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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8/16] 서울로, 영등포로, 안암으로, 양재로, 제3회 종시친영, 개학 전날ㅠㅠ

2022년 8월 11일 목요일 #서울로 #낮잠 #저녁산책 9시쯤 출발 > 12시 넘어 서울 도착 아침에 강릉을 출발해서, 중간에 휴게소 두 번 정도 들르고(가평 잣호두과자 맛있어), 12시 넘어 서울에 도착했다. 차를 오래 타는 것도 피곤한 일이다. 운전은 더 힘들겠지.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저녁엔 오빠와 걸었다. 먹골역 근처를 뱅뱅 돌며 탐험했다. 서울 집값 너무 비싸요ㅠ 2022년 8월 12일 금요일 #17임용모임 #광화문도삭면 17년도 국어 임용 동기로 친해진 선생님들과 만났다. 아기가 어려서 밖에 나오기 힘든 선생님 집으로 갔다. 오랜만에 본 전설의 베이비는 여전히 너무 얌전하고 귀엽고 낯도 안 가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6시 넘어 집을 나왔다. 데리러 온 오빠와 함께 광화문에서 메밀 음식점에 가려다가 식당 앞에 줄 선 모습을 보고 바로 옆의 우육도삭면 파는 곳으로 들어갔다. 음?! 오히려 좋아. 가지튀김이랑 딤섬이랑 다 맛있었다. 2022년 8월 13일 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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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8/23] 개학, 교학공, 폭우, 놉, 집콕, 루틴을 지키자!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개학 #교학공 개학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 후 교원학습공동체 모임에 참여하기 위해 원묵중으로 향했다. 선생님들과 2학기 수업에 대한 얘기, 읽을 책에 대한 얘기를 했다. 척척 잘하고 싶은데, 잘하고 있는 건지 자꾸 확인 받고 싶고, 비교하면 안 되는데 자꾸 (아마도 가상의 존재일)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작아지는 내 작은 마음... 2022년 8월 18일 목요일 #뮤지컬수업 #기절 개학 2일차, 2학기 수업에 대한 고민으로 계속 갈팡질팡하면서 내일 수업 준비를 하고, 집에 와서 저녁 먹고 기절해서 잤다. 2022년 8월 19일 금요일 #폭우 #놉(NOPE) #스포일러 몸이 안 좋은데다 폭우가 내린다고, 오빠가 데리러 왔다. 그대로 저녁을 먹고 영화를 봤다. 조던 필 감독의 놉! 이라는 영화였다. 무서운 영화 잘 못 보는데... 12세 이상 관람가니까 괜찮을 거라고 착각(?)했다. 예고편조차 안 보고 갔던 영화라, 도대체 이게 무슨 영환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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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8/31] 정체불명19금건물, ZEP, 남양주, 재밌으니까 집에 안 갈래, 별내 산책, 사가정 투어, 눈물, 개꿈, 런닝맨

2022년 8월 24일 수요일 #이태원 #보노보노 1500일...! 퇴근하고 비건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좀 걸으려고 하다가... 정체불명의 건물을 보고 호기심이 동했다. 찾아보니 19세 이상만 들어갈 수 있는... 만화 가게였다. 아니, 들어가는 곳이 너무 무섭게 생겨서 쭈뼛쭈뼛 대다가 겨우 용기를 내어 문을 열었다. 무슨 비밀 아지트 클럽이라도 들어가는 것마냥 조심스럽게 들어갔는데, 안쪽은 또 생각보다 밝고 괜찮은 곳이라서 놀랐다. 둘러보다가 결국 이용권을 결제하고 보노보노와... 요정 이야기를 봤다. 이게 바로 남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공간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ㅠ 사람 많아지면 자리 없을 것 같아... 또 가야지! 2022년 8월 25일 목요일 #수업나눔 #줌 퇴근 후 퇴근이 아닌, 수업평가나눔교사단 공유마당?에 참석...했다. ZEP! 화려한 메타버스의 세계에서...ㅎㅎ... 그래도 확실히 줌보다는 나았던 것 같다. 맵을 잘 만드는 것이 관건이란 생각...! 그리고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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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학기]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환경, 공동체)

2022년 여름방학 때 남해 매미성을 갔더니, 그 해변가에 사람들이 버리고 간 플라스틱 컵이 있었다. 사진 명당이라고 하는 곳에는 컵이 더 많이 있었다. 이 광경을 보고 2학기 한 학기 한 권 읽기의 주제는 환경으로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환경', '기후 위기'... 그런 것보다는, '나'라는 존재를 만물에 확장하는 감각을 길러주고 싶었다. 공동체 안에서의 나. 다른 존재와의 연결감. 뭐 핵심역량 중에서도 있지 않는가. 공동체 역량. 다만 여기서 공동체라는 것에 인간 뿐만이 아니라 동식물 등 자연을 모두 포함하는 시민으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지구 공동체. 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본다. 관련 성취기준 [9국02-02] 독자의 배경지식, 읽기 맥락 등을 활용하여 글의 내용을 예측한다. [9국02-03]읽기 목적이나 글의 특성을 고려하여 글 내용을 요약한다. 전체적인 수업 흐름 자신의 수준과 흥미에 맞는 책 선정하기 → 포스트잇 붙이며 읽기 / 5분 독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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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오오냐 오냐, 괜찮다, 괜찮다.

동해 할아버지는 항상 집에 가고 싶어 하셨다. 집에 가자, 이제 집에 가자. 그러실 때마다 우리는 예, 가요, 저기 간호사한테 말하고 가요, 먼저 이거 다 드세요, 괜찮아요, 라고 말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크림빵, 홍시, 요거트, 바나나 우유 따위의 음식을 함께 나눠먹다가 간호사분께 몰래 ‘저희 갈게요’하고 속삭이고는 그곳을 빠져나오는 것이다. 동해 할아버지는 2010년 봄부터 2016년 겨울까지 요양원에 계셨다. 할아버지가 요양원에 들어가셨던 첫 해는, 내가 대학에 들어간 첫 해였다. 그때 할아버지는 대번에 대학에 간 손녀 얼굴을 알아보시고 악수를 청하셨다. 그런데 나의 손을 잡자마자 갑자기 눈물을 흘리시는 통에 어찌할 줄을 모르고 그 투박한 손을 한동안 놓지 못한 채로 있었던 기억이 난다. 그곳에서 한해, 한해, 지날 때마다 동해 할아버지는 기억의 가벼운 짐부터 하나씩, 하나씩, 벗어던지셨다. 어느 해의 할아버지는 이모와 엄마의 이름을 헷갈려하셨고, 어느 해 그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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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광릉 수목원 근처 봉선사 둘러보기 (산책하기 좋은 절)

2022.10.16.(일) 방문 봉선사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길 32 봉선사 광릉 수목원 근처의 산책하기 좋은 절 운악산 봉선사! 지금 보니까 지도에 이광수 기념비가 있다?! 식민지 시대 최초의 근대 소설이라고 불리는 <무정>을 쓴 작가이지만 민족개조론에 이어 나중엔 학도병 권유 등등 친일 행위로 결국 친일파라는 타이틀이 붙은 양면적인 인물… 광복 이후 봉선사에 은거한 적이 있다고… 갑자기 이광수의 자세한 생애가 궁금해진다. 가는 길이 참 예쁘다. 넓은 주차장이 있는데 주차비는 따로 받지 않는다. 절 가는 곳 왼편으로 공원 같은 곳이 있다. 연꽃이 가득 피면 예쁠 것 같은 연못 10월이라 연꽃은 다 졌지만… 대신 단풍이 예쁘게 들어 있었다. 절 안에 있는 카페, 파드마. 구경하러 들어가봤다. 음료는 4천원 ~ 6천원 대. 연꿀빵도 판다ㅋㅋ 위에 물고기 조명이 예쁘다. 2,500원 짜리 연꿀빵 하나 사먹었다. 경주 황남빵 비스므리한 맛? 좀더 부드럽고 달달한 월병 먹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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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0/18] 추워졌어, 고민답답, 부서 쌤들과 저녁, 흑석동, 절로절로, 줌회의, 교학공

2022년 10월 12일 수요일 #고민 #추위 #잠 날이 급 추워졌다. 퇴근하고 피곤해서 일찍 잤다. 근데 블챌 네이버페이 당첨은 매번 천명씩이나 주는데 어떻게 매번 한번도 안 될 수 있지. 2022년 10월 13일 목요일 #밤산책 아무리 피곤해도 걸어야겠다는 생각에 밤산책을 했다. 이런저런 솔직한 이야기를 하면서 걸었다. 휴. 2022년 10월 14일 금요일 #삐딱 #부서협의회 이번주엔 동료장학, 마을 결합형… 수업 준비, 책 발표대회 준비 및 진행 등으로 바빴다. 한번에 두세가지 일들을 계속 추진하려니까 정말 정신이 없다ㅋㅋ 퇴근하고 같은 부서 선생님들과 맛있는 걸 먹고 카페도 갔다! 정말 맛있는 걸 먹었는데 사진도 안 찍었다. 일이 힘들어도 동료 선생님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라서 행복하다.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일이 어렵고 힘들어도 기꺼이 한다. 근데 쓸데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는데 억지로 시키면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스트레스 받고 아주 번거롭게 느껴진다. 참… 2022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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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지 창작과 비평(2022년 여름호) 간단 리뷰 : 돌봄, 기후위기, 자본주의, 장애인

창작과비평 196호(2022년 여름호) 저자 창작과비평 편집부 출판 창비 발매 2022.06.01. 그동안 문학계에도 권력 관계는 존재해왔다. 물론 문학은 소외된 자들의 목소리를 담고 있지만, 문단에서는 남성들의 목소리가 더 크게 들려왔다는 사실은 쉽게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7-80년대로 들어오며 조금씩 여성 작가들이 펜을 잡았고, 그동안 부족했던 ‘여성으로서 여성의 삶을 말하는 문학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 문학계가 돌봄의 문제를 짚고 있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며 이번 여름호를 읽었다. ‘난해성’이란 표지가 특정 경험에 대한 무지 또는 간과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따져볼 문제이다. -20쪽, 송종원 <돌봄은 어떻게 문학이 되는가> 치우친 경험을 가지고서 자신이 디폴트값인 양 다른 것들을 재단할 수 있다고 믿는 오만한 태도를 지닌 사람들이 있는데, 특정 경험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무언가를 난해하다고 규정하고 사실상 이해를 포기하는 행위를 하진 않았나 날카롭게 꼬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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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증후군 테스트] 이상하다, 나는 돈 좋아하는데

돈만 좋아하는 건 아니니까, 돈도 좋아하는 것이 더 정확하겠지만 어쨌든ㅋㅋㅋㅋㅋㅋ 단톡방에 직장인 증후군 테스트라는 것이 올라와서 한번 해봤다. 결과는... 왜 때문에 증후군... 얼마 전에 어떤 선생님께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돈에 예민'하다는 소릴 들은 것치고는 웃긴 결과다. 후... 대학생 때까지는 테스트 결과처럼 내가 하는 일의 가치나 의미를 추구하는 성향이 더 강해서, 이윤을 추구하는 일반 사기업에 들어가는 것을 꿈꾸지 않았는데... 지인 중에 여성 건강을 비전으로 생리대 사업을 하는 사람을 보면서, 아, 이런 기업도 있구나! 사업으로도 얼마든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다. 게다가 이젠 내가 일반 기업의 회사원이 되었더라도, 일에서의 보람은 얼마든지 찾을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물론 직’업’이라고 불리는 만큼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가는 정말 중요하지만, 삶은 일이 전부가 아니니까. 그 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또 다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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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2014) 자세한 요약 및 문장 모음 (3) 과거도 미래도 생각하지 말고 '지금-여기'만을 살자.

