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자.
혼자서는 못하는 것들을 함께 함으로써 이뤄내보아요. 2. 솔직하고 정직하게 쓰자.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거나 글을 화려하게 꾸미려고 애쓰지 말아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보고 듣고 느낀 만큼만 글로 써 보아요.
위의 목표를 생각하면서, 그리고 등장인물들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이 느껴지게 쓴다는 규칙을 생각하면서, 올해도 써 보는 학교 일기. (학생들의 이름은 모두 가명입니다.)
나에게도 다정하게 2주간의 깜짝 글쓰기 모임이 나름 잘 끝났다. 아이들은 점심시간에 모여서 서로의 글에 마지막으로 한 줄씩 댓글을 달아주었다.
나는 아이들의 공책을 걷어서 한 번에 코멘트를 써줄 생각으로, 이 시간은 잠시 빠져 있었다. "친구가 쓴 글을 보는 게 재미있었어요."
"처음엔 오늘의 단어를 찾는 게 어려웠는데, 점점 단어를 찾고 글을 쓰는 속도가 빨라졌어요." 그리고 마지막엔 초반에 쓴 단어 중에 하나를 골라서, 3분 글쓰기를 해보았다. 2주...
원문 링크 : [2025-14] 나에게도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