오르는 속도 ㄷㄷ 이거 말고 스모어딥도 맛잇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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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 남한강 신륵사 (feat. 반야심경 한국어 번역)

2024.01.27.(토) 방문 여주신륵사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산기슭이 아니라 강가에 있는 여주 신륵사 개학을 앞두고 오랜만에 절 나들이를 갔다. 짝꿍은 전에 가본 적이 있는데 절이 참 예뻐서 나를 데려가고 싶었다고. 일주문에 쓰인 글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다. 짧은 기간의 마음 수양이라도 천년의 보배요 백년의 탐욕은 하루 아침의 티끌이로다. 절에서 토끼를 기르는 모양이었다! 귀엽고 복실복실한 토끼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당근을 먹고 있었다. 불이문도 있구요ㅎㅎ 불이문은 중생과 부처, 번뇌와 해탈, 세속과 불계, 선과 악, 유와 무, 모든 분별되고 대립되는 것들이 사실은 두 개가 아니라는 것을 말한다. 다른 말로 해탈문이라고도 한다. 불이문을 들어가면 남한강변! 겨울이라 좀 쓸쓸한 풍경인데... 그래도 예뻤다. 절 가는 길 ㅎㅎ 소원 쪽찌가 매달려 있다. 600살의 커-다란 은행나무님. 옆에는 600살 된 참나무님도 계셨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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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덕, 무엇을 어떻게 쓸까 (1996 개정판) - 1부: 산문을 어떻게 쓸까 (2) 일기, 설명문, 편지, 논설문

사람은 누구든지 아주 어린 아이 때부터 자기를 표현하면서 자라난다. 자기표현으로 슬기가 생겨나고, 재능이 피어난다. 자기표현이 제대로 안 될 때, 자기표현을 할 수 없게 될 때 사람은 병들고, 죽게도 된다. 자기표현의 가장 좋은 수단이 글쓰기다. 그런데 흉내내기는 자기표현이 아니다. 말재주와 글장난도 자기표현이 아니다. 그것은 참된 자기표현을 가로막는 병들고 비뚤어진 글짓기다. 이래서 이 책은 중고등학생들과 청소년들에게 참된 자기를 표현하는 길을 보여 주려고 했다. 자기를 찾아 가지고, 자기 말을 찾아 가지고, 자기 삶을 찾아 가져서 그것을 스스로 키워가는 글쓰기, 이것이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글쓰기다. - 이오덕, '무엇을 어떻게 쓸까' 고침판 머리말 중에서 무엇을 어떻게 쓸까 저자 이오덕 출판 보리 발매 2007.08.10. 오늘도 이 책을 읽는 동안 말로 신나게 두드려 맞은 기분이다. 근데 그 맞은 것이, 아프면서도 시원하다. 뭉친 근육을 치면 처음엔 아파도 결국 근육이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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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설 인사 카드 꾸미기️

친구가 새해 인사를 하며 만든 카드를 줘서 나도 한번 만들어봤는데 재밌었다ㅋㅋ 모두들 즐거운 설 연휴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ttps://made-by-me.kakao.com/bridge 나만의 설 인사 카드 꾸미기 마음을 담아 설 인사를 보내요. made-by-me.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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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상위 인지 훈련: 시간의 가격 - 시간 관리하기, 스터디플래너 양식 무료 나눔

*자기주도학습(Self-directed learning) : 학습자가 배움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인지, 정서, 행동을 점검하고 관리하며 학습 과정을 주도해 나가는 학습활동. *상위인지(메타인지, 초인지) : 자신의 인지를 관리하고 조절하는 능력.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 지 아는 것. 학습 전략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점검하며, 평가하는 능력. 상위 인지에 대한 이전 글을 먼저 읽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6] 자기주도학습 공부법과 상위 인지(메타인지), 인지 조절 혼자서도 잘해요, 상위인지 능력 *자기주도학습(Self-directed learning) : 학습자가 배움의 주체가 되어 ... blog.naver.com 시간의 가격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이전 글에서는 ‘목표 세우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했다면, 오늘은 두 번째, ‘시간 관리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 내 시간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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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10박 11일 여행 (1) - 베네치아 가이드 투어 (feat. 베네치아 지도)

이탈리아 베네치아 12/28(목) 7일차 오늘의 일정 08:30 호텔 로비에서 미팅, 베네치아 산타루치아역으로 이동 - 9:00 ~ 16:30 베네치아 워킹 투어 (스칼지 다리 > 어시장 > 리알토 다리 > 곤돌라 > 산 마르코 광장 > 점심 냠냠 > 자유시간 > 수상택시 > 스냅 촬영 1시간 > 게토 지역 투어 ) - 17:00 숙소 이동 및 휴식 오늘은 여행사에서 진행하는 가이드 투어가 있는 날이다. 원래의 미팅 시간은 9시였으나, 이 날은 8시 30분으로 평소 미팅 시간보다 30분 일찍 만났다. 같이 투어하는 커플 중 하나가 오후 기차로 스위스에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아침 잠이 매우 소중한 사람으로서 솔직히 기분이 좋진 않았다. 이 때 더욱 잠이 소중했던 이유가 있는데, 지난 밤에 왠지 모를 구토 증상으로 늦게까지 잠을 자지 못했기 때문이었다ㅠㅠ 감기약 먹고 맥주 한 모금 얻어 마셔서 그런가... 그동안 몸 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 계속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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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케어] 일산 주엽역 피부 관리 맛집 세르모소에스테틱 솔직 후기 (feat. 윤곽 관리, 승모근 마사지, 각질 제거, 물방울 리프팅, 하이푸)

세르모소에스테틱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25 삼부르네상스 가동 21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야무진 곰 같은 친구의 피부관리샵 세르모소에스테틱 3호선 주엽역 2번 출구 근처 삼부르네상스 가동 2층 214호 매일 오전 10시 ~ 밤 9시 (예약제) (ㅠㅠ 친구야 좀 쉬면서 일해...) 세르모소에스테틱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 필수) 세르모소에스테틱 : 네이버 방문자리뷰 36 · 블로그리뷰 14 naver.me 일단 솔직 후기라고 밝힌 이상ㅋㅋㅋ 세르모소에스테틱은, 진짜 솔직하게 말하자면,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찐친, 내가 사랑하는 친구가 오랜 준비 끝에 오픈한 피부관리샵이다. 야무지면서도 곰 같은 친구, 준비하는 과정에서 두렵기도 하고 많이 힘들었을 텐데도, 찡찡대는 일 없이 결국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 손으로 준비하며 가게를 오픈한 친구. 넘 멋지다. 집과는 거리가 꽤 있어서 자주 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시기가 우연하게도 겹쳐서 결혼 전 피부 관리를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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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10박 11일 여행 (2) - 베네치아 출발 돌로미티 투어 (feat. 마이리얼트립 후기)

이탈리아 돌로미티 12/29(금) 8일차 오늘의 일정 6:00 기상 및 나갈 준비 - 7:00 ~ 16:30 돌로미티 투어 (글 끝부분에 링크 있음) - 17:00 숙소 이동 및 휴식 오늘은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해둔 돌로미티 투어를 하는 날이다. 베네치아에서 돌로미티를 가려면 차를 타고 약 1시간 30분 넘게 가야 한다. 새벽에 집합하자마자 가이드님이 오늘은 구름이 살짝 끼는 날인데, 내일은 구름 한 점 없이 정말 예쁜 날이라고 하시면서 내일 가도 본인은 상관 없다고 하셨으나... 그냥 오늘 가자고 했다. 아침부터 준비하고 나온 게 아깝기도 하고 오늘 가면 다른 팀 없이 단독으로 투어를 즐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 차량은 앞에 두 명이 탈 수 있는 밴이었는데, 조금 좁을 수도 있지만 가는 동안 풍경이 예쁠 거라고 하시면서 앞자리를 추천해주셨다. 나와 짝꿍 모두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예쁜 풍경을 보고 싶었기 때문에 앞에 탔다. 가는 길 내내 대화가 이어졌다. 내가 한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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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교무수첩 pdf 파일 공유 (굿노트, 아이패드용)

매번 교무수첩 파쇄하기가 귀찮아서 올해는 아이패드로 기록을 해보려고 하는데... 양식을 찾다가 그냥 내가 쓸 용도로 직접 만들어 버렸다. 그냥 최소한으로 평소에 필요한 것만 생각하면서 대충 만듦! 학사일정은 아마 학교에서 파일로 받을 거고, 수업시간표나 진도표는 따로 인쇄하거나 아이패드에 양식을 만들 계획인데... 시간표는 메모장에 그릴 수도 있을 것 같다. 종이 낭비 없이 아이패드로 잘 기록해볼 예정이지만, 혹시나 인쇄할 일이 생길까봐 규격은 A4 용지 가로 사이즈로 했다. 2024학년도 담임반 아이들 맞이할 준비도 하고, 평가계획 세안도 빨리 작성해야 하는데... 갑자기 하루하루가 왜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개학 D-8 아자아자 화이팅이다...!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처음엔 그냥 저 혼자 쓰려고 만든 거라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혹시나 취향이 겹친다거나ㅋㅋ 필요한 선생님들이 계실지도 모르니 PDF 파일을 공유합니다! (글 맨 밑에 첨부된 파일 있어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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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10박 11일 여행 (3) - 베네치아 본섬 돌아다니기 (콰드리 카페 티라미수, 아카데미아 다리, 산 마르코 대성당, 종탑, 야경 구경, 다 미켈레 피자)

이탈리아 베네치아 12/30(토) 9일차 오늘의 일정 11:30 조식 든든히 먹고 베네치아 본섬으로 이동, 구경~ - 12:45 티라미수&에스프레소 냠냠 - 13:30 아카데미아 다리로 천천히 이동하면서 구경 - 14:50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 - 16:00 산 마르코 대성당 - 17:00 산마르코의 종탑, 야경 구경 - 18:30 아카데미아에서 수상버스 탑승, 대운하 야경 구경하면서 기차역으로 돌아옴 - 19:50 Da Michele에서 피자 냠냠... 20:50 숙소로 귀가ㅠㅠ... 오늘은 베네치아에서 머무는 마지막 날이다. 아쉬워~! 아쉽다고는 하지만 늦잠도 자고... 조식도 천천히 먹고 점심 때가 다 되어서 숙소를 나왔다. 이상하게 베네치아 숙소는 내가 조식이나 방 사진을 하나도 안 찍었더라;; 왜 그랬지... 다시 온 베네치아 산타루치아 역... 오늘 날씨가 하루종일 맑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지만 이 시간대에는 아직 하늘이 흐렸구나. 골목골목이 넘 예뻐서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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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추천] 정지아, 아버지의 해방일지(2022) 감상, 인물 정리, 문장 모음

열세 번째 도서 정지아, ⟨아버지의 해방일지⟩ (2022) *저자 정지아: 1965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1990년 장편소설 <빨치산의 딸>을 펴내며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고욤나무>가 당선되었다. 천수관음보살만 팔이 천개인 것이 아니다. 사람에게도 천개의 얼굴이 있다. 나는 아버지의 몇개의 얼굴을 보았을까? -위 책 중에서 '아버지가 죽었다. 전봇대에 머리를 박고.'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소설은, '빨치산의 딸'이었던 '나'가 '빨치산'이었던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며 아버지의 생전 여러 얼굴들을 들여다보고 자신과 아버지의 세계를 다시 세워가면서 점차 해방되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해방'이라는 단어를 일부러 써 본 것은, 이 책의 제목이 <아버지의 해방일지>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이 떠오른다. 아버지는 무엇에서 해방되었나?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사회주의자'이며 나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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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중학교 월별 학급활동 한눈에 보기

중학교 2학년 18명 (여8 남10) 완료 (올해 처음 해본 활동) 계획중 3월 ‘선생님께 저를 소개합니다’(작년 양식 수정)작성 학급 및 담임 소개 안내문 읽기 아침 조회 시간 독서하기 강조 첫주 전학 가는 친구 롤링페이퍼 해주기 담임 학급 학부모 설문 조사 (구글 링크 보냄) [3.7.~3.20.] 상담주간 학생 개별 상담 [3.11.] 학급 임원 선거 및 1인 1역 정하기 [3.14.] 화이트데이 사탕 선물 - '사탕 페이퍼' 활용 (같은 학교 선생님의 아이디어 줍줍... 몇개 포장 도와드렸더니 넉넉히 사셨다면서 나눠주시기까지… 진짜 능력자 동료쌤들 없으면 나는 나는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g마켓 등에서 ‘사탕종이/사탕페이퍼’로 검색하시면 물품이 나옵니다!) [3.18.~3.29.] 학급 미션 빙고 이벤트 나의 운세 보물찾기 4월 모아모아 칭찬 도장판 - 성공 시험 응원 간식 선물 (힘내바, 비타c박스) 5월 1학기 학교생활 중간점검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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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덕, 무엇을 어떻게 쓸까 (1996 개정판) - 1부: 산문을 어떻게 쓸까 (3) 글쓰기와 문학

사람은 누구든지 아주 어린 아이 때부터 자기를 표현하면서 자라난다. 자기표현으로 슬기가 생겨나고, 재능이 피어난다. 자기표현이 제대로 안 될 때, 자기표현을 할 수 없게 될 때 사람은 병들고, 죽게도 된다. 자기표현의 가장 좋은 수단이 글쓰기다. 그런데 흉내내기는 자기표현이 아니다. 말재주와 글장난도 자기표현이 아니다. 그것은 참된 자기표현을 가로막는 병들고 비뚤어진 글짓기다. 이래서 이 책은 중고등학생들과 청소년들에게 참된 자기를 표현하는 길을 보여 주려고 했다. 자기를 찾아 가지고, 자기 말을 찾아 가지고, 자기 삶을 찾아 가져서 그것을 스스로 키워가는 글쓰기, 이것이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글쓰기다. - 이오덕, '무엇을 어떻게 쓸까' 고침판 머리말 중에서 저자인 이오덕 선생님은 글쓰기를 '무엇을 쓰나' 하는 문제와 '어떻게 쓰나' 하는 문제 또는 글쓴이의 '생활태도'며 '생각'의 문제와 '표현'의 문제로 크게 나눌 수 있다고 본다. 아주 크게 요약하자면 이오덕 선생님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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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덕, 무엇을 어떻게 쓸까 (1996 개정판) - 2,3부: 시와 우리말, 우리 말 살려 쓰기 &lt;끝&gt;

