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로입니다. 오늘은 광주에 새롭게 들어서는 복합쇼핑몰 챔피언스시티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광주광역시는 140만 인구의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여태껏 대형 복합시설, 문화시설의 부족으로 노잼도시라 불려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신세계, 더현대 등 대규모 쇼핑몰들이 광주에 들어선다는 소식과 함께 광주가 다시 한 번 발돋움할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광주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까요? 또 신세계와 더현대가 변화의 무대로 광주를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더현대 광주'를 품은 초대형 복합단지, '챔피언스시티' 광주 북구 임동의 옛 전남·일신방직 부지에 조성되는 챔피언스시티는 총사업비만 약 4조 원에 달하는 초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입니다. 더현대 광주는 챔피언스시티의 핵심 시설로, 규모가 무려 더현대 서울의 1.5배에 달하며 세계적인 건축 거장 헤르초크 앤 드뫼롱이 설계에 참여해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선 예술적 랜드마크를 지향하는 공간이 될 예정입니다.
챔피언스시티는 과거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