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로입니다. 과거 곱창골목 연기만 자욱하던 왕십리가 서울 중산층의 핵심 주거지로 거듭난 비결은 무엇일까요?
천지개벽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왕십리뉴타운은 이제 단순한 재개발 단지를 넘어 서울 전역을 잇는 교통 허브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에는 텐즈힐과 센트라스 전용 84 매도 호가가 20억 원을 상회하며 성동구의 자존심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3040 맞벌이 부부들이 왜 이곳을 워너비 거주지로 꼽는지, 오늘은 왕십리뉴타운에 위치한 단지들의 가치를 분석해보겠습니다.
서울 3대 업무지구를 관통하는 퀸터플 역세권 왕십리뉴타운의 장점은 단연 직주근접 아파트로서의 독보적인 위치입니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을 끼고 있으며 시청·종로 등 도심권(CBD)은 10분, 강남(GBD)은 20분, 여의도(YBD)까지는 30분 내외로 연결되는 핵심 입지에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가 서로 다른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더라도 양쪽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타협점이 되는 셈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