사람은 누구든지 아주 어린 아이 때부터 자기를 표현하면서 자라난다. 자기표현으로 슬기가 생겨나고, 재능이 피어난다. 자기표현이 제대로 안 될 때, 자기표현을 할 수 없게 될 때 사람은 병들고, 죽게도 된다. 자기표현의 가장 좋은 수단이 글쓰기다. 그런데 흉내내기는 자기표현이 아니다. 말재주와 글장난도 자기표현이 아니다. 그것은 참된 자기표현을 가로막는 병들고 비뚤어진 글짓기다. 이래서 이 책은 중고등학생들과 청소년들에게 참된 자기를 표현하는 길을 보여 주려고 했다. 자기를 찾아 가지고, 자기 말을 찾아 가지고, 자기 삶을 찾아 가져서 그것을 스스로 키워가는 글쓰기, 이것이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글쓰기다. - 이오덕, '무엇을 어떻게 쓸까' 고침판 머리말 중에서 저자인 이오덕 선생님은 글쓰기를 '무엇을 쓰나' 하는 문제와 '어떻게 쓰나' 하는 문제 또는 글쓴이의 '생활태도'며 '생각'의 문제와 '표현'의 문제로 크게 나눌 수 있다고 본다. 아주 크게 요약하자면 이오덕 선생님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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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는 야매 요리] 토마토 계란국? 계란탕? 암튼 맛있습니다. + 요리의 재미에 대한 고찰, 지옥의 상추 된장국

이게 이렇게 맛있을 일인가 토마토 계란국? 계란탕? 계란..스프? 요리를 한 지가 오래 돼서 벌써 이걸 어떻게 만들었던가 가물가물하지만… 최대한 기억을 되살려서 써 보겠다! c️ 재료 올리브유, 마늘, 대파, 방울토마토, 계란, 국간장 or 소금, 후추 c 만든 과정 - 먼저 올리브유에 마늘을 달달 볶는다. - 마늘이 좀 노릇해지면 잘게 썬 대파도 넣고 같이 볶는다. - 대파가 풀이 죽고 파기름이 좀 나오면, 반으로 썰어 둔 방울토마토를 넣고 같이 휘리릭 볶는다. - 방울토마토가 쭈글쭈글해지면 재료들이 적당히 잠길 때까지 물을 촤아악 붓는다. - 방울토마토를 조금 으깨듯이 휘휘 돌리면서 조금 끓이는 동안, 그릇에 계란을 풀어서 준비해둔다. - 불을 조금 더 올리고, 원을 그리면서 계란을 집어넣는다. 계란이 바로 익으면서 굳는다. - 국간장을 아주 조금씩 넣어가면서 간을 맞추고(이 부분이 잘 기억이 안남... 간을 맞추는 데 쓴 것이 국간장 아니면 소금이었던 것 같은데... 둘 중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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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는 야매 요리] 양파 두유 수프 & 양파 리조또 c

남아도는 양파를 해치우기 위해 급하게 레시피 찾아서 만들어 본 양파 수프 & 양파 리조또 사실 프랑스식 양파 수프를 만들고 싶었는데 찾아보니 다 치킨스톡을 넣으라고 해서… 못 만들었다. 치킨스톡 없다구… 대신 두유로 만드는 레시피가 뜨길래(알고 보니 두유 회사 블로그에서 올린 거였지만ㅋㅋㅋ) 집에 두유가 몇 팩 있어서 그걸로 되겠지, 하고 만들어봤다. c️ 재료 양파 한 개 반, 다진 마늘, 카놀라유, 버터, 두유 한 팩, 소금, 후추, 체다치즈, 모짜렐라 치즈 cc 만든 과정 - 양파랑 간마늘을 카놀라유에 15~20분쯤 볶는다. 양파 수프의 핵심은 이 과정인 거 같음… 양파를 중약불에서 충분히 오래 볶는 것!!! 캐러멜라이징을 잘해야 한다. 인내심을 가지고 아직 안 됐나? 이쯤 하면 되지 않나? …의 단계를 잘 버티고 지나가야 한다ㅋㅋ - 그렇게 양파가 갈색이 되면 버터 마음껏(?) 넣고 또 볶는다. Before & After - 사실 양파 좀 더 볶았어도 됐는데 내가 못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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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8] 당신이 그곳에 존재한다는 위안

벌써 6월 마지막 주 기록이다. 처음부터 썼던 일기를 찬찬히 돌아보니, 확실히 뒤로 갈수록 분량이 줄어든다...ㅋㅋㅋ 이것은 아마도 에너지가 줄어든 것과 비례한 것이리라. 어쩔 수 없어요, 그러니까 얼른 방학을 해야 해요... 잘못한 일은 아니지 뭐냐 나 혼자만 진지한 것일 수도 있지만, 이번에도 응원 간식만 주는 건 좀 아쉬운 것 같아서 응원 카드도 같이 만들었다. 아이들이 과연 이런 카드나 간식으로 얼마나 힘을 얻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받아들이고, 삶을 다시 긍정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나태주 시인의 ‘어떤 봄날‘이라는 시를 골라서 카드에 적었다. 시험 문제에는 정답이 있지만 인생에는 정답이 없으니, 끝까지 '잘못'된 인생도 없는 거라고. 그렇게 누군가의 삶에 (아마 내 삶에도) 덕지덕지 붙은 여러 이름표들을 떼버리고 싶다. 그런데 시험이 끝난 뒤에 ’자살하고 싶다.' '한강 갈 사람?' '나는 잘못 태어난 거 같아요.‘ ’아무래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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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는 야매 요리] 방울 토마토 마리네이드 (토마토 절임)

어디서 본 건 있어서 만들어본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나는 생과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어떻게든 과일도 요리(?)를 해보려는 편이다. 그래서 저번엔 남은 방울 토마토로 토마토 계란국을 만들었다면, 이번엔 마리네이드를 해보기로 했다. c️ 재료 방울토마토, 양파 반개, 올리브유, 올리고당, 레몬즙, (발사믹 식초), (허브솔트), 그냥 소금, 설탕(스테비아), 바질 cc 만든 과정 - 양파 반개를 다진다. 눈물 뚝뚝c - 방울 토마토에 십자 무늬로 콕콕 칼집을 낸다. 손잡이와 가까운 칼 끝 부분으로 누르며 칼집을 냈더니 훨씬 잘 되던데! - 끓는 물에 천천히 십초 정도 담갔다가 빼고 바로 찬물샤워 와다닥! 이 단계에서 가볍게 데쳐야지 너무 많이 끓이면 방토 식감 망한다고 해서 긴장됐다. - 약간 쪼글해진 방토의 껍질을 벗긴다. 여기까지가 젤 귀찮은데, 사실 여기까지 했으면 요리 다 한 거임. - 다른 그릇에 따로 소스를 만든다 : 양파 반개 다진 거, 올리브유 5T, 올리고당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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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9] 힘내지 말자.

7월 첫째 주가 지났다. 부서와 관련된 여러 업무를 하고... 교과 세특을 작성하느라 하루는 초근을 했다. 다음 주, 그러니까 이번 주는 수요일부터 2박 3일 수련회가 있다. 작가와의 만남 행사 금요일 방과 후에는 사서 선생님이 준비하신 작가와의 만남이 있었다. 시험이 끝나고 2학년 수업에서 책을 읽혔는데, 덕분에-라고 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럼에도-라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2학년에서 신청자가 아주 조금 있었다. 물론 1, 3학년 합하면 꽤 신청자가 있는 편이었지만… 주관 부서라서 방과 후에 일을 돕고 그 자리에서 같이 강연을 들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인 <울지 않는 열다섯은 없다>라는 소설에 대한 이야기도 하셨고, <가짜 모범생>을 쓰게 된 배경, 각 인물의 모티프, 의도한 상징들(강아지를 풀어준 사건) 등등 소설에 대한 이야기와 청소년기 '꿈'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 등등... 한순간도 말이 막히지 않고 말씀을 굉장히 잘하시더라ㅎㅎ 그중에서 내 기억에 가장 남은 것은,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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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는 야매 요리] 양배추 계란전, 그런데 또 치즈를 곁들인…

완전 간단 뚝딱 할 수 있는 양배추 계란전 c️ 재료 양배추, 계란, 모짜렐라 치즈/체다 치즈 cc 만든 과정 - 양배추를 채 썰고 잘 씻는다. 어디서 봤는데 식초물에 담가 두는 것도 세척에 좋다던데… - 계란을 두세 개 풀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계란 푼 물과 양배추를 섞는다. 이때 부침가루를 조금 섞어도 되고 안 섞어도 된다. 둘 다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론 안 섞은 게 더 깔끔하고 내 취향이었음… - 프라이팬에 중간불로 잘 굽는다. 두 번 정도 이걸 해먹었는데, 프라이팬에 부을 때 밑에 계란물 깔고 위에 양배추 올리는 게 뒤집을 때 좀 더 편하더라. - 요리 초보라서 뒤집는 거 힘들다! 어디서 보니까 접시를 위에 놓고 이렇게 프라이팬 채로 뒤집은 다음에 다시 굽는 그런 방법도 있던데 기름이 많은데 어떻게 그렇게 하죠…? 나는 엄두가 안 나던데c -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면 접시에 담고 위에 체다치즈랑 모짜렐라 치즈를 뿌린 뒤에 뚜껑 같은 걸로 덮어서 녹인다. - 이렇게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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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소곱창 맛집 우장창창 별내점

2023.4.22.(토) 우장창창 별내점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중앙로 30 로데오몰빌딩 102호우장창창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곱창 땡기는 날, 사장님이 친절해요 우장창창 별내점 매주 일요일 휴무 월 ~ 금 16:00 - 24:00 (라스트오더 23:00) 별내역 2번 출구에서 가까움 주차 2시간 무료 메뉴판 못 찍어서 이거라도…ㅎㅎ 우리가 시킨 것은 (아마도) 우장창창 250g (모듬) 24,000원 기본으로 라면과 생간, 천엽??이 먼저 나온다. 생간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 그 서걱서걱이는 특이한 식감과 씹다보면 느껴지는 고소함이 그리울 때가 있음… (하지만 참기름 소금장 없으면 못 먹어…) 라면 반개지만 리필이 되는듯 했다. 무가 들어서 국물이 시원 칼칼하다. 맛있게 구워지는 곱창, 대창, 막창, 염통!!! 감자랑 양파, 떡도 같이 나온다. 다 상태가 좋아 보였다. 쫄깃쫄깃 고소고소… 사장님이 서비스로 얼린 오징어를 주셨다. 대창 기름에 구워먹으면 진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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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 이자카야 온기 메뉴 (feat.동생)

2023.5.13.(토) 방문 온기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로3길 7 지하1층 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벌써 두 달 전… 따뜻한 기운이 모이는 이자카야 온기 매주 일요일 휴무 월-금 11:30 ~ 23:00 토 17:00 ~ 23:00 브레이크 타임 : 14:00 ~ 17:00 라스트 오더 22:00 동생과 함께 밖에서 밥을 먹은 게 성인 되고 거의, 아니 아마도 진짜 처음이었다. 동생에게 소개해 줄 사람이 있어서 동생 집 근처로 약속을 잡았다. 가게 내부가 아늑하고 좋았다. 일본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이었다. 상호명에서도 지향하듯이 따뜻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였다. 이렇게 귀여운 수저 받침대도 있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온기 메뉴판이다. 식사와 주류… 내가 시킨 건 레몬 하이볼 (7,500원) 그냥 아는 맛ㅎㅎ 상콤달콤했다. 안주 겸 저녁으로 시킨 스키야키 (24,000원) 푸주도 들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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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 비오는 7월의 수련회

7/12 ~ 7/14 수련회를 다녀왔다. 출발하는 날 아침엔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았다. 초등학생 때 코로나로 수련회나 수학여행을 가본 적이 없는 아이들이라, 학교에서 2박 3일 동안 수련회를 간다고 했을 때 어떤 느낌이었을지 잘 상상이 안 된다ㅎㅎ 몸치는 살기 힘든 세상이야… 2학년 아이들이 워낙 예뻐서 (+요주의 인물들을 끊임 없이, 끈기 있게 지도하시는 생활안전부 부장님의 덕분도 있는 것 같음…) 처음 입소 때에도 잡음이 적은 편이었고 수련회 프로그램에도 잘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수련원은 시설도 괜찮고 밥도 맛있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둘째 날의 장기자랑 시간이었다. 각 반에서 한 팀은 의무적으로 나가기로 해서, 우리 반의 대표로 짧은 기간이지만 열심히 준비한 팀이 있었다. 회장님을 필두로 조직된 3반의 그 남자들(더보이즈, 라고 하려고 했지만 더보이즈의 이름을 그들에게 줄 수 없다는 어떤 학생의 반대에 부딪혀서 ‘그 남자들’로 명명하기로…)!!! HOT의 ‘캔디’ 노래로 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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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0. 하고 싶은 말을 최대한 아끼면서 써 본다. 1. 인권은 시소 게임이 아니다. 한 쪽을 올리기 위해 다른 쪽을 내려야 한다거나, 한 쪽이 올라간다고 해서 다른 쪽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그것을 기억해야 한다. 2.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절대로 뛰어넘을 수 없다. 과연 우리나라는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고는 있는가? 교사에 대한 대우를 생각하면 별로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3. 교사의 인격이 존중받고, 교사의 전문성에서 오는 권위가 인정받는 환경에서 일하고 싶다. 불완전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교육 전문가’로서 안전함을 느끼며 교육 활동에만 집중하고 싶다. 4. 일터에서 안전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법과 제도와 안전 장치가 있어야 한다. 사람들의 선의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선하게 행동할 수 있게끔 하는 구조도 있어야 한다. 사람은 고립되었다고 생각하는 곳에서는 안전함을 느낄 수 없을 것이고, 나를 보호해줘야 하는 그 무언가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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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학기] 담화의 개념과 특성 2차시만에 끝내기

