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로입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재건축 중인 신반포21차 단지, 오티에르 반포가 최근 공사비 분쟁으로 부동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7월 조합을 상대로 1402억원의 추가 공사비 지급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신반포21차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가 처음 적용된 단지로, 분양 전 프리미엄 주택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습니다.
신반포21차 재건축, 오티에르 반포로 재탄생 신반포21차 재건축은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251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짓는 사업입니다. 신반포21차는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2022년 론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오티에르를 적용한 첫 단지라는 점에서 주목받았고, 서울에서도 입지·주거환경·브랜드 가치가 모두 갖춰진 하이엔드 아파트로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
당초 포스코이앤씨는 2020년 5월 조합 수주전에서 금융 부담 없는 후분양 조건을 제시하며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후분양...
원문 링크 : 오티에르 반포 시공사 vs 조합 1,400억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