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을 했다. 사실 벌써 개학한 지 2주가 넘었고...
개학 첫날 학급 안내문은 개학 전에 공유했어야 더 많은 쌤들이 도움을 받으셨을텐데, 개학 전날까지도ㅋㅋㅋㅋㅋㅋ 스스로 정리가 덜 되었던지라... 어쨌든 내년을 기약하며 일단 올려본다.
사실 한글 파일로 작성한 문서는 위의 사진처럼 이미 예전부터 만들어서 잘 사용하고 있었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그 전에도...
내용이 중요하지 뭐 형식을 화려하게 미리캔버스나 캔바로 꾸미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고, 나의 에너지를 여기에 쏟는 것이 아깝게 느껴저서 그냥 한글 파일에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나만 빼놓고 세상이 모든 것에 다 미리캔버스나 캔바를 쓰는 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이 소외감...? 그래서 결국 에잇 귀찮은데 @$#@^%# 하면서 반은 억지로 만들었다.
그래도 다시 만드는 김에, 형식만 바꾼다면 소모적인 것 같아서 내용도 좀 추가하고 다듬어 보았다.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