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월) 문해력 지도 전문가 연수 마지막날 뭐 어찌저찌 모둠원 선생님들과 힘을 합쳐서 하라는 과제를 해냄… 대형 포스트잇에 문제 상황-피쉬본 다이어그램으로 원인 분석-해결방안 끄적끄적 어떻게든 적고 벽에 붙였다. 그리고 갤러리 워크를 하며 다른 모둠 과제물에 소감이나 질문을 포스트잇으로 붙임!
정말 언제 봐도 선생님들의 성실함과 어쨌든 해내는 이 능력들은… 대단한 것 같다고 느낌… 우리 모둠 결과물에도 포스트잇이 붙었는데 그 중에서 진짜 웃기고 공감되는 말이 있었다. “근데 이 업무 누가 언제 어떻게 하나요?”
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아이디어는 내가 낼게. 업무는 누가 할래?
이날 점심으론 메밀 소바와 돈까스를 먹었다. 냠냠.
우리 집 몬스테라 벌써 새 잎이 두 개째 솟아올랐다. 둘둘 말려 있던 여린 잎이 꼬물꼬물 펴지는데 넘 웃기다.
근데 얘, 옆집 몬스테라는 벌-써 잎이 멋지게 갈라졌다는데 도대체 넌 언제 갈라지려구 그러니? …농담이다.
건강하게만 잘 자라다오. 인스타에서 본...
원문 링크 : 7월 5주 + 8월 1주 일상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