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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현 카라츠숙소리뷰 I 6만원대 I 가성비호텔 Queendom I 경험한 중 최저별점숙소인데

からつホテル QUEENDOM からつホテル QUEENDOM 3 Chome-1-1 Futago, Karatsu, Saga 847-0861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평점은 부킹닷컴 8.4 / 구글맵 3.7 입니다. 제가 예약했던 숙소 중 가장 낮은 평점을 보유한 곳입니다. 저는 원래 숙소를 중요하게 보는 편이라 항공권 사고 루트 짜자마자 숙소 예약에 들어가서, 부킹닷컴(or 아고다)과 구글맵을 크로스체크하여 각각 9.0 과 4.5를 넘는 숙소를 픽하는데요. 첫날 숙박하였던 AKARIA 호스텔이 금요일 숙박은 평일 가격 4만원에 + 2만원을 추가로 받길래 대안을 찾아보다가, 6만원대 후반의 이 호텔을 발견하여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예약은 트립닷컴으로 했습니다. 트립닷컴은 항공권구매에서는 가격메리트가 있고, 멤버십 혜택이 좋은 편이지만 호텔의 경우에는 다소 비싸게 가격이 측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예약의 경우에는 항공권 예매고객 할인대상숙소였어서 부킹닷컴보다 저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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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쇼핑 I 하카타역 쇼핑추천템 두가지만 소개 | 시필샷포함

면세점 담배를 제외하고는 쇼핑에 별다른 미련이 없는 스타일입니다만, 후쿠오카 하카타역에서 문구와 양우산을 쇼핑했어요. 나름 만족스러운 아이템이라 후기를 남겨봅니다. 참고로 일본 면세점 담배 가격은 3800엔정도이므로, 30달러를 받는 우리나라 면세점과 가격이 얼추 비슷합니다. 하카타역 HANDS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하카타역과 연결되어있어요. 문구코너는 서점과 함께 있습니다. HANDS 하카타 점 일본 812-0012 Fukuoka, Hakata Ward, Hakataekichuogai, 1−1, JR HAKATA CITY, 1~5F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초대형문구센터는 아니지만, 규모있는 서점에 딸린 일반적인 문구코너정도의 크기는 되었습니다. 상품도 꽤 다양했었구요. 뭔가 올드한 디자인과 힙하고 귀여운 디자인이 섞여있는게 독특했어요. 아래의 뱀 연하장들이 귀요미였고 포스트잇들도 감각적이었습니다 - 가격은 300엔정도 했어요. 하지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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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VS베트남 I1I 치안과 여행안전 여행물가 비교

어쩌다보니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까오방을 ,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사가현을 여행다녀오게되었습니다. 딱 한달 간격으로 두 나라를 다녀오다보니 차이점이 뚜렷하게 느껴져서 지극히 주관적이고, 취향의 영역이지만 비교게시물을 써보려고 해요. 일본은 한국인이 제일 많이 여행하는 나라 1위, 베트남은 2위인데요... 제가 가본횟수와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 : 총 2회 각 2박3일씩 방문, 가본 지역은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사가현 카라츠와 이마리 베트남 : 총 4회 방문, 가본 지역은 호치민, 달랏, 판랑, 하이퐁, 하노이, 까오방 여자 혼자 여행해도 될까 ? - 여행 치안 일본, 베트남 모두 치안이 괜찮은 나라입니다. 야간까지 영업하는 상점도 많고 이상한 곳을 가서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다면 혼자 저녁 늦게까지 돌아다니는것도 가능한 나라들입니다. 다만, 베트남의 경우 (1) 무단횡단이 반필수라서 교통사고의 위험이 좀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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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2박3일 I 후쿠오카근교 이마리 I 단아하고 레트로한 사가현의 소도시

기차를 타고, 이마리에 도착했다. 이마리는 작은 역이라 검표기계가 없고, 기사님이 표를 검표하셨다 도자기의 마을이라서 역 간판은 도자기. 내려보니 조그만 이마리역은 참 레트로하다. 빨간 단풍과 조화를 이루는 파란 택시가 인상적인 시내로 나선다. 이마리에 온 목적인 오카와치마야 도자기마을 (Okawachiyama Village, 大川内山の町並み) 로 가는 버스는 배차간격이 무려 2시간에 한대씩이다. 한시간을 시간 때워야 했기에, 역 근처의 카페에 갔다. 여기 역시 레트로한 감성이 가득하다. 우리나라에도 과거엔 이런 곳들이 있었을것같은데, 트렌드에 따라 자주 갈아엎는 우리나라와 달리 옛 모습을 잘 관리해서 유지하는 느낌. 감성있는 내부 공간. 정장에 조끼까지 차려입고계신 바리스타 할머니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셨다. 물론 영어는 한마디도 못하셨지만... 단골 손님인듯한, 역시 정장에 중절모까지 차려입고 계신 중노년 신사분께서 영어를 조금 할 줄 아셔서 주문을 도와주셨다. 와 정말 분위기 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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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I 2023 이해충돌방지법 유권해석 사례집 I PDF 파일공유

첨부파일 2023 이해충돌방지법 유권해석 사례집.pdf 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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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철해산물 월별 정리 I 훗카이도 오사카 중심

일식의 특징 중 하나가 짠맛과 스시를 비롯한 뛰어난 해산물요리인듯합니다. 특히 재료의 맛을 살리는 스타일인 일식은 역시 제철 해산물로 만든것이 저렴하고 맛있는것같아 훗카이도의 제철해산물과 오사카의 제철해산물을 중심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훗카이도(북해도)의 제철해산물 1월 - 2월 게 (왕게, 털게): 겨울철은 훗카이도의 털게와 왕게가 가장 맛있을 때입니다. 방어: 차가운 겨울 바다에서 자란 방어는 살이 탄탄하고 맛이 진해집니다. 명태: 겨울철 명태는 알이 꽉 차 있어 훗카이도의 인기 제철 식재료입니다. 3월 - 4월 가리비: 봄철에 맛이 가장 좋으며, 훗카이도 가리비는 크고 육즙이 많습니다. 도루묵: 살이 부드럽고 담백하여 봄철 요리에 많이 사용됩니다. 낙지: 이 시기의 낙지는 부드럽고 신선한 맛이 돋보입니다. 5월 - 6월 멍게: 초여름의 멍게는 감칠맛과 향이 뛰어나 훗카이도의 별미로 꼽힙니다. 청어: 산란기를 지나 살이 부드럽고 맛이 깊어져 요리에 많이 사용됩니다. 가자미: 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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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츠맛집 I 이번 사가현소도시 여행의 유일한 맛집이었던 돈카츠맛집 RENGATEI

일본을 뒤 늦게, 23번째 방문국가로 여행하고 나서 든 소감 중 하나는 "사람들이 극찬하는거 대비 음식이 맛없는데?" 입니다. 사실 일본 어디를 가도 이미 다녀온 한국인들이 교차 검증한 맛집의 정보는 널려있다시피 하기때문에 이 정보만 따라가면 맛없는 음식을 먹을일은 별로 없긴 합니다. 그런데 혼자 여행하면서 한국어 들어가며 웨이팅하기 싫어서 이런 곳을 안 찾아다니고 워크인으로 식당에 들어가는 경우 일본은 다른나라보다 실패율이 높은 편인듯합니다. 터키나 동남아 여러 나라는 아무데나 들어가도 맛있고 러시아도 의외로 아무 식당이나 다 맛있었는데.. 가격이 그리 비싸진 않지만, 재료를 진짜 박하게 쓰는 느낌이고 다양한 양념에 길들여진 한국인의 입맛으로는 별 풍미없이 짠맛만 도드라지는 경우도 많아요. 어쨌건 2박3일 사가현을 중심으로 혼자여행하면서 유일하게 "여긴 맛집 맞네" 싶었던 곳을 소개드립니다. Rengatei 193 Shinkomachi, Karatsu, Saga 847-000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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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터키 여행 I19I 마르딘 II 수상한 고양이골목 I 쿠르드인 무사와 만나기

11월의 튀르키예는 우기지만, 이날의 날씨는 약간 화창했다. 튀르키예 동남부는 이스탄불 등 서부보다는 좀더 추운 편이다. 한국의 11월과 비슷하게 후드나 경량패딩 정도는 입어줘야 하는 날씨. 좁고 복잡한 골목길을 걸어간다. 이스탄불이나 앙카라와는 확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아랍을 연상시키는 버석버석한 느낌. 길고양이들은 여기서도 많이 볼 수 있다. 이스탄불과 조금 다른 점은 여기 야옹이들은 사람을 좋아하는 애들도 있고, 사람을 피하는 애들도 있다는것 찰리채플린같은 이 녀석은 사람을 좋아했다. 내가 이 고양이와 한참 놀고있으니까 터키인 남자 하나가 나한테 한참 뭐라고뭐라고 말했는데, 번역기로 다시 한번 요청하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다. 너도 좋은 사람같다. 여행잘해." 라는 뜻이었다. 뭔가 훈훈하네. 감사하다고 하니 시크하게 손한번 스윽 흔들고 자기 갈길로 갔다.ㅋㅋ 마르딘의 오래된 좁은 골목길은 차가 다닐 수 없는 경우도 많아서 당나귀와 말이 교통수단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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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려고 올리는 I 베트남 다낭과 후에의 연간날씨 I 다낭에서 후에 가는법

내년 3월 여행해볼까 하는 곳이 베트남의 다낭과 후에라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베트남은 세로로 굉장히 긴 나라이고 따라서 북부, 중부, 남부의 월별 날씨와 우기/건기가 좀 다릅니다. 베트남 다낭의 월별/ 계절별 날씨 건기(1월~8월): 다낭의 건기는 주로 따뜻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집니다. 1월부터 4월까지 평균 기온은 20-25도 정도로, 습도도 낮고 비교적 쾌적합니다. 5월부터는 기온이 점점 오르기 시작해 6~8월에는 30도 이상으로 더워지며, 여름철에는 35도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강수량은 적지만, 가끔 소나기가 내릴 수 있습니다. 우기(9월~12월): 다낭의 우기는 태풍과 함께 비가 많이 내리는 시기입니다. 9월부터 12월까지 강수량이 급격히 늘어나며, 특히 10~11월에는 집중호우가 많고 홍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때 기온은 약 25도에서 28도 사이로, 여전히 따뜻하지만 습도가 매우 높아집니다. 후에(Hue)의 월별 날씨 후에는 다낭과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강수량과 기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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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 I 헝가리의 토카이 와이너리 I 고급스러운 스위트와인 Tokaji 귀부와인의 산지

회사에 해외등산을 좋아하시는 (무려 아콩카구아와 데날리를 다녀오신 거의 산악인) 높으신 분이 한분 계십니다. 맛있는 술도 좋아하시는 편인데, 저희 회사는 그냥 소맥으로 달리는 곳이긴 해요. 회식자리에 발렌타인 30년 가지고오셨는데 다들 입에 안맞어하는데 저만 아니 왜 이걸 안마셔 하면서 주구장창 마시다 다음날 죽을뻔한적도 어쨌건 이 존경하는 관리자님께서 헝가리를 여행다녀오신 후 저한테 토카이 와인 한병을 주셨고, 대충 유명한 와인인건 알았지만 단 술 안 좋아하는 제 입에도 생각보다도 더 맛있었기에 .... 검색해보다가 와이너리도 엄청 매력있는것같아서 찾아보게 되었어요. 헝가리의 토카이 와인(Tokaji)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품질 디저트 와인입니다. 독특한 기후와 토양 조건 덕분에 귀부병(Botrytis cinerea)이라는 특별한 곰팡이가 포도에 서식하게 되며, 이는 포도의 습기를 제거하고 농도를 높여 와인에 독특한 단맛과 깊은 풍미를 부여합니다. 이런 와인을 귀하게 부패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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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코레일구내식당 II 외부인 점심식사후기 I 서울역사내 유이한 가성비맛집

원래 전 금요일에 쉬는 주4일제 + 투잡의 라이프스타일로 살지만, 지난주 금요일은 종로로 아침 일찍 외근을 나가야했습니다. 외근을 마치고, 다시 집에 돌아가기 전 배가 고파서 혼밥을 하기로 합니다. 이 근처엔 맛집이 많지만 12시를 조금 넘긴 상황이라 맛있는 곳들은 웨이팅이 바글바글하고. 서울역사내 유이한 가성비 맛집 중 하나인 버거킹은 자리가 없었길래.......... 다른 가성비맛집인 코레일 구내식당을 선택했습니다. 자취하면서 서울역 근처에서 일한적 있었는데 그 때 알게된 곳이었어요. 토일로 워크샵을 다녀오는 미친 회사길래 입사하자마자 이직준비했고 입사 후 3개월 좀 넘긴 시점에서 다른 회사로 튀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서울역 2층으로 올라갑니다. 버거킹, 파리크라상등이 있는 층이에요. 끝 직원공간으로 들어갑니다 - 출입은 개방되어있습니다. 4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찾습니다. 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거나, 옆에 있는 계단으로 한층 올라갑니다 - 층고가 꽤 높은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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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피드메이커 1기 여행분야 선정

아니 어째서? 피드메이커 지원하고, 11.8. 발표인것도 까먹고있었는데... 선정되었다는 메일이 왔었네요. 7개분야 각 100명씩 선정된듯하다..; 고 합니다. 신청절차는 간단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특이사항은 자신있는 게시물의 URL 3개를 요구했고, 저는 아래 링크의 3개 게시물을 올렸었습니다. 토바호수에서 시간 내서 찾아갈만한 곳 Best 3 I Sumatra I Indonesia 숨겨진 힐링의 장소... 토바호수에 도착하면 움직이기 정말 싫어집니다. 숙소앞이 이렇고, 호수에 다이빙할... blog.naver.com 이탈리아9일여행 I 아마로네와인투어 I 발폴리첼라 I MASI Winery 토마시와이너리에서 와인테이스팅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이번에는 MASI 와이너리로 넘어갔습니다. ... blog.naver.com 내가 직접 다녀온 한국인에게 덜알려진 여행지 포스팅 LIST 제가 포스팅한 여행기들 중 한국인 후기가 별로 없고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들을 정리해봅니다.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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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트빌리시 추천숙소 I 1만원대 I Hostel Nomad

조지아는 정말 숙소는 저렴하고 식당음식은 비싼 나라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만원 초반에도 1박할 수 있는 호스텔이 많긴 합니다만 그래도 조금 비싸고 평점 좋고 위생 보장되는 호스텔로 숙소를 예약했었습니다. 트빌리시에서 3박 +(중간에 시그나기 다녀옴)+ 2박 이렇게 5박을 예약했던 숙소를 소개해드립니다. 보통 제가 숙소를 예약하는 사이트인 부킹닷컴으로 예약했고... Hostel Nomad 제가 예약했을때는 1박 2만원 정도였는데, 현재는 1박 혼성도미토리 16,000원정도 여성전용도미토리 18,000원정도 하는 걸로 나옵니다 - 조지아 환율이 제가 예약했을때가 최고치였어서요 ㅠ 위 사진이 현재 가격대입니다. 트빌리시(Tbilish) Rustiveli 역에서 걸어서 지름길로 9분, 큰길로 12분 거리에 있습니다. 트빌리시의 메인 관광지들을 걸어서 돌아볼 수 있는 꽤 괜찮은 위치입니다. 이런 투박한 아파트로 들어가면 푸틴퇴치부적(?)이 붙어있는 리셉션으로 가게됩니다. 조지아는 반러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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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현 카라츠 숙소리뷰 II 4만원대 호스텔 I AKARIYA HOSTEL

