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는 2000년대 초반 K-pop 느낌의 곡들이 많습니다. 인구 대국의 노래라서 그런지 레전드급 노래들은 멜로디 진짜 잘 뽑았다는 느낌이에요.
아시아 언어들 중에서는 억양이 나긋나긋한 편이라서 노래 가사가 좀 부드럽게 들리는 감도 있습니다. 노동요로 잘 듣고있어요.
브루노마스나 제이슨므라즈가 연상되는 달달하고 그루브한 노래. Selow는 영어로는 Slow 라는 뜻입니다.
버림받고 외롭지만 신(알라를 지칭하는 게 아니라 보편적인 신 Tuhan)이 함께한다 이런 내용의 가사입니다. 왠지 임재범의 고해 포지션일 것 같은 느낌의 고음 확확 올라가는 락발라드 - 이별의 아픔을 다룸 그녀 없이도 행복하고 싶다 이런 내용입니다.
인니인들은 여자친구랑 헤어져도 신을 찾네요. 아마 우린 다시 만날거야.
달달하고 상큼합니다. 사랑의 기도 - 신이시여 저한테 마음씨 좋은 연인을 주세요 이런 뜻.
처음으로 꽂힌 노래기도 했습니다. 저 노래 프로듀서가 주도한 또 다른 밴드인 Dewa의 또다른 락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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