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질주는 어디까지일까 | 이광수 대표의 투자 원칙
안녕하세요, 자로입니다. 따뜻한 5월에도 국내 증시의 열기는 예사롭지 않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미국 이란 전쟁의 고비를 버터내고 하방을 단단하게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과거의 '박스피'라는 오명을 완전히 벗어던진 모습인데요. 과연 이 상승의 끝은 어디일까요? 그리고 우리는 이 질주하는 말 위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오늘은 전 미래에셋증권 수석연구위원이자 '광수네 복덕방'을 운영하며 시장의 본질을 꿰뚫는 이광수 대표의 핵심 투자원칙을 통해 국장 대응 전략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3월 이후 랠리는? 배수(Multiple)가 아닌 이익(Profit)에 집중하라 코스피 질주의 가장 큰 원동력은 기대감이 아닌 실제 성적표에 있습니다. 이광수 대표는 주가는 기업의 이익 × 배수로 결정된다고 강조하는데요. 작년 말부터 이어진 반도체 업황의 폭발적인 회복과 자동차, 금융 등 주요 섹터의 역대급 실적이 1분기 확정치로 드러나면서 시장의 기초체력(Fundamental)이 확인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