관련 성취기준 및 해설 [9국04-07] 담화의 개념과 특성을 이해한다. ----------------------------------------——— [9국04-07] 이 성취기준은 담화의 개념과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실제 국어생활에서 담화를 이해하고 생산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설정하였다. 이를 위해 화자(필자)와 청자(독자),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 맥락(상황 맥락과 사회·문화적 맥락)과 관련하여 담화의 개념을 이해하도록 한다. 담화의 특성에 대한 이해 과정에서는 학습자가 다양한 담화를 접할 수 있게 한다. 담화의 개념과 특성은 실생활과 매우 밀접하고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교과서의 예시는 한국인 화자라면 의미를 이해하기 어렵지 않아 보여서 다른 부분에 비해 가볍게 넘어가는 면이 없잖아 있는 것 같다. (최대한 애매모호하게 진술하기) 1차시 : 핵심 어휘, 담화의 개념과 구성요소 읽기 과제는 덤 처음에 교과서에서 3단원 핵심 어휘 찾아서 채워넣으라고 하고 답을 맞췄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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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2022) 명대사, 감상 (스포주의) : 삶의 베이글과 싸우는 아주 평범한 히어로 가족 영화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감독 다니엘 콴, 다니엘 쉐이너트 주연 양자경, 스테파니 수, 키 호이 콴, 제이미 리 커티스 수상내역 2023 9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작품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75회 미국 작가 조합상(각본상) 29회 미국 배우 조합상(영화부문 앙상블상, 영화부문 여우주연상, 영화부문 여우조연상, 영화부문 남우조연상) 21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올해의 국제영화감독상) 7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편집상) 75회 미국 감독 조합상(감독상(영화부문)) 38회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버추오소스상, 버라이어티 상) 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작품상, 남우조연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여우주연상-뮤지컬코미디, 남우조연상) 57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남우조연상) 2022 35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감독상, 남우조연상, 편집상, 미술상, 의상상, 시각효과상)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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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이초 추모 기록

처음에 길을 잘못 찾아서 후문으로 들어갔다. 바람에 날렸는지 한 쪽에 세워둔 근조화환 몇개가 쓰러져 있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그 길을 지나가던, 아마도 추모를 하러 가는 길인 것 같은, 서로 처음 보는 사이인 몇 명의 사람들과 함께 힘을 모아서 화환들을 일으켜 세웠다. - 여기는 지지할 곳이 없어서 바람이 불면 또 쓰러질 것 같아요. - 저쪽으로 옮길까요? 우리는 또 말없이 화환을 들고 다른 쪽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일이 끝난 뒤에, 나는 길에 떨어진 국화 몇 송이를 가만히 주워 들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꽃들이 거기에 그렇게 떨어진 채로 놓여있게 하고 싶지 않았다. 수많은 포스트잇이 붙어 있는 후문을 보았다. 한 쪽에는 누군가가 가져온 국화꽃들이 무수히 놓여 있었다. 나는 바로 들어가지 못하고 한참 동안 그 문 앞에 서 있었다. 마치 나의 죽음 앞에 선 것 같은 느낌이었다. 뭐라고 더 말을 덧붙이기 어려워서 이후로는 사진만 그대로 기록해두기로 한다. 후문 운동장 ~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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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는 야매 요리] 휘뚜루마뚜루 간단 만둣국

대충 만들었는데 그 맛이 나네 간단 만둣국 c️ 재료 멸치육수큐브, 소금, 국간장, 새우젓, 다진마늘, 양파, 버섯, 애호박, 대파, 계란, 조미김, 냉동만두 c 만든 과정 - 물 500ml에 멸치육수큐브 넣고 끓인다. - 팔팔 끓으면 양파랑 다진마늘을 먼저 넣는다. - 냉동만두가 조금 얼어 있는 상태면 이 때 같이 넣고 끓인다. 만두의 양은, 먹고 싶은 만큼… - 좀 끓이다가 만두가 좀 녹은 것 같으면 잘게 찢어 둔 버섯을 넣는다. - 버섯이 숨이 죽으면 길게 자른 애호박을 넣는다. - 국간장과 새우젓으로 간을 맞춘다. 국간장 작게 두 스푼, 새우젓 반스푼 정도 넣은 것 같다. - 작은 그릇에 계란 하나를 풀어 놓는다. - 애호박이 익은 것 같으면 크게 썬 대파를 넣고, 풀어 놓은 계란을 휘휘 둘러서 넣는다. 크게 썬 대파라고 했지만 개인 취향이라서 대파의 흰 부분은 작게 써는 편이다. - 저으면서 좀더 끓인다. - 큰 그릇에 옮겨 담고 조미김을 잘게 잘라서 넣어 먹는다. (조미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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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여름방학 기록 #1

8월이 와 버렸다. 내 방학이 다 어디로 가버렸나 지금은 그 날들이 애초에 있었던 것 같지도 않다. 하나하나 되짚어서 찾아오지 않으면 너무 억울할 것 같아서 기록을 해보기로 했다. 7월 19일 방학 이날은 오후에 교원학습공동체 모임을 갔다. 거창한 걸 하지는 않았지만 편하게 학교와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 모임까지 할 일들을 정했다. 20일에는 점심에 김치볶음밥을 해 먹고, 저녁엔 김치전을 해 먹었다.(김치 털기 대작전…) 그리고 예약해 둔 맞춤양복점에 갔다. 빨리 블로그에 카테고리 하나 더 파야 하는데… 이때가 1차 가봉일이었는데 재단사 분께서 오빠의 허리 사이즈를 재며 “맛있는 거 많이 드셨나 봐요.”라고 말씀하셨다. 오빠가 내내 억울해했던 것이 기억난다. 21일에는 점심에 단호박 크림 뇨끼를 해 먹었다. 저녁은 만둣국이었다. 나를 위해서 뭔가를 해 먹는 게 좋았던 하루였다. 22일은 점심에 부모님이 오시기로 한 날이었다. 어제 맛있게 먹은 감자 뇨끼를 해드리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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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 한여름의 칠장사 둘러보기 (feat. 어사 박문수 합격 다리)

칠장사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로 399-1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2023.7.25.(화) 방문 안성 칠장사 출장 가기 전에 놀아야겠다는 일념으로 경기도 안성에 놀러갔다. 나는 그냥 절이 좋은 거고 역사학과 오빠는 국보랑 보물이 있어서 좋은… 겸사겸사 간 것ㅋㅋㅋ 한여름의 짙은 파란색 하늘와 하얀 뭉게 구름이 참 예뻤다. 절에 들어가자마자 댕댕이 소개가 있었는데 과연 어디있을까 두근두근 칠장사와 칠현산이란 이름은 혜소국사가 이곳에 머물면서 일곱 명의 악인을 교화하여 현인으로 만들었다는 설화에서 유래되었다. - 칠장사 홈페이지 ‘소개’ http://www.chiljangsa.org/bbs/content.php?co_id=1010 대웅전 모습. 목조 건축인데 세월의 흔적이 아주 잘 느껴졌다. 칠장사 홈페이지의 설명에 따르면 칠장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되었다는 설이 전한다고 한다. 그러다가 고려 공양왕(고려의 마지막 왕) 때 왜구의 침입으로 완전히 불에 타서 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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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맛집 대림국수 = 꼬치 + 국수 메뉴

대림국수 신사가로수길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2길 46 1층 16, 23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감질나는 꼬치 국수집 대림국수 월~토 11:30 - 23:00 일 12:30 - 23: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일요일은 15:00 - 16:00) 라스트오더 22:00 신사역 6번 출구에서 가까움ㅎㅎ 자주 못 보는 친구와 원래는 고기를 먹자고 했는데 웨이팅이 50분이라서 헤매다가 들어간 곳. 한우대창 꼬치가 맛있을 것 같았다. 대림국수 메뉴판 국수를 시키고 꼬치를 시키면 꼬치 국수가 되는.. 건가? 왼쪽은 냉면 (7,500원) 오른쪽은 비빔면 (7,000원) 냉면은 약간 매콤한 편이었음! 일반적으로 많이 먹어본 냉면 맛이 아니라 뭔가 독특했다ㅋㅋㅋ 면은 쫄깃했음! 위는 견봉살 (2,500원)… 목살인가…? 아래는 한우대창 (4,500원) 꼬치는 맛있었다ㅋㅋ 마요네즈랑 소스에 찍어먹었더니 더 맛있었음. 가라아게 (5,000원) 는 이렇게 생겼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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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 비평 2023 여름호 수업 인사이트 정리

창작과 비평 200호 - 2023.여름 저자 창작과비평 편집부 출판 창비 발매 2023.05.24. 이지영 / 장애, 복지가 아닌 인권으로 생각하라 특집 인터뷰, 김지우(유튜버 굴러라구르님) 장애는 극복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익숙해져야 하는 상태이다. 악플의 해석에도 사회적 맥락을 빼놓을 수 없다. 예를 들어 '휠체어를 타면 좋은 점'이란 영상에는 어김없이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 휠체어 타는 게 뭐가 좋냐는 댓글이 달리는데 장애와 행복을 연결해서 상상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미디어에서는 장애를 주로 슬프거나 비극적인 사건과 연계해서 소비하니까. '장애여성'이라는 교차성. 소수자들이 서로 겹치거나 겹치지 않는 억압에 대해 자유로이 말하고, 때로는 서로의 이해관계가 충돌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시로 연대할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교차성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길이 아닐까. UN 장애인권리협약에는 '복지'(social welfare)라는 단어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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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친환경 매장, 제로웨이스트샵 모음

작년에 친환경 수업을 계획하며 알게 된 몇몇 친환경 매장들의 목록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1. 엘에이알 친환경 소재로 신발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 엘에이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5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 곳은 직접 수업 장소로 아이들을 인솔해서 데려간 곳이라 할 말이 조금 있음ㅎㅎ 매장 답사 후 수업으로 강의와 인터뷰를 해주실 수 있겠냐고 했을 때, 대표님이 많이 협조해주셨다. 학창시절 어떤 분의 강의를 듣고 감명을 받았던 경험이 있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는 되도록 거절하지 않으신다고 했다. 수업 당일엔 매장 직원분의 간단한 매장 투어 후에 근처 강의 공간으로 이동해서 강의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굉장히 성의껏 강의를 준비해주셨던 걸로 기억한다. 이렇게 친환경 신발을 판매하는 곳이다. 참고로 매장 앞에 플라스틱 수거통도 있다. 홈페이지 : 엘에이알 (lookaround.life) 2. 더피커 (제로웨이스트샵) 여러 제로웨이스트 제품들을 판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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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여름 방학 끝나고 2학기 첫수업

연수 또는 동료 선생님들이 나눠주신 자료들을 바탕으로 조금 수정해서 만들었다. 이 자료를 나눔 받으신 선생님들도 아이디어를 더해서 발전시키시겠지 2학기 교과서 빙고 2학기 교과서 목차를 보면서, 한 3~5분 안에 4x4 빙고판(또는 5x5)을 마음에 드는(?) 단어로 채우게 한다. 단어는 선생님이 부르기. 3빙고가 먼저 완성되면 간단한 간식 주기... 혹시 가능하면 디벗 같은 거 활용해서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 뜻 정리하기까지 하면 좋을 것 같다. 이거는 따로 학습지 없음... 교과서 앞부분이나 국어노트에 빙고판을 간단히 그리라고 해서 진행하곤 했다. 그리고 간단히 2학기 때는 뭘 배우게 되는지, 어떤 평가들이 기다리고(?) 있는지를 설명해주었다. 인간 보물찾기 (여름용) 아래 미션지를 주고, 먼저 모든 빈칸을 다 채워온 학생들에게 간단한 상품 주기. 최대 중학교 3학년 학생들하고도 해봤는데 괜찮았다. 도저히 이런 애는 없어요~!!! 라고 하면 선생님한테도 질문할 수 있도록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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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여름방학 기록 #2

개학이 와 버렸다. 내 방학이 다 어디로 가버렸나 지금은 그날들이 애초에 있었던 것 같기도 않다. 하나하나 되짚어서 찾아오지 않으면 너무 억울할 것 같아서 기록을 해보기로 했다. (...라고 이전 글에서 했던 말 그대로 반복하기) 8월 1일은 뒹굴뒹굴하다가 저녁에 반지를 수령하고, ‘미션임파서블: 데드리코닝 part 1’을 봤다. 영화는 사실 처음엔 관심이 없었는데, 톰 크루즈의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얘길 들어서 보고 싶어졌다. part 2로 이어지는 내용이라서 결말이 딱 떨어지진 않았다. 음, 뇌를 안 쓰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서 액션에 집중하면 볼 만한 영화였다. 2일에도 집에 있었다. 피렌체 스냅을 예약했다. 매년 적금을 꼬박꼬박 넣는 것에 익숙했는데 올해는 적금은커녕 돈 쓰기 급급하다. 늘 돈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보니, 소비에 전념하는 것이 마냥 좋지가 않다. 저녁엔 오뚜기에서 나온 '치킨 마크니' 카레에다가 새송이버섯을 엄청 썰어 넣고 끓여 먹었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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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5박 6일 여행 (2) - 비엔나(Wien) 오페라하우스, 알베르티나 미술관, 호프부르크 왕궁, 카페 자허, 성 슈테판 대성당, 슈니첼 맛집, 크리스마스 마켓

오스트리아 빈 WIEN 12/23(토) 2일차 오늘의 일정 9:30 ~ 14:00 이정은 가이드의 로맨틱 비엔나(마이리얼트립) - 14:00 ~ 14:30 벨베데레 궁 &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 - 15:00 지하철역에서 꽃다발 선물 구입 - 15:10 ~ 16:30 카페 자허 - 16:30 ~ 18:00 오페라하우스, 자연사 박물관, 호프부르크 왕궁, 명품 거리, 성 슈테판 대성당 등 야경 구경 - 18:10 ~ 19:50 저녁 식사(슈니첼&굴라시 수프) - 20:00 ~ 21:00 시청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 오늘은 본격적인 여행 첫날. 마이리얼트립에서 가이드 투어를 하나 신청했다. 10시부터 14시까지 하는 반나절 투어. 아침은 생략하고 느지막이 일어났다. 9시 30분쯤 숙소에서 나와서 모임 장소인 Oper, Kalsplatz 지하철역 안으로 갔다. 숙소 근처에서 트램을 타고 얼마 안 가니까 도착! 안타까운 것부터 말하자면, 이때부터 나는 스노우로 짤막한 영상을 찍고 있었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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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기주도학습 공부법과 상위 인지(메타인지), 인지 조절