저경비 그리고 현실과 떨어진 느낌을 나게 하는 배낭여행을 원한다면, 일본에선 호스텔을 선택하는것도 괜찮습니다. 한국인들은 주로 일본을 여행할때 여럿이 여행한다면 호텔 / 혼자 여행한다면 캡슐호텔을 선택하는듯해요. 교토와 이곳 카라츠 둘다 호스텔에서 한국인 여행자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제가 투숙한 곳들은 다른 나라의 호스텔들과 다를바 없이 소셜공간에서 스몰톡을 좀 하는 분위기였는데, 다른 사람들은 좀더 조용하고 각자 도생하는 분위기었다는 후기도 있어 호스텔에서 영어로 대화하고 여행자들끼리 어울릴 수 있는지 여부는 다소 복불복인듯 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첫날은 부킹닷컴과 구글맵 모두에서 평점이 9.0(4.5)가 넘는 호스텔 Akariya Hostel 에서 1박하였습니다. ゲストハウス 唐津AKARIYA Hostel 2-11 Daimyokoji, Karatsu, Saga 847-0012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카라츠 역에서 걸어서 12분 정도 거리이고, 조용한 주택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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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2박3일 I 후쿠오카근교 I 사가현의 소도시 카라츠의 고요한 아침

후쿠오카에 날아가 큐슈 사가현의 소도시를 보는 2박3일의 일정. 둘째날 아침이다. 호스텔에서 눈을 뜨고,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갔다. 한국인들은 여럿이 여행할때는 호텔을 이용하고, 혼자 여행할때는 캡슐호텔을 이용하는 듯했다. 교토에 이은 두번째의 호스텔 투숙인데, 여기서도 한국인 여행자는 만나지 못했다. 고요한 거리를 걷는다. 초록초록한 담장도 정말 예쁘고, 집들의 조경도 전반적으로 잘 되어있었다. 대부분의 주택들이 전통적인 양식으로 되어있어서, 이국적인 감성이 또렷하게 느껴지는것도 좋았다. 거리의 차 중에는 닛산 큐브가 정말 많았는데, 외국에 나온 느낌이 확 들어서 좋았다. 아침을 먹기위해 시장쪽으로 갔다. 대부분의 상점은 이른 아침엔 영업하지 않는다. 조용하지만 을씨년스럽진 않았다. 귀여운 멍멍이를 만났다. 구글렌즈로 번역해보니 아키타견이고, 3살이고, 가끔 짖는듯한 ㅋㅋㅋ 거의 유일하게 이른 아침에 문을 연 식당. 저녁에는 이자까야가 된다고 한다. 근처에는 이른 아침에 영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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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는 서울로 가야겠습니다.

전 민주화세대는 아닙니다. 하지만 2019년 연말 홍콩에 있었고 아웅산 수지여사가 활동하던 미얀마에 있었습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민주주의가 발달된 나라에 태어났지만, 민주주의와 법치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리고 … 당장 25일에 출국해야 하는 입장에서 환율… 내 삶을 해치는 불의에 항의하지 않는 병X 새끼는 되고싶지 않습니다. 오늘은 대전이었지만 다음번엔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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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감기걸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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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례 I 바지사장과 진짜사장 중 노동위원회 부당해고구제명령을 이행해야 할 사람은

2024도1309 근로기준법위반 (마) 상고기각 [근로기준법 제111조의 ‘확정된 구제명령 또는 구제명령을 내용으로 하는 재심판정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의 범위가 문제된 사건] 근로기준법 제31조의 ‘사용자’ 및 제111조의 ‘이행하지 아니한 자’의 개념 근로기준법 제2조 제1항 제2호는 “사용자란 사업주 또는 사업 경영 담당자, 그 밖에 근로자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사업주를 위하여 행위하는 자를 말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근로기준법이 그 법의 준수의무자인 사용자를 사업주에 한정하지 아니하고 사업 경영 담당자 등으로 확대한 이유는 노동현장에서 근로기준법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적 배려이다(대법원 2008. 4. 10. 선고 2007도1199 판결 참조). 근로기준법 제23조 제1항은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해고, 휴직, 정직, 전직, 감봉, 그 밖의 징벌(이하 ‘부당해고 등’이라 한다)을 하지 못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부당해고 등을 당한 근로자는 노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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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업 시간강사가 초단시간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문제된 사건]

첨부파일 1721631367997_155607.hwpx 파일 다운로드 2023다217312 임금 등 (타) 파기환송 [비전업 시간강사가 초단시간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문제된 사건] 비전업 시간강사인 원고들이 근로기준법 제18조 제3항에 정한 ‘4주간 평균하여 1주간의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근로자(= 초단시간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할 때 ‘강의시수’ 외 강의 준비나 평가 등 행정업무에 필요한 시간을 소정근로시간에 포함시킬 것인지 여부(적극) 가. 근로기준법 제18조는 1주 동안의 소정근로시간이 그 사업장에서 같은 종류의 업무에 종사하는 통상 근로자의 1주 동안의 소정근로시간에 비하여 짧은 근로자, 즉 단시간근로자의 근로조건은 그 사업장의 같은 종류의 업무에 종사하는 통상 근로자의 근로시간을 기준으로 산정한 비율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고 정하면서(제1항), 4주 동안(4주 미만으로 근로하는 경우에는 그 기간)을 평균하여 1주 동안의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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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판례 I 직상 수급인이 근로자로부터 임금 수령권한을 위임받은 하수급인에게 임금 상당액을 지급하였을 경우 근로기준법 제44조의2 위반의 고의가 부정되는지

2024도4055 근로기준법위반 (마) 파기환송 [구 근로기준법(2019. 4. 30. 법률 제16415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44조의2 위반의 고의가 문제된 사건] 직상 수급인이 근로자로부터 임금 수령권한을 위임받은 하수급인에게 임금 상당액을 지급하였을 경우 구 근로기준법 제44조의2 위반의 고의가 부정되는지 여부(원칙적 소극) 가. 구 건설산업기본법(2018. 12. 31. 법률 제16136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25조, 제96조는 수급인이 하도급을 하는 경우 등록한 건설업자에게 하도록 하면서 이를 위반하는 경우 처벌하도록 하고 있다. 구 근로기준법(2019. 4. 30. 법률 제16415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이하 ‘구 근로기준법’이라 한다) 제44조의2, 제109조는 건설업에서 2차례 이상 도급이 이루어진 경우 건설산업기본법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가 아닌 하수급인이 그가 사용한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못할 경우에는 그 하수급인의 직상 수급인은 하수급인과 연대하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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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판례 I 기간제근로자에게도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계약서를 써야하는지

2020도16541 근로기준법위반 (나) 상고기각 [기간제 근로계약의 근로조건 명시의무가 문제된 사건] 근로조건 명시의무를 규정한 근로기준법 제17조 제1항이 기간제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에도 적용되는지 여부(적극) 근로기준법은 사용자가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 근로자에게 임금(임금의 구성항목·계산방법 및 지불방법을 포함하는데, 이 세 사항을 묶어서 ‘임금의 세부 사항’이라고 한다), 소정근로시간, 휴일, 연차 유급휴가 등의 사항을 명시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제17조 제1항), 이를 위반할 경우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제114조 제1호). 한편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기간제법’이라고 한다)은 사용자가 기간제근로자 또는 단시간근로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때에는 근로시간에 관한 사항, 임금의 세부 사항, 휴일·휴가에 관한 사항 등을 서면으로 명시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제17조), 이를 위반하여 근로조건을 서면으로 명시하지 아니한 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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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어노래추천 || 마인어배울겸 들었던 인도네시아 노래들

전반적으로는 2000년대 초반 K-pop 느낌의 곡들이 많습니다. 인구 대국의 노래라서 그런지 레전드급 노래들은 멜로디 진짜 잘 뽑았다는 느낌이에요. 아시아 언어들 중에서는 억양이 나긋나긋한 편이라서 노래 가사가 좀 부드럽게 들리는 감도 있습니다. 노동요로 잘 듣고있어요. 브루노마스나 제이슨므라즈가 연상되는 달달하고 그루브한 노래. Selow는 영어로는 Slow 라는 뜻입니다. 버림받고 외롭지만 신(알라를 지칭하는 게 아니라 보편적인 신 Tuhan)이 함께한다 이런 내용의 가사입니다. 왠지 임재범의 고해 포지션일 것 같은 느낌의 고음 확확 올라가는 락발라드 - 이별의 아픔을 다룸 그녀 없이도 행복하고 싶다 이런 내용입니다. 인니인들은 여자친구랑 헤어져도 신을 찾네요. 아마 우린 다시 만날거야. 달달하고 상큼합니다. 사랑의 기도 - 신이시여 저한테 마음씨 좋은 연인을 주세요 이런 뜻. 처음으로 꽂힌 노래기도 했습니다. 저 노래 프로듀서가 주도한 또 다른 밴드인 Dewa의 또다른 락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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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배우기 쉬운 언어와 어려운 언어는 ll 세계 언어학습난이도 랭킹 l 영어학습자기준

The Foreign Service Institute (FSI) 미국 외교관들에게 다른 국가의 언어와 문화에 관해 가르쳐 주기 위해 1947년 창립된 기관이라고 합니다. 이 기관에서는 언어학습난이도를 다섯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했는데요, 영어학습자 기준입니다. 흥미로운 자료라서 가져왔어요. Category I: 23-24 weeks (575-600 hours) Languages closely related to English Afrikaans Danish Dutch French Italian Norwegian Portuguese Romanian Spanish Swedish 영어와 가까운 언어들인 스페인어,아프리칸스,이탈리아어,노르웨이어,스페인어,스웨덴어,루마니아어,포르투갈어, 프랑스어 등을 가장 배우기 쉬운 언어로 분류해놨습니다. 스페인어 어렵던데 Category II: 30 weeks (750 hours) Languages similar to English German 두번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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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강추카페 I 작고 아기자기한 카페인줄 반전이 있던 크레이지하우스 근처 비스트로

D'Lart Garden Drinking & Dining 41 Đ. Đào Duy Từ, Phường 4, Thành phố Đà Lạt, Lâm Đồng,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달랏의 유명 관광지 크레이지하우스(항응아빌라) 근처의 카페겸 비스트로겸 바 입니다. 사실 제 숙소 바로 앞에 있는데 입구가 심상치않게 예뻐서 워크인으로 방문했어요. 구글 평점도 4.9로 상당히 높더라구요. D'Lart Garden Drinking & Dining 제가 달랏에서 2박한 숙소는 여기입니다! https://maps.app.goo.gl/DTrbTwg1RHsMc1pW7 The Kadupul Homecation · 36 4/36 Đ. Đào Duy Từ, Phường 4, Thành phố Đà Lạt, Lâm Đồng 650000, Vietnam · Guest house maps.app.goo.gl 제가 있었던 숙소는 여기. 달랏은 실제 커피의 산지이기도 하고, 고산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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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함 떨치기) 서울에서 가장 외국같은 공간 광희동 몽골식당 잘루스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매일 회사, 집만 반복하다 보니 매너리즘에 빠졌어요. 무기력하고 반복된 일상을 탈출하는 나만의 방법은? 외국인이 운영하고 외국인들이 손님인 식당에서 혼밥 & 혼술하기 - 그렇게 한국을 떠난 느낌 받기 서울에서 가장 한국같지 않은 공간이자 가장 혼술하기 편하다고 생각하는 광희동 몽골식당 잘루스입니다. 저렴한 가격 고기듬뿍 하지만 한국인의 입맛에는 다소 느끼해서 입소문 탈 가능성도 없어보여요. 여기서 한국같지 않은 공간이란 뜻은 인스타샷 마구마구 날릴 수 있는 빤닥빤닥하고 이국적인 인테리어를 가진 곳이라는 게 아니라, 분위기는 투박하지만 현지 그 분위기에 한국어가 들리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몽골채널이 나옵니다. 손님들 중 한국인은 없다시피하고 러시아인 아니면 몽골인들이에요 약간 그분들의 김밥천국 느낌이지만 술을 팝니다 (소주 맥주 보드카 등) 혼밥인구 비율도 높아요. 몽골/러시아/중앙아시아 계열 사람들 특유의 투박한 친절이 있어, 사실상 서울에서 가장 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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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 I 티벳의 동쪽 시선을 압도하는 황량함 안나푸르나의 숨겨진보석 네팔 무스탕

제 버킷리스트 여행지중 하나인 네팔의 무스탕입니다. 티벳의 동쪽이며 티베트불교 문화권이에요. 중국의 손이 닿지 않은 티벳을 볼 수 있는 곳이면서 실제 티벳해방운동이 최후까지 이루어졌던 곳이기도 해요. 그래서 오랫동안 출입이 통제되었습니다. 4000m 대의 고지대입니다. 아마 고산병도 주의해야 하는듯. 사실 저도 제일 높이 올라가본게 2800m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네팔은 8월에 진짜 무섭게 비가 오는데요, 이곳은 워낙 건조하기때문에 차라리 8월이 여행적기라고 해요. 무스탕의 초입은 좀솜이라는 소도시인데요, 포카라에서 경비행기를 타거나 차로 8시간 정도 가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날씨가 나쁘면 하늘길은 막힙니다. 네팔경비행기추락 전원사망... 가끔 뜨는 뉴스의 배경이 바로 여기 포카라-좀솜구간 입니다 -_- 현재는 출입하려면 안나푸르나 퍼밋을 받고 추가로 무스탕 출입허가를 10일에 500달러 주고 받아야 합니다. 한편 그보다 적게 체류한다고 허가비용을 깎아주지는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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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숙소추천 ㅣ 1박 5000원도 안하는 초가성비호스텔 Hostel-John Cafe and Beer

일년 내내 선선한 날씨의 베트남달랏의 방문객 1위는 베트남자국민, 방문객 2위는 한국인입니다. 좀더 세분해보면 젊은 베트남 자국 관광객들과 중년한국인관광객이 많다고 해요. 이 얘기는 달랏여행 출국하기 직전 술먹으러 들렀던 칵테일바의 바텐더가 해줬습니다 ㅋㅋ 어쨌건 주머니 얇은 베트남대학생들이 메인 타겟인 관광지라 달랏의 물가는 꽤 저렴해요. 그리고 호스텔 가격도 놀랄만큼 저렴합니다. 제주항공 달랏->인천 항공편은 31일 새벽 2시에 이륙하는 비행기였어요. 이렇게 저녁이나 밤비행기를 타야 할 경우 저는 호스텔 1박을 예약해요. 저렴한 가격에 짐도 두고 필요할땐 드러눕기도 하고 샤워도 할 수 있으니까요. 사실 이 호스텔은 하룻밤 자본 곳이 아니라 저 목적으로 예약한 곳이었어요. 예약사이트는 부킹닷컴을 이용했습니다 John cafe and beer I13 kqh, Đ. Mạc Đĩnh Chi, Phường 5, Thành phố Đà Lạt, Lâm Đồng 63000 베트남 이 블로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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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숙소추천 ㅣ 싱글룸 1박1만원대 아침이 맛있는 배낭여행감성 홈스테이