다섯 번째 도서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미움받을 용기⟩ (2014) 첫 번째 밤 :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두 번째 밤 :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세 번째 밤 : 타인의 과제를 버려라 네 번째 밤 :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다섯 번째 밤 :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 *저자(책에 실린 소개 일부) 기시미 이치로(1956~): 철학자.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 만기퇴학을 했다. 전공은 철학, 그중에서도 서양고대철학, 특히 플라톤 철학(플라톤주의)인데 그와 병행해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다. (후략) 고가 후미타케(1973~): 프리랜서 작가. 잡지사에서 활동한 후 현재는 서적 라이팅(이야기를 듣고 집필하는 방식)을 전문으로 하는데, 비즈니스 서적을 비롯해 논픽션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켰다. (중략) 20대 끄트머리에 '아들러 심리학'을 접하고 상식을 뒤엎는 사상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 후 몇 년에 걸쳐 기시미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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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배경음악 들으면서 책 읽기

오늘 10월 10일. 이제 방학 전까지 평일에 쉬는 날 없음. ㅠㅠ 나 진짜 슬퍼... 이런 날을 푸우우우욱 쉬고 즐겨야 하는데... 하루 종일 집에 콕 박혀서 글이나 쓰고 책이나 읽었다. 어제는 김동식 <회색인간>, 오늘은 김초엽 <지구 끝의 온실> 다 읽음... 내용이 흥미로워서 후루룩 읽히더라... 정말 오늘 하루는 진짜 뭐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버렸지...? 그것보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책 읽으면서 발견한 '로판 브금'의 효과에 대해서 말하고 싶기 때문이었다. 스마트폰으로 딴짓하면서 시간 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튜브로 음악을 틀고 책을 읽자고 결심했는데 우연히 눈에 띈 '로맨스판타지 스타일 브금'ㅋㅋㅋㅋㅋ 이거 들으니까 갑자기 왕위를 이어받기 위해서 공부해야 할 것 같고 그랬다. 후... 어쩔 수 없군. 하기 싫어도 하는 수밖에. 난... 왕위를 이어받아야 하니까... https://youtu.be/rI3FLAkX2aU https://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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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0/11] 밤산책, 야구장, 동생 공연, 집콕 이틀, 데자뷰

2022년 10월 6일 목요일 #밤산책 퇴근하고 뭐했더라!!!! 밤에는 남쪽으로 산책을 했다. 2022년 10월 7일 금요일 #야구장 #두산 #못한다 ㅇㅈㅇ의 비극…ㅠㅠ 만약 내가 어떤 선수의 유니폼을 산다면… 인성 좋고 운동 열심히 하는, 도덕적이나 인격적으로 논란이 없으며 앞으로도 논란이 없을 선수…였으면 좋겠다. 두산과 삼성의 경기였는데, 음… 뭔가 점수가 나려고 하다가 끊기고 나려고 하다가 또 끊기고 해서 결국 졌다. 유희관이 특별공연한 거랑 뒷좌석 외국인들이 나 사진 찍는데 뒤에서 몰래 브이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2022년 10월 8일 토요일 #동생공연 #애드리브의충격 동생 공연을 보고 왔다. 옛날에 홍대 무료공연 하던 것과 지금 여기서 공연하는 것이 겹쳐 보이면서 왠지 모르게 막 찡했다. 옆자리 엄마도 울 뻔했다. 공연은 재밌었는데, 중간에 애드립 하나가 너무 충격이었다. 동생아… 언제나 바르고… 성실하게… 잘… 자라라…ㅠㅠㅠㅠ 2022년 10월 9일 일요일 #한글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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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 지구 끝의 온실(2021) 해석, 줄거리 및 등장인물 정리

여섯 번째 도서 김초엽 ⟨지구 끝의 온실⟩ (2021) 작가: 김초엽(1993~) 2017년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과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사이보그가 되다』(공저) 등을 출간했다. 세상엔 천재들이 많다ㅠㅠ 지난 주말에 읽은 김초엽 작가의 SF소설 <지구 끝의 온실> 사실 나는 지금도 가끔, '그냥 세상이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뉴스를 보다보면 인류애가 무너지는 순간도 많다. 그런데 정말로 망해버린 세계를, 재건하려는 사람들의 마음은 무엇이었을까. 결국 이 세상 전체가 싫고, 인간들 전체가 미운 순간에도, 누군가를 향한 사랑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겠지, 하고 생각한다. 또다시 사랑이 허무를 이긴 것이겠지, 하고. 이 소설을 쓰며 우리가 이미 깊이 개입해버린, 되돌릴 수 없는, 그러나 우리가 앞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이곳 지구를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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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행복을 위해 &lt;미움받을 용기&gt;(2014) 자세한 요약 및 문장 모음 (2) 세상 모든 부모 자식들에게 추천하는 도서

다섯 번째 도서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미움받을 용기⟩ (2014) 첫 번째 밤 :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두 번째 밤 :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세 번째 밤 : 타인의 과제를 버려라 네 번째 밤 :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다섯 번째 밤 :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 *저자(책에 실린 소개 일부) 기시미 이치로(1956~): 철학자.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 만기퇴학을 했다. 전공은 철학, 그중에서도 서양고대철학, 특히 플라톤 철학(플라톤주의)인데 그와 병행해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다. (후략) 고가 후미타케(1973~): 프리랜서 작가. 잡지사에서 활동한 후 현재는 서적 라이팅(이야기를 듣고 집필하는 방식)을 전문으로 하는데, 비즈니스 서적을 비롯해 논픽션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켰다. (중략) 20대 끄트머리에 '아들러 심리학'을 접하고 상식을 뒤엎는 사상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 후 몇 년에 걸쳐 기시미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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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가볼만한 절] 예산 수덕사 둘러보기 (입장료, 주차비, 수덕사 법고 치는 소리)

수덕사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수덕사안길 79 수덕사 언젠가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던 충남 예산 수덕사 무려 14세기 고려시대 때의 목조 건축물인 대웅전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주차비는 위의 사진 참고. 우린 차를 타고 갔지만 관광버스나 시내버스를 타고 온 사람들도 많았다. 주차관리실 뒤편의 글씨가 재밌어서 찍었다. 오시십가히녕안~ 큰 절이라서 안쪽에 카페와 음식점들이 많았다. 단!!! 6시 이후론 재료가 소진되거나 영업을 마감하는 음식점이 많으니 주의해야겠다ㅠㅠ 수덕사 종소리 들으면서 여섯시 반쯤 내려와서 저녁을 먹으려고 했더니… 세네 군데 돌았지만 재료가 소진됐다&영업 끝났다고 안 받아줌ㅠ 꼬~옥 안고 다녀야 함! 꼬~옥! 요금은 성인 4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1천원. 가봤던 절 중에 입장료가 젤 비쌌다. 국보의 힘…! + 안쪽이 공원처럼 정말 잘 돼있다. 스탬프 투어 도장은 언제나 찍고 싶어 수덕사 대웅전으로 가는 길 곳곳에 있는 조각상들. 삼일 동안 닦은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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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운영] 모아모아 칭찬 도장판 자료 공유

학기 초에 학급 아이들 학교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활동, 칭찬 도장판. 뭐라도, 작게라도, 노력해서 성취하는 경험을 하도록 기획한 활동인데, 미리캔버스 덕분에 좀더 예쁜 양식을 만들 수 있었다. 사실 도장 모으기가 어렵지 않아서, 조금만 노력하면 금방 아이스크림까진 성공한다. 다만 가끔 지각 등등 누구누구 '때문에' 도장을 못 받는다는 비난이 쏠릴 수도 있는데... 항상 목표를 잘 주지시키고, 비난이 아닌 협력하는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챙기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사실 이 도장판의 핵심은 '담임 선생님께 웃음과 감동과 희망을 주었을 때' + '담임 선생님은 언제든지 마음대로 도장을 빼앗을 수 있음!'이라는 항목인데ㅋㅋ 이걸 활용해서 누구 덕분에 도장 하나를 더 줄 수도 있고, (매번 지각하다가 오늘 제시간에 왔다! 선생님 감동했으니 도장 하나 더 등등) 내 맘대로 취소할 수도 있다. 그리고 아이들이 혹할 수 있는 강화물을 잘 선택하는 것이 아무래도 중요한데... 작년은 아이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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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10/5] 삼일 간의 체력훈련(?), 충청도 여행, 즐거운 모임

2022년 9월 28일 수요일 #수련캠프 #클라이밍 #양궁 수련캠프 가는 날. 한 명도 늦지 않았다. 한 시간 남짓 걸려서 수련원에 도착했다. 먼저 클라이밍을 하는데, 와, 아이들 왜이렇게 잘해. 안하려는 아이가 있어서 네가 하면 나도 하겠다고 했더니 쌤 하는 거 봐야겠다며 도전해서 결국 마지막에 나도 하는데 손발이 바들바들 떨렸다. 마음이 급해서 무리하게 움직이다가 한 세 번 손을 놓쳤다. 중간에 안전 장치 없었으면 난 그냥 가는 거였어... 밑에서 잡아주시는 분 없었다면 끝까지 완등하지 못했을 것이다. 어쨌건 아이들이 보고 있으니 포기할 수 없고, 해내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일념으로 진짜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끝까지 아등바등 11미터 올라가서 종을 쳤다. 밑에서 응원하는 목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힘이 드니까 약간 페이드아웃처럼 잘 들리지가 않았다ㅋㅋㅋ 점심 먹고 오후에는 양궁을 했는데, 예전에 내가 중고등학생 때 수련원에서 양궁 몇발 형식적으로 쏘고 끝났던 것과는 달리,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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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배우의 상관관계 2] 연기를 하고 싶다고? 네가 왜?

