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꼭두새벽에 비행기를 타기 때문에 여행의 사실상 마지막 날이 다가왔다. 매우 아쉬움 Balige도 해가 뜨는 쪽에 호수뷰가 있어서, 일출을 보러 산책을 했다.
아침노을이 드라마틱하게 주변을 물들인건 아니지만, 거대하고 고요한 호수는 역시 어느 각도에서 보든 아름답다. 이렇게 수영을 하는 현지인 아저씨도 만나고...
인도네시아에선 눈마주치면 인사를 하게되고, 어찌어찌 하다보면 스몰톡도 하게 되는 분위기로 상황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그리고 그런 분위기에 놓이는거 싫진 않다. 2박했던 이 홈스테이하고도 이제 안녕.
메단으로 가는 교통편에대해서는 체크인할때부터 물어봤는데, 교통편을 예약 연결해주지는 않았고 "아 그건 많아" 라고 응대했다. 뭐 수마트라의 주도인데 많겠지 ㅋㅋㅋ 그래서 그냥 걱정을 놓았다.
자주 보게 되는 19짤 아기스탭한테 열한시-열두시 사이에 떠나려고 한다는 말은 해뒀고, 토바호수의 마지막 관광코스는 박물관으로 결정했다. 뷰가 좋다고 하길래....
그동안 나와 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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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단공항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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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바호수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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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바호수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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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단시내에서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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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바호수에서메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