The Kadupul Homecation 36 4/36 Đ. Đào Duy Từ, Phường 4, Thành phố Đà Lạt, Lâm Đồng 650000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혼자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배낭여행감성의 홈스테이 The Kadupul Homecation 혼자 여행할 때 달랏에서 2박하였었던 약간 효리네민박 감성의(?) 홈스테이입니다. 숙소예약은 부킹닷컴에서 했어요. 가격은 욕실 딸린 싱글룸, 아침식사 제공으로 2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입니다. 베트남물가는 참 사랑스러워요. 위치는 크레이지하우스근처입니다. 달랏시내는 작기때문에 위치에 엄청 신경쓰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특히 달랏을혼자여행한다면, 그랩바이크라는 막강한 우군이 있습니다 ㅋㅋㅋ 정원이 넓게 꾸며져있고, 진돗개만한 강아지들을 키워요. 한국인이 엄청 많은 달랏이지만, 이 숙소의 투숙객들은 대부분 서양인이거나 베트남인들이었어요. 아침식사할때 그리고 그 외 자유롭게 활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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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둥숙소추천 I 클래식하게 예쁘지만 3만원대 I Sekararum Butik Syariah Guesthouse

반둥에서 2박했던 예쁜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해드립니다. 부티크호텔이라고 봐도 될것같아요. 여담이지만 동남아 여행물가는 라오스=인도네시아=베트남 <<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 싱가폴 이런 느낌인것같아요. 인도네시아에도 만원대 숙소들 찾아보면 많은데요, 2024년 5월의 여행에서는 그냥 맘에드는 숙소를 선택해서 예약했었어요. 구글 평점은 4.8입니다. Sekararum Butik Syariah Guesthouse Jl. Sukamekar III No.20, Sukawarna, Kec. Sukajadi, Kota Bandung, Jawa Barat 40000 인도네시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저는 주로 부킹닷컴에서 숙소예약을 하는데, 인니 소도시의 경우 부킹닷컴에 숙소가 많이 올라와있지 않은 편이에요. 그래서 일괄 아고다 예약했습니다. 아고다는 뭔가 UI가 불편해요. 단 이 숙소의 경우 부킹닷컴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지금은 1박 2만원대로 나오네요 ㅠㅠ 조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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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 I 진짜 핑크색해변 인도네시아 코모도의 핑크비치 I 산호해변 하나 더

인도네시아의 동서길이는 미국보다 길어요. 1만3천개의 섬이 있는 나라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잘 신경안쓰는데 국토의 대부분이 남반구에 위치해있기도 해요 - 브라질과 함께 남반구의 인구를 캐리하는 나라지요. 뭐 이러한 이유로 당연히 바다가 아름다운 곳들이 많을 수 밖에 없어요. 자연관광이 그럴수밖에 없지만 아름다운 바다는 가기 힘든곳에 있습니다. 가기 어려운 위치에 있지만 독특한 해변 두개를 소개해드립니다. Tureloto Beach Lahewa Tureloto Beach Lahewa, Balefadoro Tuho, Lahewa, North Nias Regency, 수마트라 우타라주 22853 인도네시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산호화석해변 Tureto Beach 입니다(Pantai Tureto). 베트남에서 약간 제주도느낌도 나지만 야생그자체의 산호화석해변을 한번 가본적이 있어요. 그곳과는 느낌이 좀 다른것같아요. 모래가 하얗고 태양이 쨍하여, 좀더 이국적인 느낌으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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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터키 여행기 I13I 트빌리시에서 시그나기로 II 조지아와인테이스팅

이번엔 조지아의 와인 산지 중 하나인 시그나기로 떠나기로 함. 트빌리시에서 시그나기로 가는 방법은 지하철역 Samgori 로 가서 마슈르카를 타야 함. 시그나기는 트빌리시에서 차로 2시간 30분 정도를 달려야 함. Samgori 라는 지하철역과 가까운 터미널에서 시그나기로 가는 마슈르카를 탈 수 있음. 물론 시간은 정해져있지 않고, 사람이 차면 출발하는 시스템. 9시까지 갔었고 다행히 30분정도만 기다린 뒤 차가 출발했음. 튀르키예에 고양이가 있다면 조지아 길거리의 주인공은 멍멍이들. 저 멍멍이는 얼핏 카리스마있어보이지만 사람을 엄청 좋아했음. 먹을거 갖고 있는 나는 더 좋아했음. 귀에 표식이 없는 걸로 봐서는 마실나온 집댕댕일수도 있어보임. 내가 무릎 절반까지 오는 경량패딩 입고 있었는데 얘가 경량패딩 막 물면서 잡아당김 ㅋㅋㅋ 확실히 댕댕이들은 고양이들에 비해서 의사표현이 강렬하고 다양한 것 같음. 한편 저 동상은 조지아를 대표하는 화가 피로스마니라는 양반의 그림을 바탕으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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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헌혈 제한되는 해외여행지역 (동남아위주정리)

국외 말라리아 관련 헌혈 제한지역에서 연중 6개월 이상 체류하는 경우 3년간, 1일이상-6개월미만 숙박하는 경우에는 1년간 전혈헌혈 및 혈소판성분헌혈이 제한되고, 혈장성분헌혈만 가능합니다. 적십자 홈페이지 오피셜 저는 3월말 방콕에 다녀왔기때문에 1년간은 전혈헌혈을 할 수 없고, 혈장헌혈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8월에 가는 인도네시아수마트라섬 여행 때문에 전혈헌혈금지기간은 추가로 1년 연장되게 되어요. 혈장헌혈은 전혈보다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1시간 정도는 비워둬야 해요. 한국인이 그렇게 많이 가는 방콕에 다녀오면 헌혈이 제한된다는 사실을 헌혈의집에 가기 전까지는 몰랐었습니다. 다행히 시간이 있어 혈장헌혈을 하고 돌아왔었는데요, 혹시 헛걸음하시게되는 일이 있을까봐 포스팅해봅니다. 국외 말라리아 관련 헌혈 제한지역에 대한 공개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헌혈이 제한되는 일부지역이 어디인지는 일반 국민에게 공개되어있지 않아요. 이 부분에 대한 내부 지침은 시시각각 변하는 듯 하고,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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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직항편있는 나라들 비행시간 일반적인 가격대 정리

(제가 보려고 올리는) 한국에서 직항편 있는 나라들과 비행시간, 일반적인 가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색칠놀이는 Photolog 라는 이름의 여행기록어플로 했어요. 국산어플이고 색칠 대신 사진을 넣을수도 있고 각각의 영역에 스토리 기록도 할 수 있어요. 세계 외에도 국내, 제주, 서울, 일본, 미국편이 있어요. 유럽이랑 동남아도 만들어주셨으면 ㅠㅠ 다른 색으로 칠해진 나라들이 직항이 있는 나라고, 검은색으로 칠해진 국가들은 전 지역이 여행금지국가입니다. 연한 회색으로 칠해진 멕시코와 러시아는 직항이 있었습니다만 현재 없어진 곳입니다. https://blog.naver.com/voyagetothesky/223538123871 2024년 8월 기준 여행금지국 및 여행금지지역 소개 이 그림의 검게 칠한 영역이 전지역여행금지국입니다. 연한 회색은 직항이 없다가 사라진 곳, 그 외 다른색... blog.naver.com 항공권 가격대 검색할때는 저도 다들 쓰시는 스카이스캐너를 씁니다 동북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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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기준 여행금지국 및 여행금지지역 소개

이 그림의 검게 칠한 영역이 전지역여행금지국입니다. 연한 회색은 직항이 없다가 사라진 곳, 그 외 다른색깔로 칠해진 곳은 한국에서 직항이 있는 곳입니다. 색칠은 Photolog 라는 어플을 사용했습니다. (1) 전지역 여행금지국 (지정순서대로) 이라크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예멘 시리아 리비아 우크라이나 (2022년) 수단 (2023년) 아이티 (2024년) ** 예멘 소코트라섬은 정말 가고싶은 곳인데요, 우리나라 법을 준수해야겠지요 https://blog.naver.com/voyagetothesky/223528489414 [가고싶] 한국인 몰려들 걱정없는 환상적인 바다 정말 환상적인 새하얀 샌드듄과 자연이 만들어낸 인피니티풀, 웅장한 산과 독특한 동식물이 살아숨쉬는 진... blog.naver.com (2) 일부 지역만 여행금지국가 1) 필리핀 잠보앙가, 술루 군도, 바실란, 타위타위 군도 지역 ** 필리핀은 치안 상황이 지역별로 매우 크게 달라요. 한국에서 직항도 뜨지만 여행유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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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 I 장수촌으로 알려진 파키스탄 훈자계곡의 비주얼

훈자계곡은 파키스탄 북부에 있어요.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드에서 비행기/버스로 갈 수 있고 중국을 통한 육로입국도 가능합니다. 빙하가 녹은 물은 저런 캔디바색, 선명한 하늘색을띱니다. 훈자의 장수비결이 좋은 물 요거트 등등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외지인들이 마시면 배탈난다는 썰이 있습니다 ㅋㅋ 훈자계곡은 살구의 산지기도 해요 훈자 여행 적기는 살구꽃피는 봄과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전통문화와 예술도 독특해요. 남아시아쪽이 많이 그러하듯 보석의 산지이기도 합니다. 제 버킷리스트중 하나가 거대한 빙하 보는건데요 (조지아의 쉬카라빙하는 좀 흙더미같…) 사실상 이곳이 중국 운남성, 쓰촨성과 함께 가장 저렴하게 거대빙하를 볼 수 있는 지역 중 하나일 거에요. 아르헨티나나 아이슬란드를 간다면 여행경비의 앞자리가 두번은 바뀌니까요 물론 중국과 파키스탄보다 아르헨티나나 아이슬란드여행이 치안이나 인프라 면에서 엄청난 강점을가지고 있긴 하구요 외교부기준 여행안전도는 노란색(여행유의) 입니다. 파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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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부터 바뀔 예정인 육아지원제도 I 난임치료휴가 I 임신기근로시간단축 I 출산전후휴가 I 배우자 출산휴가

시행시기 통과된 육아지원 3법의 시행시기는 “공포 후 4개월 뒤” 2025년 2월 중순 시행 예정 제도 현행 개정안 난임치료휴가 사용 기간 연간 3일, 유급 1일 연간 6일, 유급 2일 유급기간 최초 1일 최초 2일 휴가급여 신설 최초 2일 (우선지원대상기업에 한함) 비밀유지의무 신설 난임치료휴가를 신청한 근로자의 의사에 반하여 다른 사람에게 누설하지 아니함 ** 2024년 11월 시행예정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적용 기간 임신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 ① 임신 12주 이내 또는 32주이후 ② 고용노동부령 유산, 조산 위험이 있는 근로자의 경우 임신 전 기간 연차휴가 산정 근로시간에 비례하여 산정 출근한 것으로 간주 출산전후휴가 휴가 기간 단태아 90일 (다태아120일) 단태아90일 (미숙아 100일, 다태아 120일) 휴가급여 신설 미숙아 출산 시 40일 배우자출산휴가 휴가 기간 10일 20일 사용기한 및 방법 90일 이내 청구 120일 이내 고지 후 사용 분할횟수 1회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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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 I 더운 한국의 8월에 눈으로 앓는 아르헨티나 모레노빙하

진심 이정도 날씨면 망고나 아보카도가 제철과일이어야하는거 아닐까요. 여행 떠날 날짜가 얼마 안남았는데요.. 빨리 시원한(?) 인도네시아로 도망치고싶습니다 ㅠㅠ 날씨가 푹푹찌다보니 얼음, 빙하... 이러고 있게 되네요 ㅋㅋ 제 여행 로망중 하나가 빙하와 오로라인데, 관광할 수 있는 곳중 가장 규모가 크고 강렬한 곳이 아르헨티나의 모레노빙하같아요(Glaciar Perito Moreto). 러시아영토인 북극권은 현실적으로 여행이 불가 제가 이 카테고리에 적은 장소 중 까오방 다음으로 가기 편한(?) 곳인듯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멀어도 너무 멀죠 ㅋㅋ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비행기를 타고 엘 칼리파테(El Calafate)라는 곳으로 세시간 날아간 뒤, 다시 버스를 타고 들어가면 됩니다. 돈이 겁나게 깨질 뿐 접근성이 진짜 좋은 곳입니다. 전망대도 있고, 배타고 들어갈수도 있고, 지금은 되나 모르겠는데 빙하 위를 걸어볼수도 있다고 해요. 모레노빙하는 파타고니아대륙빙하에서 떨어져나온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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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터키 여행기 I14I 시그나기 II 정교회 성지에서 경건하게 I 조지아와인 공부하기

눈떴는데 야옹이가 있다는건 너무 좋은것. 숙소 발코니뷰가 이런데 그냥 고양이 껴안고 뒹굴고싶어지지만 아침을 먹고 움직이기로. 15라리(7500원)인걸 생각하면 부실한 것 같음. 탄수화물폭탄이잖아 ㅠ 반대급부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체크아웃 시간은 12시인데 주인장이 레이트체크아웃 시켜줬음. 트빌리시로 가는 버스시간인 오후 3시까지 방 써도 된다고... 조지아의 숙소 주인들은 다들 친절했는데, 어디어디가 좋고 어디를 가보면 좋은지 같은 것을 적극적으로 먼저 안내해주는 스타일은 아니었음. 영어를 못하는 경우도 많았고.. 그리고 숙소에서 제공하는 식사는 웬만하면 안 하는게 좋은 것 같음. ㅋㅋ 뭔가 한가족같이 지내는 느낌의 멍멍냥냥이들. 다들 내가 주는 고양이 간식에 애교로 반응함. 시그나기의 별명은 사랑의 도시라고 함. 24시간 결혼할 수 있는 결혼식장도 있다고 하고 그런거 치고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연인들은 별로 없었음. 술 많이 먹은 다음날은 경건하게 보내기로. 트빌리시 호스텔에서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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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터키 여행기 I16I 트빌리시에서 앙카라로 I 튀르키예 현대미술 감상과 휴식

트빌리시에서 앙카라로 날아가는 저가항공 페가수스는 새벽 3시30분 출발, 4시 40분 앙카라 도착이었음. 편도 가격은 6만원 조금 더 넘은 걸로 기억. 순 비행시간은 2시간이지만 앙카라는 트빌리시보다 시간이 1시간 더 느림. 잠 못자는 야간이동 조지아-튀르키예 조합 괜찮음. 서로 친하게지내는 이웃나라지만 상반된 부분도 매우 많기 때문 조지아 튀르키예 종교 가장 보수적인 크리스트교 가장 세속적인 이슬람 사람들 성향 내향인 겁나외향인 정치 거의 온전한 민주주의 독재의 냄새가 강한 민주주의 거리의 주인공 멍멍이 야옹이 술과 돼지고기 주식이자 특산물 그거 하람 (하지만 술은 꽤 먹음) 둘 사이 각자 나라 사람들의 입출국엔 여권이 필요없을 정도로 친함 입국심사 마치고 나니 새벽 다섯시임. 호텔 체크인도 될 리 없어보이고, 시내로 나가는 버스도 아직 운행하지 않을 것 같아서 짐찾는 곳 옆에 누울만한 의자가 있어서 가방 베고 드러누워 잠. 한 두시간 정도 자고 깼는데 공항 직원이 굿모닝하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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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등산 ㅣㅣ 계룡산1트 ㅣ 장마철등산 갑사1코스 실패기

