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다녀와서 블로그에 후기 쓴 한국인 내가 최초인듯 여기가 어디인지와 가는 과정 숙소의 아침메뉴는 나시고렝 or 샌드위치와 커피 or 차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전날 몇시에 아침을 먹을것인지 물어보고, 놀랍게도 방으로 직접 가져다준다.
주로 나를 응대했던 스탭은 19살 애기-_- 였는데, 영어는 거의 못하지만 매우 친절했다. 외국 관광객들을 응대해본 경험이 많아서인지 천천히 쉬운 단어 간단한 문장을 사용해줘서 대화가 잘 이루어지는 편이었다.
토바호수를 보는 자체에서는 그렇게 강점이 없는 남쪽 Balige까지 2시간 걸 내려온 이유는 Sipoholon (시포홀론) 이라고 하는 신기한 온천지대를 보고, 온천욕도 하려는 의도였는데... Air Panas Sipoholon 토바호수 남쪽 석회지대에 있는 유황온천 이렇게 내가 있던 홈스테이에서 온천까지는 차로 1시간 정도 걸린다.
가는 방법은 앙꼿. 아침을 가져다 준 숙소 19살 스탭이 숙소 앞 도로에서 야생의 앙꼿을 잡는 걸 도와줬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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