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에서 인천으로 돌아가는 MH038의 후기입니다. 보통 이 구간은 MH66 (MH066)이 운항하지만, 이 편은 일종의 증편된 항공편이며 자주 운항하는 것은 아닌듯합니다.
에어버스 A330-300이 운항하고, 이 편 역시 2-4-2의 배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에어아시아 등 LCC의 경우 동일한 기종을 3-3-3 배열로 운행하는 것에 비하면 확실히 자리여유가 있는 편이며 탑승해보니 유의미하게 편합니다.
레그룸도 32인치로 꽤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저는 말레이시아 항공홈페이지에서 비상구좌석을 2만9천원정도 추가비용을 내고 결제했습니다.
자리는 28K, 창측입니다. 시트맵스닷컴같은 사이트에서는 이런 자리의 레그룸을 다른 자리와 동일한 스펙으로 소개합니다.
인천KL 구간을 타고 갔던 MH067 조금 더 오래된 비행기였습니다. 테이블은 팔걸이에서 뽑아야 하고 엔터테이먼트 모니터는 저렇게 생겼습니다 ㅋㅋㅋ 오래된 기종이지만 좌석 하단에 충전기포트가 있고, 충전속도도 괜찮았어요.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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