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몸값 41억? 송파구 대장아파트로 재탄생하나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몸값 41억? 송파구 대장아파트로 재탄생하나

안녕하세요, 자로입니다. 최근 서울에서 지은 지 50년에 가까운 아파트가 41억 원에 거래됐습니다.

바로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입주 48년차 잠실주공5단지입니다. 재건축 이슈가 불거지며 몸값을 끌어올린 것인데요,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송파구 대장아파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오늘은 잠실주공5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 아파트가 왜 '돈 있어도 못 사는 집'이 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41억 재건축 아파트, 잠실주공5단지의 상징성 잠실주공5단지는 재건축 시장에서 꽤나 상징적인 단지입니다. 1978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입주 48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전용 82가 41억 원을 넘기며 거래됐습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33억 원대였던 가격이 단기간에 10억 원 가까이 오른 셈입니다.

이처럼 급격한 상승세의 배경에는 재건축 사업의 가시화가 있습니다.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이 접수되면서 조합원 지위 양도가 사실상 막차 단계에 들어섰고, 이에 따라 지금 아니면 못 산다는 심리가 시장에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