곧 떠나게 되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여행에서는 화산 하나를 등산하게 됩니다 . 시바약 산 인도네시아 22152 수마트라 우타라주 Karo Regency, Berastagi, Sempajaya, 시바약 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제가 등산하려는 시바약산은 해발 2100m 의 활화산이에요. 사실상 1000m 이상의 고도부터 등산을 시작해서 코스는 별로 길지 않습니다. 등산난이도는 매우 쉽다, 혼자서도 오를 수 있다는 썰이 좀 있긴 한데, 쉽다는 건 참 주관적인 개념이죠. 해외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산이라서 투어가 꽤 활성화된 곳입니다만 왠지 여긴 혼자 클리어하고싶다는 욕망이 들기도 했고, 그게 아니더라도 혼자 등산하면서 내 등산체력을 확인해보고싶었어요. 저는 세종인이기때문에 제일 가까운 산이 계룡산입니다. 7월 중중순 금요일(주4일제라 금요일휴무) 아침에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10시반쯤 가기로 결정했어요. 버스를 두번 갈아타는데 배차 간격이 아주 장난이 아닙니다. 40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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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박10일이탈리아 II 8월와인여행 I 날씨와 장단점 I 여행한 도시들 간단 리뷰

원래는 우즈벡을 가려 했으나 에어차이나 항공권이 8월에(!) 왕복 60만원으로 떠서 질러버린 이탈리아 여행 2019년 8월 15일(로마 입국은 2019년 8월 17일 오전) - 2019년 8월 24일 대충 반올림하면 10년 전에 갔던 이탈리아 1회차에는 밀라노, 로마, 나폴리 (with 카프리 & 폼페이), 피렌체, 베니스를 갔었습니다. 비행기표는 질렀는데 어딜 갈까 하다가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이탈리아 와인산지들을 추가하자 싶은 생각이 들어 제 최애와인인 아마로네 산지인 발폴리첼라, 그리고 제 차애와인 산지인 몬테풀차노에서 1박씩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피렌체와 로마는 두 와인산지로 가는 동선에 있는 도시인데다 당시에도 좋았었고 아직 못본것들이 있어서 추가했습니다. 숙소와 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도 했구요. 근데 제가 지금여행했으면 로마 피렌체 일정 확 줄였을듯합니다ㅋㅋ 8월 이탈리아 여행의 장점과 단점 단점 먼저 (1) 덥다 - 하지만 고온 건조기후라 그늘은 시원하고 해지면 시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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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팁1 l 배낭여행자의 실패없는숙소픽 l 우선순위 ㅣ 친절도 사전체크법 ㅣ

여행에서의 최소한의 안식처인 숙소는 진짜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 좀 숙소 잘고르는 편이에요 ㅋㅋ 혼자 여행하는 저예산 배낭여행자 기준으로 숙소 고르는 TIP 이랑 요령에 대해 포스팅해볼게요. 참고로, 가족여행의 숙소는 한국인 후기 많고 네이버블로그에서 많이 추천하는 소위 "국룰숙소"가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여행의 최우선은 리스크 최소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숙소 선택의 기본 원칙 I. 제가 선택하는 숙소 선택의 우선순위 1. 위생 2. 친절 3. 위치 입니다. 저예산을 추구하지만 이 부분들이 보장되는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경우 여행예산을 올립니다. 인테리어나 뷰는 후순위로 둡니다 - 이건 뷰좋은 카페같은 곳에 가면 해결되니까요. 친절을 우선순위에 두는 이유는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비상사태에서 도움을 받기 위함입니다. 1만원대 숙소가 널려있는 인도네시아지만 정보가 부족한 곳이었고, 그래서 저렴한 숙소들의 위생상태를 확신하기 어려워서 예약한 가루트의 복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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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항공 홈페이지 I 비상구좌석지정 I 쉐프온콜 I 기내식 스페셜밀 신청

제 비행기는 2024년 8월 15일 11시에 떠납니다. 잊고 있었다가 오늘 점심시간에 말레이시아항공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할 수 있는게 뭔가 체크해봤어요 (출발 10일 전부터 가능한듯해요) 트립닷컴에서 예약할 때 창측선호/ 통로측 선호 등을 선택해서 스마트체크인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는데, 스마트체크인은 안되었고 가는 편 좌석은 자동지정되어있었습니다. 무료옵션이었던데다 결과적으로 인천쿠알라룸푸르 구간은 창측, 쿠알라룸푸르 메단 구간은 통로로 지정되어서 큰 불만은 없었어요. MH067편 비행기는 A330-300 인데요, 에어아시아 서울-쿠알라룸푸르와 동일한 기종입니다만 에어아시아의 경우 좌석배열이 3-3-3 배치인데 반해서 말레이시아항공의 배치는 2-4-2 입니다. 약간 더 넓은 좌석이지요 마이부킹에 들어가 부킹넘버, 본인의 성을 입력합니다. 셀렉트서비스 클릭 여기서 수화물추가, 유료좌석지정, 레그룸 더 넓은좌석지정, 라운지사용, 스페셜밀, 쉐프온콜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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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I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9일 여행루트 I 와일드한 자연과 아름다운 사람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왜 수마트라를 극찬하는지 알 수 있었던 시간 하지만 정말 사진빨을 안받는 여행지였던 인도네시아는 광활합니다. 이미 인도네시아자바를 두번 가봤었지만, 수마트라는 자바와는 정말 다른 나라처럼 느껴질정도로 서로 차이가 많이 났어요. 물가도, 분위기도, 민족 구성도 다릅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극찬하는 곳 중 하나가 수마트라인데요, 사진으로 보아서는 그렇게까지는 아닌것같은 수마트라가 왜 좋은 여행지인지는 가보고 나서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9일간의 수마트라여행루트 출장, 선교 등이 아닌 여행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한국인들의 80%는 발리로 가는 것 같고, 15%는 자바로 가는듯하고 그 외 지역을 여행하는 한국인들은 5%정도인것같아요. 수마트라여행은 그닥 인스타그래머블하지 않고, 동북아인들에게 잘 알려진 여행지도 아니라서 외국인 여행자의 대부분은 서양인들 + 말레이시아 / 싱가폴인들입니다. 보통 서양여행자들은 수마트라만 3주 ~ 1개월 이상 여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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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환승기 I 인도를 찍먹하다1 I KL Sentral 인도거리 Brikfields I 숙소와 맛집

산책의 테마는 인도 문화 찍먹하기 Brikfield - KL Sentral 에서 5분 거리 제가 구입한 항공권은 쿠알라룸푸르 1터미널을 경유하는 티켓이었고, 쿠알라룸푸르 시내에 오후6시 넘어 도착하고, 다음날 5시반에 시내에서 공항으로 간 뒤 오전 8시반 비행기를 통해 메단으로 넘어가는 게 제 일정이었어요. 쿠알라룸푸르는 경유지로 다섯번째 방문-_- 이었던 터라, 이번에는 멀리가진 않고 공항철도가 도착하는 KL Sentral 인근이나 산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산책의 테마는 KL Sentral 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작은 인도거리 Brikfield 에서 인도문화를 찍먹하는 것으로 했어요. 쿠알라룸푸르는 중국계, 말레이계, 인도계의 3민족이 섞여 살고있는 곳입니다. 그 얘기는 요리에 조예가 깊은 세 나라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얘기이자, 세가지 문화권을 접해볼 수 있다는 뜻이기도.... 주로 KL에 체류할때는 중국요리를 많이 먹고 다녔었는데, 이번에는 인도 맛집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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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환승기 I 인도를 찍먹하다2 I 복잡하고 아름다운 하누만사원

완전 맛있는 게 커리를 먹고, 잠시 산책을 나갑니다. 컨디션이 극도로 다운되어있는 상황이었어요. 간판 주소가 Jalan (길) 이라고 되어있어서 여기가 말레이시아임을 알 수 있지만, 걸어가는 길이 매우 인도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인도의 미술과 보석을 좋아해서 20대 초반부터 가고싶었던 곳이 인도인데 치안과 위생(진짜 배앓이 심하게 한다고)문제때문에 아직도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더 나이먹기 전에 다녀와야할까요. 인도는 잘사는 인구도 많은 곳이니까 안전을 돈으로 살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좀더 살펴봐야겠지요. 하지만 제 다음 여행지는 제가 아니라 스카이스캐너가 결정합니다 12월엔 터키, 이탈리아, 네팔가는 비행기가 은근 싸네요 제 목적지는 숙소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하누만 사원이었어요. Sree Veera Hanuman Temple Sree Veera Hanuman Temple Jalan Scott, Brickfields, 50470 Kuala Lumpur, 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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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항공 I 쿠알라룸푸르-메단 MH860 항공편 I KILA 1터미널리뷰 I 흡연실위치

쿠알라룸푸르에서 메단까지는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45분). 바다만 건너면 되는, 사실상 국내선 수준이지요. 배편도 있다고 합니다만 확실하진 않습니다 ㅋㅋ 쿠알라룸푸르-메단간의 에어아시아 편도운임은 대략 5만원 이하로 측정되는듯하구요 쿠알라룸푸르 KILA 메쿠인터미널 (1터미널)은 주로 FSC 항공사들이 사용하는 공항이며 LCC들이 취항하는 2터미널과 매우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인천국제공항만큼 괜찮습니다. 1터미널은요...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시내, 또는 시내에서 공항으로 가는 방법은 아래 게시물을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voyagetothesky/223562555446 [말레이시아 환승기] 인도를 찍먹하다 (1) -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시내로 그리고 인도거리의 숙소와 맛집 산책의 테마는 인도 문화 찍먹하기 제가 구입한 항공권은 쿠알라룸푸르 1터미널을 경유하는 티켓이었고, 쿠... blog.naver.com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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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여행기1 I 야생의 쿠알라룸푸르같은 메단의 첫인상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여행기 본편은 의식의 흐름대로 느낀대로 기록하고싶어서 반말로 적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한 비행기는 45분을 비행해서 메단으로 착륙준비를 했다. 흙탕물인 강 하류와 바닷물이 섞여 만들어내는 색의 조화가 인상적. 하지만 이건 메단 인근 해변은 그리 예쁘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고 ㅋㅋ 쿠알라룸푸르에서 바다만 건너면 바로 메단이라 그렇겠지만, 기후나 지형이 KL과 많이 유사한 느낌. 메단의 관문 쿠알라나무국제공항은 생각보다 매우 현대적이었다. 의외로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2터미널보다 동아시아인도, 서양인도 더 많이 있었다. 메단 인구의 10%가 화교라는데... 인도네시아관광청의 슬로건은 Wonderful Indonesia - "Get in touch with nature" 그리고 또 다른 슬로건은 "Beauty and solitude surround you" 둘다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인도네시아의 자연은 정말 정말 아름다우니까... 인도네시아 입국하면 전자 세관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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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단추천숙소 I 2만원대후반 I 위치 청결 친절 모두 괜찮았던 Pasola Guest House

Pasola Guest House Jl. Sei Selayang No.39, Merdeka, Kec. Medan Baru, Kota Medan, Sumatera Utara 20154 인도네시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메단 in 할때 1박했던 숙소입니다. 부킹닷컴에서 예약했고 가격은 2만7천원 조금 넘었어요. 뭐 인도네시아 도시를 혼자여행하는 사람들은 거의 100% 그랩바이크나 고젝바이크로 이동하게 되기때문에 위치가 아주 엄청나게 중요하진 않습니다만.. 위치도 괜찮고, 조용한 주택가에 있어서 시끄럽지도 않아요. 원래 동남아 도시에선 걷는거 아닙니다 현지인들도 안걸어다녀요 인테리어가 아주 특별하진 않지만 깨끗히 관리되고 있고, 소셜공간도 꽤 널찍하게 있어요. 저녁엔 자카르타에서 가족여행온 아저씨랑 담배타임을 가졌고 아침에는 인도네시아에 오래 머물렀던 네덜란드인 형제들과 얘기를 나누기도 했었어요. 시바약산 힘드냐 기타 등등 방도 깨끗하고 넓습니다. 와이파이와 뜨거운 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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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여행 I 메단의 가볼만한 곳 I 자수성가한 화교의 100여년 전 저택 종아피맨션

메단에서는 흥미로운 관광포인트가 여러개 있지만 꼴랑 하루 관광이라 두가지 포인트에만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그랩바이크를 타고 Tjong A Fie Mansion 이라는 곳에 갔다. 기사분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해서 좀 놀란... 맨몸으로 이주한 뒤 자수성가한 화교 사업가의 저택 Tjong A Fie Mansion Tjong A Fie Mansion Jl. Jend. Ahmad Yani No.105, Kesawan, Kec. Medan Bar., Kota Medan, Sumatera Utara 20111 인도네시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동남아시아 경제에서 화교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고, 부의 편중도 심한 편이다. 1인당 GDP를 기준으로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순위를 매기면 싱가폴>말레이시아>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 순서가 되는데, 신기하게도 각각의 화교 비율이 70%>25%>14%>4%>1.5% 로 화교 비중이 소득 순위와 일치한다. 그리고 비율이야 어쨌건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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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메단여행 I 가볼만한 곳 I 힌두사원같은 카톨릭성당 I Graha Bunda Maria Annai Velangkanni

타밀의 힌두사원 양식이 가미된 메단의 카톨릭 성당 Graha Bunda Maria Annai Velangkanni 메단은 인도네시아-말레이인의 비중이 쿠알라룸푸르보다 더 높긴 하지만, 중국계-말레이계-인도계가 함께 사는 다민족도시다. 메단에서 찾아보는 두번째 장소는 인도 타밀에서 발현했다고 전해지는 성모마리아 선한 치료자의 어머니 (Velangkanni)에게 헌정된 카톨릭 성당이었다. Graha Bunda Maria Annai Velangkanni (못읽음) Graha Bunda Maria Annai Velangkanni Jl. Taman Sakura Indah Jl. Sakura III No.7-10, Tj. Selamat, Kec. Medan Tuntungan, Kota Medan, Sumatera Utara 20135 인도네시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시내에서 좀 떨어져있는데 (바이크로 30분), 그랩바이크를 잡아서 갈 수 있었고 돌아올 때도 시장쪽으로 좀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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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여행기2 I 독립기념일의 메단 I 브라스따기로 이동