이전 글에서 계속 연기와 교육연극에 대해 배운 것들을 정리하기 전에, 먼저 연기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연기를 배우고 배우로서 공연을 하는 경험이 나를 어떻게 바꾸었는지부터 써보는 것이 좋겠다. 어디까지나 취미로서의 연극 하지만 배우는 배우 먼저 확실히 밝히고 싶은 것은, 나는 아마추어라는 것이다. 아무리 십 년 이상 틈틈이 연기를 배우고 여러 번 공연을 했어도(심지어 2021~2022년은 공연 못 올려서 진갈색의 녹이 슬었을 것...ㅠ), 프로 배우들과 나를 견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디까지나 취미로 연기를 배웠고, 취미로 가끔가다 공연을 하고 있으니까. 이처럼 전제 자체가 다른 세계에서는 당연히 경험하는 것도 다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프로의 세계를 침범한다거나 연기나 공연에 대해서 다 아는 척, 잘난 척을 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그 세계를 아주아주 살짝 맛볼 수 있었던 공연 경험도 있었지만... 그 이야기는 또 나중에.) 하지만 동시에 나는 나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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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쑥콩국수를 아시나요..? 특이한 콩국수 맛집 에이스식당 (영업 시간 주의)

에이스식당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면천서문1길 70 당진 읍성 근처에 있는 쑥콩국수집 <에이스 식당> 이 지역이 서리태가 유명하다며...? 과연 먹어보니까 콩물을 사오고 싶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던 식당이다. 다만 여행 중이라 콩물 보관이 어려워서 저녁까지 영업하신다면 다음날에 서울 갈 때라도 잠깐 들러서 사가고 싶었는데… 매일 10시 30분 ~ 14시 30분에만 (토,일만 15시까지ㅠ) 영업을 하신다ㅠㅠ 점심에만 여신다니... 결국 콩물 못 사옴ㅠ 에이스식당 메뉴판 메뉴는 오직 쑥콩국수 하나. 겨울엔 칼국수를 하신다고. (근데 왜 콩국수는 여름에만 할까? 아시는 분…?) 쑥콩국수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긴 한데, 기본적으로 꼬소한 콩국수 국물에 살짝 끝에 쑥 향긋함이 올라오는 정도다. 면에도 쑥이 들어간 것 같다. 반찬은 열무김치 딱 하나! 국물도 엄청 꼬소하고 엄-청 맛있지만 면이 쫄깃하고 찰진게 더 좋았다. 그리고 먹다보니 점점 더 시워언-해졌다. (…나중엔 살짝 추울 정도.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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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유형 테스트] 왜 꼭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죠

한 선생님 블로그에서 재밌는 테스트를 봤다. 글 맨 밑에 링크 있음 이런 테스트를 할 때마다, 나는 이런 테스트를 할 때에도 생각이 많아서 선택을 쉽게 쉽게 하지 못한다는 걸 느낀다. 아니 이것도 말이 되고 저것도 말이 되는데…! 이럴 땐 이런 거지만 저럴 땐 저럴 수도 있는데. 처음부터 선택이 어려웠던 두 개ㅋㅋ E냐 I냐 판단하는 문항 같다. 앉아서 차를 음미할 거 같지만 어색한 분위기는 질색이라구… 자기소개는 부담도 되지만 설레기도 한다구…! 하지만 왼쪽은 일단 먼저 가만히 있다가 정 나서는 사람이 없으면 말을 건네보는 쪽인 것 같아서 아래를 선택했고, 오른쪽은 둘 다 공존하는 편이라서 한참 고민하다가 한 번씩 다른 걸 찍었는데 이건 결과에 영향을 안 주더라. 주목받는 거 싫은데 나를 바라보는 거 기분 좋아(?) 이건 J냐 P냐 하는 것 같은데 학교에서 일하면서 아무리 P라도 아래쪽처럼 일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여…? 나는 천재가 아니라서… 마지막에 몰아서 준비할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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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 수덕사 근처 빵과 음료가 맛있는 베이커리 카페 ‘유양창고’ (feat. 댕댕이)

2022.10.2.(화) 방문 유양창고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수덕사로 1163-4 수덕사 5분 거리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유양창고! 빵과 음료가 맛있었고 좌석이 편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입구에 귀여운 강아지가 있었기 때문에 후기를 써야겠다고 결심했다.(?) 자는 얼굴이 너무 사람 같아… 포텐독 생각나… https://youtu.be/tA8VDIeg5es 나만 개… 없어… 어쨌든 힙한 카페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회전문을 돌려서 들어가면 넓은 내부가 나온다. 유양창고 메뉴판!!! 가격대는 그냥… 서울 근교 베이커리 카페랑 비슷함. 진짜 다 먹고 싶었다. 저 뒤쪽에 단차가 있는 곳은 노키즈존이었다. 높아서 위험하기 때문일까…? 이날 먹은 음료와 빵 아메리카노(5,500원) + 솔티드크림(6,800원) 토마토타르틴(6,800원) + 버터프레첼(5,000원) 솔티드크림 맛있었다. 크림이 짭조름…! 빵도 다 맛있었다. 쫄깃 & 꼬소 간이 다 짭짤하다. 이 좌석 정말 편해서 계속 늘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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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활동] 두근두근 마니또 게임 자료 공유 (+놀라운 사실)

마니또(manito)는 '비밀 친구'라는 뜻으로,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상대방 몰래 선행을 베푸는 사람을 말한다. 사실 정확한 정의를 찾기 위해서 네이버 국어사전에 검색을 했는데, 규범 표기가 '마니토'였다!!! 어쨌든, 학기 초에 마니또 게임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웬만하면) 변치 않는 사랑을 받고 있는 활동이다. 다만, 시작할 때 이 게임의 의미와 주의사항 등을 잘 전달하고 아이들이 이해한 상태에서 활동하느냐, 아니면 그냥 막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아이들이 게임을 통해 경험하게 되는 것은 많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만들었던 마니또 게임 안내문. 학급 게시판 앞에 크게 붙이기만 했는데, 아이들에게도 개별적으로 인쇄해서 나눠줄 수 있겠다. *[마니또 서약]은 별도로 나눠준 프린트물에 있다. 밑의 자료 참고! *특별 미션(필수)은 3일차, 5일차 조회 시간에 깜짝 발표한다. 원하는 미션을 추가할 수 있다. <특별 미션 예시들> -마니또와 하이파이브 하기, 생일 알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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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뚝섬/서울숲 맛집 - 아기자기한 양식당 목금

목금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2길 34 1층 목금 성수 양식당 목금. 왠지 추억하게 될 것 같은 공간이라 기록해보기로 했다! 작지만 가득 찬 인테리어 목금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받는 인상은 아담하지만 꽉 차있다는 것. 여기저기 소소한 소품이나 인테리어를 구경하기 재밌는 곳이다. + 성수 음식점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목금도 4~5인 이하로 가기 적당하다. 디제잉하는 피노키오...! 아마도 음악을 틀고 있을 스마트폰을 예쁜 책으로 가려 놓는 디테일. 뭔가 서양 호호 아줌마의 집 같다. 메뉴 & 가격대 및 추천 음식 목금 메뉴판(2022.9.) 평균적인 가격대가 저렴하진 않다. 근데 맛있다. 참고로 하크 스테이크는 함박 스테이크다! 작은 글씨로 분명 다진고기라고 되어 있는데... 이날은 왜 그냥 스테이크라고 생각했지...?ㅠㅠ 아, 그리고 목금은 그릇이 예쁘다. 예뻐서 한 번 찍어 봄. 하크 스테이크(13,000원)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 / 라따뚜이 치킨 로제 리소토 / 리코타 치즈 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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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을 읽다(2021) : 물음표를 지닌 교사에게 추천하는 책

세 번째 도서 서현숙, ⟨소년을 읽다⟩ (2021) 소년원에서의 봄, 여름, 가을, 겨울, 1년 사계절 국어 수업의 기록 *저자 - 서현숙 : 인생의 절반을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살고 있다. 알고 보면 뼛속 깊이 재미주의자. 공무원 사회에서 지루한 얼굴로 살 뻔했는데, 가슴 설레는 재미난 일을 만났다. "이 책, 같이 읽을래?"라는 말로 아이들을 책의 세계로 이끄는 일이다. 덕분에 직업이 삶이고 삶이 직업인 시절을 즐기고 있다. 2019년 우연히 소년원에서 국어 수업을 하게 되었고, 소년원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었다. '2020 청소년 책의 해'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책 읽는 소년원'을 꾸려나갔다. <소년을 읽다> 저자소개 중 <소년을 읽다>는 고등학교 국어 교사가 소년원에서 1년 간 주 1회, 2시간 씩 국어 수업을 하며 경험하고 느꼈던 것들을 기록한 책이다. 작가는 자신의 경험으로 소년원 다니는 소년들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분석을 하거나, 잘난척을 하지 않는다. 다만 한계를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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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학기] 비유와 상징 수업 기록

밀린 수업을 다 정리하려고 생각하면 너무 막막하다 @_@ 하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더 쌓이기만 하겠지... '나를 찾아줘' 게임으로 비유 맛보기 개념 갖추기 '나를 찾아줘' 게임은 협력종합예술 연수를 갔다가 배운 놀이이다. 먼저, 짝을 지어서 서로의 얼굴을 그려준다. 다만 괜히 장난스럽게 그렸다가 서로 상처받지 않도록 주의사항을 잘 얘기해야 한다.(+연필 말고 두꺼운 펜이나 사인펜 등으로 그리게 한다.) 그림을 다 그린 뒤에는 그린 사람이 상대방을 인터뷰해서 1~4의 내용을 찾게 했다. 그리고 그림의 주인에게 학습지를 돌려주고, 스스로 5번을 써보게 했다. 사실 5번까지 그린 사람이 써도 되는데, 그냥 이번엔 자기가 스스로를 빗대어 표현해보게끔 했다. 그림 그리기와 인터뷰가 다 끝나면 학습지를 걷어서 아이들에게 하나씩 보여주며, 앞면의 그림과 뒷면의 2~5번 힌트를 토대로 그림의 주인이 누군지 찾으면 되는 놀이이다. 학생이 많으면 몇명만 무작위로 뽑아서 찾아봐도 될 것 같다.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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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중학교 월별 학급 활동 한눈에 보기

