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필사함. 도깨비 방망이 토끼 손수 그림.
개학 전날 밤이다. 오늘 하루 선생님 블로그 이웃들의 글이 하나둘씩 올라왔다.
나도 그 흐름에 동참해 보기로 한다. (왼) 어딘가에 돌아다니는 패러디 시 원본(?)
(오) 개학 시즌만 다가오면 생각나는 고전 짤 잇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개예민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을 보는 순간 첫 구절부터 빵 터졌다. 사실 뭐 내일 개학이라고 지금 상태가 엄청 우울하지도 엄청 화가 나있지도 않은데, 아직 실감이 안 나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왠지 저 패러디 시를 필사하면서 마음을 다지고(?) 싶었다.
단, 나는 말로 팸.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 맛난 누가 크래커, 펑리수, 초콜릿, 그리고 사진을 못 찍었지만 지금 출근용 가방에 매달아 둔 노란 네잎클로버까지...
곰마워 만나면 좋은 친구들과 카페에서 한참 수다를 떨다가 맛있는 음식을 먹고 돌아왔다. 날이 좀 풀리는 것 같더니 오늘은 찬바람이 계속 불어서 옷깃을 여미며 걸었다.
왜 개...
원문 링크 : 2025학년도 개학을 맞이하는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