8월 17일은 인도네시아의 독립기념일.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으로 넘어가고, 일본은 제2차세계대전에서 패색이 짙어지자 네덜란드에게 인도네시아를 빼앗기느니 독립을 시켜주자고 하면서 - 인도네시아는 1945년 8월 17일 독립을 선언하게 된다. 광복절 이틀 뒤라 한국인들은 바로 외우는 년도 하지만 네덜란드는 다시 인도네시아를 지배하기 위해 들어왔고, 독립전쟁이 벌어지고 기타 많은 일이 있은 뒤에 수카르노 정부가 수립되었던 것이 현대 인도네시아라는 나라의 시작. 제일 왼쪽 인물이 수카르노. 공과 과가 있는 정치인이지만 그래도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많이 미워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 오른쪽에 있는 독재자 수하르토는 매우 증오하는 편. 액트오브킬링에 나오는 공산주의자, 수카르노지지자들을 학살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아 왜 학습여행기같지 게스트하우스에서 아침을 먹는데, 식당에 있던 백인남자 셋이 나한테 인니어로 말을 걸었다. 나 한국인이라고 하니 "오 미안 우리는 인도네시아에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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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 여행3 I 브라스따기 I 서늘하고 독특한 고산휴양도시

브라스따기 (Berastagi - 베라스타기, 브라스타기 등등 다양하게 읽는듯) 라는 곳은 카로고원에 위치한 소도시. Berastagi (브라스따기) 에 대한 대략적 정보 정리 - 내가 PPT 켜서 만듦 이건 여행 전에 작업(?) 해뒀던거 등산을 위한 도시이다보니, 외국(주로 서양인)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기도 하다. 치앙마이, 달랏, 바기오 등 동남아의 고산도시들은 교통체증을 빼면 엄청난 쾌적함과 안락함을 주는데, 여기 역시 기온이 17도 ~ 24도 정도의 매우 적절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 안개낀 산을 지나 점점 목적지에 가까워지고 있다. 브라스따기의 주민들중 대다수는 바탁족 중에서도 Karo Batak 사람들. 바탁인들은 대부분 기독교(중에서도 개신교) 신자들이라서 이슬람 색이 점점 옅어진다. 이런 가옥은 카로바탁인들의 고유양식. 토바에사는 토바바탁인들의 건축양식은 또 좀 다르다 자바의 반둥-가루트-디엥고원 이런 고산지대도 바깥 풍경이 예쁘지만 수마트라의 고산지대도 조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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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이트 l 비행기좌석 위치와 평가를 한눈에 l 편한좌석찾기 l 최악의자리 피하기

좌석지정을 무료로 할 수 있는 항공사도 있고, 유료료만 가능한 항공사도 있습니다. 좌석 지정하시거나 마음의 준비가 필요할 때 쓰기 편한 사이트 하나 소개해드려요. seatmaps . com 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저기 검색누락을 당해서 링크는 글 하단에 남길게요 그 외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운영하는 seatguru라는 사이트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이 사이트가 검색이 편하고 명료한 것 같아요 편명이 기억나지 않더라도 출발일자와 목적지 도착지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제가 탈 비행기를 검색해봤어요. 우선 제가 탈 11시 비행기를 클릭해보겠습니다. 대한항공편은 코드쉐어입니다. 비즈니스석과 프리미엄이코노미는 다음과 같은 스펙입니다. 비즈니스 타시는 분들은 미리 알아보시겠지만 사실 비즈니스야말로 좌석간 스펙차가 어마무시합니다. 꼭 알아보고 타셔야… 뭐 전 제가 탈 일반석을 검색해봅니다. 감이 잘 안오신다면, 거의 같은 비행기를 쓰는 에어아시아와 비교해볼게요 말레이시아항공 MH067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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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 I 그림아님 I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나미브사막

무슨 심플한 유화같지만 사진입니다. 나미비아의 사막은 철분이 많아서 모래가 붉은 색을 띤다고 해요. 붉은 샌드듄과 말라죽은 나무가 어울려서 심플하고 강렬한 풍경을 만들어내죠. 영화 더 폴의 촬영지기도 합니다. 근데.. 사진만 봐도 더위가 느껴지네요. 현실적으로, 멀리서 찍으면 이런 느낌 거대한 붉은모래언덕 (레드샌드듄)은 각도에 따라서 정말 드라마틱한 사진을 뽑아내는 것 같아요. 일출도 정말 장엄하고 멋지다고 합니다. 나미비아는 남아공 옆에 있는 나라로, 인구밀도가 낮고 치안이 안전합니다.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나라 중 유일하게 외교부 기준 흰색, 여행주의보가 없는 나라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직항은 (당연히) 없고, 비행 소요시간은 최소 20시간은 바라봐야해요(경유포함). 그리고 당연히 이곳은 대중교통을 통해 셀프로 찾아가 단독관람할수있는 성격은 아닙니다. 한국투어사든 현지 투어사든 찾아서 투어해야합니다. 가격은 꽤 비싼것으로 알아요. 그래보이쥬 나미비아 자체의 물가도 꽤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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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활화산탐험 I 2021년 대폭발했던 시나붕화산투어 I근데 망함I 수마트라 브라스따기

시나붕산 (Gunung Api Sinabung, Sinabung Volcano)은 최고 높이 2460m의 아주 아주 현역인 활화산이다. 2010년부터 2~3년에 한번씩은 터지고 있다. 자주 터지다보니 나무들이 전부 다 타죽어버려 민둥산임 가장 최근 분화는 2021년이었고 상당한 규모여서 인명피해까지 낸 무시무시한 곳이다. 당연히 시나붕은 등반금지인데, 최근에 산기슭까지는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한국어 정보도 영어 정보도 없는 곳이고 브라스따기까지 오는 외국인들도 잘 모르지만 발이 넓은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의 도움으로 + 스위스인 둘까지 끌어들여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투어가 구해졌다.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의 영업(?)에 포섭당한 스위스인 둘은 딱 봐도 어려보였다. 20살이었고, 고등학교 동창 사이이고 각각 의대생과 공대생. 인도네시아 수마트라는 1개월간 여행할건데 이게 자신들의 인생 처음 장기여행이라고 했다. 어떤 이유로 수마트라라는 특이한 여행지선택을 했는지 물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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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화산등산 I 시바약산 선라이즈 투어 I 2200m 밖에 안되는 수마트라 브라스따기의 뒷동산

브라스따기의 뒷산 시바약 화산(Gunung Sibayak)은 해발 2,212m 의 작은 (인도네시아기준으로, 위키에 그렇게 적힘 스몰볼케이노) 성층화산이다. 옆의 친구 시나붕화산이 심심하면 폭발하는것과 달리 마지막 분화가 1881년에 있었던 온화한 산이지만 그래도 유황연기를 뿜어내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리는 활화산이기도 하다. 인도네시아에선 작고 흔한 뒷동산급(?)의 화산이지만 - 메단과 토바호 중간이라는 위치와 상대적으로 낮은 등산난이도 덕분에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익숙한 산이기도 하다. 메단에서 만났던 네덜란드인들이 "Big Step 정도는 있지만 Climbing 할일은 없고, 일부 사람들은 플립플랍신고 올라가기도 한다" 고 해서 혼자 다녀올까 싶었지만. 비 오는거 보고 투어에 조인하기로 방향을 급선회했다. 매우 잘한 선택이었다. 어느 산이든 산에서 일출을 보게 될 확률은 극히 낮기때문에 아침에 다녀와도 되긴 하지만, 일기예보가 오전 10시부터는 비오는걸로 되어있어서 일출투어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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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여행기4 I 브라스따기에서 토바호수로 I 생소한루트 개척

여행기 이번편에는 다소 무모하고 위험할 수 있는 선택과 행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인도네시아어를 조금 할 줄 알고, 이 지역의 치안이 전반적으로 괜찮긴 하지만 돌이켜보니 너무 대담하게 행동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치안이 위험한 것으로 알려진 나라에서는 절대로 이런식으로 여행해서는 안됩니다 (인도라던가, 북아프리카라던가) 여행의 최우선은 경험이 아닌 안전입니다. 코인세탁방에 빨래를 맡기고 밥을 먹으러 갔다. 시장을 지나서.. 브라스따기나 토바호의 바탁족들은 크리스찬이고 멍멍이와 돼지고기를 먹는데, 멍멍이 고기를 파는 식당은 B1 이라고 하고 돼지고기를 파는 식당(소스를 돼지피로 만듦)은 BPK라고 쓰여져 있다. 무슬림인 게스트하우스 주인장 케이샤는 이 사실을 설명해주고, 백인 관광객들이 흐억 하는 리액션을 조금 즐기는것같았다 ㅋㅋ 근데 뭐 B1은 못먹겠지만 BPK는 땡큐지 ㅋㅋㅋ 단일메뉴라서 앉아있으면 바로 그냥 저렇게 세팅된걸 갖다주는데 그냥 잘 꾸운 돼지고기 삼겹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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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스따기강추숙소 I 여기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할만한곳 2만원대 게스트하우스 KAESA HOMESTAY

숙박비 할인받은것도 없는데 확정적인 워딩으로 제목을 시작한 이유는, 브라스따기 또는 브라스타기 (또는 베라스타기) 라고 불리는 이 지역의 관광 특성때문입니다. 수마트라의 관문 메단을 거쳐 여기로 오는 사람들의 목적은 <화산 등산> 이고, 여기서 머문 뒤 이 소도시에서 또다른 소도시인 토바호나 부킷 라왕으로 떠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래서 이지역의 숙소 선택에서 중요한 것은 [신뢰도] 와 [전문성] 이라는 점이고 여기 게스트하우스 사장님님은 그 부분을 매우 잘 갖춘 사람입니다. 영어도 매우 잘하구요. 행정법을 전공한 뒤, 인도네시아 관광청에서 일하다 퇴직한 이 지역 유명인사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이것은 케이샤 본인에게 들은 자신의 경력 Kaesa Homestay Gundaling I, Berastagi, Karo Regency, North Sumatra 22153 인도네시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부킹닷컴을 통해 3박 카드결제했습니다. 위치도 괜찮아요. 브라스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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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 I 멕시코의 신비한 크리스탈동굴 I feat 경험해본 멕시코 치안

멕시코 치와와주 (그 멍멍이 치와와의 고향 맞아요)에 있는 크리스탈동굴입니다. 나이카(Naica) 산맥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2000년에 두 명의 광부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고 해요. 저 보석덕후이며 동시에 광물 결정 보는것도 좋아하는데.. 진짜 눈길을 끄는 곳이에요 크리스탈 하면 떠오르는 수정 그러니까 석영은 아니고 석고 결정(주로 섬유질 석고로 이루어짐)이고.. 이 결정체들은 최대 12미터까지 자랐으며, 무게는 최대 55톤에 달할정도라고 해요. 우와아아 이 동굴이 형성된 원인은 매우 높은 온도의 물(약 50C에서 58C 사이)이 천천히 결정체를 자라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조건은 수십만 년 동안 지속되었고, 그 결과로 오늘날의 거대한 크리스탈들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온도가 섭씨 58도에 달하고 습도가 거의 100%에 이르기 때문에, 주로 과학자들과 연구자들만이 탐사하고 연구하고 아직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은 곳입니다. 정말 가고싶지만 개방되지 않는 쪽이 자연보호를 위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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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여행기5 I 토바호수 최고의 뷰포인트 부킷홀붕 그리고 개고생

수마트라 여행은 예상하지못한 전개로 흘러갔기 때문이고 이날 역시 그러했다. 내 숙소는 선셋포인트가 아니라 선라이즈포인트. 많이 가는 사모시르 섬 안 tuk tuk 쪽이 선셋포인트인것같다. 구름이 많아 떠오르는 태양은 보기 어려웠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색깔을 누워서 바라봤다. 그리고 방 룸메이트들은 풀메이크업하고, 옷 다림질까지 하고있었다. 인생샷 건지러 온 여행이니까 ㅋㅋ 아침 역시 룸메이트들이 요리한 나시고렝을 얻어먹었다. 설거지는 내가했고... 뭔가 심플하게 먹고 조용하게 아침을 보내는 게 좋았다. 그녀들은 먼저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떠났고, 이번엔 말레이시아 가족들의 카누타는걸 지켜보다가.. 오전이라서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호수에서 수영을 했다. 말레이시아어와 인도네시아어는 사실상 같은언어고, 약간의 표현차이가 있지만 8~90프로 정도 유사해서 각자의 언어로 대화해도 대화가 통한다고 한다. 토바는 정말 움직이기 싫어지는 곳이고, 특히 이런 종류의 숙소에 있다면 더욱더 늘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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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 I 몇년째 망설이는 보석의도시 인도 라자스탄 자이푸르

인도를 단기로 여행하는 사람들도 빠지지 않고 방문하는 곳, 인도의 수도 델리와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와 함께 골든 트라이앵글이라고 불리는 곳이이 라자스탄의 주도 자이푸르입니다. 자이푸르의 뜻은 핑크 시티 - 건조한 사막 지대에 있는 18세기에 건설된 계획도시로, 도시 전체가 핑크색으로 도색되어있습니다. 영국 왕자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도시 전체를 그 색으로 칠했다고 해요. 인도의 수도 델리에서 기차로 4시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아그라에서도 기차를 타고 갈 수 있어요. 가장 유명한 건축물은 창문이 900개가 넘는다는 바람의 궁전 하와마할이고, 시티팰리스 등 화려하고 웅장한 인도의 전통 건축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가장 무서운 여행지 1위라는 밈으로 유명한 유령도시 반가라도 근교에 있습니다. - 일몰 이후의 출입은 엄격히 금지되지만 사실 낮에는 그냥 평범하고 아름다운 관광지라고 해요. Bhangarh Rajastan India 으스스한 필터를 씌우면 그럴싸할 것 같긴 해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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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I 취향 아닌곳도 가볼 가치가 있음을 느낀 교토에서의 2박3일

솔직히 사람 특히 한국인 많은 여행지 안좋아합니다. 혼자 여행할때때 원하는건 일상에서 멀어지는 거라서 물론, 누군가와 함께 여행한다면 저도 한국인 많은 여행지, 한국인 후기 많은 곳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요. 동행이 있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리스크를 줄이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쨌건, 그런 이유로 일본은 제 고려대상 여행지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주4일제로 근무하고, 주말에 투잡을 뛰며 사는데요 저번 주말은 스케줄이 비게 되어 스카이스캐너를 돌려봤고, 스카이스캐너께서 청주-오사카 항공권을 점지해주셔서 급 2박3일 단기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번 여권의 마지막 페이지는 일본 스티커가 장식하게 되었어요. 의외로 평범하게 (?) 첫 스탬프는 대한민국 (첫 외국스탬프는 미국) / 마감은 일본이네요. 첫번째 일본여행이니까 간사이공항에서 바로 교토로 공항이 오사카에 있으니, 우선 오사카 위주로 잠깐 서칭을 하다가 기차 하루카를 타고 가면 교토와 오사카가 딱히 유의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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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10월 1일 임시공휴일 l 노동법적 유의사항 정리

5인미만을 포함한 모든 회사가 10월 1일 임시공휴일을 유급휴일로 부여해야 하는지 근로기준법 제55조 5인이상사업 또는 사업장의 경우 - YES 근로기준법 제55조에서는 주휴일(1항)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른 공휴일과 대체공휴일(2항)을 유급휴일(법정휴일이라 함)로 정하고 있고, 공휴일에는 “기타 정부에서 수시 지정하는 날”, 즉 임시공휴일이 포함되어 있어, 10월 1일은 유급휴일로 부여해야 합니다. 5인미만 사업장의 경우 - NO 5인미만 사업장에는 근로기준법 제55조 1항은 적용되지만, 근로기준법 제55조2항은 적용되지 않으므로 5인미만사업장의 경우 10월 1일을 유급휴일로 부여할 의무는 없습니다. 이 문장을 타이핑치면서 너무 싫어요. 영세사업장의 열악한 현실을 이해하지만, 적어도 연차나 공휴일 관련된 부분만큼은 소기업근로자들도 보장받을수 있었으면 싶은데요 일용직, 단시간근로자에게도 10월 1일 임시공휴일을 유급휴일로 부여해야 하는지 근로기준법 제55조, 제18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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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여행기6 I 숙소 사장님의 초대 I 인도네시아 집밥 I 토바호수 남쪽 Balige로 이동