중학교 1학년 16명(여10 남6) 완료 (올해 처음 해본 활동) 계획중 3월 '선생님께 저를 소개합니다' 작성 '아름다운 제자들을 위한 안내문' 같이 읽기 1학기 초 개별 상담, 학부모 상담 숨은 나의 운세 보물찾기 이벤트 우리 반이 좋아하는 / 싫어하는 사람?! 4월 두근두근 마니또 모아모아 칭찬 도장판 5월 체육의 날 깜짝 선물 6월 1학기 말 개별 상담 도자기 공방 체험(7명) : 성수 희락공방 7월 방탈출 체험(12명) : 건대입구 넥스트에디션 8•9월 2학기 초 개별 상담, 학부모 상담 책 마니또 (서점 구경, 5명) 10월 합동 생일파티 (선물 교환, 롤링 페이퍼) Previous image Next image 전시 관람 활동 [전시 추천] 뚝섬미술관 로그아웃 전시(~2023.3.1.) 솔직 후기 / 키다리샘 활동 뚝섬미술관에서 전시중인 <로그아웃 LOGOUT> 아이들과 키다리샘 활동으로 다녀온 뚝섬미술관 ... m.blog.nave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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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활동] 숨은 나의 운세 보물찾기 (긍정적 예언) 양식 공유

학기 초에 재미로 해봤던 신년 운세 보물찾기 활동. 보면 힘이 날 수 있는 좋은 글귀들을 담아서 운세 쪽지를 만들었다. 만들 때는 디자인보다 16개의 운세 멘트를 생각하는 데에 더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 위 사진처럼 나름대로 정성껏(?) 만들어서 인쇄하고, 자르고, 접어서 교실 이곳저곳에 숨겼다. 혼자 하기엔 다른 일도 많아서 학급회 학생들과 함께 준비했다. 순수하게 감탄하고 재미있어하며 준비를 도와 준 아이들 고맙고 처음 찾은 것이 본인의 운세. 꽝 빼고는 바꿀 수 없으니 받아들일 것. (그냥 양심에 맡겼다.) 운세 쪽지는 16개, 꽝은 8개 숨겨 놨다. 단, 사물함 위 등등 위험한 장소엔 없으니 무리해서 찾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그런데 너무 쉬운 곳에 숨겨놨는지ㅋㅋㅋ 아이들이 의외로 금방금방 찾았다. 자신의 보물을 찾으면 '운세의 주인' 부분에 본인 이름을 적고 선생님께 제출! (소소한 초콜렛 같은 거 같이 나눠줘도 좋았을 것 같은데, 그랬던가...? 학기 초 일이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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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9/27] 마들렌, 영어 시험, 애교 많은 길냥이ㅜㅜ, 기인과의 힐링

2022년 9월 22일 목요일 #밤산책 퇴근하고 블로그 글 쓰다가 밤 산책을 했다. 별거 없는 하루였다. 2022년 9월 23일 금요일 #마들렌 하루종일 머리가 좀 아팠다. 엄청 아프진 않지만 계속 머리를 썼다가는 어딘가가 터져버릴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J가 마들렌을 사왔다. 마들렌... 맛있어... 내일이 영어 시험이라서 청해만 한번 풀었다. 더이상 머리를 굴릴 수가 없어서 그냥 일찍 잤다. 2022년 9월 24일 토요일 #텝스 #2022 개정 교육과정 백만년만에 영어 시험을 봤다ㅋㅋㅋ 이런 시험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라 신선했다. 끝나고 나니, 쉽진 않았는데 그래도 목표 점수는 넘을 것 같다는 감이 왔다. 점수가 기대된다, 두근두근…ㅋㅋ 네시 사십분쯤 나와서 누룽지통닭을 먹고 별내 카페에 갔다. 저녁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매체 관련 강의를 들었다. 초등학교 저학년에 매체 관련 성취기준이 신설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고, 중학교에선 어떤 성취기준이 논의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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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박완서 소설집 '기나긴 하루' -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1993) 줄거리 및 해석

두 번째 도서 박완서 소설집, ⟨기나긴 하루⟩ (2012) 중에서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상상, 1993년 창간호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빨갱이 바이러스 갱년기의 기나긴 하루 카메라와 워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닮은 방들 *저자 - 박완서(1931~2011) : 1931년 경기도 개풍 출생.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 재학중 한국전쟁을 겪고 학업을 중단했다.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나목⟫으로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2011년 향년 81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기까지 사십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다른 시공간의 한 존재가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는지 궁금할 때, 내가 있는 이 곳을 느끼면서도 다른 생을 한 번 살아보고 싶을 때, 나는 소설을 펼친다. 이 소설엔 무뎌지지 않는 아픔을 견디며 모진 세상을 살아가는 한 어머니가 나온다. 형님, 우리가 참 모진 세상도 살아냈다 싶어요. 어찌 그리 모진 세상이 다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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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행] 무더운 여름날 동화사 #세계최대규모 #약사여래불

대구동화사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1길 1 세계 최대 규모의 약사여래불이 있다는 대구 팔공산 동화사. *입장료: 성인 2,500원 (주차비: 2,000원) 서울로 가는 길에 들러보기로 했다. 곳곳이 예뻤다. 더운 날씨만 아니었으면 더 둘러보고 앉아있고 싶었는데 아쉬었다. 절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거의 언제나 동물 친구들이 있다는 것. 손을 잘 타는 치즈냥이었다. 이제 약사여래대불을 보러 가는 길. 해탈교를 건넜지만 인생... 해탈은 너무 어렵다. 가는 길에 보이는 계곡이 아름다웠다. 큰 절이기도 하고, 이렇게 걸을만한 곳이 있어서 입장료를 받는 건가...? 싶었다. 역사학과 조씨가 허겁지겁(?) 사진 찍고 돌아온 동화사 당간지주. 보물이란다. 높은 계단 올라가기 싫어서 우회하기... 단언컨데 교통약자들이 이동하기 편한 인프라라면 비장애인들도 무지 이동하기 쾌적할 것이다. 결국 장애인/노약자 등을 위한 시설이나 길은 비장애인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하기 마련이란 생각을 하면서 천천히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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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숙박 후기 - 책을 좋아한다면 가볼만한 곳 #지혜의숲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9.17.(토)-9.18.(일) 전국모 매체연구회 워크숍 예전에 파주 '지혜의 숲'이라는 곳에 가본 적이 있는데, 그때 숙박시설을 보면서 와 여기에 이런 곳도 있구나, ...라고 했던 바로 그 곳에서!!! 하루밤을 자게 되었다. 파주 출판도시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 가격은 방마다 다른데, 8~10만원 대. 트윈, 트리플 룸 등이 있다. 숙소 입구. 앞에 편의점은 24시간이었다. TV 대신 책이 꽂혀있는 방 방은 그냥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 나무 가구 특유의 냄새가 났다. 개인적으로 나무 냄새 좋아해서 맘이 편안해지는 것 같았다. 화장실도 그냥 깔끔. 다만 샴푸, 바디워시 등은 있는데 칫솔이랑 치약이 없었다. 또 특이한 점은, 방마다 티비가 없고 책꽂이에 책이 놓여있다는 것. 일상에 지친 손님의 몸과 마음에 깊이 있는 사색과 편안함을 드리려는 지지향의 참된... 뜻...! 그림책 재밌었다. 창문에서 보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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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음료가 맛있는 중화역 근처 카페, cafe 이레

카페이레 서울특별시 중랑구 봉화산로 10 1층 카페이레 산책하다가 발견한 카페이레. 이화교와 중화역 3번 출구 사이에 있다. 운영 시간 월 13:00-19-00 화-목 10:00-19:00 금&토 10:00-22:00 일요일은 휴무 나는 밤에 갈 때마다 열려 있었는데 우연히 매번 금/토에만 갔었나보다… 평일엔 늦게까지 안 한다니 살짝 아쉽다. 이 카페는 특히 빵이 맛있다. 이 글도 빵을 먹고 반해서 쓰기 시작했다. 까눌레, 소금빵, 스콘, 크로플, 최근엔 마들렌 먹어봤는데 아주 빵빵하고 통통하고 맛있었다. 크로플은 아이스크림 브라운치즈(5,500원) 추천. 카페 메뉴판 가격대가 아주 착하고 감사하다 개인적으론 가격이 합리적이면서도 음료나 디저트의 맛은 여느 비싼 카페보다 더 나은 느낌이라 뷰가 좋진 않지만 자주 가고 싶어지는 카페였다. 카페에서 파는 빵들 소금빵(2,500원)이랑 스콘(3,500원), 까눌레(2,500~2,700원) 마들렌(2,000원) 등등 매장에서 직접 구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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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9/21] 생일축하, 코젤다크, 마라탕, 파주 워크숍, 서울역 청첩장 모임,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2022년 9월 14일 수요일 #생일축하 약속이 내일로 미뤄져서 집에서 쉬다가 생일인 J를 만나서 산책을 했다. 생일 축하해-! 2022년 9월 15일 목요일 #힐링 #코젤다크 학교에서 힘든 일이 있었고, 퇴근 후에 K선생님과 저녁을 먹었다. 세상에는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신념을 가지고 일하는 선생님들이 많은 것 같다. 선생님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면서 마음은 어느정도 힐링했으나 몸에는 힘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 J씨가 회기역까지 마중 나와서 같이 갔다. 집에서 푹 잤다. 2022년 9월 16일 금요일 #충격 #펑크 #마라탕 이삼일 전에 한번 더 확인할 걸... 다른 일이 바빠서 이거 하나는 안 챙겨도 될 줄 알았지. 일주일 전에도, 이주일 전에도, 한달 전에도, 계속 카톡으로 전화로 확인을 했었으니까... 너무 죄송해하시는데 본인의 실수고 잘못이라 나도 어쩔 수가 없었다. 퇴근하고 선생님들과 근처 마라탕집에 갔다. 마라탕... 맛있었다. 카페까지 갈 힘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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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중등 임용고시 국어 전공 답안 복기 (68.67점)

당시에 작성해뒀던 전공A 복기 답안... 답이나 해설을 공개하지 않는 시험이라서, 나도 시험 끝나고 나서 맞춰보니 확실한 오답이었던 것 외에는, 썼던 답에서 뭐가 부족했고 뭐가 틀린 건지 잘 모른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답답하네ㅋㅋㅋㅋ 복기도 기억에 의존해서 쓰는 거라 당시에도 정확한 표현이 기억나지 않아 내용을 두루뭉술하게 쓴 것도 있고,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래도 이만큼 답답한 시험에 이거라도 올리면 조금이라도 도움 받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해서 올려 봅니다. (근데... 아직도 2017 기출을 푸는 분이 계실까...? 좀... 미리 올릴 걸...ㅠㅠ) 2017 중등 임용 국어 전공A 답안 복기 참고: 확실한 오답[정답] <단답형> 1. 자아노출이론, 속도 2. 글, 가정의 문식성 3. 필자의 인지적 과정, 독자 4. 목적어, 주어 5. -(이)라, 고백 6. 어간[활용형], 품사 7. 처사, 이 몸이 이렁 굼도 亦君恩이샷다 8. 가련타. 병입골수ᄒᆞ여스니 뉘라셔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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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소설집 '기나긴 하루' - 빨갱이 바이러스 (2009) 줄거리 및 해석

두 번째 도서 박완서 소설집, ⟨기나긴 하루⟩ (2012) 중에서 빨갱이 바이러스 문학동네, 2009년 가을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빨갱이 바이러스 갱년기의 기나긴 하루 카메라와 워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닮은 방들 *저자 - 박완서(1931~2011) : 1931년 경기도 개풍 출생.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 재학중 한국전쟁을 겪고 학업을 중단했다.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나목⟫으로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2011년 향년 81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기까지 사십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한국 사회에서 '빨갱이'란 무슨 의미일까? '빨갱이 바이러스'라는 제목에는 한 사회가 개인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방식이 담겨 있다. 먼저 '빨갱이'라는, 안개 같은 단어. 정확한 범위나 실체가 없고 부르는 사람마다 의미가 다르지만 분명 존재한다고 여겨진다. '빨갱이'는 발견의 언어라기보다는 낙인의 언어다. 그리고 '바이러스'라는 말에는, '오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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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불가능한 사용자입니다.

