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로입니다. 사람답게 살려면 원룸 몇 평이나 되어야 할까요?
도심지에 인접할수록 침대 하나 겨우 들어가는 면적의 원룸들이 널려 있는데 이런 방들이 과연 적절한 삶의 질을 보장해준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법이 정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 최저 주거기준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왜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집답지 않은 집'이 넘쳐나는지 그 실태를 들여다보겠습니다. '4.2평', 법이 허용하는 최소한의 감옥 현행법상 1인 가구가 사람답게 살기 위해 보장받아야 할 최저 주거기준은 면적 14, 약 4.2평입니다.
침대 하나와 책상 하나를 놓으면 꽉 차는 이 좁은 공간이 우리 사회가 약속한 주거의 최저선인 셈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4평 5평 원룸에 들어가보면 숨이 턱 막히는 게 현실인데요.
과연 원룸 몇 평이나 되어야 물리적인 면적을 넘어 심리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을까요? 단순히 눕는 공간을 넘어 취사, 세탁, 휴식이 분리 되려면 최소 6~7평은 확보되어야 한다는 것이 정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