이 여행의 전개는 정말 예측 불가능 그 자체 외딴 호숫가의 홈스테이에서의, 어쩌다 혼자가 아니게 된 두번째 아침. 정말 환상적인 일출이었다. 사진엔 잘 안나와있지만, 무지개도 떠있었던... 먹고사는것은 힘들고 화나는 일이 많지만, 가끔씩 살다보면 이렇게 아름다운것을 볼수 있는 날도 오는것. 평생 잊을수없는 순간인것같다. 여기까지 온 스스로의 행동력에 감사를...ㅋㅋㅋ 아침은 카사바 튀김과 사장님의 농장에서 수확한 귤로 먹었다. 사장님이 여기저기 연락하시며 내 다음 목적지인 토바호 남쪽의 마을 Balige로 가는 방법을 알아봐주셨는데... 어딘가에 있는 정류장을 간 뒤 토바호의 공항인 실랑잇공항(STB)이 위치한 시보롱보롱이라는 마을로 향하는 앙꼿을 타고 시보롱보롱에서 내려서 다시 발리게로 가는 앙꼿을 타면 된다고 했다. 참 쉽죠? 그리고 본인은 자기 농장에 들를건데, 가보겠느냐고 권해서 OK 했다. 이렇게 사장님의 차를 타고 어디론가로 올라갔다. 차는 SUV였다 ㅋㅋ 이곳은 사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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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맛집 ll 일본커리가 맛있는 친절한 카페 ㅣ주인장이 컨설팅해준 교토 오후 반나절투어동선

喫茶 GOBO GOBO 782 Samamatsucho, Kamigyo Ward, Kyoto, 602-8145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간사이공항에서 바로 하루카를 타고 교토로 직행하고, 게스트하우스에 체크인 한 뒤 그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던 곳입니다. 현재 구글맵기준 평점 5.0 리뷰 66개이고 니조성 근처에 있습니다. 교토의 많은 식당들이 그렇듯, 작고 예쁜 스타일의 가게입니다. 한시 조금 넘은 시간에 찾아갔고, 당시에는 손님이 저밖에 없었어요. 에어컨 잘 나와서 시원합니다. 주인장은 한 40대 정도의 남자분이고, 친절하고 영어를 상당히 잘 하십니다. 한국어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까지만 ...ㅋㅋ 사실 사랑합니다와 감사합니다를 헷갈려하셨... 일본은 전기세가 비싸기 때문에 아무 데서나 핸드폰 충전을 하면 안되는데요, 필요하면 핸드폰 충전을 위해 전기를 사용해도 좋다고 안내했어요. 저는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다녀서 충전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메뉴판을 사진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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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여행기9ㅣ폴리네시아같은 바탁인들의 건축과예술 I 토바호수 에서 메단으로 6시간 이동 I 完

다음날 꼭두새벽에 비행기를 타기 때문에 여행의 사실상 마지막 날이 다가왔다. 매우 아쉬움 Balige도 해가 뜨는 쪽에 호수뷰가 있어서, 일출을 보러 산책을 했다. 아침노을이 드라마틱하게 주변을 물들인건 아니지만, 거대하고 고요한 호수는 역시 어느 각도에서 보든 아름답다. 이렇게 수영을 하는 현지인 아저씨도 만나고... 인도네시아에선 눈마주치면 인사를 하게되고, 어찌어찌 하다보면 스몰톡도 하게 되는 분위기로 상황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그리고 그런 분위기에 놓이는거 싫진 않다. 2박했던 이 홈스테이하고도 이제 안녕. 메단으로 가는 교통편에대해서는 체크인할때부터 물어봤는데, 교통편을 예약 연결해주지는 않았고 "아 그건 많아" 라고 응대했다. 뭐 수마트라의 주도인데 많겠지 ㅋㅋㅋ 그래서 그냥 걱정을 놓았다. 자주 보게 되는 19짤 아기스탭한테 열한시-열두시 사이에 떠나려고 한다는 말은 해뒀고, 토바호수의 마지막 관광코스는 박물관으로 결정했다. 뷰가 좋다고 하길래.... 그동안 나와 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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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자바8일여행 결산 II 프라이빗한 자연에 둘러싸이기 I 반둥 I 가루트 l 자카르타근교여행

인도네시아를 갔는데 발리를 안가고 길리섬도 안가고 롬복도 안가고 족자카르타도 안간 여행루트에 대한 결산입니다. 에어아시아 타임딜로 자카르타 항공권을 무려 30만6천원 (근데 카드수수료가 3만원 ㅠㅠ)이라는 엄청 저렴한 가격에 잡은 뒤, 머리싸매서 짠 루트였어요. 여행시기는 2024년 5월 말입니다. 인도네시아자바섬의 잘 알려진 관광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인도네시아1회차에 족자카르타 (Yokyakarta, Jokja, 욕야카르타라고도 불림) 를 다녀온 적이 있었기에 결론적으론 이런 루트를 짜게되었어요 루트를 이렇게 짜게 된 계기 인니혼자모험 | 루트짜기 I 꽤 머리싸매야했던 인도네시아8일 여행루트 인도네시아는 이번 여행이 2회차임. 1회차 때는 한달 목적으로 떠났다가 일주일만에 여행을 중단하고 자카... blog.naver.com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자카르타인들의 주말여행을 책임지는 근교가 아름다운 고산도시 반둥 저는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공항으로 입국한 뒤, 공항셔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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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7박8일 루트 리뷰 II 캔디 I 하푸탈레 I 엘라 I 갈레

사진은 엘라의 Little Adam's Peak 에어아시아의 지연때문에 사실상 7일밖에 여행하지 못하였던, 아쉬움이 남은 스리랑카에서 거쳐온 루트에 대해 각 도시의 특징과 장단점을 중심으로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여행 루트 자체는 다른 여행들보다 별다른 특이점 없이 무난한 편입니다 ㅋㅋ 이 지도에서 하늘색 길은 버스를 이용했고, 연두색 길은 기차를 이용했습니다. 가격은 그냥 몇천원대였습니다 스리랑카 제2의 도시 그리고 상좌부 불교의 성지 캔디 (2박) 오후 11시에 스리랑카 반다라나이케 국제공항(CMB : Colombo Bandaranaike International Airport) 에 도착한 뒤, 2$에 픽업을 요청해서 공항 인근 게스트하우스에서 1박하고 바로 캔디로 떠났습니다. 할일을 싸들고 캔디로 갔기 때문에 캔디에서는 많은 것을 보진 못했습니다만 아름다운 호수, 그리고 과하게 투어리스틱하지 않으면서 스리랑카인들의 불심을 엿볼 수 있는 불치사에서 보낸 시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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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2박3일 I 오후2시부터 밤까지 반나절여행동선 I 정석루트리뷰

교토에서의 첫째날은 영어 잘하시는 카페 주인장의 컨설팅을 받은 무난하고 정석적인 동선으로 돌아다녔고, 둘째날은 제멋대로 제스타일대로 돌아다녔습니다. 첫째날의 분위기와 느낌을 한번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이 동선을 컨설팅해주신 분이 운영하시는 카페 with 일본카레 교토맛집 ll 일본커리가 맛있는 친절한 카페 ㅣ주인장이 컨설팅해준 교토 오후 반나절투어동선 간사이공항에서 바로 하루카를 타고 교토로 직행하고, 게스트하우스에 체크인 한 뒤 그 근처에서 점심을 먹... blog.naver.com 9월 초의 일본은 정말정말 덥고 청량합니다. 니조성 인근 공원의 모습도 평화로웠습니다. 현재 니조성은 많은 곳이 공사중이라고 해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지는 않았고, 밖에서 본 뒤 JR을 타고 교토역으로 갔습니다. 이날은 딱 4번 대중교통을 이용했기때문에 1,000엔이었던 지하철 버스 1일권은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은 220엔~230엔 사이였기 때문에요. 구글맵을 보니까 교토타워 뒤에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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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9일여행 I 아마로네와인투어 I 발폴리첼라 I MASI Winery

토마시와이너리에서 와인테이스팅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이번에는 MASI 와이너리로 넘어갔습니다. 아마로네에 대한 설명과 토마시와인 방문기는 아래 링크 이탈리아9일여행 I TOMMASI 와이너리 와인테이스팅 I 나를 북부시골까지 가게 한 아마로네와인 이번 포스팅은 "발폴리첼라의 와인" 설명에 집중합니다 - 와인덕후의 욕망이 드러나기때문에 살... blog.naver.com 발폴리첼라 마시와이너리에서는 온라인으로 미리 와인체험을 예약했습니다. 이메일로 다음과 같은 회신이 왔어요. 셀러와 빈야드를 방문하고, 설명을 듣고 네 종류의 와인을 시음하는 120분의 코스이고, 30유로였습니다. 최대 20명까지 한 팀으로 받는다고 해요. 시음이라는 특성상 애견동반은 불가합니다. DATE: 19/08/2019 TIME: 14:30 GUESTS: 1 LANGUAGE: English TOUR: Masi Experience DURATION: 120 minutes Services and cost: V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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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I 청주 오사카 RF311 RF312 I 청주 공항 I 간사이공항 리뷰 I feat 빡침

청주-오사카간사이공항 항공권은 일주일 전에 발권했고 가격은 152,500원이었습니다. 트립닷컴에서 구입했어요. 트립닷컴은 3회 이상 예약하면 플래티넘등급을 주는데, 그러면 1년에 한번 공항라운지 티켓을 제공합니다. 7회 이상 예약하면 다이아몬드 등급이 되고, 그러면 공항 라운지티켓을 1년에 두번 제공해요. 자 그런데 청주공항까지 어떻게 가는지 한가지 유의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 에어로케이는 웹 체크인이 안됩니다. 서비스 준비중임 청주공항은 작아서 굉장히 빠르게 체크인-보안검색대통과-출국심사를 마칠 수 있습니다만 (운좋으면 10분정도) 체크인카운터는 원래 출발 1시간전 마감이죠. 그 얘기는 8시 15분 비행기라면 늦어도 7시 전까지는 공항에 도착해야한다는 뜻. 근데 무궁화 첫차가 청주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은 7시 1분입니다........... 오송에서 청주까지는 무궁화로는 딱 25분 걸려서 이걸 정말 타고 싶었지만 지나친 모험인듯하고, 이번엔 버스를 찾아봅니다 - 오송에서 청주공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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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 I 독특하고 강렬한 문화와 예술 I 서아프리카 말리 도곤족의 고원

도곤 플래토 말리 도곤 플래토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서아프리카 말리는 사막 위에 강렬하게 서있는 거대한 진흙 모스크 팀북투로 잘 알려져있는데요, 말리의 또 다른 눈길을 끄는 장소, 고원에 사는 소수민족 도곤족의 마을입니다. 외부와의 접촉이 적은 환경에서 독특한 문화 예술을 발전시킨 부족이기도 합니다. Dogon Plateu 또는 Dogon Village로 알려져 있고, 일부 투어상품이 존재하는데... 한국여행사가 진출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붉은 사암과 모래 위에 세워진 전통가옥의 풍경이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Bandiagara Escarpment 라는 이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 사암 절벽이 가장 유명한 포인트라고 해요. 무려 200km 나 뻗어있는 거대한 절벽입니다. 조금 귀여워보이지만, 실제로는 거대한 스케일을 가지고 있는 곳 문화인류학적으로도, 지질학적으로도 정말 중요하고 인상적인 장소로 보입니다. 도곤족들은 토속신앙을 믿고 있었지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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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려고 I 베트남제철과일 계절별 정리 I 하노이기준

포스팅주제와 달리 썸네일 사진은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찍은거라는건 함정 제가 볼려고 알아봤어요. 당연히 열대과일이 우리나라보다 엄청 싸고 맛있지만 베트남에서도 제철이 아닌 과일은 구하기 어렵고 구할수 있어도 (약간) 비쌉니다. 참고로 태국,베트남은 제철과일의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듯하고... 인도네시아는 남반구라서 계절이 반대이고 좀 차이가 있는듯합니다. 1월 - 3월 용안 (Longan): 겨울철부터 봄까지 수확되며, 단맛이 강한 과일입니다. 망고 (Mango): 3월부터 망고 시즌이 시작되어 늦봄까지 이어집니다. 파파야 (Papaya): 1년 내내 구할 수 있지만, 겨울과 초봄이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4월 - 6월 망고스틴 (Mangosteen): 4월부터 6월 사이에 수확되며, 달콤하고 신선한 맛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리치 (Lychee): 5월과 6월에 주로 수확되는 리치는 과즙이 풍부하고 달콤합니다. 두리안 (Durian): 두리안은 5월에서 7월 사이에 수확되며, 특유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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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인도네시아의 연간기후와 제철과일

근데 이 사진은 반둥에서 찍었고 본인 사실 발리 안가봄 - 인도네시아보다 발리가 조회수 더나올거라서 인도네시아는 영토의 3분의 2 정도가 남반구에 있습니다. 수도인 자카르타를 포함해서요. 아시아의 유일한 남반구국가입니다. 그래서 우기 건기가 일반 동남아와 다릅니다. 해당 정보는 인도네시아 발리섬, 자바섬, 롬복섬, 기타 인도네시아 소순다열도와 같은 남반구지역에 대한 설명입니다. 참고로 제가 요새 여행기 쓰고있는 북수마트라 지역은 북반구라서 해당 안됩니다 ㅋㅋ 저 근데 인도네시아 세번 다녀왔는데 도시였거나 밤에 맑았던 적이 없어서 남반구의 별을 못봤어요 쩝 (북반구와 별자리가 다릅니다) 대신 반딧불이는 봤습니다 1월 - 3월 (우기) 망고스틴: "과일의 여왕"으로 불리며,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 이 시기에 가장 맛있습니다. 맛있는 망고스틴을 먹으려면 비는 견뎌야 하는거죠 람부탄: 붉고 털이 많은 열대 과일로, 달콤한 맛이 납니다. 두리안: 독특한 향과 맛으로 유명한 과일. 발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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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항공 MH067 I 인천 쿠알라룸푸르 후기 I 시푸드밀 신청