(알 수 없음) 카톡에서 오랜만에 다시 찾아본 할아버지의 이름은 (알 수 없음)이었다. 문득, 언젠가 정말로 할아버지를 알 수 없어지는 날이 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남아있는 것 중 가장 오래된 시간은 2018년 3월 3일 토요일이었다. 당시 내가 즐겨하던 게임을 하려면 필요한, ‘하트’가 와 있었다. 하트는 매일마다 하나씩 왔고, 나는 7일, 답장으로 같은 하트를 보냈으며, 할아버지는 그날 바로 다시 하트를 보내왔다. 3월 11일. 의자 사진과 함께, ‘연두색 구입 완료. 내일 도착.~~’이라는 카톡이 왔다. 나는 눈이 하트 모양이 된 강아지 이모티콘 하나를 보냈다. 3월 21일. 다시 게임 하트와 함께, 작은 수조에서 더 작은 물고기 여러 마리가 헤엄치는 모습을 찍은 영상이 왔다. 자기 몸 만한 지느러미가 물결에 흔들렸다. ‘예쁘게 키울 수 있겠지?’, ‘ㅋㅋ그럼요 수조 완전 예뻐요! 홧팅!!!’ 그러고 보니 할아버지는 언젠가부터 강아지를 기르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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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과 자기주도학습의 관계 : 함정에 빠지는 아이들을 위해

*자기주도학습(Self-directed learning) : 학습자가 배움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목표와 뱡향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인지, 정서, 행동을 점검하고 관리하며 학습 과정을 주도해 나가는 학습활동. #자기주도학습의 반대말은 사교육? 자기주도학습이란 학습자가 배움의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자신의 학습을 주도하는 것이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자면 사교육은 자기주도학습의 반대말이 아니다. 필요한 사교육을 활용하면서 자신의 학습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배움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필요에 따라 사교육을 잘 ‘이용’하는 사람이 아닌, 사교육에게 배움의 운전대를 맡기고 그저 끌려다니는 사람에게는 사교육이 자기주도학습의 반대말이라고 볼 수도 있다. 이 글에서 ‘사교육의 함정’이라고 할 때에는 전자가 아니라 후자의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앞의 글에서도 밝혔지만 나는 사교육을 ‘나쁜 것’으로 규정하고 비난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학원에 돈만 족족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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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배우의 상관관계 1] 교사가 연극 이야기를 시작한 이유

그동안 끈질기게 연극/공연 꽁무니를 쫓아다녔던 인생 내력 정리 *2010~2015 대학시절, 문과대 연극 동아리 활동 : <굿닥터>/<사랑을 주세요>/<나무는 서서 죽는다>/<크리스토퍼 빈의 죽음>/<B-312>/2015 <아름다운 사인> 등등 공연 *2013년 2학기, 김준삼 교수님의 '실험제작실습'이라는 배우 훈련 강의 수강. 시험이 장면 발표였음... (최근에 책 출간하신듯) 연기와 예술 그리고 인생 저자 김준삼 출판 동인 발매 2022.08.31. *2014년 1~6월, 2015년 1~4월, 김준삼 교수님의 메소드연기워크샵 초중급 이수 *2017년 신규 발령된 그 해 여름, 한국교사연극협회(이하 교극) 활동 시작 2017년 7월, 교극 여름 정기공연 뮤지컬 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 헬레나 역 2018년 1월, 교극 겨울 워크숍 연극 소포클레스 원작/교극 각색 <#안티고네_2018> 안티고네 역 2018년 7월, 교극 여름 정기공연 함형식 작/연출 뮤지컬 <또 하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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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13] 이태원, 즐거운 추석연휴, 종묘 산책, 블로그 글쓰기

2022년 9월 8일 목요일 #이태원 #보드카소다라임 퇴근하고 이태원 가서 비건 음식 또 먹고 (아니 근데 여긴 예약 안 하고 가면 맨날 똑같은 자리 앉혀ㅠㅠ…) 만화를 봤다. 7시 이후라서 입장권 대신에 술 한잔을 시켰는데, 홀짝홀짝 마시면서 만화 보다가 잠깐 잠들었다… 다음엔 유리가면 정주행하러 꼭 다시 갈 거다. 2022년 9월 9일 금요일 #추석연휴첫날 점심 먹고 4.19 카페 거리 가서 블로그 글을 썼다. 이 과열된 레드오션에서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파워블로거가 되고 말거야… 아자아자, 화이팅이다! 글 쓰다가 도선사에 가서 산책을 좀 했다. 그리고 저녁엔 동생이 집에 온다고 해서 일찍 들어갔다. 엄마와 밤산책을 했다. [서울/강북] 9월, 한낮의 삼각산 도선사 #서울사찰 #북한산 삼각산 도선사. 서울에 있는 큰 절이다. 태조 왕건의 탄생을 예언하고 풍수지리로 유명했던 그 도선대사가 ... m.blog.naver.com 2022년 9월 10일 토요일 #한가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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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 마음에 들었던 공트럴파크 디저트 카페, 솜타래

솜타래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27길 16 1F 우연히 걷다가 들어간 카페, 솜타래. 앞에 경춘선 숲길이 있고 태릉입구역 4번 출구에서 가깝다. 매장은 밤 10시까지 운영. 매달 5번째 토요일은 정기휴무라고 한다. 카페가 아담하지만 저녁엔 저기 창가 자리에서는 책 읽고 글 쓰기 좋았다. 메뉴 및 가격대 소..솜사탕 브리또로 한끼 식사 가능? 이 카페의 특징적인 메뉴, 솜타래 브리또 7,300 ~ 7,500원. 기타 음료는 아메리카노 4,300원 ~ 솜타래 라떼 6,000원. 솜타래 브리또는 솜사탕+아이스크림+시리얼+시럽 ...이라는 무시무시한 조합의 디저트(?)인데, 한 메뉴를 시키면 반 갈라서 두 개가 나온다. 혼자서... 오면 다 못먹을듯.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다. 무시무시하게 달달한 오레오브리또...! 그 외에 개인적으론 백향과차도 맛있었다. (패션후르츠 들어간 새콤달달한 맛) 카페 인테리어 및 공간 전체적으로 공간은 아담하고, 조명이 따뜻하다. 나 우드 조명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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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OT 첫 수업 자료 공유 (PPT, 학습지)

첫 인상은 중요하다. 매년 나의 첫 수업은 아이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생님들마다 추구하는 수업의 느낌과 방향이 다르겠지만, 내가 첫 시간에 의도하는 인상은 설렘, 기대감, 가능하다면 끌림, 그리고 동시에 뭔지 모를 빡셈의 향기 정도이다. 아 그 수업? 힘들었지만 할만 했고,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고, 지나고 나니 남는 게 많았다, 뭔가 배운 것 같고 성장해서 뿌듯하다… 와 같은 말들이 남는 수업이 되면 좋겠다. 그러니까 학생들에겐 미안하면서도 미안하지 않은 것이, 조금은 ‘끙끙’대면서 뭔가를 ‘해내는’ 수업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뭔가를 준비하게 된다. 언제나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느슨하면서도 긴장감 있는 수업. 힘들지만 그렇게 힘들진 않은 수업. 어떤 교사의 수업이 그 교사의 특성을 어느 정도 반영하게 된다고 할 때, 나는 나쁘게 말하면 이것저것 생각이 너무 많지만 좋게 말하면 이것저것을 고려하는 사람이라서, ‘중간’ 지점을 찾으려고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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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쉽게 잃는 시대,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

#변화는 한순간 급격히 찾아왔다. 2020년 겨울을 기억하는가. 개인적으로는 내게는 2020년 봄이 더 충격이었다. 벚꽃 피던 4월에 찾아온, 온라인 개학. 학교의 특성과 구성원 그리고 지역의 상황이 모두 다르므로, 학교마다 운영하는 방법도 가지각색이었다. 누구나 처음 겪는 이 상황, 그야말로 대혼란의 시대. 학교에선 매번 뒤늦은 네이버 공문을 기다렸고 몇 번이고 학사일정과 교육계획이 바뀌었다. 그래도 교사들의 집단 지성, 그리고 교사 특유의 (툴툴대면서도 시키는 건 일단 어찌 됐든) 성실하게 해내는 성향이 합쳐져서 어찌어찌 이번 학기가 굴러갔다. 응원은커녕 욕을 먹어도,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어찌 됐든 할 수밖에 없는 것은 학생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교사가 포기해버리면 학생들이 그대로 남겨지니까. 교사는 교육 전문가이지, 영상 제작 전문가가 아닌데-와 같은 말을 속으로 몇 번이고 씹어 삼키면서, 지금까지 배워본 적도 해본 적도 없는 일이지만 학생들에게 최대한 양질의 콘텐츠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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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상반기 전국모 연수 &lt;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에 대한 고민&gt; 후기 및 자료

연수 계획과 당시 심정(?) 강의 제목 - 강사명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에 대한 고민 - 이수빈 강의 소개 ‘나... 잘하고 있는 걸까?’ 허무함이 아니라 보람을 느끼는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계속되는 원격 수업에 지치지 않도록, 다음 세 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함께 고민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천천히 나아가보면 어떨까요? 1.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수업용 콘텐츠 제작 2. 콘텐츠 감상 이후의 활동 및 피드백, 상호작용의 활성화 3. 원격 수업 속에서 교사 자신의 에너지 관리 신청 대상 의미 있는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에 대해 수업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실 중학교 선생님 수강생들이 미리 준비할 것 -첫 만남 이전에 구글 설문지를 간단히 작성 후 제출하셔야 합니다. -콘텐츠 제작을 위한 도구가 필요합니다. (노트북, 아이패드, 갤탭 등) 수업 일시 매월 둘째 주 목요일 7시 ~ 9시 (*첫 만남 : 3월 11일) 커리큘럼 1회차(3/11)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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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리터러시의 개념과 필요성은? 제대로 읽는 사회를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가?