혼자서도 잘해요, 상위인지 능력 *자기주도학습(Self-directed learning) : 학습자가 배움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인지, 정서, 행동을 점검하고 관리하며 학습 과정을 주도해 나가는 학습활동. 지금까지는 자기주도학습의 의미, 중요성, 자기주도학습을 시작하고 지속하기 위한 정서 조절 능력(자존감, 학습 정서, 학습 동기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실 스트레스 관리나 감정 조절 등 정서와 관련해서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더 많지만, 이번 글에서는 ‘인지 조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 우리에게 필요한, 사색의 시간 학생들에게 공부하면서 가장 방해되는 것을 말해보라고 하면 십중팔구 ‘스마트폰’이라고 한다. 세상에 재미있는 것이 참 많고, 스마트폰 속에는 특히 더 많다. 예를 들어 유튜브. 아무나 만들어서 올릴 수 있는 영상들이 무궁무진하게 올라온다. 수많은 영상 중에 무엇을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관심 있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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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 카페 이드라 - 조용하고 커피가 맛있는 카페 (feat. 핸드 드립)

카페이드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1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2023.01.19.(금) 방문 우연히 방문했는데 오히려 좋아! 카페 이드라 idhra 안국역 1번 출구에서 가까움 토 9:30 ~ 21:30 일 9:30 ~ 21:00 월-금 8:30 ~ 21:30 (명절 등 공휴일엔 쉼) 너무나 천사 같고 단아한 얼굴로 어둠이 짙은 이야기를 툭툭하는 점이 너무나 매력적인 친구와 만났다ㅋㅋ 서로의 결혼식에 홀로 가서 축하해주고 혼자 뷔페를 야무지게 먹고 왔다는 공통점이 생긴 친구ㅋㅋㅋㅋㅋ 8시쯤 저녁을 다 먹고, 원래는 친구의 MZ 직장 동료가 알려주셨다는 핫플레이스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 핫한 곳이라는 명성에 알맞게(?) 자리가 없어서 들어가지 못했다. 급하게 카카오 맵으로 근처 카페를 검색했는데 리뷰가 혹독하고 박하기로 소문난 카카오맵 별점이 무려 4.7점...! 안으로 들어가 보니 초록초록한 식물들이 반겨줬다. 카페는 조용하고 따뜻했다. 이것은 카페 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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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5박 6일 여행 (3) - 빈에서 할슈타트로! (feat. 유럽 차량 렌트 정보)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12/24(일) 3일차 오늘의 일정 08:30 빈 중앙역으로 출발 - 9:30 렌트한 차 타고 할슈타트로 출발! - 13:00 오버트라운, 할슈타트 호수 전망대 - 14:20 할슈타트 숙소 도착, 조금 휴식 - 15:00 할슈타트 구경 - 16:00 간식? 보스나, 케밥ㅋㅋ - 16:20 카페에서 얘기 - 17:00 할슈타트 야경 구경 - 17:40 겁나게 비싸기만 한 저녁 테이크아웃 - 18:00 숙소에서 스파클링 와인이랑 저녁 냠냠, 휴식 오늘은 할슈타트로 떠나는 날! 일찍 일어나려니까 몸이 넘 피곤했다. 아침부터 어제 받은 초콜릿을 먹고... 부랴부랴 짐 싸서 중앙역으로 나갔는데, 으앗, 냉장고에 넣어둔 과일들 놓고 왔다!!!ㅠㅠ 렌트는 Hertz라는 업체를 이용했는데, 정말 칼 같이 9시에 시작하더랑... 5분 전에 열고 그런 거 없음ㅋㅋㅋ 렌트할 때 문제가 생길까 봐 긴장하고 있는 순록씨… (짝꿍이 알려준) 오스트리아 차량 렌트 정보 -이용 회사: 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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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모 연수] 희곡 분석과 지도 실습 (엄기호 교수님) 강의 피땀눈물 요약 - 인간은 모두 OOO라는 진실

강의 내용에는 책 <몬스터 콜스>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최소한의 스포 방지는 해두었으나…), 이 점이 싫으신 분들은 책을 먼저 읽고 이 글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 서론을 건너 뛰고 싶다면 스크롤을 자비 없이 내려버리고 중간부터 읽으세요. ️신혼 여행(231222-240107)을 다녀오기 전, 나는 알았다. 나라는 인간은 방학 때 일정이 없으면 집에서 정말 아-무 것도 안 할 사람이란 걸... 그래서 과거의 게으른 나는, 미래의 게으른 나를 위해서 미리 연수를 하나 잡아 두었다. 작년에도 갔던 1박 2일 희곡 연수. 어쨌거나 나도 모르게 희곡이나 연극 같은 것에 끌려 종종 찾게 되는 걸 보면... 내가 좋아하긴 하나보다. 게다가 작년 엄기호 교수님의 강의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신청했다. 대충 이런 연수였는데, 실제로는 계획서와 다르게 <아임낫러닝>이 아닌, <몬스터 콜스>라는 책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되었다. (책을 미리 읽어 오면 더 좋다고 말씀하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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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투어] 강남 학동 컨벤션헤리츠 프로메사홀 후기 (3) 신부 대기실, 프로메사홀

*****참고***** 1. 제가 선택하지 않은 곳에서 결혼하시는 분들도 있을 테니, 각 웨딩홀에 대해서 최대한 좋은 점을 보려고 했고 격한 표현은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덧붙여서 여기에 쓰인 장단점은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것이라 다른 분들이 생각하기엔 큰 장점이나 단점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2. 웨딩홀 투어 당시 예식 예정일은 올해 11~12월이었습니다. 영등포 더컨벤션이랑 당산 그랜드컨벤션센터, 컨벤션헤리츠는 다이렉트 웨딩홀 예약 서비스 이용했어요! 3. 저의 웨딩홀 목표는 모든 것이 무난한 곳이었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되고 엄청 좋지 않아도 됨... 다만 따뜻한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음. 그래도 딱 보기에 허름하거나 욕먹을 것 같은 곳은 노노... 결혼식에서 엄마 아빠 표정, 축하해주러 와주신 분들의 얼굴과 축하하고 격려해주는 분위기 이런 것만 기억에 남을 것 같지, 다른 부분은 기억에 안 남을 것 같음... 이런 목표를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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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학기] 공감하며 대화하기 수업 기록, 학습지 공유 (마음 날씨 그리기)

관련 성취기준 2015 : [9국01-01]듣기·말하기는 의미 공유의 과정임을 이해하고 듣기·말하기 활동을 한다. [9국01-02]상대의 감정에 공감하며 적절하게 반응하는 대화를 나눈다. 2022 : [9국01-04]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상대의 감정과 입장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이며 대화한다. 공감하며 대화하기 수업, 이번엔 이렇게 해봤다!...라는 기록을 남겨보려고 한다. 일단, 대화하기 수업인데… 대화를 많이 시켜야겠다, 라는 단순한 생각을 했다. 그래서 모둠 수업으로 진행했고, 모둠은 그냥 랜덤으로 앉은 자리에서 가까운 친구들끼리 책상을 붙이라고 했다. 아이들은 쉬는 시간에도 점심 시간에도 다른 기타 시간에도 사실 늘 친구들과 대화를 하긴 하는데… 그럼에도 대화 수업이 필요한 이유는 이거라고 생각한다. 첫째, 아이들의 학교 생활을 살짝 들여다보면, 주로 자신이 대화하는 친구들하고만 대화를 한다. 그러니까 어떤 학생들은 사실 학교에서 몇번 입을 열지 못하고 집에 가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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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맛집 청첩장 모임 장소 추천 &lt;을지다락&gt; 메뉴, 솔직 후기

을지다락 여의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0 지하1층 1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2023.11.11.(토) 방문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흐르다니;; 여의도 청모 장소 추천 을지다락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가까움! 월-금 11:00 ~ 21:00 토,일 11:30 ~ 21:00 (라스트 오더 20:00) 정확한 운영 시간은 맨 밑의 링크 참고 12시 약속이었는데 예약을 못해서 혹시나 자리 없을까봐 한 십오분 일찍 왔다. 다행히 이날 자리가 널널한 편이었음! 아마도 회사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오히려 주말에 여유가 있는 걸까…?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거슨 을지다락 메뉴! 성수다락도 여기 분점이었다. 피클은 원하시는 분만 제공한다고 함! 이 날 시킨 것은 일단 시그니처라는 다락 오므라이스 (15,000원) ㅋㅋㅋ위의 계란을 반으로 가르기 전에 직원분이 영상 촬영하실 거냐고 물어본다. 그..그러죠 뭐… 부들부들한 계란이 맛있었다! 안에 밥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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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할일 ]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기

231222 - 240107 ️ 신혼여행기 커밍순 HAPPY NEW YEAR IN FIRENZ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c 한국보다 8시간이 느린 곳에서 따끈따끈하게 오늘 찍은 사진과 함께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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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투어] 강남 학동 컨벤션헤리츠 프로메사홀 후기 (4) 연회장, 폐백실

*****참고***** 1. 제가 선택하지 않은 곳에서 결혼하시는 분들도 있을 테니, 각 웨딩홀에 대해서 최대한 좋은 점을 보려고 했고 격한 표현은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덧붙여서 여기에 쓰인 장단점은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것이라 다른 분들이 생각하기엔 큰 장점이나 단점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2. 웨딩홀 투어 당시 예식 예정일은 올해 11~12월이었습니다. 영등포 더컨벤션이랑 당산 그랜드컨벤션센터, 컨벤션헤리츠는 다이렉트 웨딩홀 예약 서비스 이용했어요! 3. 저의 웨딩홀 목표는 모든 것이 무난한 곳이었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되고 엄청 좋지 않아도 됨... 다만 따뜻한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음. 그래도 딱 보기에 허름하거나 욕먹을 것 같은 곳은 노노... 결혼식에서 엄마 아빠 표정, 축하해주러 와주신 분들의 얼굴과 축하하고 격려해주는 분위기 이런 것만 기억에 남을 것 같지, 다른 부분은 기억에 안 남을 것 같음... 이런 목표를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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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박 17일 유럽 신혼여행기 (12/22~1/7) - 오스트리아 5박 & 이탈리아 10박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5박 17일의 유럽 신혼 여행이 끝났다. 처음에 신혼여행지를 정할 때, 어디를 가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다가 둘 다 20대 때는 가지 못했던 유럽에 대한 동경이 있다는 걸 발견했다. 그래,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갑시다! 유럽 어디로?! 나 어디서 그 할슈타튼가 뭔가 봤는데 가고 싶은데! 그래? 나 알프스 산맥 같은 큰 산도 보고 싶은데! 나는 로마 가고 싶은데! 오스트리아랑 이탈리아 꽤 붙어 있는 거 아냐? (아님. 중간에 산맥 있음. 직항 없음.) 그래 그럼 둘다 가자! 같은 텐션으로 신혼여행지가 정해졌다. 오스트리아랑 이탈리아... 뭐든 너무 의미를 많이 두면 실행하기가 어려운 법이다. 너무 많은 것을 보려하지 말고, 그냥 또 오겠다는 생각으로, 여유로운 일정으로 다니자. 너무 많은 도시를 다니지 말자, 해서 정해진 일정이... 대충 이랬다. (찐 J들은 잠시 심호흡을 하고 봅니다.) 15박 17일 여행 계획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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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5박 6일 여행 (1) - 비엔나(Wien) 도착! 오스트리아 빈 중앙역 근처 숙소 호텔 추천 무운스(MOOONS)

오스트리아 빈 WIEN 12/22(금) 1일차 오늘의 일정 11:45 인천 국제공항 - 17:00 빈 국제공항 - 19:00 빈 중앙역 근처 문스 호텔 도착 및 휴식 공항에서 셀프 수속을 마치고, 신혼여행이라는 핑계로 면세점에서 한-참 고민하다가 비싼 화장품 몇 개 지르고, 13시간 정도 비행기를 탔다.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했는데, 기내식 두 번 + 중간에 참치 샌드위치 하나가 나왔다. 그리고 원하는 사람에 한해서 간식으로 컵라면을 먹을 수 있었는데... 냄새 한창 맡다가 먹고 싶어져서 달라고 했더니 승객의 30% 정도만 준비를 해서 다 떨어졌다고 못 먹었다. 크흡, 공짜 컵라면… 다음엔 꼭 먹으리라... 영화 몇 편 보고 잠시 눈도 붙이고 하다 보니 오스트리아에 도착! 오스트리아는 한국과 8시간 시차가 있다. 한국이 오전 9시라면 오스트리아는 오전 1시인 것. 그래서 13시간의 비행이었지만 오스트리아에는 12/22일 오후 5시쯤 도착하게 되었다. 도착하자마자 놀란 것은, 5시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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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학동 맛집 진미평양냉면 메뉴, 솔직 후기 (어복쟁반 크기ㄷㄷ)

진미평양냉면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305-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2023.11.1.(수) 방문 다시는 이곳 어복쟁반 크기를 무시하지 마라 미쉐린 가이드 2023 맛집 진미평양냉면 학동역 10번 출구에서 366m 월~일 11:00 ~ 21:30 라스트오더 21:00 2023.11.1.(수) 방문 혼주 한복을 맞추러 가본 적이 있는가… 나는 가봤다… 늘 지나고 나면 이렇게 저렇게 더 똑부러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떠오르곤 하는, 반성과 성찰의 아이콘 INFJ = 나 나는 과거를 마치 사골처럼 다룬다. 계속 끓이며 국물을 뽀얗게 우려낸다… 어쨌든, 한복을 맞추고 근처 맛집에서 어머니 & 시어머니와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아, 참고로 웨이팅 길었다. 8시 조금 안 된 시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삼십분 넘게 기다렸나…? 따로 번호표 없고 그냥 매장 앞에서 기다림… 이거슨 메뉴판! 가격대 좀 있는 편! 우리는 4명이서 일단 냉면 곱빼기 하나와 어복쟁반 소짜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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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6] 너를 기다리는 동안 11월이 다 갔다.

