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 여행 2024.1.6.(토) 16일차 (끝) 오늘의 일정 늦잠 자고 호텔 체크아웃 > 카라칼라 욕장 구경 > 트라토리아 페네스트리 식당에서 점심 > 마트 쇼핑 > 공항 드디어(?)
로마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누적된 피로와 감기 기운이 폭발한 아침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가물가물...)
그래도 계속 누워 있기엔 아깝지. 오빠가 마지막까지 보고 싶었던 유적을 보기로 했다.
그것은 바로 카라칼라 욕장(Baths of Caracalla) 카라칼라 황제의 명령으로 212년부터 216년까지 지어졌다고 한다. 6세기까지 공중목욕탕으로 사용되다가, 고트 전쟁 중에 동고트족 군대가 공격하여 파괴되었다고 함. (구글 Arts&Culture 참고) 카엘리우스 언덕에 위치한 이 목욕 시설은 211년 카라칼라 황제가 통치하던 시절에 건설이 시작되어 6년 후에 완성되었다.
이 건물은 한 번에 1,600명의 손님을 받을 수 있었으며, 매우 뜨거운 물이 든 욕조가 있는 '칼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