첫 번째 도서 조병영, ⟨읽는 인간 - 리터러시를 경험하라⟩ (2021) 1부 문해력? 이제는 리터러시 2부 우리는 제대로 읽고 있는가? 3부 디지털 시대 새로운 리터러시 4부 새롭게 리터러시를 경험하다 *저자 - 조병영 :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및 대학원 러닝사이언스학과 리터러시 전공 교수. 미국에서 15년 동안 읽기와 리터러시를 교육하고 연구했다. 개인의 성공이나 행복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이기도 한 ‘리터러시’. 저자는 리터러시가 개인의 공부를 넘어서 사회가 가치 있게 받아들이는 ‘배움의 목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리터러시는 무엇이고, 왜 공동체의 ‘배움의 목표’가 되어야 하는가? 집중해서 읽은 글이기 때문에 도서관에 담아보려고 한다. 어쩌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다음부터는 좀 짧게 써야지… 저자에 의하면 리터러시(Literacy)란 탈문맹, 문해력, 문식성 등 다양하게 번역되어 쓰여온 개념이다. 1부 1장에서 저자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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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행] 금산 보리암 - 구름 속의 절

보리암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65 한려해상국립공원 안에 있는 남해 금산 보리암. 오전 열한시 반쯤 도착했다. 복곡 제2주차장에 주차(5천원)를 하고 입장료(1천원)를 내면, 드디어 보리암으로 가는 산책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상하게 구름인지 안개인지가 온 사방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마치 구름 속에 있는 것 같았다. 더운데, 덥지 않은데, 더운... 이상한 날씨. 이 상태로 올라가면 뭐가 보이기나 할까...? 하는 불안감을 가진 채 약 1km 남짓의 산길과 계단을 지났다. 그리고 도착하니까 보인 것... 구름 속 하얀 절 지금 보니 맨 첫번째 사진의 오른쪽 밑엔 도대체 뭐가 찍인 걸까; 우리가 높이 올라온 건지 구름이 낮게 깔린 건지... 사방에 온통 희뿌연 구름만이 보였다ㅋㅋㅋ 찾아보니까 금산 높이가 681미터라는데... 아니 여기 밑에 경치가 좋다면서요... 왜 하필 우리가 왔을 때 날씨가 이 모양인지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 구름 속에 있는 경험을 또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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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비건 카페 - 새비지 가든(Savage garden) 방문 후기

새비지가든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35길 5 B동 새비지가든 이태원에 있는 비건 카페 새비지 가든(savage garden)!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에 했다. 재방문 의사가 있고, 좋은 경험을 하고 온 공간이라 담아보기로 했다. 이어지는 글로 쓸 거지만 레이지 파머스(Lazy farmers)라는 비건 레스토랑과 함께 있는 곳. 아래로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꺾어 들어갔다. 메뉴 구성 & 가격대 조금 비싼데, 많이 비싸진 않아. 그정도..? ...흐릿하네 음료 가격대는 5천원 ~ 7천5백원. 저렴하진 않다. 그런데 요즘 물가도 그렇고... 왠만한 예쁜 카페들 가격대라서 터무니 없게 비싸다고 느껴지지도 않았다. (그래도 아메리카노는 오천원이니...) 뷰 장사하는 근교 카페 가보면 바닐라라테 7,500 이런 경우도 종종 봤기 때문에... 자주 가고 싶은 카펜데 앞으로 더 올리지만 말았으면ㅠㅠ (카페 관계자분들 혹시 보고 있나요...?) 어쨌든 특징은 비건 카페라서 소이라테, 오트라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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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7월, 한밤의 봉은사 등불 #절 #서울사찰 #주차

봉은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531 봉은사 9호선 봉은사역 1번출구에서 가깝다. 주차장은 30분 무료, 1시간까지 3천원 / 이후 10분당 500원. 봉은사는 서울, 그것도 강남 한복판에 있는 사찰이다. 절이 예쁘고 넓다. 찾아보니 신라 말기에 창건되었다고. 입지를 아주 잘 잡으셨다. 기념일이라 근처에서 밥을 먹고, 산책할 겸 들러봤는데 비교적 늦은 시간에도 문이 열려있어 밤 산책하기 좋았다. 또 특이하게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보였다. 마침 연꽃 축제 기간이었는지 딱 아름답게 핀 연꽃들이 있었다. 밤에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등불 절의 중심인 대웅전! 안쪽의 연 모양 등도 예쁘다. 대웅전 뒤로는 영산전 등 작은 전각들이 있다. 미륵대불의 모습. 슬쩍 기도를 했다. 강남 사찰은 보시(?)의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c 전체적으로 전경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았다. 물질과 자본주의의 상징인 강남 한복판에 고, 무아, 무상 등 불교적 깨달음을 이야기하는 절이 있다는 것이 참 묘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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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송파] 송리단길 얼터너티브(alternative) 커피 로스터스 카페

얼터너티브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6길 26-1 신화빌딩 1층 (매주 월요일 휴무라는 것 주의) 카페 앞 주차할 공간이 조금 있다. 오빠와 갔을 때는 차가 꽉 차 있어서 근처의 공영주차장에 세우고 걸어갔는데, 주차비가 매우 저렴해서 괜찮았다. 인테리어나 공간의 분위기는 괜찮았다. 주말 오후엔 사람이 꽉 차있어서 다소 시끄럽긴 했는데, 다섯시쯤 되니까 사람이 사라졌다. 카페 메뉴! 커피 메뉴에서는 원두를 고를 수 있었다. 요즘 어느 카페에 가나 커피 가격이 너무 올라서, 이 정도면 나름 괜찮다고 느껴진 가격대… 아메리카노와 따뜻한 로즈 멜란지, 얼그레이 휘낭시에(2,500원)를 시켜서 먹었다. 휘낭시에가 아주 쫀득했다. 냠냠! 다른 디저트도 파는 모양인데, 오후 3시쯤 갔더니 벌써 다 팔리고 없었다. 과연 저 밑에는 무슨 디저트가 있었을까; c 집 근처에 있었으면 자주 갔을 것 같은 카페였다. 좋은 추억이 생긴 카페라서 이 곳에 저장! 매우 주관적이고 느낌적인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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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비건 레스토랑 - 레이지 파머스 (Lazy famers) #비건 #채식 #데이트 #맛집

레이지파머스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35길 5 A동 레이지파머스 이태원에 있는 채식 식당! 더 유명해지기 전에 다녀왔다. '세비지 가든'이라는 비건 카페와 함께 붙어 있는 곳이다. + 2022.9.8.(목) 예약을 해야 예쁜 좌석에 앉을 수 있다ㅠ 이 날 이후로 두 번 정도 갔는데 예약을 안 하고 갔더니 도서관이나 기숙사실 등 예쁜 곳은 예약자 우선으로 앉히더라… (이전 글 참고) https://blog.naver.com/with-u/222835864296 [이태원] 비건 카페 - 새비지 가든(Savage garden) #비건 #채식 #데이트 이태원에 있는 비건 카페 새비지 가든(savage garden)!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에 했다. 재방문 의사가 있... blog.naver.com 공용정원을 지나서 레이지 파머스 도착! 메뉴 구성 & 가격대 메뉴판이 굉장히 정성스러웠다. 이 날 시킨 메뉴들. 메뉴판엔 사진이 없어서 몰랐는데 브로콜리 크림수프엔 포카치아 빵이 4조각 기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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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소설집 &lt;기나긴 하루&gt; - 카메라와 워커(1975) 줄거리 및 해석

두 번째 도서 박완서 소설집, ⟨기나긴 하루⟩ (2012) 중에서 카메라와 워커 한국문학, 1975년 가을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빨갱이 바이러스 갱년기의 기나긴 하루 카메라와 워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닮은 방들 *저자 - 박완서(1931~2011) : 1931년 경기도 개풍 출생.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 재학중 한국전쟁을 겪고 학업을 중단했다.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나목⟫으로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2011년 향년 81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기까지 사십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잘 살기 위한 발버둥이 오히려 삶을 비극으로 빠트리는 경우가 있다. 박완서의 소설에는 그러한 인간들이 그려져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왜 인문학이 중요한가? 열심히- 그저 주말에 가족과 나들이 갈 수 있는 중산층의 삶을 꿈꾸며 열심히 살면, 그걸로 족한가? 개인 삶의 경험은 언제나 '현명한' 선택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가? 내가 박완서의 소설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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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가족과 함께 삼각산 도선사 #서울사찰 #북한산

도선사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73길 504 도선사 삼각산 도선사. 서울에 있는 큰 절이다. 태조 왕건의 탄생을 예언하고 풍수지리로 유명했던 그 도선대사가 세운 그 도선사 맞다. 밤 10시 이후로도 문을 열어두는데다가 크고 깔끔한 도심의 절이기 때문에 다른 일을 하고 절에 가고 싶을 때 종종 찾는 곳. 주차장이 있는데 따로 요금을 받지 않는다. 다만 대중교통을 타고 오려면 조금 불편할 듯 싶다. 북한산우이역 2번 출구에서 한-참 올라가야 한다. 그래도 셔틀버스가 있다고 하니 다행. (+글 맨 끝에 도선사 홈페이지를 링크해 둠!) (택시도 자주 오가는데, 딱 그 구간만 오가기 위해서 차 트렁크를 올리고 다니는 불법 택시들도 종종 보였다.) 절에 들어가는 길목. 밤에 왔을 때는 몰랐는데 저기 조각상 엉덩이가 넘 귀엽다. 한껏 치켜든 엉덩이와 꼬리...! 불상의 배가 까맣게 닳아 있길래 사람들이 참 유난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낮에 와보니까 바로 옆에 포대화상 참배법이 적혀 있었다.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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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국모 겨울 연수 &lt;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에 대한 고민&gt; 원고 및 자료

2021년 전국국어교사모임 겨울 연수 교사가 덜 힘들고 학생이 덜 괴로운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에 대한 고민 어쩌다가 연수 권유가 들어와서 반신반의하며 준비하고 발표했던, 나의 첫 연수. -교사가 덜 힘들고, 학생이 덜 괴로운-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에 대한 고민이라니ㅋㅋㅋㅋㅋㅋ뭐 이렇게 타이틀이 길어?! 지독한 코로나 첫해를 겪는 동안, EBS 온라인클래스와 대답없는 싸움을 하면서, 동교과 교사가 있었지만 한 학년 10학급의 온라인 수업을 혼자 다 책임지다시피 하며 1년을 보내고 난 후에, 그래도 나에게 남은 것은 내가 만든 콘텐츠 수업이었다. 사실 처음엔 나보다 더 훌륭하게 콘텐츠 활용 수업을 하신 분들이 많을텐데 내가 여기서 떠들어도 되나, 하는 생각만 가득이었다. 그런 생각을 하니까 위축이 되기도 했다. 그런데 연수를 준비하면서, 누군가가 잘나서 연수를 하는 게 아니라, 잘되었든 못되었든 나의 시도들을 솔직히 공개함으로써 많은 분들이 아이디어를 얻으시거나 앞으로 더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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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어 임용고사 합격 수기(1, 2차) 및 부록 [서울]