11월 하반기! 20 ~ 30일 이야기. 기억을... 되살려 보자...! 동아리도 끝! 책 대화 수행평가 끝! 11/20일은 동아리 마지막 시간이었다. 꾸역꾸역... 온라인 웹툰 전시회(별거 아님. 구글 슬라이드로 만듦...)를 완성하고, 각 학년 밴드에 게시했다. (반응 없음)ㅋㅋㅋㅋㅋㅋㅋ 길고 길었던, 책 대화 수행평가도 끝났다. 사실 뭐 그 앞의 연습들을 빼면, 책 대화 수행평가 자체는 2주 정도면 끝나는데. 그 앞에 '생각한다는 것'이라는 책과 박완서의 다른 단편들로 연습을 하는 시간이 추가로 2주가 있었기 때문에... 한 달 남짓 걸렸다. 이것도 기록을 해야 하는데... 구술평가를 해 본 감상은, 아이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수행평가였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다. '입체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강조했는데, '입체적'이란 한쪽 면만 보는 게 아니라 다양한 여러 측면들을 고려하는 것이고, '논리적'이란 자기 주장의 타당한 근거를 충분히 제시할 수 있는 것이다. 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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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운영] 생일 롤링페이퍼 도안 다운, 공유 - 꽃 편지 양식(캔바)

올해는 1인 1역에 생일 챙겨주는 역할을 두고, 생일 당일이 오면 롤링페이퍼를 돌리게 하고 있다. 그리고 녕쌤이 주신 가나초콜릿 양식으로 초콜릿에 스티커를 붙여서 선물로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소소한 즐거움도 주고 있음ㅎㅎ (고마워요, 금손 능력자 녕쌤!!!) 가나초콜릿 도안을 다운받을 수 있는 녕쌤 블로그 게시글 (교사용) https://blog.naver.com/koreanteach1009/222696131223 [가나초콜릿도안] 지필고사 응원 메시지 이전에 올렸던 가나초콜릿 도안. 미리캔버스로 학교 자체 이름을 박아 넣었던 터라 완전 우리학교 아이들 ... blog.naver.com 어쨌든, 지난번 레트로- 롤링페이퍼 양식에 이어서 이번에는 그냥 무난무난한 꽃 장식의 롤링페이퍼를 만들어 보았다...! 이건 캔바로 만들어서 수정이 불가능하고, PDF나 이미지 파일로만 다운받을 수 있어서... PDF로 공유할 수밖에 없었다. (다운받으실 때 이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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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나간다, 늘 그렇듯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블로거들의 직업을 공개합니다! 내 직업 확인하고, 2024년 행운도 뽑아보세요! https://mkt.naver.com/p1/2023myblog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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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투어] 무난무난 인기 웨딩홀 추천 / 더컨벤션 잠실, 더컨벤션 영등포 솔직 후기

*****참고***** 1. 제가 선택하지 않은 곳에서 결혼하시는 분들도 있을 테니, 각 웨딩홀에 대해서 최대한 좋은 점을 보려고 했고 격한 표현은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덧붙여서 여기에 쓰인 장단점은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것이라 다른 분들이 생각하기엔 큰 장점이나 단점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2. 웨딩홀 투어 당시 예식 예정일은 올해 11~12월이었습니다. 영등포 더컨벤션이랑 당산 그랜드컨벤션센터, 컨벤션헤리츠는 다이렉트 웨딩홀 예약 서비스 이용했어요! 3. 저의 웨딩홀 목표는 모든 것이 무난한 곳이었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되고 엄청 좋지 않아도 됨... 다만 따뜻한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음. 그래도 딱 보기에 허름하거나 욕먹을 것 같은 곳은 노노... 결혼식에서 엄마 아빠 표정, 축하해주러 와주신 분들의 얼굴과 축하하고 격려해주는 분위기 이런 것만 기억에 남을 것 같지, 다른 부분은 기억에 안 남을 것 같음... 이런 목표를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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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투어] 딱히 빠지는 거 없는 무난한 웨딩홀 추천 / 당산 그랜드컨벤션센터 그랜드홀 방문 후기

*****참고***** 1. 제가 선택하지 않은 곳에서 결혼하시는 분들도 있을 테니, 각 웨딩홀에 대해서 최대한 좋은 점을 보려고 했고 격한 표현은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덧붙여서 여기에 쓰인 장단점은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것이라 다른 분들이 생각하기엔 큰 장점이나 단점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2. 웨딩홀 투어 당시 예식 예정일은 올해 11~12월이었습니다. 영등포 더컨벤션이랑 당산 그랜드컨벤션센터, 컨벤션헤리츠는 다이렉트 웨딩홀 예약 서비스 이용했어요! 3. 저의 웨딩홀 목표는 모든 것이 무난한 곳이었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되고 엄청 좋지 않아도 됨... 다만 따뜻한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음. 그래도 딱 보기에 허름하거나 욕먹을 것 같은 곳은 노노... 결혼식에서 엄마 아빠 표정, 축하해주러 와주신 분들의 얼굴과 축하하고 격려해주는 분위기 이런 것만 기억에 남을 것 같지, 다른 부분은 기억에 안 남을 것 같음... 이런 목표를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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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투어] 강남 학동 컨벤션헤리츠 프로메사홀 후기 (1) 장단점 요약, 외관, 혼주대기실, 락커룸, ATM기

*****참고***** 1. 제가 선택하지 않은 곳에서 결혼하시는 분들도 있을 테니, 각 웨딩홀에 대해서 최대한 좋은 점을 보려고 했고 격한 표현은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덧붙여서 여기에 쓰인 장단점은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것이라 다른 분들이 생각하기엔 큰 장점이나 단점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2. 웨딩홀 투어 당시 예식 예정일은 올해 11~12월이었습니다. 영등포 더컨벤션이랑 당산 그랜드컨벤션센터, 컨벤션헤리츠는 다이렉트 웨딩홀 예약 서비스 이용했어요! 3. 저의 웨딩홀 목표는 모든 것이 무난한 곳이었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되고 엄청 좋지 않아도 됨... 다만 따뜻한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음. 그래도 딱 보기에 허름하거나 욕먹을 것 같은 곳은 노노... 결혼식에서 엄마 아빠 표정, 축하해주러 와주신 분들의 얼굴과 축하하고 격려해주는 분위기 이런 것만 기억에 남을 것 같지, 다른 부분은 기억에 안 남을 것 같음... 이런 목표를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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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투어] 강남 학동 컨벤션헤리츠 프로메사홀 후기 (2) 로비, 포토테이블

*****참고***** 1. 제가 선택하지 않은 곳에서 결혼하시는 분들도 있을 테니, 각 웨딩홀에 대해서 최대한 좋은 점을 보려고 했고 격한 표현은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덧붙여서 여기에 쓰인 장단점은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것이라 다른 분들이 생각하기엔 큰 장점이나 단점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2. 웨딩홀 투어 당시 예식 예정일은 올해 11~12월이었습니다. 영등포 더컨벤션이랑 당산 그랜드컨벤션센터, 컨벤션헤리츠는 다이렉트 웨딩홀 예약 서비스 이용했어요! 3. 저의 웨딩홀 목표는 모든 것이 무난한 곳이었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되고 엄청 좋지 않아도 됨... 다만 따뜻한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음. 그래도 딱 보기에 허름하거나 욕먹을 것 같은 곳은 노노... 결혼식에서 엄마 아빠 표정, 축하해주러 와주신 분들의 얼굴과 축하하고 격려해주는 분위기 이런 것만 기억에 남을 것 같지, 다른 부분은 기억에 안 남을 것 같음... 이런 목표를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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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호두나무 광덕사 살짝 둘러보기 (feat. 유마경)

2023.10.21.(토) 방문 광덕사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광덕사길 26 광덕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400살 천연기념물 호두나무가 있는 천안 태화산 광덕사 청주에 갈 일이 생겨서 갔다가 서울 오는 길에 천안 광덕사에 들렀다. 호두과자로 유명한 천안ㅎㅎ 광덕사에 호두나무의 시초(?)가 있다고… 방문객 주차장에 주차하고 내리니 옆에 계곡물이 흐르고 있었다. 한자 못 읽어요 헤헤… 무슨무슨 산 광덕사…라고 적힌 걸까? 분명 대학 졸업 요건에 한자 몇급 이런 거 있어서 공부를 했었는데 역시나 시험을 위한 공부는 시험 치르고 나면 머릿속에 오래 못 간다. 오, 친구가 댓글 달아줬다. 태화산 광덕사였음!!! 광덕사 안내도! 오우 감성 문구 불교용품점 겸 찻집이었다. 구경하려고 들어가니 진한 보약 같은 냄새가 났다. 냄새만 맡아도 건강해지는 느낌ㅋㅋㅋ 불교용품점(겸 찻집)으로 건너가는 다리 위에서 찍었다. 풍경 예쁘넹 조금 더 걸어가니 나오는 호두나무 전래지 광덕사,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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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뜨겁게 환호할 기회

10월 (10/4~31일) 이야기 와우 10월 한달이 통채로 가버렸다. 나중에 꼬옥, 꼬오오오옥 이 달의 후기를 쓸 수 있기를. 시험이 끝나고 난 뒤 문제 해설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가장 낮은 정답률을 자랑한 문제는, 사실 수업 중에 ‘한글 퀴즈 대회’를 하면서 패자부활 문제로 냈던 것이다. 그 때 다들 맞혀서 부활하길래, 오 이걸 아는 구나, 라고 생각했고 이게 왜 틀린 진술인지 설명도 했었기에 그냥 그대-로 다시 낸 걸 다들 틀렸다. 띠용… 왜…? 아이들도 머쓱한지 그냥 웃기만 하는데… 그때 아마 진짜 알아서 푼 아이들은 한두명이고, 나머지는 다들 눈치 보며 슬금슬금 따라한 거라 기억에 남지 않았나보다. 서술형 문제를 해설할 때는 ‘조건’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조건’이라는 게, 양날의 검이자 필요악…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국어 과목은 특히 조건이 없으면 반응의 범위가 너무 확대되기 때문에 채점이 어려워지고, 출제자가 의도한 답안의 방향으로 유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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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최애 이모티콘 찾기 이벤트

#최애이모티콘찾기 https://e.kakao.com/lovemoticon_event 나의 최애 이모티콘 찾기 최애 이모티콘 찾으면 무료 증정! #이모티콘 #카카오이모티콘 #최애이모티콘찾기 #이모티콘플러스 #emoticon https://e.kakao.com/lovemoticon_event e.kakao.com http://pf.kakao.com/_IcxhSz/102060201 최애 이모티콘 SNS 공유 이벤트 ‘나의 최애 이모티콘 찾기’ 페이지에 접속해서 나의 최애티콘 결과를 SNS에 공유해 보세요! 해당 포스트 댓글로 공유한 게시물 주소(URL)를 남기면, 1만명에게 플러스 이용권을 드립니다 나의 최애 이모티콘 찾기 페이지 <이벤트 참여 방법> 1️ ‘나의 최애 이모티콘 찾기’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다. 2️ 토너먼트 게임에 참여하고, 결과를 캡쳐하여 #최애이모티콘찾기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한다. <블로그, 인스타, 페... pf.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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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터 맛집 &lt;일상정원&gt; 청첩장 모임 추천 장소 메뉴 (feat. 1인 스키야키 관서식 vs 관동식)

일상정원 센트럴시티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205 파미에스테이션 1층 FP103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2023.10.26.(목) 방문 너희들이라면 전복까지 가능이야...!!!(무리) 스키야키 맛집 일상정원 매일 11:00 ~ 22: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6:30 라스트 오더 14:30, 21:00 고속터미널역 4번 출구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 1F 가게 밖에 메뉴판 있는 곳 = 좋은 곳 본격 청첩장 모임의 시즌...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친구들을 위해 그럴듯한 청모 장소를 알아봤다. 다만 가본 적이 없는 곳이라ㅠㅠ 가는 길에 좀 헤매서 미안했음... 다음부턴... 길 찾을 때는 절대 앞장서지 않기로 하자. 우리가 먹은 메뉴! 관서식 스키야키 고기+채소+면 23,000원 우와앙 팬에 솜사탕 같은 것이 얹어져 잇는 것이 관서식, 국물이 좀 더 많은 게 관동식. 여기서 관서식과 관동식 비교! 관서식은 국물이 자작하게 먹고 관동식은 국물이 낙낙~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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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맛집 마스타리바베큐 청주본점(예약 필수...였는데 안 하고 감) 메뉴, 솔직 후기

마스타리바베큐 청주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가마길 40-11 다게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2023.10.21.(토) 방문 지친 나에게 보상이 필요해서 갔던 마스타리바베큐 매일 12:00 ~ 22:00 브레이크타임 16:00 ~ 17:00 라스트오더 20:00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가마길 40-11 다게르 예랑(?)의 청주 친구가 맛집이라고 소개해서 한번 무작정 가봤다. 1~3층 데이트 코스로 짜인 것 같은 건물. 퍼스널 컬러 체험하는 곳, 바비큐 집, 카페가 한 건물에ㅋㅋ 굉장히 널찍하다. 안에 들어가서 서성대고 있으니 아마도 주인인 분이 나와서 맞아주셨는데 원래 바비큐는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하셨다. 지금은 한산해서 음식은 주문하실 수 있는데 여섯시 반에는(약 한시간 정도 뒤였다) 예약이 몰려있어 그 시간 즈음에는 일어나주셔야 할 것 같다고 양해를 구함. 굉장히 친절한 태도로 양해를 구하셔서 뭐... 그정도는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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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5] 마음이 얼어붙지 않도록

11월 상반기ㅋㅋㅋㅋㅋ 1~16일 이야기 어찌어찌 가늘게 숨이 붙어 있는 교단일기. 어떻게든 한번 이어나가 보자. 2학기 아침 책 산책 종료 아침에 책을 읽히는 건 쉽지 않다. 일단 나도... 책 읽는 건 좋아하지만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서, 만약 학교 다닐 때 이런 학교 행사(?)가 있었다면 신청하지 않았거나 신청해놓고 시간을 잘 지키지 못했을 듯하다. 하지만 점심시간에는 친구들과 놀기 바쁘고 학교가 끝난 이후에는 다들 학원이나 각자의 스케줄에 바쁜 것이 K-중학생의 하루 아니겠는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든 쥐어짜낸 시간이 아침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전히... 이렇게 아침에 뭔가를 해야 한다면, 서울의 등교 시간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함...) 어쨌든 그냥 매일 아침에 책 읽고 일주일에 한 번 네이버 밴드로 감상문을 쓰는... 별거 아닌 활동이었는데도 마지막 종료 설문조사를 하니 이런 활동으로 독서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다고 말해주는 착한 아이들... 아침에 시간을 내어 독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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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청첩장 모임 장소 추천! &lt;남미플랜트랩&gt; 메뉴, 솔직 후기, 예약 방법 (feat. 비건 맛집)

