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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주 일상 조각

 7월 4주 일상 조각

또 열심히 털어본 일주일 간의 사진들. 우리 집 식물 친구들 근황.

몬스테라 분갈이 후 새로운 줄기가 뿅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어머님이 주신 물배추ㅋㅋㅋ 작고 귀여워!

햇볕을 많이 받아야 한다는데 새로운 잎이 뿅 나는 한편 기존에 있었던 잎이 약간 노래졌다ㅠㅠ그래도 꿋꿋이 잘 자라다오… 7/24(수) 오랜만에 혜화 나들이. 프로-공연관람러 친구들과 함께 능이오리백숙을 먹고, <오월의 하루>라는 연극을 봤다.

그루밍 범죄와 관련된 연극이었다. 세상을 해석하고 수용하는 건 바로 자기 자신.

그러니까 세상엔 사실 사람들의 수만큼 셀 수 없이 많은 개별 우주가 존재하는데, 그러한 우주들끼리의 충돌과 공존을 어떻게 잘 다룰 것이냐-가 문제인 것 같다. 7/25(목)-7/26(금) 문해력 지도 전문가 연수. 다음주 월요일까지 하지롱… 비록… 9:30~17:00까지 연수가 이어지는 와중에 점심도 안 줘서 각자 사 먹어야 했지만… 어쨌든 이 경험이 교실로 잘 이어져서 학생들과 나에게 잘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