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의 테마는 인도 문화 찍먹하기 Brikfield - KL Sentral 에서 5분 거리 제가 구입한 항공권은 쿠알라룸푸르 1터미널을 경유하는 티켓이었고, 쿠알라룸푸르 시내에 오후6시 넘어 도착하고, 다음날 5시반에 시내에서 공항으로 간 뒤 오전 8시반 비행기를 통해 메단으로 넘어가는 게 제 일정이었어요. 쿠알라룸푸르는 경유지로 다섯번째 방문-_- 이었던 터라, 이번에는 멀리가진 않고 공항철도가 도착하는 KL Sentral 인근이나 산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산책의 테마는 KL Sentral 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작은 인도거리 Brikfield 에서 인도문화를 찍먹하는 것으로 했어요. 쿠알라룸푸르는 중국계, 말레이계, 인도계의 3민족이 섞여 살고있는 곳입니다.
그 얘기는 요리에 조예가 깊은 세 나라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얘기이자, 세가지 문화권을 접해볼 수 있다는 뜻이기도.... 주로 KL에 체류할때는 중국요리를 많이 먹고 다녔었는데, 이번에는 인도 맛집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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