남미플랜트랩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4안길 55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당 청첩장 모임 맛집 추천 남미플랜트랩 사당역 11번 출구에서 380m 월~일 12:00 ~ 21:00 브레이크타임 16:00~17:30 (주말엔 브레이크타임 없음) 평일 점심 주문 마감 15:00 라스트오더 20:00 청첩장 모임으로 바쁜 요즘… 사당역 맛집에 정착했다. 그것은 바로 남미플랜트랩!!!! (예약 방법은 맨 밑에 써둠) 완전 비건은 아니지만 비건식을 즐기는 나로선 비건 레스토랑에 한 가지 불만이 있었으니 바로, 가격ㅠㅠ 솔직히 논비건 음식점들도 싸기만 한 건 아니다! 비싼 곳 많지. 사실 스테이크집과 비교하면 채식보다 육식이 훨 비싸다고도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육식 음식점들(거의 모든 음식점들)은 종류가 많고 다양해서 그만큼 가격대도 다양한데 아마 비건 음식점들은 수가 많지 않고 비건 식품이 가격대가 있다 보니 음식들도 가격대가 마냥 낮아지긴 어려운 것 같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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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학기] 풍자를 활용하여 표현하기 - 가사 쓰기, 4컷 만화 그리기 (+풍자의 개념, 주의점)

관련 성취기준 2015 : [9국05-09] 자신의 가치 있는 경험을 개성적인 발상과 표현으로 형상화한다. 2022 : [9국05-06] 자신의 경험을 개성적인 발상과 표현으로 형상화한다. '풍자'라는 개념을 가르칠 때 개인적으로 신경 쓰는 것은, 어떤 대상을 풍자 대상으로 삼을 것인지,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풍자할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보게 하는 점이다. 자칫하면 약자에 대한 조롱과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점이 있기 때문에, 이번 활동 시간에는 이 부분을 설명하면서 풍자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풍자의 의의와 한계 같은 것들도 짚었다. 문제 해결의 첫 단추는 문제 인식이고, 풍자가 그러한 통찰력을 길러주었다면 결국 부조리한 현실을 개선하고자 하는 행동과 연대, 실천들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 본격적인 활동 전에는 위의 4컷 만화를 예시로 들어줌... 영어는 다 해석하지 않고 그냥 대충 의역해서 내용을 말해주었다. 학급 성향에 따라서 4컷 만화가 많은 반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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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Blog] 기록이 쌓이면 희망이 된다

기록한다는 것은 계속 살아가기로 선택하는 것이고, 삶의 희망을 간직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네이버 블로그 20주년 캠페인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모든 기록이 뭐든 될 수 있는 곳, 블로그 https://mkt.naver.com/p1/blog-20th-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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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Blog] 기록이 쌓이면 용기가 된다

기록은 내가 내 삶을 아꼈다는 증거이다. 내가 아직 희망을 가졌다는 증거이다. 그러니까 쌓인 기록을 보면 살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 20주년 캠페인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모든 기록이 뭐든 될 수 있는 곳, 블로그 https://mkt.naver.com/p1/blog-20th-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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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Blog] 10월 12일 오늘의 블로깅

오늘의 키워드 글쓰기, 필라테스 c️ 오늘의 날씨 딱 좋아 오늘의 BGM 도자캣 - Paint the town red 오늘의 식사 비프코르마 삼분카레+양파/새송이버섯 ️ 오늘의 대화 (헐레벌떡) 선생님 큰일 났어요! 열쇠를 계단 틈으로 떨어뜨렸어요!!! 오늘의 소비 지하철 삐빅- 오늘의 행복 쌤 오늘 7교시 국언데 백일장이에요. 어떻게 해요? / 뭐… 못 하는 거지. / 아 (시무룩) / … 네이버 블로그 20주년 캠페인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모든 기록이 뭐든 될 수 있는 곳, 블로그 https://mkt.naver.com/p1/blog-20th-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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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Blog] 10월 13일 오늘의 블로깅

오늘의 키워드 심다 c️ 오늘의 날씨 느낄 틈이 없었다 오늘의 BGM 스텔라장 - L’Amour, Les Baguettes, Paris 오늘의 식사 음이터리 ️ 오늘의 대화 이번 단원 재밌는 것 같아요. 오늘의 소비 화분과 원예용 상토 오늘의 행복 새싹아 잘 자라줘…!!! 아래 식물의 이름을 아시는 분 계실까요?ㅠㅠ 네이버 블로그 20주년 캠페인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모든 기록이 뭐든 될 수 있는 곳, 블로그 https://mkt.naver.com/p1/blog-20th-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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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역 데이트 맛집 음UUUM 이터리 & 베이커리 솔직 후기! 메뉴, 주차 (비건 옵션 가능️)

2023.10.13.(금) 방문 음 이터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28길 4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건강한데 맛도 있다 음 UUUM 이터리 & 베이커리 평일(화-금) 11:3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30 / 라스트오더 14:00, 20:00) 주말(토-일) 11:00 - 21:00 *10/14(토)부터 주말 9 - 11시 브런치 오픈! 언제 끝날지는 모름… (브레이크타임 16:00 - 17:00 / 라스트오더 15:00, 20:00) * 매주 월요일 휴무 비건 옵션이 가능한 레스토랑 겸 카페가 있다고 해서 가봤다. 매장 입구에 이렇게 가격표와 가게가 지향하는 가치를 딱 전시해두셔서 들어가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짐ㅎㅎ 일단 비건과 베지테리안을 구분하고 채식주의의 여러 단계 안에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게끔 세심하게 메뉴를 선정한 점에서 여기는 찐이라는 걸 느꼈다. 브랜드 정체성과 가치관이 뚜렷하고 사회적으로 공헌하는 가게 좋아 사실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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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결혼 본식 DVD 가성비 영상 업체 추천 - 스냅스타 예약 후기️ (같이 할인받아요)

요즘엔 웨딩홀 잡자마자 바로 예약한다는 본식 DVD… 결혼 관련한 포스팅을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글 몇개 임시저장 해두긴 했는데… 결국 무엇보다 이 글을 블로그에 제일 먼저 올리게 되다니ㅋㅋㅋㅋㅋ 역시 우당탕탕 뒤죽박죽 나의 블로그 세계️… 웨딩홀에 연계된 곳도 기본 4-50이 넘어서 고민하던 중에, 작년에 결혼한 친구의 추천으로 ‘스냅스타’라는 업체를 알게 되었다. 영상은 화려하고 거창한 것보다 기록에 의미를 두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기본형으로 신청했는데, 심지어 기본형도 1인 2캠!!! 근데… 나 저거 PRODUST > PRODUCT 바꿔주고 싶어… 10월에 말했는데 아직도 PRODUST임ㅋㅋㅋㅋ 스냅스타는 워낙 가성비 DVD업체로 인기가 많아서, 일찍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다고 한다. 첫번째 웨딩홀 가계약하자마자 허겁지겁 예약했는데 며칠 뒤 웨딩홀 변경해서 예약 변경 수수료 2만원 냄… 바보… (본식 때 예쁜 영상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기에 추가로 각종 할인 이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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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Blog] 10월 20일 오늘의 블로깅

오늘의 키워드 병원, 선물, 식물ㅜㅠ, 사고 …식물이 죽어간다… 제발… 살아나줘… 적당한 관심 그거 어떻게 하는 거죠…? c️ 오늘의 날씨 파란 가을 하늘 오늘의 BGM 공부 Lofi 오늘의 식사 샌드위치 ️ 오늘의 대화 아~ 알겠어요! / 저 선생님이 준 책 있잖아요. 읽었는데요. 시간 가는 줄을 몰랐어요. / 욕 줄이기! & X됐다. 오늘의 소비 없음. 오늘의 행복 응원해주는 사람들에게 느끼는 고마움. 네이버 블로그 20주년 캠페인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모든 기록이 뭐든 될 수 있는 곳, 블로그 https://mkt.naver.com/p1/blog-20th-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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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문서 편집 유용한 단축키 모음 (feat. 시험 출제)

나 한글 편집에 자신 없는 N년차 교사... 그동안 알음알음 알게 된 단축키들을(그렇게 많지 않음ㅋㅋㅋ) 여기 모아보려고 한다. 몇 개만 알아둬도 시험 문제 편집할 때 매우 편해짐. 삶의 질이 올라감. 물..론... 이 정도는 다들 아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몰랐다구요... (사실은 내가 찾아보려고 정리해두는 꿀팁임...) 마우스 드래그 없이 키보드로 블록 선택 [ shift + 방향키 ] 마우스 없이 드래그하는 방법! 선택을 시작할 곳으로 커서를 이동(방향키 사용)한 후, shift 키를 누르고 방향키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하면 블록 선택이 됨. 가끔 마우스로 선택하기 너무 자잘한 것들 키보드로 선택하면 편하다. 자간 줄이기 [Alt + Shift + N ] 자간 늘리기 [Alt + Shift + W] N과 W는 Narrow, Wide의 앞 글자인 것 같다. 아이쉬 줄여! 아이쉬 늘려! 글자 모양, 문단 모양 복사️ [Alt + C] (편집 - 모양복사) : 교과서 지문 복붙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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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샌델 &lt;공정하다는 착각 The Tyranny of Merit&gt; (2020) (3) 능력주의를 넘어서

열한 번째 도서 마이클 샌델, ⟨공정하다는 착각⟩ (2020) 서론) 대학 입시와 능력주의 1장. 승자와 패자 2장. "선량하니까 위대하다" 능력주의 도덕의 짧은 역사 3장. 사회적 상승을 어떻게 말로 포장하는가 4장. 최후의 면책적 편견, 학력주의 5장. 성공의 윤리 6장. '인재 선별기'로서의 대학 7장. 일의 존엄성 결론) 능력, 그리고 공동선 *저자 마이클 샌델: 27세에 최연소 하버드대 교수가 되었고, 29세에 자유주의 이론의 대가인 존 롤스의 정의론을 비판한 <자유주의와 정의의 한계>를 발표하면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1980년부터 하버드대학교에서 정치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것은 능력주의의 폭정을 넘어, 보다 덜 악의적이고 보다 더 관대한 공적 삶으로 우리를 이끌어간다. -위 책 중에서 요즘에 SNS를 보면, 자신의 성공 신화를 팔아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부를 쌓은 사람들에게, 오히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그들은 그럴만한 자격이 있으며 그들이 정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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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2] 변화하는 날들, 삶의 파편들

8/28~9/1, 9/4~9/8 - 2주 간의 기록 몰아 쓰기 어쨌거나 계속... 기록하는 거라구...! 8월 말, 환절기를 앓다. 여름이 점차 가을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듯- 아닌 듯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학교도 환절기 앓이를 하는가 보다. 오랜만에 퇴근 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까지 아이와 상담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알 수 있다'라는 생각은 이미 버린 지 오래다. 나는 아이들을 모르고, 앞으로도 계속 모를 것이라는 가정하에 아이들을 끊임없이 알아가기 위한 노력을 할 뿐이다. 2023.9.1.(금) 교실에 뜬 무지개 9월 초, 그래도 계절은 바뀔 것이다. 9월 4일은 학교 선생님들과 퇴근 후 추모집회에 갔다. 조퇴를 하고 싶었는데 학생 상담이 잡혀서 어쩔 수 없이 정시 퇴근을 했다. 선생님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추모집회에 도착했는데, 이미 수많은 검은 점들이 국회의사당 앞을 꽉 채우고 있었다. 가장 울컥했던 순간은, 마지막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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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전국모 연수] 신화를 통해 서사에 대해 이해하고 가르치기 (엄기호 교수님) 1회차 정리

*본 강의의 바탕이 되는 논문 : 죽음을 다룬 무속신화의 시간과 공간 구조 연구(2002, 강유리) 절대적 타자로서의 죽음 타자성의 핵심은 '알 수 없음'이므로, 죽음은 영원한 타자이다. 교육의 고유한 가치는 그러한 타자성의 이해이다. 타자를 찾아 앎으로 끌어들이는 정복적 개념이 아니라, 알 수 없다는 것이 있다는 것을 끊임 없이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교육의 의미는 타자성에 대한 사유이며, 그로 인해 겸손해지게 하는 것이다. '내가 아는 것이 뭔지'에 집중하고, 모른다는 것에 수치를 느끼게 하는 교육은 바람직하지 않다. 죽음은 '좋은 삶이 무엇인가'를 정의하기 위한 타자이다. 삶 보편에 대한 정의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삶이냐'를 정의하고 싶은 것이다. 사실 죽음이 이상하고 특별한 것이라기 보다는, 삶이 신비로운 것. 죽음이 절대적 타자라면 절망을 의미하므로, 이야기하려면 '삶의 형태'로 봐야 한다. 따라서 신화에서는 죽음을 존재의 한 구현 양식으로 이해하고 형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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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 맛집] 메밀국수 전문점, 광화문 미진 (feat.냉메밀, 웨이팅)

출처 : 네이버 플레이스 ‘광화문 미진’ 업체 제공 사진 출처 : 네이버 플레이스 ‘광화문 미진’ 업체 제공 사진 매번 지나갈 때마다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서 저긴 뭐 얼마나 맛있길래 저런 거야, 라고 생각했었던 메밀국수 전문점 광화문 미진 매일 10:30 ~ 21:00 (라스트오더 20:30) 추석 당일 휴무 종각역 1번 출구에서 가까움! 맨 위의 사진은 방문한 날에 가게 외관 찍는 걸 까먹어서 부랴부랴 네이버 플레이스에 광화문 미진 쳐서 업체가 올려 둔 사진 가져온 것… 2023.2.4.(토) 방문 … 와 무려 7개월도 더 전이네;;; 미진 메뉴 및 가격!!! 네이버 플레이스 보니까 가격이 오른 메뉴들도 있는 것 같은데… 돌냄비 우동은 뭐지… 이날은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웨이팅을 오래 했던 기억이 안 난다 아마도 겨울인데다가 식사 시간대도 지나서 갔기 때문인듯… 저 메뉴판 사진을 찍은 게 저녁 7시 21분인데 매번 지나다닐 때마다 (보통 식사 약속 등 누구 만날 때만 종각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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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다양한 표현 (기본적인 속담, 관용 표현 모음)

관련 성취기준 2015 : [9국03-07] 생각이나 느낌, 경험을 드러내는 다양한 표현을 활용하여 글을 쓴다. 2022 : [9국03-06] 다양한 표현을 활용하여 자신의 생각과 느낌이 드러나는 글을 쓰고 독자와 공유한다. (사실 나의 눈으로는 아이들이 이 정도는 더 알아야 하지 않나...? 하는 속담이나 관용표현들이 더 많았지만, 시험 부담을 줄여주기로 한다... 수업 자료로 쓰려니 의외로 이렇게 쭉 모아져 있는 자료가 별로 없어서 모은 김에 공유함ㅠㅠ) 속담 및 관용표현 모음 속담: 예로부터 전해 오는, 짧으면서도 교훈을 담고 있는 말. 속담 뜻 1 가는 날이 장날이다.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 2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이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됨. 3 가재는 게 편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봐주기 쉬움. 4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지난 날의 미천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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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는 야매 요리] 초간단 감자계란국? 계란감자국? 아무튼!

