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당근 하나가 계속 남아 있어서, 이것도 라페를 만들어야겠다~ 하고 생각하던 와중에 이번주 요리한 게 없어서(...) 오늘 부랴부랴 만들었다.
당근은 참 좋은 음식이야...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래가거든...
감자 필러로 슝슝 깎은 다음에 춉춉 당근을 썰어준다. 당근을 썰 때는 최대한 얇게...
하지만 두께는 뭐 늘 그렇듯이 들쑥날쑥. 그리고 당근에 소금을 뿌린 다음 20분 정도 절여 준다.
그러면 살짝 물이 생기는데 쪼르륵 따라버린다. 출처: https://www.10000recipe.com/recipe/6952054 또 참고한 것은 만개의 레시피이다...ㅋㅋㅋㅋㅋ 나는 당근 한 개만 썰었으니까 대충 용량을 조절...
했는데 소금은 절여둔 걸로 충분하겠지 싶어서 더 뿌리지 않았고, 레몬즙이랑 올리브유는 오히려 더 넣음. 취향껏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이제 썰어둔 당근에 올리브유, 레몬즙, 홀그레인 머스타드, 설탕(대신에 스테비아)을 뿌리고, 후춧가루를 넣고 잘 비벼...
원문 링크 : 주간 요리 일기 - 당근 라페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