그 당시에 적을 때는 엄청 힘들었는데, 아니, 합격하고 적은 거라서 힘든 줄도 몰랐으려나...? 어쨌든 공부했던 흔적이 이렇게 기록으로 남아 있으니까 조금 뿌듯하다. 이제는 너무나도 오래 전의 합격 수기라서 누군가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 때 나름 치열했던 생의 순간을 보여주는 글이라서 그냥 여기 전시해두려 한다. 참사랑 국어에 올렸던... 전설(?)의 합격 수기 2017 국어 임용고사 합격 수기 (1, 2차) 나비 <목차> 0. 합격 수기에 대한 잡담 1. 제 소개 2. 멘탈 관리 3. 1차 준비 3-1. 전체적인 공부방향 및 본 책들 () 3-2. 월별 공부 진행표 () 3-3. 1차 시험 팁 4. 2차 준비 4-1. 1차 시험 후 4-2. 1차 발표 후 4-3. 이렇게 할 걸, 하는 후회 () 5. 부록 (참고자료 첨부) [부록1], [부록2], [부록3] 0. 합격 수기에 대한 잡담. 안녕하세요. 공부하면서 멘탈이 흔들릴 때마다 합격 수기를 쓰는 상상을 하며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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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7] 공트럴파크, 강남 청모, 소금빵, 빈둥빈둥과 열심열심, 힌남노, 재택,

2022년 9월 1일 목요일 #타코야키 #공트럴파크 #솜사탕 퇴근하고 체육부실에서 떠들다가 저녁엔 오빠를 만나서 공릉역 근처 카페에 갔다. 솜사탕+아이스크림+시럽+오레오+씨리얼이라는 무시무시한 조합의 디저트(?)를 먹었다. 와 죄책감이 느껴지는 달달함이었다. 글쓰고 놀다가 걷다가 집에 들어갔다. 2022년 9월 2일 금요일 #청첩장모임 #강남 해외봉사 여자들, 올해는 청첩장 모임을 두 번이나... 퇴근하고 강남에서 모였다. 똑순이의 똑부러지는 결혼 준비. 나는 잠깐 생각만해도 그저 막막하기만 한데, 다들 야무지게 잘도 결혼 하는구나! 2022년 9월 3일 토요일 #집콕 #걷기운동 #소금빵 뭔가 생산적인 일들은 내일 다 해야지, 하면서 그냥 하루종일 놀았다. 나 학생 때는 절대 이렇게 안 살았던 것 같은데... 그때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는, 뚜렷한, 단기적인 목표가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생각해보면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뚜렷한'보다 '시간이 제한되어 있는'과 '단기적인'이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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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도서관: 추천 도서 목록

0. 이 책들을 나만 읽기 아까워서 만들었습니다. 1.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과 판단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책과 그 문장들을 보관합니다. 해시태그(#)를 참고하여 책을 골라보세요. 2. 책에 대한 감상과 해석, 딴소리도 중간중간 당연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3. 혹시 흥미로운 책을 발견했다면, 자신만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해당 책을 실제로 구하여 직접 읽어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4. 아래의 책 목록과 분류 기준은 수시로 업데이트됩니다. (*최근 수정: 2022.10.10.월) 한국 문학 #갓완서 #단편소설집 #강추 박완서, <기나긴 하루>(2012) 1) 카메라와 워커 (1975) 2)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1993) 3) 빨갱이 바이러스(2009) #성장소설 #장편소설 #문학동네소설상 #1960년대후반 은희경, <새의 선물>(1995) #SF소설 #장편소설 #젊은작가 #가볍게_읽을_수_있는_소설 김초엽, <지구 끝의 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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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나비쌤의 도서편지 후기

2020년 11월 1일 일요일 시월 한 달간, ‘엑시트’라는 플랫폼에서 진행한 <나비쌤의 도서편지> 프로젝트가 끝났다. 주말엔 그동안의 에너지가 방전되었는지(몸도 안 좋았지만) 그냥 하루 종일 집에서 늦잠 자고, 먹고, 또 자고, 빈둥대며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매우 나른한 상태라서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것을 부정하고 싶은 힘조차 없다. 새롭게 생긴 플랫폼, 그러나 이제는 사라진 비운의 플랫폼, 엑시트(www.exit-ing.com)에서 진행함. 한 달간, 일주일에 두 번, 프로젝트에 참여 신청을 해주신 총 10분의 선생님들께 책을 읽고 쓴 편지를 보내며 소통하는 일. 과연 이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참여하신 분들께 만족을 드릴 수는 있을지, 반신반의하며 시작했던 일인데, 다행히도 잘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반응을 보며 한번 더 해야겠다는 힘을 얻었다. 편지를 읽고, 생각과 경험을 나눠주신 선생님들(댓글 일부만 캡처) 댓글을 읽다 보면 인간을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고민하며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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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 파크로쉬 리조트 1박(조식 포함) 후기 #호캉스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중봉길 9-12 8.9.(화) - 8.10.(수), 1박 2일 호캉스! 엄마와 함께 휴가를 떠났다. *리뷰 속 리뷰 : 맛있네맛있어 식당ㅋㅋㅋ 먼저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곤드레밥 정식 1인 1만6천원…비싼 물가ㅠ 그치만… 곤드레 나물이 아주 실하게 들어있고, 밑반찬도 맛있었다. 추천 ! (참고로 ‘파크로쉬 호텔 근처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이 식당 밖에 안 나올 것이다아…ㅎ) 맛있네 맛있어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오대천로 631 점심을 먹고 2시 쯤 로비에 도착했는데 대기자가 11명이나 있어서 기다리다가 약 2시 30분에 체크인하고 입실했다. 더 일찍 할수도 있었을듯... (원래 3시 체크인 ~ 다음날 오전 11시 체크아웃) 로비에는 불멍 때리기 좋은 곳이 있다. 체크인 대기 시간에 지루하지 않았음ㅎㅎ 시설도 깔끔하고, 프로그램도 알차서 호캉스를 즐기기 좋다는 말에 예약한 곳. 1박에 약 50만원 정도였다. 말도 안 되게 비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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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7/20] 연듀, 백일장, 낭독극페스티벌, 4주년, 연구부협의회, 방학

2022년 7월 14일 목요일 #쌀국수 #옹근달 #선선한저녁 좋아하는 쌤과 저녁&카페 기나긴 학생 지도 끝에 퇴근하고, 쌀국수 먹으러 갔다! 처음에 양이 꽤 되어 보였는데 둘 다 잘 먹어서 금세 사라지고… 양이 적었던 것인가 우리가 위대했던 것인가… 잠깐 걷다가 근처 카페에 들어갔다. 오늘따라 여름 같지 않게 날이 선선해서 밖의 테라스 자리에 앉았다. 하늘도 예쁘고, 바람도 솔솔 불고, 딱 기분이 좋았다. 근황, 인간관계나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것저것 솔직한 얘기를 주고 받았다. 2022년 7월 15일 금요일 #건대스타시티 #백일장심사 건대 샤브샤브 > 구리 카페 퇴근하고 건대에 양꼬치 먹으러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후퇴했다. 건대 스타시티로 무작정 들어가서 눈에 들어온 샤브샤브를 먹었다. 이곳 안쪽으로 꽤 들어가면 매드포갈릭이 있는데, 안 나오면 엄청 혼날까봐 긴장한 채 걸었기 때문에 이 길목들이 기억에 남는다는 소리를 오빠가 계속 했다. 내가 뭘 그리 혼낸다고 그러냐고 혼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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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8/3] 논현, 임산부배려석, 공덕 동생, 이태원, 청주 친구, 배드민턴, 학교쌤, 델마와 루이스

2022년 7월 28일 목요일 #강남 #독립 #임산부배려석 강남 마초쉐프 > 제로웨이스트샵 > 논현역 근처 언니집 오랜만에 ㅎㅎ, ㅅㅇ 언니들과 만나서 놀았다. 점심은 화덕피자 먹고, 친환경에 관심이 있는 언니들 따라서 제로 웨이스트샵 '덕분애'라는 곳에 감. 휴지나 덜 써야지, 하는 생각으로 린넨 손수건 하나 샀다. 바로 밑의 카페는 비건 식료품도 팔고 있었다. 거기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다가 얼마 전 독립했다는 언니 집에 가기로 했다. 가는 길에 버스를 탔는데, 임신 9개월차인 언니가 앉아야 하는 임산부 석에는 떡-하니 다른 사람들이 모두 앉아 있었고, 다 스마트폰만 뚫어져라 바라보면서 안 비켜줬다. "임신하셨어요?"하고 묻고 싶은 걸, 언니가 네 정거장만 가면 된다며 괜찮다고 말려서 참았다. 말이 네 정거장이지, 도심 속에서 가다 서다 신호에 걸렸다 말았다를 반복하는 꽉 찬 버스 안에서, 저런 사람들 때문에 안 그래도 임신 막달인 우리 언니가 힘들게 서 있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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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7/6] 탑건:매버릭 리뷰, 행맨, 아기 오리, 수행 채점, 별내 산책, 오스트리아, 독일어, 배드민턴 뒷통수샷, 포커, 7월 초의 우울

2022년 6월 30일 목요일 #장마 #청량리롯백 #탑건:매버릭 청량리 롯백 찜닭 > 탑건:매버릭 굵은 비가 세차게 오고, 내가 몸이 안 좋은 걸 걱정한 오빠가 데리러 왔다. 바로 청량리 롯데백화점 가서 뭘 먹을지 살짝 고민하다가 홍수계찜닭을 먹었다. 치즈 찜닭 완전 맛있어...! 저녁 먹고 바로 집에 가기는 아쉬워서, <탑건:매버릭>을 롯데시네마에서 보기로 했다. 주간 일기 속 작은 코너(?)-노스포일러 영화 리뷰 조셉 코신스키 <탑건: 매버릭> (2022) 탑건: 매버릭 감독 조셉 코신스키 출연 톰 크루즈, 제니퍼 코넬리, 마일즈 텔러 개봉 2022.06.22. 탑건 1편을 안 봐서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살짝 했는데, 물론 미리 보고 갔다면 더 감동적이었겠지만, 딱히 어려움 없이 영화 내용을 잘 따라갈 수 있었다. 회상 장면도 나오고, 매버릭(Maverick:독불장군)이라는 주인공 인물의 캐릭터성(무데뽀, 본능적, 남 말 안 들음. 그러나 천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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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13] 토르: 러브 앤 썬더 리뷰, 마라탕, 간단 여행 계획, 포켓몬고, 다큐멘터리, 방탈출, 폭우!