이것만 먹어도 배부르다 간단 감자계란국 c️ 재료 멸치육수큐브, 소금, 국간장, 양파, 대파, 계란, 감자 c 만든 과정 - 감자는 취향껏 깍뚝 썰기(끓일 것이기 때문에 너무 얇게 썰면 안 됨!), 양파랑 대파는 얇게 썬다. - 계란을 푼다. 나는 두 개 풀었는데… 하나만 풀어도 될 거 같당… 하지만 후회는 없어 난 계란 많이 먹고 싶었으니까! - 물 500ml에 멸치육수큐브 넣고 끓인다. (계란 양이 많아서 나중에 120ml 추가 함…) - 팔팔 끓으면 양파랑 감자를 먼저 넣는다. (다른 레시피 보니까 육수큐브가 없을 때 감자를 먼저 들기름이랑 멸치액젓 넣고 볶다가 물을 넣으라던데…) - 국간장 한 스푼 조금 안 되게 넣고, 간을 봐가면서 소금을 넣는다. - 얼추 감자가 익은 거 같으면 마지막으로 계란 푼 것을 휘휘 둘러 넣고, 대파 쎃어놓은 것을 넣는다. - 계란을 넣고나면 하얀 거품 같은 게 올라오는데 숟가락으로 조금 걷어낸다. - 저으면서 좀더 끓이면 완성!! 진짜 간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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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학기] 시 창작 및 감상 수행평가 (1) 운율, 반어, 역설 (feat.전국모 회지)

관련 성취기준 2015 : [9국05-09] 자신의 가치 있는 경험을 개성적인 발상과 표현으로 형상화한다. 2022 : [9국05-01] 운율, 비유, 상징의 특성과 효과에 유의하며 작품을 감상하고 창작한다. [9국05-06] 자신의 경험을 개성적인 발상과 표현으로 형상화한다. 먼저 이번 수행평가는 전국국어교사모임 회지의 도움을 많이 받았음을 만천하에(?) 알립니다. 전국모 회지는 사랑입니다ㅎㅎ 시 창작 수행평가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전에 받은 회지 중에 '시'를 주제로 하는 것이 있어서 급하게 다시 읽어봤다. 이것저것 자료를 참고해서 아래의 수행평가를 설계했다. 먼저 본격적으로 시를 창작하기 전에 이대흠 '아름다운 위반'과 창작노트를 읽었다. 시인의 창작노트를 같이 살펴보는 것이, 시를 쓴다는 것이 무엇인지 감을 잡게 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된다는 걸 회지에서 발견하고 바로 적용...! 그리고 시를 써보는 이유에 대해 생각하고 돌아가며 한 명씩 모두 말해보도록 했다. 어휘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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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는 야매 요리] 미니 새송이버섯 장조림

이번엔 다른 버섯이야 미니 새송이버섯 장조림 c️ 재료 간장, 올리고당, 맛술, 물, 마늘, 새송이버섯, 참기름, 통깨 c 만든 과정 미니 새송이버섯을 흐르는 물에 간단히 씻고, 너무 큰 것들만 반으로 갈라준다. 냄비에 양념을 때려부어 만든다. (간장 : 올리고당 : 맛술 = 3 : 3 : 2 + 물 200ml... 넣었는데 솔직히 물 좀 많은 거 같아... 졸아드는 데 한참 걸렸다ㅠㅠ... 좀 덜 넣어도 될 것 같다.) 양념이 끓으면 통마늘을 넣고 한참 끓인다. 통마늘이 좀 익은 거 같으면 적당히 다듬어 놓은 새송이버섯을 넣고 같이 끓인다. 새송이버섯 색깔이 약간 갈색이 되고, 양념이 졸아들 때까지 끓인다. 거의 다 되었을 때 참기름 한 스푼 두른다. < 여기에서 망해서 주륵 부어버림... 하지만 고소하고 괜찮아...! 진짜 마지막으로 깨를 살짝 부숴주면서 넣는다. 다른 레시피 보니까 꽈리고추를 같이 넣기도 하고... 그러더라... 얼릉 교단일기를 써야 하는데… 내일 쓰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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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3] 공부하기 싫어요… 놀고 싶어요…

추석 연휴 마지막 날. 9/11~9/27 … 수업 일기…를 써 본다. 이 시기의 수업은… 별 거 없었다. 그냥 한글의 창제 원리 쪽지시험 보고… 속담이랑 관용표현은 한 차시 설명하고 한 차시 몸으로 말해요 게임 하고… 시험 전에 전체 복습하고 자습 시간 주고 그랬다. 평균이 올랐는데 너는 왜… 이해력도 좋(다고 생각했)고, 수행평가를 보면 참 잘하는 아이들이 이번 시험에서 80을 못 넘었다. 왜…? 왜그래…? 공부 그런 식으로 할래…? 나 1학기 때보다 문제 더 쉽게 냈단 말이야… 나름 난이도 조절 성공했어… 평균이 8점이나 올랐단 말이야… 근데 왜…? 네가 왜?ㅠㅠ 속상하다. 그래도 다른 수행평가 모두 (거의) 만점 받으면 A가 아직 가능하다고 희망을 줘야겠다. 어떤 학생은 점수가 올랐다고 자랑을 하는데 우리 반 어여쁜 아이는 시험을 망쳤다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토닥토닥…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결과를 바꿀 수는 없다는 것, 그러면 뭐 나 자신을 바꾸는 수밖에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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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라이트 :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 음악 솔직 후기 & 연주곡 모음

세라믹팔레스홀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90 밀알아트센타 지하2층 세라믹팔레스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8월 5일 토요일, 저녁 5시 공연, 가볍게 볼 생각으로 D석(약 3만원?)으로 예약했다. D석이지만 공연장 사운드가 좋은 편이었던 것 같다. 바이올린2, 비올라1, 첼로1의 현악 4중주가 공연장 안을 꽉 채웠음. 진짜 아주 오랜만에 공연장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었는데, 울림이 있었다. 곡 중간 중간에 영화 줄거리와 관련된 일화, ost의 맥락 등을 해설해줘서 감상에 도움이 되었다. 그런데 죄송한 말씀이지만 특히 뒷부분에서 어떤 분의 해설은 조금 발음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도 있어서(웅얼웅얼…) 잘 안들리기도 했음ㅠㅠ 어쨌든 수많은 촛불이 켜진 공연장 분위기와 훌륭한 연주가 합쳐져서 듣는 내내 좋았고, 감동이 있었다. 개인적으론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다! 밑에는 당시 연주했던 곡들을 모아봤다. 물론 유튜브에서 찾은 거지만ㅋㅋ 영화들 중에서 '시네마 천국'은 하도 명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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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수업] 반어, 역설이 드러난 노래 모음 (+운율)

관련 성취기준 2015 : [9국05-09] 자신의 가치 있는 경험을 개성적인 발상과 표현으로 형상화한다. 2022 : [9국05-01] 운율, 비유, 상징의 특성과 효과에 유의하며 작품을 감상하고 창작한다. [9국05-06] 자신의 경험을 개성적인 발상과 표현으로 형상화한다. 시는 노래에서 출발했으니,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더 친근함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래들을 통해 운율, 반어, 역설에 대해 감을 잡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수업 자료로 쓸만한 노래들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봤는데... '반어가 드러난 노래'라고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아서(... 나올 리가...?) 결국 여러 아이돌 노래를 뒤지고 뒤지며 몇 개 발견... 많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수업 자료로 쓸 만해서 공유해 보기로 했다...! 1. 운율, 반어를 살펴보기 좋은 노래 나한테 반 반 반하지 마 자꾸 나만 만 쳐다보지 마 웃지 마 웃지 마 하지 마 하지만 나도 모르게 내 맘 설레이잖아 나한테 카톡 보내지 마 떨리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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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1] 개학 일주일, 적응 중...

8월 16일 ~ 8월 25일의 기록 목소리가 돌아오지 않고, 기침이 가라앉지 않는 약 일주일이었다.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라고 인사했는데 정작 내가 건강하지 않은 아이러니ㅋㅋ 학기 초 상담을 하기 전에 진로/진학에 대해서 밴드로 간단히 설문 조사를 했다. 그런데 이렇게 예쁜 말을 해주다니… 또 쉽게 감동받고 말았다. 큭 당했군ㅠㅠ 아직까지는 이런 말들을 보는 게 큰 힘이 된다. 그래도 다시 보니 즐겁구나 가깝고도 먼 아이들ㅎㅎ 알다가도 모르겠다. 내가 몰랐던 여러 가지 사실들을 알게 되는 한 주였다. 이 사실들을 앞으로 어떻게 다룰지는 모르겠지만... 2년 연속으로 아이들을 끌고 올라온 건 올해가 처음인데, 수업 중에 아주 사소하지만 나에게 발전한 모습이 보일 때마다 기특하다. 옛날 같으면 끝까지 아무것도 못 썼을 텐데 한참을 고민하다가 뭐라도 끄적끄적 한두 줄 적는 모습조차도 예쁘게만 보이는데, 본인은 모르겠지. 어느새 키도 훌쩍 커서 내가 올려다봐야 하는 남학생들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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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샌델 &lt;공정하다는 착각 The Tyranny of Merit&gt; (2020) 정리 (1) 능력주의의 폐해

열한 번째 도서 마이클 샌델, ⟨공정하다는 착각⟩ (2020) 서론) 대학 입시와 능력주의 1장. 승자와 패자 2장. "선량하니까 위대하다" 능력주의 도덕의 짧은 역사 3장. 사회적 상승을 어떻게 말로 포장하는가 4장. 최후의 면책적 편견, 학력주의 5장. 성공의 윤리 6장. '인재 선별기'로서의 대학 7장. 일의 존엄성 결론) 능력, 그리고 공동선 *저자 마이클 샌델: 27세에 최연소 하버드대 교수가 되었고, 29세에 자유주의 이론의 대가인 존 롤스의 정의론을 비판한 <자유주의와 정의의 한계>를 발표하면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1980년부터 하버드대학교에서 정치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것은 능력주의의 폭정을 넘어, 보다 덜 악의적이고 보다 더 관대한 공적 삶으로 우리를 이끌어간다. -위 책 중에서 요즘에 SNS를 보면, 자신의 성공 신화를 팔아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다. 부를 전시하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그들은 그럴만한 자격이 있으며 그들이 정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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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샌델 &lt;공정하다는 착각 The Tyranny of Merit&gt; (2020) (2) 성공의 윤리 - ‘성공을 누릴 만한 자격’에 대한 착각

열한 번째 도서 마이클 샌델, ⟨공정하다는 착각⟩ (2020) 서론) 대학 입시와 능력주의 1장. 승자와 패자 2장. "선량하니까 위대하다" 능력주의 도덕의 짧은 역사 3장. 사회적 상승을 어떻게 말로 포장하는가 4장. 최후의 면책적 편견, 학력주의 5장. 성공의 윤리 6장. '인재 선별기'로서의 대학 7장. 일의 존엄성 결론) 능력, 그리고 공동선 *저자 마이클 샌델: 27세에 최연소 하버드대 교수가 되었고, 29세에 자유주의 이론의 대가인 존 롤스의 정의론을 비판한 <자유주의와 정의의 한계>를 발표하면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1980년부터 하버드대학교에서 정치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것은 능력주의의 폭정을 넘어, 보다 덜 악의적이고 보다 더 관대한 공적 삶으로 우리를 이끌어간다. -위 책 중에서 *이전 글 마이클 샌델 <공정하다는 착각 The Tyranny of Merit> (2020) 정리 (1) 능력주의의 폐해 열한 번째 도서 마이클 샌델, ⟨공정하다는 착각⟩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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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는 야매 요리] 양배추 스테이크 (강추)

요알못인 나도 했다 양배추 스테이크 2023.6.18.(일) 점심 c️ 재료 버터, 다진 마늘, 양배추, 진간장, 체다치즈, 모짜렐라 치즈 cc 만든 과정 - 양배추를 반 자르고, 스테이크 두께로 자르고, 이쑤시개를 꽂아서 잎이 떨어지지 않게 한다. - 버터를 적당히(한… 세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넣고 다진 마늘을 볶는다. - 다진 마늘이 살짝 갈색이 되면 동그랗게 모은 다음, 그 위에 양배추를 얹는다. - 지글지글하면서 양배추가 조금 익으면 뒤집는다. - 마늘이 완전 갈색이 되면 물을 조금 붓는다. - 물이 촤아아아악 보글보글 끓으면 양배추를 뒤집어가며 익힌다. (양손에 뒤집개 + 젓는 거 두 개로) - 조금 익은 거 같으면 진간장을 쪼륵 넣는다. 한두 스 푼 정도…? - 팬을 동그랗게 굴리면서 물이랑 간장이 섞이게 하고 소스가 졸아들면 물을 조금씩 추가하며 계속 끓이면 된다. - 양배추가 맛있는 색깔이 되면 쪼금만 더 지글지글했다가 위에 체다치즈랑 모짜렐라 치즈를 올리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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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6] 더위가 여차저차 영차영차 찾아온다

발표 수행평가에 본격 돌입했다. 어떻게든 뭔가 만들어보려고 옆에서 피드백을 하고 격려라는 이름의 독촉(?)을 하고… 이 수행평가만 끝나면 이제 당분간 힘든 일은 안녕이다. 얼마 안 남았다! 나도 모르게 자꾸 뾰족해지는 마음 정말 무언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기대하는 것이 문제다. 수행평가 순회 지도를 하면서, ‘자극하는 말’이라는 핑계로 몇몇 아이들에게 뾰족한 말을 해버린 건 아닌가, 하는 후회가 올라오는 밤이다. - 정말 그딴 식으로 할 거야? 모둠원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될 거 아니야. 내가 부족한 부분이다. 숨길 수 없는… 약간의(…는 변명…?) 성질… 늘 지향하는 모습(거의 보살)이 마음 한 켠에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바라는 만큼 잘 안 되니까 늘 지향하게 되는 거지… 어쨌든 나도 결국 인간이기도 하고 말이다. 거기에다가 신문 기사, 칼럼 등 자료를 잔뜩 조사해 놓고서 발표에선 정말 새발의 피만큼만 활용을 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도 느껴졌다. 그러나 애초에 중2가 그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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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는 야매 요리] 느타리버섯 볶음 &gt; 계란 버섯 덮밥

