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로입니다. 요즘 지어지는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들은 주상복합입니다.
주상복합은 저층부 1~2개 층에 상가를 계획하고 그 위에 주거공간을 올리는 방식으로, 입주민 편의성을 강화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렇게 지어진 단지 내 상가들의 공실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올림픽파크포레온 등 좋은 입지의 신축 대단지인 곳들조차 절반 이상이 공실이고 심지어는 매물이 경매에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올림픽파크포레온 상가 공실, 숫자로 보는 현실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인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입주 전부터 워낙 유명했던 단지였기에 상가 공실이 생길 것이라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1만2000세대가 넘는 초대형 단지, 인근 학군과 생활 인프라, 그리고 강동구 최대 규모라는 상징성까지 갖추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입주 1년이 지난 지금, 단지 내 상가의 절반 이상은 여전히 비어 있습니다.
일부는 임차인을 구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고 어렵게 들어온 점...
원문 링크 : 올림픽파크포레온 상가 공실 경매로 넘어가면 반의 반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