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로입니다. 지난 1월 발표된 129 공급대책을 기억하시나요?
서울 용산, 과천 등 수도권 핵심지에 총 6만가구 분양 및 공급을 예고하며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심박수를 높였죠.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물량들이 실질적인 자산 형성의 사다리가 될 수 있을지, 아니면 그림의 떡에 그칠지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129 공급대책, 수도권 요지의 6만가구 분양은 현실화될까? 이번 129 공급대책은 입지 면에서 가히 역대급이라 불릴 만합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가구를 포함해 과천, 태릉 등 선호도가 높은 국공유지를 활용해 총 6만가구 분양 및 공급을 추진하겠다는 것이 골자입니다. 정부는 이번 129 공급대책을 통해 도심 내 주택 공급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공급의 양보다 질, 즉 분양과 임대의 비율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분양의 길도 열려 있다며 시장을 안심시키고 있지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