버섯 덕후는 행복했다 느타리버섯 볶음 + 계란버섯덮밥 c️ 재료 카놀라유, 마늘, 양파, 대파, 느타리버섯, 청양고추, 간장, 굴소스, 참기름 cc 만든 과정 - 마늘을 얇게 썰고, 양파는 길쭉하게, 대파는 대충 얇게 촵촵, 청양고추 하나 사선으로 얇게 쫑쫑, 느타리버섯은 적당한 크기로 대충 쭉쭉 찢어둔다. - 식용유에 마늘을 뒤적뒤적 볶다가 좀 익으면 대파랑 양파를 한번에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 느타리버섯도 와르르 넣고 조금 볶다가 숨이 좀 죽으면 간장 찔끔 굴소스 뚝 쪼끔 넣고 같이 볶는다. - 으아니 계속 볶다 보면 버섯에서 물이 나온다!!!(당황) 물을 좀 버림… - 청양고추 썰어둔거 넣고 참기름 두르고 좀더 볶으니까 물이 졸아들었는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는데 사라졌다! - 적당히 맛있어보일 때 불을 끄고, 아아~ 참기름 넣고 불에 많이 볶으면 향 다 날아가는구나, 하고 깨닫고, 그렇다면 참기름 쪼끔 더 넣고 살짝 볶으면 끝! 이렇게 냉장고에 넣어서 잘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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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 활동] 서점 가서 &lt;책 마니또&gt; 하기

벌써 작년(2022) 일이다. 1학년 아이들을 데리고, 서점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책 마니또> 활동을 해 봤었다. <책 마니또>는 매우 간단하다. 각자 마니또를 뽑은 다음, 그 마니또에게 줄 책을 고르고, 어디 구석에서 그 책을 고른 이유를 포함하는 짧은 편지를 써서, 아무도 자기가 고른 책을 못 보도록, 나에게 아주 비밀스럽게 건네면 된다. 편지를 쓸 수 있게끔 카드를 나눠주고 제한 시간을 준 다음, 자유롭게 흩어져서 책을 고를 수 있게 했다. 친구에게 줄 책을 고르는 기준도 자유지만, 마니또에게 들키지 않게끔 다른 친구들도 포함해서 슬쩍 대화하며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이나 요즘 관심사, 취향을 조사해도 된다고 말했다. 단, 마니또에게 들키지 않을 것 그리고 자신이 고른 책이 다른 친구들에게 보이면 결국 마니또가 들통나기 때문에 책은 마치 비밀 요원이 된 것처럼 잘 감춰서 내게 가져올 것을 당부했다. 아이들이 건네 준 책과 카드는 이렇게 임시 보관… 크흠 큰 쇼핑백이라도 들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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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7] 나이스 안 나이스해

벌써 시험 전 주다. 발표하기 수행평가를 마무리하고, 아이들에게 자습 시간을 주었다. 자습 시간에는 나름대로 다들 열심히 공부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얻고 와라! 착각 속에서 수업하기 아이들이 재밌어하고 있을 것이라고, 아이들이 의미 있어 할 것이라고, 착각하면서 수업할 때는 참 행복하다. 동료들과 맛있는 저녁 먹기 연초에는 개인적으로 바쁜 일들이 많아서 올해 교학공이나 수업나눔평가단 모임에 잘 가지 못했다. 그러다가 이번주(6/19~6/23)에는 조금 여유가 생겨서 모임에 나갔다. 그만 사과받고 싶다. "시험문제 바꾸느라 욕할 틈도 없다"... 이 혼란 누가 책임지나 교사들 우려에도 중·고교 시험 앞두고 나이스 개편... 여전히 문제가 뭔지 모르는 교육당국 www.ohmynews.com 이번에 기말고사를 안 보는 과목이라 욕할 틈이 생겼다. 요즘엔 별도의 추가 취재 없이 커뮤니티 글이나 블로그 글 등을 그대로 기사에 내보내는 기자들, 언론사들이 있어서(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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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학기] 김유정 &lt;동백꽃&gt; 소설 수업 : 퀴즈대회 PPT, 인물 인터뷰

관련 성취기준 [9국05-04] 작품에서 보는 이나 말하는 이의 관점에 주목하여 작품을 수용한다. 매번 고민되는 소설 수업!(…이라고 쓰고 보니, 고민이 안 되는 수업이 있긴 할까…?) 어쨌든 이번 수업 정리의 핵심은 3차시 인물 인터뷰다. 사실 이것만 기록할까 하다가 전체적인 흐름을 같이 정리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1차시부터 쓰게 되었다. 하지만 다른 건 평범 그 잡채인 수업이니… 혹시 이 글에 들어온 선생님이 계시다면 3차시에 주목해서 읽어주세요 :) 1차시 : 배경지식 설명, 소설 낭독 간단히 김유정 작가와 <동백꽃>의 배경 등을 설명하고, 소설을 낭독했다. ‘나’ 역할을 해 줄 학생을 반마다 한 명씩 정해서 같이 읽었는데, 나름 흥미진진하게 읽은 것 같다. 연극 공연을 올려본 경험을 살려 최대한 재밌게 읽어줬다. 사실 출판사 녹음본은 20분 남짓이어서 열심히 읽으면 한 차시 안에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뒷부분이 좀 남았다. 시간 조절 실패…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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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맛집] 브런치, 샌드위치 리틀포레스트 Lifo (비건 메뉴 있음)

리틀포레스트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12길 23 2층 비건 메뉴 먹으러 갔다가 고기(닭가슴살…) 먹고 왔지요… 성수 리틀포레스트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월-토 10:00 ~ 19:00 (라스트오더 18:00) 성수역 1번 출구에서 가까움 2023.4.20.(목) 방문 자세히 안 보면 지나칠 것 같은 문! 맛있는 샌드위치 집이 있다고 해서 퇴근 후 부랴부랴 가봤다. 위에도 적었지만 운영 시간이 짧아서 저녁 6시엔 이미 라스트오더를 받는다. 늦게까지 하지 않아서 저녁에 앉아있기엔 무리지만 브런치 먹기에 좋은 집인 것 같다. 이런 계단을 올라가면 우드톤의 예쁜 공간이 나온다. 일곱시가 안 된 시간이어서 밖은 환한데 그게 벌써 거의 마감 시간이라 사람이 없었다. 리틀 포레스트 메뉴!!! 계절마다 시즌 메뉴가 있는 것 같다. 제철 재료를 이용한 시즌 메뉴로 사계절의 흐름을 담으려 한다고. 환경도 생각하는 것 같고 이렇게 철학이 있는 가게는 매력적이다. 빵 종류 cc 비건 비스킷 등등 다른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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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3] 연휴 주세요… 연휴…

으아아아 5/22(월)~5/26(금) 초간단 일기 시작 설명하는 글 쓰기 열심히 수행평가 중… 도서실에서 자료찾기 그리고 초고 쓰기… 아니 집에서 자료 더 찾아오라니까 그렇게 찾아 온 아이들이 몇 안 된다. 수업 시간에 자료 검색 시간이 한 시간이라도 있었어서 다행이지. 그래도 계속 검색할 시간을 틈틈이 허용했다. (자료의 내용과 출처만 학습지에 정확히 기록하기) 계획하기, 내용 생성하기, 내용 조직하기, 초고쓰기, 고쳐쓰기라는 글쓰기 단계라는 게 고정적으로 일방향인 것이 아니고 회귀적이라고 공부를 했지만, 실제로 내가 관찰해보니 상보적이라는 생각도 든다! 아침 책 산책 3기 활동 끝 으아아 끝났다. 얼른 활동 우수자 추려내서 상품 줘야하는데 으아아아! 학생 상담 & 학부모 상담 지난 번에 사안도 있었기 때문에 겸사겸사 점검할 겸, 학생 상담을 시작했다. 동시에 학부모 상담 주간이라 몇 분과 전화 상담을 했다. 나중에 경력이 더 많이 쌓이고 나이가 더 많이 들면 상담의 방식이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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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두물머리 근처 사찰 운길산 수종사 눈 덮인 겨울 풍경 (feat.큰 강아지)

2022.12.25.(일) 방문 …임시저장 해놓고 까먹음 수종사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433번길 186 수종사 탁 트인 두물머리 풍경이 멋진 운길산 수종사 산 중턱에 있는 절이지만 꽤 높은 곳까지 차로 갈 수 있어서 편하다 싶었는데 차로 올라가는 곳이 좁고 경사져서 무서웠다. 운전의 고수들에게 추천한다. 나 같은 쪼렙이 용감하게 자차로 가려다간 올라가다가 중간에 지릴 수 있음 주의 주차장 근처에 있는 안내판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불상 사진으로 볼 땐 실감나지 않는 것 같은데 꽤 커다랗다. 불이문을 지나면 돌계단이 나온다. 계단을 오르다가 힘들면 잠깐 자연을 즐기다가 운길산역에서도 걸어올 수 있나보다. 다만 자세히 보면 약 3km에 육박…(+산길) 음 절대 가까운 편은 아니지만 등산하듯이 걸어올 수는 있겠다…! 운길산 정상까지 가는 루트도 여기서 이어지나보다. 계속 계단이어요… 이렇게 계단을 오르고 또 오르면 나무 틈 사이로 뭔가가 보일듯말듯…! 마지막 계단이다…!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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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4] 새로운 곳에서 출발한다는 건

5월 마지막주엔 설명하는 글 쓰기 수행평가가 마무리되었다. 학급 누군가가 해볼까, 해볼까? 하고 운을 띄우길래 판을 조금 더 키워서 진행해 본 'ZlZone 수빈쌤배 보드게임 대회'도 성황리(?)에 마쳤다. 설명하는 글 쓰기 과정을 돌아보며 마지막 시간에는 글을 완성하고 구글 설문지를 작성하게 했다. 하하... 빡세서 미안... 설문 결과는 잘 분석해서 다음 수업과 평가에 활용해야겠다. 주제를 정하는 게 가장 어려웠다고 답변했지만, 그래도 주제를 자유롭게 열어줬기 때문에 이후의 글쓰기 과정이 그나마 수월하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원래 글 쓰는 걸 잘 못하는데 작년부터 국어시간에 글을 쓰다 보니까 글을 어떤식으로 써야하는지 조금씩 감도 오고 실력도 늘어나는 것 같아서 자신감도 오르고 옛날에는 글을 쓴다고 하면 긴장부터 했었는데 지금은 글 쓰는 게 두렵지도 않고 긴장도 안되서 너무 좋은 것 같다. 학교에서 한번 씩 글을 쓰면서 글을 쓰는 능력이 점점 느는 게 눈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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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학기] 이상한 시 창작 수업 과정 및 결과물 정리

관련 성취기준 [9국05-04] 작품에서 보는 이나 말하는 이의 관점에 주목하여 작품을 수용한다. 날이 좋아서 야외 수업을 하고 싶었다. 봄날의 야외 문학 수업이라니 완전 낭만있지 않은가…! 하지만 역시 인간의 삶이란 계획대로 되지 않지! 야외 수업을 잡아둔 차시엔 날이 꾸물꾸물하더니 한 시간엔 비가 내렸다... 어쨌든 작품에서 '보는 이'나 '말하는 이'의 관점에 주목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경험할 수 있도록 시 창작 수업을 계획했다. 완벽한 시가 나오지 않아도, 시를 쓰기 위해 내가 아닌 다른 존재의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보며(물론 자신이 투영될 수밖에 없겠지만) 언어를 끄집어내고 다듬고 집중하는 그 시간이 가치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일단 밖에서 모인다고 했더니 아이들이 좋아했다. 시작할 때 "오늘은 참 이상한 수업이 될 거야."라고 미리 주의(?)를 주었다. 이어서 수업의 의미를 설명하고, 먼저 화자의 관점이 잘 드러난 동시 몇 개를 읽어 주었다. Previous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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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마초쉐프 (메뉴 추천)

2023.5.18.(목) 방문 마초쉐프 건대점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5 2층 마초쉐프 건대점 시끌벅적 이모 사촌 다 모여라 마초쉐프 건대점 11:30 ~ 22: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주말, 공휴일은 예약 불가 건대를 졸업한 사촌 동생이 예약한 맛집ㅋㅋ 그렇다면 믿을 수 있지!!! 서부극에 등장하는 음식점 느낌ㅎㅎ 이게... 마초의 느낌인가...? 나름 블로그 한다고 메뉴판부터 정성스레 사진을 찍는 내 모습이 웃기다고 하면서도 메뉴판 손으로 잡아주심… 머쓱…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초쉐프 메뉴판 이 날 나 포함해서 8명이 만났기 때문에 이것저것 많이 먹을 수 있었다. 좋아! 일단 패밀리 세트 (119,900원) 구성! 먼저 치킨 텐더 샐러드 (14,900원) 그냥 무난한 맛이다. 다 아는 맛! 마초 삼겹 스테이크 (23,900원) 이 메뉴 맛있다.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음. 사진을 못 찍었는데 그냥 소고기 스테이크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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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5] 들어줄게, 어른이니까

6월 둘째주(6.5.~6.9.)는 연휴가 있어서 아주 행복했다 물론 지난 교단(?) 일기에 적었듯이 집에서 푹 쉴 수 있었던 건 아니지만… 이번 주는 기억에 남는 순간 중에 긍정적인 것 딱 하나만 기록해 보려 한다. 선생님 제가 설명해 드릴게요 매주 목요일 자유학기 수업(2기)가 순항 중이다. 나름 노하우가 쌓이기도 했고, 이번엔 원래 좀 더 흥미가 있었던 아이들이 모이기도 해서 그런 것 같다. 물론 순항이라는 것이 무풍이라거나 파도가 치지 않는다는 말과 같은 건 아니지만 말이다. 1기와 같은 학습지로 수업을 하지만 방식이 달라진 부분이 있다. 직접 돌아다니며 검사를 했던 1기와는 달리 이번엔 필사/시화/감상을 다 쓰면 학생이 앞으로 나와서 개별적으로 검사를 받고, 시화의 의미나 감상에 대해서 대화도 살짝 나누고, 그렇게 통과가 되면 도서관을 돌아다니며 책 구경을 하거나 자리에서 책을 읽기도 한다. 2기의 아이들 모두 귀엽지만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이 보이는 한 아이가 있어서 살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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