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바호 남쪽의 마을 발리게에 도착했다. 부킹닷컴으로 예약했던 이 숙소에서도 돌발상황(?)
이 생겼다. 도미토리로 2박을 예약했지만 오버부킹된..
그런데 추가차지 없이 개인실을 제공했다. 오오 개이득 여행운 뭔일임 넓고 자연친화적인 숙소인데, 복도를 걷다보면 정글 안에 들어온 느낌이 든다.
방도 생각 이상으로 깔끔하고 괜찮다. 더블룸에서 1박할때의 정상 가격은 이정도.
이 게스트하우스 이름이 The Boat Homestay 인 이유는 이렇게 배 컨셉의 숙소기 때문. 이 공간에서 음주 흡연 식사 등을 할 수 있다 ㅋㅋ 역시 내가 토바호수에 도착하고나니 날씨가 흐리기 시 작한다.
이곳에 온 목적이 여기서 차로 1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 신기한 온천에 가는건데.. 여긴 날이 쨍쨍할때 가기로 하고, 오늘은 좀 쉬다가 걷기로 결정했다.
목적지는 걸어서 1시간 40분 걸리는 선셋포인트로 알려진 곳. 제대로 된 노을을 볼 수 있을지는 운에 맡기고 ...
뭔가 바이칼호수의 리스트비얀카와 알혼섬이 생각...
#
수마트라여행
#
여자혼자수마트라여행
#
여자혼자인도네시아여행
#
인도네시아노래
#
인도네시아수마트라배낭여행
#
토바호수석양
#
토바호수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