저는 세종인이라서 11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새벽6시에 오송-서울구간 KTX를 탔습니다. 혹시 몰라서 그냥 전날 밤은 잠을 아예 안잤어요. 카카오맵 평점 1.0의 분노가 느껴지는 오송역에서 일출을 보고, 서울역으로 가는 공항버스를 탔는데 원래는 3시간 전 도착해야했으나.... 깜빡 잠들어 2터미널까지 가버리는 무식한 짓을 하고 + 8월 15일 아침비행기라 인국공에 사람 바글바글 + 수화물 부치느라 평소보다 시간 더 소비 한 이유로 파이널콜 들으면서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교훈 : 휴가철엔 최대한 일찍 인천국제공항으로 말레이시아항공은 제가 에어아시아(인천-콜롬보) / 제주항공 (인천-달랏) / 티웨이 (청주-방콕) / 에어아시아 (인천-자카르타) 이렇게 LCC를 4연속 탄 뒤에 정말 오랜만에 타는 FSC였어요. 말레이시아항공은 나름 예쁘게 E-Bording Pass를 PDF파일로 만들어 제공해줍니다. 저는 29A를 배정받았는데요, 대략 스펙은 이러합니다. 에어아시아보다 좀 더 넓은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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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여행기7 I 토바호수의 석양을 보러갔다 생긴 일 I 또 안전불감증

토바호 남쪽의 마을 발리게에 도착했다. 부킹닷컴으로 예약했던 이 숙소에서도 돌발상황(?) 이 생겼다. 도미토리로 2박을 예약했지만 오버부킹된.. 그런데 추가차지 없이 개인실을 제공했다. 오오 개이득 여행운 뭔일임 넓고 자연친화적인 숙소인데, 복도를 걷다보면 정글 안에 들어온 느낌이 든다. 방도 생각 이상으로 깔끔하고 괜찮다. 더블룸에서 1박할때의 정상 가격은 이정도. 이 게스트하우스 이름이 The Boat Homestay 인 이유는 이렇게 배 컨셉의 숙소기 때문. 이 공간에서 음주 흡연 식사 등을 할 수 있다 ㅋㅋ 역시 내가 토바호수에 도착하고나니 날씨가 흐리기 시 작한다. 이곳에 온 목적이 여기서 차로 1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 신기한 온천에 가는건데.. 여긴 날이 쨍쨍할때 가기로 하고, 오늘은 좀 쉬다가 걷기로 결정했다. 목적지는 걸어서 1시간 40분 걸리는 선셋포인트로 알려진 곳. 제대로 된 노을을 볼 수 있을지는 운에 맡기고 ... 뭔가 바이칼호수의 리스트비얀카와 알혼섬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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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2박3일 여행 I 오사카vs교토 I 하루카vs 미니JR패스 비교

일본은 저처럼 주말에 2박 3일정도 짧게 다녀오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오사카 간사이공항으로 입국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요, 첫 일본여행이라면 오사카와 교토 중 하나를 선택할지 아니면 둘다 가볼지 등등에 대한 고민이 있을 것 같아 나름의 정리를 해봅니다. 참고로 뒤에 소개해드리는 하루카를 타는 경우 간사이공항 - 교토역까지 가는 시간은 1시간 40분 정도 걸리고 간사이공항 - 오사카 시내까지는 대략 40~60분 소요되므로 교토로 바로 가는것과 오사카를 들리는 것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오사카 VS 교토 - 어디에 집중할지 개인적인 생각 저는 교토로 바로 가서 교토에 집중해서 시간을 보내는 쪽을 선택했고, 제 여행취향에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오사카를 다녀오진 않았지만 기차에서 본 창밖 분위기, 다른 분들의 의견을 함께 고려해서 제 나름대로 양쪽의 장단점을 정리해보면 예술, 역사, 문화체험을 원하고 이국적인 느낌을 받고싶다면 교토 아시아 최고의 관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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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여행기8ㅣ컬러풀한 신비의 온천 I 토바호수 남쪽의 시포홀론

여기 다녀와서 블로그에 후기 쓴 한국인 내가 최초인듯 여기가 어디인지와 가는 과정 숙소의 아침메뉴는 나시고렝 or 샌드위치와 커피 or 차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전날 몇시에 아침을 먹을것인지 물어보고, 놀랍게도 방으로 직접 가져다준다. 주로 나를 응대했던 스탭은 19살 애기-_- 였는데, 영어는 거의 못하지만 매우 친절했다. 외국 관광객들을 응대해본 경험이 많아서인지 천천히 쉬운 단어 간단한 문장을 사용해줘서 대화가 잘 이루어지는 편이었다. 토바호수를 보는 자체에서는 그렇게 강점이 없는 남쪽 Balige까지 2시간 걸 내려온 이유는 Sipoholon (시포홀론) 이라고 하는 신기한 온천지대를 보고, 온천욕도 하려는 의도였는데... Air Panas Sipoholon 토바호수 남쪽 석회지대에 있는 유황온천 이렇게 내가 있던 홈스테이에서 온천까지는 차로 1시간 정도 걸린다. 가는 방법은 앙꼿. 아침을 가져다 준 숙소 19살 스탭이 숙소 앞 도로에서 야생의 앙꼿을 잡는 걸 도와줬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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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 II 프랑스 2티어 관광지의 매력 ㅣ 보르도인근 작고 아름다운 중세느낌 마을

La Roque-Gageac (라로크가지악) La Roque-Gageac 24250 La Roque-Gageac, 프랑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서유럽의 1티어 관광지들은 사람이 정말 질리도록 많지요. 에펠탑이라던가 베르사이유의 궁전이라던가 콜로세움이라던가… 하지만 조금 덜 알려진 곳들은 조금 더 한적한듯합니다. 아직 쓸 글이 많아서 포스팅하지 못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발폴리첼라나 몬테풀차노 같은 곳들이 그랬어요.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Les Plus Beaux Villages de France) 중 하나로 불리는 곳입니다. 이 마을은 절벽 아래에 자리잡고 있고, 도르도뉴 강을 따라 펼쳐진 경치와 중세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요 RPG게임에 나올것같기도 합니다 드래곤 사냥해서 퀘스트받는 ㅋㅋㅋ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산지 보르도에서 기차로 2시간 반 정도 걸리는 샤를라(Sarlat-la-Canéda)라는 도시에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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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공항 버스시간표 I 하노이 한인병원 한국약국 etc

이 글은 저를 위한 글입니다. 10월 1일과 3일 징검다리연휴를 이용해서 2일 연차쓰고 월-금으로 꽉채운 5일 다녀오려고 합니다 비행기표는 비엣젯 하노이왕복 29만 3천원에 구입했습니다 - 평소보다는 몇만원 비싼 가격이지만 앞자리수가 바뀐건 아니니까 이 기회에 다녀오려구요. 베트남 북부 까오방 월별 날씨 1월 - 2월 (겨울): 평균 기온: 10C ~ 18C 특징: 가장 추운 시기입니다. 산악지대이기 때문에 기온이 낮으며, 가끔 안개가 자주 끼는 편입니다. 3월 - 4월 (봄): 평균 기온: 15C ~ 25C 특징: 기온이 점차 오르기 시작하며,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입니다. 이 시기에는 습도가 낮고, 하늘이 맑은 날이 많습니다. 5월 - 8월 (여름, 우기): 평균 기온: 24C ~ 30C 특징: 여름철이자 우기입니다. 하루 중 잠시 동안 강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으며, 습도가 높고 더운 날씨가 지속됩니다. 비가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여행 시 우산이 필수입니다. 9월 -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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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외우려고 I 여행베트남어회화 I 생존용 쌩기초표현 정리

배경사진은 달랏 푸옥린사원 직찍 베트남에서의 커뮤니케이션 관련 특징 및 유의 사항 본인이 느낀것 이번 9월말-10월 초 여행으로 이제 다섯번째 베트남을 방문하게 됩니다. 그동안은 씬짜오 (안녕하세요) 와 깜언(감사합니다) 두마디랑 음식 이름 몇개만 알면서 여행 잘만 하긴 했어요. 베트남은 전반적으로 영어가 잘 통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오히려 한국인 많이 가는 관광지 기준으로는 한국어가 더 통하는 편 -_- 하지만 다들 뭔가 민첩하고 눈치가 빠른 편이라서(?) 0개국어로도 잘만 다닐 수 있기는 해요. ㅋㅋ 한편, 베트남인들은 국민성이 여러모로 동북아시아와 유사한데요 - 부지런하고 자존심강하고 한자문화권 한국 중국 일본인들처럼 영어 리스닝은 되는데 스피킹이 안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영어로도 한국어로도 말조심을 좀 해야합니다. 유교문화권이므로 존댓말이나 경칭의 개념이 있습니다. 외국인이 말 짧게 하는것은 당연히 이해합니다만 예의를 지키는 태도를 취해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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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중앙아시아의 월별 제철과일 정리 I 우즈베키스탄 이탈리아 기준

제가 다녀왔던 이탈리아나 우즈베키스탄도 과일이 무척 저렴하고 맛있는 곳들입니다. 이탈리아는 5월과 8월 (2회차 뜀) 그리고 우즈벡은 8월에 다녀왔었어요. 물론 가장 과일이 맛있는 시기인 7~8월은 가장 혹독하게 더운 시기이기도 해요 - 다행히 유럽이나 중앙아시아의 여름은 고온 건조한 더위라서 푹푹 찌지는 않고 그늘에 가면 시원해집니다. 대신 기온이 매우 높으므로 (35도이상) 열사병에 주의하여야 하고 머리카락이 빗자루가 되므로 트리트먼트를 준비해가야 합니다. 이 대표적인 두 지역을 바탕으로 유럽 및 중앙아시아의 제철과일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가장 인기 많은 과일은 역시 납작복숭아인것같아요 ㅋㅋ 이탈리아 및 지중해지역의 월별 제철과일 1월-2월 (겨울): 오렌지, 만다린, 레몬, 자몽, 석류, 키위 3월-4월 (봄): 딸기, 감귤, 사과, 서양배 5월 (봄): 딸기, 체리, 멜론, 살구 6월 (초여름): 체리, 살구, 자두, 블랙베리, 복숭아(납작복숭아 포함), 넥타린* 7월-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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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호스텔 I 니조성근처 3만원대 I 깨끗하고 영어 통하는 숙소 I Suzuki Guesthouse

교토에는 괜찮은 숙소가 별로 없다 - 라는 일반적인 인식이 있습니다. 숙소의 가성비는 1시간거리의 오사카나 30분이면 가는 신오사카쪽이 더 뛰어나다고 해요. 게다가 교토의 관광지들은 대부분 오후5시면 문을 닫으므로, 신오사카쪽에서 가성비호텔을 잡고 출퇴근(?) 하는 식으로 교토를 보는 것도 방법인것 같습니다만 저는 단기여행일수록 일상과 더 멀어진 느낌이라서 호스텔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특히 한국인 많은 숙소를 꺼리는 성향도 있어서 교토에서 한국어 후기가 별로 없고 + 고득점후기가 많은 호스텔을 골라서 2박을 하였습니다. 니조성 인근에 있는 작고 깨끗한 호스텔입니다. 주인장이 영어를 잘 하고, 귀여운 포메 두마리를 키웁니다. 체크인타임 : 오후 4시 - 9시 짐보관가능시간 : 오전9시 - 오후 1시까지 도착 리셉션 문닫는시간 : 오후1시 - 4시 오후 1시~4시 사이 또는 오후 9시 이후 도착하는 경우 사전에 숙소에 문의해야 함. 냉방과 와이파이가 괜찮고, 일본 호스텔답게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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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 II 미얀마의 덜알려진 유적지 Murak U I 현재 미얀마 여행분위기 치안

미얀마는 제 두번째 배낭여행지이자, 영어회화를 배운 뒤 하였던 첫번째 여행지이자, 제 인생여행지입니다. 당시에는 12일간 미얀마여행의 국민코스라는 양곤-만달레이-바간-인레를 여행했었어요. 사람들이 정말 친절하고 - 전통의상인 롱지와 천연 선크림인 타나카를 바르고 다니는 등 고유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미얀마의 안가본 지역을 다시 한번 여행하고 싶었고, 그래서 찾아봤던 곳은 이곳이었습니다. Mrauk-U Mrauk-U, 미얀마(버마)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미얀마 라카인주에 있는 Murak U 입니다. 고대 아라칸왕국의 수도였던 곳이고, 안개낀 일출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고 교통이 발달한 곳은 아닌데요 우선 양곤에서 시트웨(Sittwe)로 가는 국내선을 탑니다 - 동남아의 국내선은 의외로 비싸서 10만원~15만원정도 소요됩니다. 2. 시트웨에서 칼라단 (kaladan)강을 따라 보트를 타고 갑니다 - 보통 4~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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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수마트라 9일 여행 결산 ll 고전적인 배낭여행의 로망 그자체 I 메단 I 브라스따기 I 토바호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여행의 전체적 특징 1. 한국인이 거의 방문하지 않는 여행지 한국인 여행자들은 주로 발리와 롬복을 여행하고, 그 다음으로는 자바를 많이 가며... 그 외의 섬을 여행하는 경우는 좀 드문 편입니다. 사실 자카르타나 족자카르타도 한국인이 정말 없는 편이고 수마트라는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2.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 발리섬과 롬복섬의 경우 빵빵한 여행 인프라가 갖추어진 대신에 물가가 전반적으로 비쌉니다. 자카르타를 포함한 자바섬의 경우엔 물가 자체는 태국보단 확실히 저렴하고 베트남과 비슷하게 느껴질 정도로 저렴합니다만, 입장료는 유럽수준입니다 - 현지인의 10배를 받기때문에 네임드화산이나 유적을 가게되면 입장료로 몇만원이 깨져요. 수마트라의 경우에는 이 외국인 10배룰이 없습니다. 기본 물가도 자바섬보다 약간 저렴한 편이구요. 발리는 일본여행급의 체류비가 들어가고, 자바의 경우엔 태국여행+@ 정도의 경비가 들어가는데 수마트라는 거의 베트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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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항공 MH038 ll 쿠알라룸푸르 인천구간 I 비상구좌석사전지정

쿠알라룸푸르에서 인천으로 돌아가는 MH038의 후기입니다. 보통 이 구간은 MH66 (MH066)이 운항하지만, 이 편은 일종의 증편된 항공편이며 자주 운항하는 것은 아닌듯합니다. 에어버스 A330-300이 운항하고, 이 편 역시 2-4-2의 배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에어아시아 등 LCC의 경우 동일한 기종을 3-3-3 배열로 운행하는 것에 비하면 확실히 자리여유가 있는 편이며 탑승해보니 유의미하게 편합니다. 레그룸도 32인치로 꽤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저는 말레이시아 항공홈페이지에서 비상구좌석을 2만9천원정도 추가비용을 내고 결제했습니다. 자리는 28K, 창측입니다. 시트맵스닷컴같은 사이트에서는 이런 자리의 레그룸을 다른 자리와 동일한 스펙으로 소개합니다. 인천KL 구간을 타고 갔던 MH067 조금 더 오래된 비행기였습니다. 테이블은 팔걸이에서 뽑아야 하고 엔터테이먼트 모니터는 저렇게 생겼습니다 ㅋㅋㅋ 오래된 기종이지만 좌석 하단에 충전기포트가 있고, 충전속도도 괜찮았어요.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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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2박3일 l 교토 최고의 볼거리라는 후시미이나리 솔직한 감상

