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사람 특히 한국인 많은 여행지 안좋아합니다. 혼자 여행할때때 원하는건 일상에서 멀어지는 거라서 물론, 누군가와 함께 여행한다면 저도 한국인 많은 여행지, 한국인 후기 많은 곳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요.
동행이 있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리스크를 줄이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쨌건, 그런 이유로 일본은 제 고려대상 여행지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주4일제로 근무하고, 주말에 투잡을 뛰며 사는데요 저번 주말은 스케줄이 비게 되어 스카이스캐너를 돌려봤고, 스카이스캐너께서 청주-오사카 항공권을 점지해주셔서 급 2박3일 단기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번 여권의 마지막 페이지는 일본 스티커가 장식하게 되었어요.
의외로 평범하게 (?) 첫 스탬프는 대한민국 (첫 외국스탬프는 미국) / 마감은 일본이네요.
첫번째 일본여행이니까 간사이공항에서 바로 교토로 공항이 오사카에 있으니, 우선 오사카 위주로 잠깐 서칭을 하다가 기차 하루카를 타고 가면 교토와 오사카가 딱히 유의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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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공항에서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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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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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갈만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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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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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주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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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혼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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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9월초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