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방아깨비> 방아를 찧는 것처럼 위아래로 움직이는 곤충
제목: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글: 우리누리 그림: 송진욱 발행처: 길벗스쿨 *그래서 이런 우리말이 생겼대요 3장 음식이나 자연과 관련 있는 우리말 방아깨비 방아를 찧는 것처럼 위아래로 움직이는 곤충 *방아깨비 뜻: 메뚜깃과의 곤충으로 뒷다리가 매우 크고 길다. 예문: 나는 여름 방학 때 시골 외갓집에 가면 방아깨비를 잡곤 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112쪽 여름 방학을 맞아 태은이는 시골 할머니 댁에 갔어요. 오랜만에 사촌인 용희 언니도 만났지요. "태은아, 우리 숲에 놀러 갈까?" 여름철 숲속은 곤충 울음소리로 가득 차 있었어요. "태은아, 여기 방아깨비가 있어!" "와, 정말!" 방아깨비는 다른 곤충보다 몸집이 크고 뒷다리가 길어요. 용희는 재빨리 손을 뻗어 방아깨비를 잡았어요. "언니, 무섭지 않아?" "무섭긴. 내가 재미있는 거 보여 줄게. 이 방아깨비 뒷다리 끝을 잡아 봐." 태은이는 용기를 내서 방아깨비 뒷다리를 잡았어요. 그랬더니 방아깨비가 방아를 찧듯 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