관광으로 유명한 도시에서 트립어드바이저 1위를 찍는 곳들은 가보는 편입니다. 교토의 트립어드바이저 things to do 1위는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여우신사) 입니다. 교토의 반나절 투어를 컨설팅해주었던 카페 주인장도 이곳이 가장 가볼만할 곳이라고 소개하고, 지도도 한장 주었습니다. 교토 관광의 공인넘버원 같은 곳인듯 해요. 후시미 이나리 신사 68 Fukakusa Yabunouchicho, Fushimi Ward, Kyoto, 612-0882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투명여우신인 이나리신을 모시는 신사이고 - 이곳이 제일 크다고 합니다. 이곳은 에도시대부터 소원을 이루기위해, 또는 소원을 이룬 경우 붉은 토리이를 설치하여 그 숫자가 1만개를 넘은 곳이라고 합니다. 게이샤의 추억에서 아주 예쁘게 나온 곳이라서 더 유명세를 타게되었구요. 입장료는 무료이며, 케이한본선의 후시미이나리역에서 5분 그리고 JR 서일본 나라선 이나리역에서 도보3분거리입니다. 24시간 개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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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시 여권 유효기간 6개월 또는 3개월 이상을 요구하는 국가들 정리 I 여권 갱신 전 비행기표 발권해도 되는지

입국 시 여권의 유효기간을 엄격하게 요구하는 국가들이 있으며, 대부분의 나라들은 입국일 기준으로 여권의 유효기간이 최소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아래는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1.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요구 국가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Visa Waiver Program)을 통해 방문하는 경우에도 6개월 이상의 유효기간이 요구됩니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홍콩 중국 말레이시아 브라질 아랍에미리트(두바이) 2. 여권 유효기간 3개월 이상 요구 국가 유럽 대부분의 국가 (쉥겐 협정 국가): 일반적으로 쉥겐 지역에 입국할 경우, 여권의 유효기간이 입국일 기준 3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입국 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유를 두고 최소 6개월 이상의 여권 유효기간을 권장합니다. 쉥겐협정국가 오스트리아 벨기에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몰타 네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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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박10일이탈리아 I 로마 I 스팀펑크와 고대 로마의 만남 캐피톨린박물관 별관

밤 10시 넘어서 갔던 트레비 분수입니다. 사람이 바글바글하죠. 로마의 메인 관광지들은 언제 가도 사람이 질릴정도로 너무너무 많습니다. ㅠㅠ 로마는 2019년 여행이 2회차였는데요, 보르게제 박물관과 이곳만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고 나머지는 입장료 없는 곳들을 갔습니다. 로마에서 바티칸을 스킵한 사람 볼거리가 넘치는 로마에서 Must-see급은 아닙니다만, 사람이 적고 은근히 흥미로운 공간이라 시간 보내기 괜찮은 캐피톨리니(Musei Capitolini) 박물관을 소개해볼까해요. 독특한 컨셉의 캐피톨린 박물관 별관 Centrale Montemartini Via Ostiense, 106, 00154 Roma RM, 이탈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저분한 유리창을 배경으로 찍었더니 필터를 씌운 느낌이 나네요. 1912년에 지어진 옛 발전소 건물에 고대 로마조각을 전시한 독특한 컨셉의 박물관입니다. 본관과 별관은 꽤 떨어져있으며 (버스타고가야함) 둘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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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 ll 스쿠버다이빙의 성지 라자암팟 l Raja Ampat I Indonesia

제 최애여행국가 인도네시아에는 정말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인도네시아 동쪽 거의 끝, 파푸아주에 있는 라자암팟입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섬 뉴기니의 절반은 인도네시아 절반은 파푸아뉴기니의 영토입니다) 베트남 하롱베이, 까오방과 마찬가지로 카르스트 지형입니다. 남태평양의 버프까지 받아 에머랄드빛 바다와 함께 정말 드라마틱한 풍경을 보여줍니다. 석회암 섬만으로도 독특한데 해변까지 정말 맑고 깨끗해요. 스쿠버다이빙의 성지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산호초가 분포해있고 만타 가오리와 같은 수중생물들도 볼수있어요. 뉴기니섬 자체는 개발이 덜 되었고, 치안도 좋지 않습니다만 이곳은 나름대로의 여행 인프라를 꽤 갖추고 있고, 리브어보드(배에 숙박하며 다이빙) 같은 투어도 잘 되어있다고 합니다. 물론 가격이 결코 저렴한곳이 아닙니다. 자카르타나 발리에서 소롱(Sorong)공항까지 비행기를 이용해야 합니다. 말레이시아를 제외한 동남아 국내선이 다 그렇듯 인도네시아국내선도 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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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알려진 달랏 I 선셋포인트 I 린푸옥사원근처 xóm Ièo

달랏 현지인들이 추천해주는 선셋포인트 Xom leo 입니다. Tiệm nướng xóm Ièo Vườn rau, Trại Mát, Thành phố Đà Lạt, Lâm Đồng 67000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곳은 비닐하우스들에 반사하는 석양을 볼 수 있는 고지대의 거리인데요, 그랩바이크나 그랩카를 통해 갈수 있습니다. 지도에는 그랩의 arrival point로 쓰시라고 이중에 한 식당을 찍어놨습니다. 달랏 볼거리 넘버1으로 불리는 린푸옥(린푸억 / Puoc Lin)사원하고 가깝습니다. 린푸억사원에서는 그랩바이크가 잡히니까, 그랩카나 바이크를 타고 가셔도 좋고 걸어가면 30분 정도 걸립니다. 날씨가 일년 내내 선선해서 걸어가기도 괜찮을것같아요. 오후에 린푸옥사원과 까오다이교사원을 보고 이후 이쪽으로 넘어가 선셋을 보는것도 괜찮은 선택같아요. 디테일 하나하나가 재밌고 신기한 린푸옥사원 파스텔톤 색감이 독특한 까오다이교사원 이날 낮의 달랏 날씨는 엄청나게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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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9박10일 II 최애와인인 아마로네 산지 발폴리첼라의 분위기 I 베로나근교

에어차이나, 중국남방항공 등 중국국적기들은 가끔 로마, 이스탄불, 두바이 표를 40~60만원대에 풀때가 있습니다. 다른 지역보다 유독 이 세 도시가 할인항공권이 많이 나오는 편인데요. 여행 당시 김포 - 로마 (베이징경유) 에어차이나 항공권을 10일 일정으로 우선 잡아놓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와인인 아마로네 산지를 가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발폴리첼라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담고, 다음 포스팅에서는 아마로네 와이너리 중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인 TOMMASI 와이너리와 MASI 와인투어에 대해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가는길 : 반나절만 있기는 아쉬운 도시인 베로나를 경유해서 로마에서 기차를 타고 베로나로 가서 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별 차이가 없고 배차간격은 1시간). 저는 야간 침대차를 타고 아침 일찍 베로나에 도착한 뒤 오전에 산책하다가 오후에 게스트하우스에 체크인했어요. 이탈리아 북부 베로나는 로마시대 원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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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다녀온 한국인에게 덜알려진 여행지 포스팅 LIST

제가 포스팅한 여행기들 중 한국인 후기가 별로 없고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들을 정리해봅니다. 인도네시아 가루트처럼 아예 한국인 여행기가 없는 지역도 있고, 교토나 방콕처럼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여행지지만 덜 유명한 2티어 관광지들을 다루기도 합니다.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근교 인니혼자모험8ㅣ에머랄드색 해변에서의 한나절 ㅣ 자카르타에서 35분 파리섬 | 당일치기 스테레오타입 그대로의 열대해변은 지상 낙원의 비주얼인 동시에 솔직히 돈 없는자들, 아싸에게는 조금 쓸... blog.naver.com 2. 반둥 인도네시아 반둥여행정보 I 갈사람말사람 I 가볼만한곳 I 유용한사이트 반둥은 고지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제3의 도시, 자카르타에서 반둥까지 거리는 차로 3시간! 달랏만큼 확실... blog.naver.com 인니혼자모험2 l 반둥에서 비맞으며 예술감상 l 편안하게 밀림산책 2023년 5월 24일. 당시 인도네시아는 목-금-토-일로 이어지는 긴 연휴기간이었음. 이슬람 명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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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전체크 I 세계의 전기콘센트 타입과 주요 국가 전압 정리

1. 콘센트 플러그 타입은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같은 스티커가 붙어있는 애들끼리는 서로 호환됩니다. 우리나라의 플러그타입은 C타입이에요 ** 단, 일부 이탈리아와 칠레에서 쓰는 L타입의 경우 C타입과 호환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근데 저 콘센트 이탈리아에서 못봄 세계의 전기 콘센트 타입과 호환여부 정리 D와 M은 유사해보이지만 호환 안됩니다. 2. 각각의 전원플러그를 쓰는 대표적 나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돼지코 (Changer / Adaptor Plug)가 필요한 나라들은 색칠했어요. A타입: 평평한 두 개의 핀 (북미, 일본 등 - 미국 캐나다 뿐만 아니라 멕시코 과테말라 쿠바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B타입: A 타입에 접지용 핀 추가 (북미, 일본 등) C타입: 두 개의 둥근 핀 (유럽 대다수 국가, 아시아 일부 국가) D타입: 세 개의 원형 핀 (인도, 네팔, 스리랑카 등) E타입: 두 개의 둥근 핀에 접지용 구멍 (프랑스, 벨기에, 폴란드 등) F타입: C 타입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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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 I 보자마자 우와 한 샌드듄과 푸른호수 I Lençóis Maranhenses I Brazil

사진을 보자마자 우와 하고 감탄했던 Parque Nacional dos Lençóis Maranhenses (Lencois Maranhenses National Park) 입니다. Parque Nacional dos Lençóis Maranhenses Barreirinhas - State of Maranhão, 65590-000 브라질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규모도 엄청 큽니다. 브라질의 북동부에 위치한 마라냥(Maranhão) 주에 있는 독특한 국립공원입니다. 이곳은 끝없이 펼쳐진 하얀 모래 언덕과 우기 때 형성되는 아름다운 담수 호수들이 있는 곳이에요. 이 지역의 모래 언덕들은 바람의 작용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며, 사막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열대 기후에 속해 있어 상당히 독특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행 적기는 6월부터 9월 사이라고 해요. 하이킹, 수영, 카약같은것이 주 액티비티이며 열대우림 강 맹그로브을 볼 수 있는 곳들도 있다고 합니다. 여기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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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여행 I 코끼리바지 가격으로 알아보는 시암파라곤 아이콘시암 짜뚜짝시장 카오산로드 차이나타운 물가

전 방콕여행하면 떠오르는 삼대장(?) 이 코끼리바지, 길거리팟타이, 바나나팬케익 (바나나로띠) 입니다 ㅋㅋㅋ 이거 사고 먹어야 태국 온것같은 느낌이죠 ..;; 짱짱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나라인데 ... 이런거 먼저 떠올려서 태국인들께는 죄송 태국국왕이 푸미폰이었고 대마초 합법화 되기 전에 방문했다가 오랜만에 다시 방문하니 코끼리바지가 너무 사고싶었어요. 저렴하고 편안하고 ... 뭔가 외국 관광객의 유니폼(?) 같은 느낌도 드는 바지입니다. 디자인은 다양하지만 전 그냥 전형적인 검은색 사랑합니다 ㅋㅋ 럭셔리한 시암파라곤의 코끼리바지 가격은 220B였습니다. 만원이 안되는 가격이지만 좀 아쉽죠 지금은 힙한 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방콕 야왈랏, 차이나타운에서는 100B 한때는 배낭여행감성도 존재했었는데 (한 10년전쯤) 지금은 한물간 유흥가 느낌이 강해서 서글펐던 카오산로드의 코끼리바지 가격도 100B 입니다. 배를 타고 갈 수 있어서 더 매력적인 아이콘시암 쑥시암에서는 160 B -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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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 I 동화삽화같은 모스크바 근교 소도시 I Suzdal I Russia

러시아는 2017년 8월말 - 9월초에 바이칼호수가 있는 시베리아의 도시 이르쿠츠크 (Irkutsk) 만 다녀왔었어요. 서늘하고 광활하고 고요한 매력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표정이 딱딱하지만 속정이 깊은 러시아인들의 친절도 인상깊었었구요. 그래서 모스크바라던가, 러시아 서부쪽도 너무 가보고싶은데 시국이 시국이죠 ㅠ 모스크바 인근에는 황금의 고리 (Golden Ring) 라는 관광코스가 있습니다. 역사적 문화적으로 중요한 도시들을 연결한 관광경로이고, 아름다운 교회와 수도원 그리고 크렘린(성곽) 등이 많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중 가장 아름답고 전통적인 도시로 꼽히는 곳이 수즈달(Suzdal) 입니다. 1,0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고 인구가 1만명에 불과하지만 도시 전체가 유적지로 간주될만큼 역사적 가치가 크고 개발이 덜 된 곳이라서 시간여행하는 느낌이 난다고 해요. 1년 내내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 겨울에는 눈 덮인 성당들이 아름답지만.. 당연히 엄청나게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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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 추천호텔 I 7만원대 I 초르수바자르인근 I Mirzo Boutique Hotel I

우즈베키스탄여행하면서 첫번째 숙소가 여기였습니다. 타슈켄트에서 제일 크고 유명한 시장, 초르수바자르 (Chorsu Bazaar : 일명 철수바자르) 근처에 있고, 지하철역 Chorsu 에서 걸어갈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어요. Mirzo Boutique Hotel Home, Zarqaynar Street 4, 100021, Тоshkent, Toshkent, 우즈베키스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VAT 15% 까지 합산해서 7만원대 초반에 예약했습니다. 카드 결제 가능해요. 대문사진을 제가 안 찍었어서, 부킹닷컴의 사진을 퍼왔어요. 가족이 운영하는 작은 호텔이고 - 전통적인 느낌의 공간디자인도 모두 주인할아버지가 직접 한 것이라고 합니다. 들어가면서부터 기분이 엄청 좋았어요. 아 내가 진짜 중앙아시아에 왔구나 하는 느낌.. 정원도 꼼꼼하고 예쁘게 관리되고 있고... 눈아프지 않으면서 클래식한 느낌의 복도도 좋습니다. 발코니에서 내려다보는 뷰는 이런 느낌이에요.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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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9일여행 I TOMMASI 와이너리 와인테이스팅 I 나를 북부시골까지 가게 한 아마로네와인

이번 포스팅은 "발폴리첼라의 와인" 설명에 집중합니다 - 와인덕후의 욕망이 드러나기때문에 살짝 텍스트가 많고 조금 노잼일수있어요 :) 아마로네가 제 최애 와인이 된 계기 아마로네(Amerone) 와인은 제가 대학교를 다니면서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와인 파는 알바를 하면서 접하게 되었어요. 위스키와 같은 증류주는 가격세일을 많이 하는 경우가 드문데, 와인은 때를 잘 만나면 정말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할 수 있는 경우들이 발생합니다. 와인장터 세일 알바를 할 때 무려 할인율이 80%를 넘는 와인이 있었습니다 - 빌라M 아마로네. 개인적으로 빌라M 시리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10만원 넘는 와인을 단돈 2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으니 냉큼 샀는데요, 마셔보고 진짜 놀랐습니다. 살짝 묵직하면서도 마른 장미를 연상시키는 향이 정말 드라마틱하고 진하게 퍼졌어요. 이 와인이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인 베로나 인근에서 생산된다는것도 더 로맨틱하게 느껴졌습니다. 엄청 유명한 와인만화 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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