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025-5] 이름표를 떼고 보는 법

 [2025-5] 이름표를 떼고 보는 법

1.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자.

혼자서는 못하는 것들을 함께 함으로써 이뤄내보아요. 2. 솔직하고 정직하게 쓰자.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거나 글을 화려하게 꾸미려고 애쓰지 말아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보고 듣고 느낀 만큼만 글로 써 보아요.

위의 목표를 생각하면서, 그리고 등장인물들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이 느껴지게 쓴다는 규칙을 생각하면서, 올해도 써 보는 학교 일기. (학생들의 이름은 모두 가명입니다.)

이름표를 떼고 보는 법 현구 책상 종례하러 들어왔더니 빨간색으로 칠판에 ‘현구 책상’이라고 적혀 있다. “응?

이게 뭐야, 현구 책상이 왜?” “부서졌어요~” 해맑게 대답하는 아이들의 말에 현구의 책상을 보니, 책상 부분과 그것을 지지하는 다리 부분이 똑 분리되어 있다.

“아니 저게 어떻게 부서져???” 세상에 저렇게 머리와 다리가 분리되다니…;; 놀라움과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다.

맙소사… 그러자 누가 봐도 범인인 한 녀석이 민망한 표정으로 눈을 또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