2022년 7월 7일 목요일 #진로체험 #1학년협의회 #토르:러브&썬더 1학년 진로체험 (성동4차산업혁명센터) > 누메로뜨레스 > 청량리 롯데시네마 학교 일정이 다 끝나고 롯데백회점에서 혼자 친구와 통화 & 독서하다가 저녁에 영화를 봤다. 주간 일기 속 작은 코너(?)-노스포일러 영화 리뷰 타이카 와이티티 <토르: 러브 앤 썬더> 토르: 러브 앤 썬더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테사 톰슨, 나탈리 포트만, 크리스찬 베일, 크리스 프랫, 타이카 와이티티 개봉 2022.07.06. (주의) 지극히 개인적인 한.. 아니 두 줄 요약 : 이 인물들 데리고 이렇게 서사 쓸 거면 그냥 이 영화는 멀티버스 우주 C-b11028 정도에서 일어난 일이었다고 치자. 아니면 토르가 눈 뜨고 아 X발 꿈! 해도 괜찮음. <화나는 포인트> 1. 갑자기 어이 없는 허술한 설정들이 툭툭 튀어 나옴. 2. 전체적으로 영화의 톤이 가볍고 서사는 중간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어서, 후반부 인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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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 (1) 자존감, 정서, 동기유발

1. 온라인 수업 시대, 가장 필요한 능력 온라인 수업 시대, 가장 필요한 능력 [1] #온라인수업 #자기주도학습 | #변화는 한순간 급격히 찾아왔다. 온라인 개학. 학교의 특성과 구성원 그리고 지역의 상황이 모두 다르므로, 학교마다 운영하는 방법도 다 가지각색이었다. 누구나 처음 겪는 이 상황, 그야말로 대혼란의 시대. 학교에선 매번 뒤늦은 네이버 공문을 기다렸고 몇 번이고 학사일정과 교육계획이 바뀌었다. 그래도 교사들의 집단 지성, 그리고 교사 특유의 (툴툴대면서도 brunch.co.kr 2. 학원비가 아깝지 않으려면 https://brunch.co.kr/@subeenist/40 학원비가 아깝지 않으려면 [2] #사교육의 함정 #자기주도학습 | *자기주도학습(Self-directed learning) : 학습자가 배움의 주체가 되어 학습 과정을 주도해 나가는 학습활동.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적절한 학습전략을 사용하며 주변의 학습자원을 활용하여 학습을 하고, 그 결과를 평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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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 (2) 상위인지(메타인지)

6. 상위인지(메타인지)란? https://brunch.co.kr/@subeenist/12 혼자서도 잘해요, 상위인지 능력 [6] #상위인지 #메타인지 #인지 조절 | *자기주도학습(Self-directed learning) : 학습자가 배움의 주체가 되어 학습 과정을 주도해 나가는 학습활동.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적절한 학습전략을 사용하며 주변의 학습자원을 활용하여 학습을 하고, 그 결과를 평가하는 과정. 지금까지는 자기주도학습의 의미, 중요성, 자기주도학습을 시작하고 지속하기 위한 정서 조절 능력(자존감, 학습 brunch.co.kr 7. 상위인지 훈련 (1) 성공하는 목표, 실패하는 목표 https://brunch.co.kr/@subeenist/61 상위인지 훈련(1) 실패하는 목표, 성공하는 목표 [7] 목표 세우기, 상위인지(메타인지), 자기주도학습 | *자기주도학습(Self-directed learning) : 학습자가 배움의 주체가 되어 학습 과정을 주도해 나가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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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플래너 양식 무료 공유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직접 만든 스터디플래너 양식을 무료로 공유합니다. :-) *글 전문 보기 https://brunch.co.kr/@subeenist/64 상위인지 훈련(2) 시간의 가격 시간 관리하기, 스터디플래너 양식 무료 나눔 | *자기주도학습(Self-directed learning) : 학습자가 배움의 주체가 되어 학습 과정을 주도해 나가는 학습활동.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적절한 학습전략을 사용하며 주변의 학습자원을 활용하여 학습을 하고, 그 결과를 평가하는 과정. 상위 인지에 대한 이전 글을 먼저 읽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https://brunch.co.kr/@su brunch.co.kr <나비쌤 스터디플래너 사용 설명서> *Year.month.date.=공부한 날짜. 칸이 많이 남는다면 그 날의 키워드를 적어보거나 간단한 일기를 쓸 수도 있다. *Memo = 기타 할 일, 좋은 문장 등 자유롭게 활용! *Time table = 오늘 하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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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을 위한 도서편지 프로젝트 도전

도서편지 프로젝트 신청 마감이 내일(10.6.)로 다가왔다. 드디어 이번주 수요일이면 시작된다. 처음에 도전할 때는 별 기대가 없었는데, 시작일이 다가오자 약간 조바심이 생긴다 부디 신청하신 분들이 만족하는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신청 링크> 엑시트 회원가입+교사인증 후 신청 가능합니다. http://s.godo.kr/o585 http://s.godo.kr/o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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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자극 스마트폰 배경화면 무료 공유

좋아하는 문구를 넣어서 직접 만든 배경화면입니다. (Autodesk sketchbook 어플 사용) - 사이즈 : 1440*2560 색감 등은 개인적으로 보정해서 취향에 맞게 사용하세요 :-) 첨부파일 꽃 아래.PN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꽃 가운데.PN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글씨만.PN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단색.PNG 파일 다운로드 필요하신 분만 다운받아서 잘 사용해주시고, 아래 공감 혹은 댓글 한번씩 꼭 남겨주세요. :-) ※모든 파일의 무단 수정/복제/재배포 및 상업적 이용은 금지합니다. (공유는 링크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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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6/22] 매체연구회, 연우재, 고른햇살의 충격, 버즈 라이트이어, 카페 이레, 박형서 소설집, 배드민턴, 쌀국수, 독서교육워크숍

2022년 6월 16일 목요일 #시간삭제 #폭식 오늘은 퇴근하고 이것저것 많이 먹었다. 배가 터질 듯 배부른 상태에서 뒹굴거리다가 잠들었다. 아마도 모두 피가 되고 살이 되었을 것… 2022년 6월 17일 금요일 #교직원연수 #브런치글 뒹굴대다가 8시 카페 > 밤산책 마을 결합 중점 학교 관련 연수를 듣고 퇴근했다. 집 근처 카페에서 브런치 글을 아주아주 오랜만에 하나 완성했다. 이거 아직 안 올렸네… 밤에는 산책을 했다! 2022년 6월 18일 토요일 #매체연구회 #미디어비평 #구복만두 2시 매체연구회 모임 > 구복만두 > 데이트 스스로넷에서 매체연구회 모임이 있었다. 오프 모임이라고 해서 한번 시간을 내어 참여했다. 미디어 비평을 함께 했는데,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미디어 언어, 재현, 사용자, 기관/산업’의 각 측면에서 분석해보는 것이었다. 선생님들과 한 웹툰을 같이 분석해보았다. 웹툰의 질은 천차만별인데, 웹툰의 질이 곧 흥행과 비례하진 않는다. 웹툰마다 주 독자층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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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6/29] 초대한정식, 할말없는하루, 서울vs인천, 꼬꼬무, 스케이트보드, 배드민턴, 바보ㅠㅠ

2022년 6월 23일 목요일 #초대한정식 #즐거운저녁 #폭우 초대한정식 > 주변 카페 초대한정식 경기도 남양주시 강변북로632번길 6-45 사진이라도 한 장 찍을 걸 그랬지... 퇴근하고 5시 50분쯤 남양주 한정식 집으로 출발했다.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날이었다. 오빠가 차로 데리러 왔는데, 왜인지 나보다 훨씬 더 긴장한 모습에 웃음이 났다. 음식점에 도착해보니 동생분도 오셔서 온 가족이 같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음식은 맛있고, 대화는 즐겁고, 마음이 편했다. 배 터지게 먹고 근처 카페에서 더 이야기하다가 헤어졌다. 사실 이렇게 짧은 글로 정리될 날이 아닌데, 공유하고 싶은(공유해도 되는) 생각들만 몇 가지 적어보자면... 나도 무엇이 정말 더 중요한 것인지 현명하게 판단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언제나 '마음'이 편한 게 제일이야. 노력하지 않고 갑자기 생긴 돈은, 그만큼 주변에서도 호시탐탐 노리는구나ㅋㅋ 하지만 복권은 당첨되고 싶어! 같은 이야기도 그걸 같이 경험한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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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 (3) 행동 조절

13. 공부의 동기를 찾기 힘든 당신에게 https://brunch.co.kr/@subeenist/80 공부의 동기를 찾기 힘든 당신에게 넷플릭스 시트콤 <굿 플레이스>에서 엿본 ‘변화’의 비밀 | 나는 몇 점 짜리 인간일까 <굿 플레이스>는 '사후 세계'를 소재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방영된 시트콤이다. 이 드라마의 세계관에 따르면, 생전 사람들의 언행은 플러스 또는 마이너스 몇 점 등으로 점수화되어 모두 기록이 되고, 사람이 죽는 그 순간 최종 합산 점수가 나온다. 참고로 사무실 전자레인지에서 생선을 데우거나 비행기 안에서 신발과 양말을 brunch.co.kr #자기주도학습 #공부 #공부법 #공부방법 #학습 #학습법 #동기부여 #교육 #자기관리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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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s 창고 사용 설명서

(2022년 ver.) 이 곳은 국어 교사 나비의 창고입니다. 블로그 제목에는 별다른 뜻이 없습니다. 이렇게 본격적으로 하게 될 줄 몰랐을 때 대충 지은 이름이거든요. 현재 주로 저장되어 있는 콘텐츠는 여러 주제의 에세이, 추천 책 리뷰와 문장 수집, 국어 수업 자료와 학교 이야기, 나누고 싶은 일상 기록입니다. 블로그에 있는 모든 게시글은 허락 없이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 무수히 많은 글 속에서 용케도 제 글을 찾아내신 분들에 의해 좋은 영향이 돌고 돌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c 나무는 독립적인 존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관계의 그물 속으로 녹아들어가 버립니다. 잎사귀에 떨어지는 비와 나무를 흔드는 바람과 그것을 받쳐주는 땅이 모두 나무의 한 부분을 이룹니다. (...) 궁극적으로는 우주 속의 모든 것이 나무를 나무로 만들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것은 고립될 수 없습니다. 그것의 본성은 순간순간 변합니다. 그건 한 순간도 똑같지 않습니다. 이것이 공(空)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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