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여행기 본편은 의식의 흐름대로 느낀대로 기록하고싶어서 반말로 적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한 비행기는 45분을 비행해서 메단으로 착륙준비를 했다.
흙탕물인 강 하류와 바닷물이 섞여 만들어내는 색의 조화가 인상적. 하지만 이건 메단 인근 해변은 그리 예쁘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고 ㅋㅋ 쿠알라룸푸르에서 바다만 건너면 바로 메단이라 그렇겠지만, 기후나 지형이 KL과 많이 유사한 느낌.
메단의 관문 쿠알라나무국제공항은 생각보다 매우 현대적이었다. 의외로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2터미널보다 동아시아인도, 서양인도 더 많이 있었다.
메단 인구의 10%가 화교라는데... 인도네시아관광청의 슬로건은 Wonderful Indonesia - "Get in touch with nature" 그리고 또 다른 슬로건은 "Beauty and solitude surround you" 둘다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인도네시아의 자연은 정말 정말 아름다우니까... 인도네시아 입국하면 전자 세관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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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수마트라여행기1 I 야생의 쿠알라룸푸르같은 메단의 첫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