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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 I 티벳의 동쪽 시선을 압도하는 황량함 안나푸르나의 숨겨진보석 네팔 무스탕

 가고싶 I 티벳의 동쪽 시선을 압도하는 황량함 안나푸르나의 숨겨진보석 네팔 무스탕

제 버킷리스트 여행지중 하나인 네팔의 무스탕입니다. 티벳의 동쪽이며 티베트불교 문화권이에요.

중국의 손이 닿지 않은 티벳을 볼 수 있는 곳이면서 실제 티벳해방운동이 최후까지 이루어졌던 곳이기도 해요. 그래서 오랫동안 출입이 통제되었습니다. 4000m 대의 고지대입니다.

아마 고산병도 주의해야 하는듯. 사실 저도 제일 높이 올라가본게 2800m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네팔은 8월에 진짜 무섭게 비가 오는데요, 이곳은 워낙 건조하기때문에 차라리 8월이 여행적기라고 해요.

무스탕의 초입은 좀솜이라는 소도시인데요, 포카라에서 경비행기를 타거나 차로 8시간 정도 가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날씨가 나쁘면 하늘길은 막힙니다.

네팔경비행기추락 전원사망... 가끔 뜨는 뉴스의 배경이 바로 여기 포카라-좀솜구간 입니다 -_- 현재는 출입하려면 안나푸르나 퍼밋을 받고 추가로 무스탕 출입허가를 10일에 500달러 주고 받아야 합니다.

한편 그보다 적게 체류한다고 허가비용을 깎아주지는 않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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