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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우리가 같이 살면 불행해져

priscilladupreez,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아니, 넌 나한테 고마워하게 돼 있어! 이 일을 잊고 사랑스럽고 좋은 여자를 만나도록 해. 그 여자는 너를 사랑해 줄 것이고 네 멋진 집의 훌륭한 안주인이 될 거야. 난 그러지 못해. 촌스럽고 어색하고 괴상한 데다 나이도 많아. 시간이 갈수록 너는 날 창피해할 것이고 우린 툭하면 싸울 거야. 지금도 그렇잖아.... 난 우아한 사교계 생활을 싫어하지만 넌 그런 생활을 즐거워해. 넌 내가 글을 쓰는 걸 싫어하지만 난 글을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 우리가 같이 살면 불행해져. 결혼을 후회하게 될 거야. 그땐 이미 모든 게 엉망진창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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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와 같은 사람

가시와 같은 사람 꽃이 활짝 핀 장미가 자신에 대해서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내 가시는 아주 뾰족하고 날카로워서 초식동물들이 내 잎을 갉아먹을 염려가 없어. 나의 이 촘촘한 가시들을 봐. 초식동물은커녕 새들도 내 가지에는 앉지 못해." 자신의 가시를 자랑하던 장미는 주변에 있는 커다란 떡갈나무를 보면서 말했습니다. "저 떡갈나무는 덩치는 커다란데 자기 몸을 지킬 무기도 없어서 허구한 날 딱따구리가 몸에 구멍을 파고 있지. 원숭이들이 잎을 마구 뽑고 가지를 함부로 부러뜨려도 반항 한 번 못하고 당하고만 있어."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이 숲 속으로 왔습니다. 그중에 한 소녀는 나무들을 구경하며 숲 속을 산책했습니다. 그런데 소녀는 활짝 핀 장미를 보고 다가서다가 그만 장미 가시에 찔리고 말았습니다. 울상이 된 소녀는 떡갈나무를 끌어안으며 말했습니다. "너는 장미처럼 예쁜 꽃은 없지만, 가시가 없어서 이렇게 내가 껴안아 줄 수 있구나." 외면은 화려하지만, 가시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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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 시 <봄빛 짙어 이슬 많고> 외 4편

aaronburden, 출처 Unsplash 제목: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지은이: 유선경 펴낸곳: (주)위즈덤하우스 발행: 2024년 3월 28일 추사 김정희 시 <봄빛 짙어 이슬 많고> 봄빛 짙어 이슬 많고, 땅 풀려 풀 돋는다. 산 깊고 해 긴데, 사람 자취 고요하니 향기만 쏜다. 막심 고라키 소설 <어머니> 가슴에 불꽃이 희미하게 타오르면 그을음이 많이 쌓이는 법이에요. 동파 소식 시 <거문고의 시> 거문고 소리가 거문고에 있다고 하면 어째서 갑 안에 두었을 때 울리지 않은가. 거문고 소리가 손끝에 있다고 하면 어째서 그대 손끝에서 들리지 않은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소설 <갓파> 너무 우울해서 세상을 한번 거꾸로 쳐다봤어요. 그런데 거꾸로 봐도 마찬가지군요. 빅토르 위고 소설 <레 미제라블> 아름다운 것은 쓸모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유익하다네. 아니, 그 이상일지도 모르지. 책을 펴고 펜을 쥐자마자 책을 덮었네. aaronburden, 출처 Uns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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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시간이 날 때마다 자신과 대화하라

noahsilliman, 출처 Unsplash 제목: 365 매일 읽는 행운을 부르는 좋은 습관 지은이: 유영 강민구 펴낸곳: 눈과마음 발행: 2010년 1월 15일 365 매일 읽는 행운을 부르는 좋은 습관 1. 행운을 부르는 좋은 습관_자신을 돌아보라 012 시간이 날 때마다 자신과 대화하라 당신은 혼잣말을 하는 습관이 있는가? 어떤 사람은 항상 혼자서 중얼거리기를 좋아하여 길거리에서나 차 안, 혹은 사무실 등에서 곧잘 혼잣말을 하곤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보면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습관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혼잣말을 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 될 수도 있다. 자신의 심리 상태를 위로할 수 있는 괜찮은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스스로에게 자신의 상태를 계속해서 일깨워 주고, 기분이 어떤지, 지금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묻는 것이다. 또한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이 자신을 위해서 가장 좋은 해결 방안인지 찾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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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산문 &lt;서로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gt;

orvastudio, 출처 Unsplash 제목: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지은이: 유선경 펴낸곳: (주)위즈덤하우스 발행: 2024년 3월 28일 유선경 산문 <서로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내가 잘못 본 게 아니라 당신이 못 본 것에 대하여, 당신이 잘못 본 게 아니라 내가 못 본 것에 대하여. 우리가 그것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을까. 사람은 자기 세계 밖에 있는 상대의 언어를 '당장'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 <어른의 어휘력>, 앤의 서재, 2020, 89쪽 *잘못 : 1. 틀리거나 그릇되게. 2. 적당하지 아니하게. 3.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사리에 어긋나게 함부로. *못 : (주로 동사 앞에 쓰여) 동사가 나타내는 동작을 할 수 없다 거나 상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부정의 뜻을 나타내는 말. 덧붙이는 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것! 이 생각이 나네요. 모든 것은 서로의 입장에서 보고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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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처음 알게 된 순간부터 너를 사랑했어

mocno,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비통한 마음 Heartache 로리 말투에 담긴 결심을 읽어낸 조는 고개를 들어 그의 표정을 살폈다. 그는 조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두려워하던 순간이 왔다는 것을 직감한 조는 손을 내밀며 말했다. "그러지 마, 테디...... 하지 마!" "해야겠어. 내 말 잘 들어. 이제 확실히 결정을 지어야 해. 빠를수록 우리 둘에게 좋아." 로리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흥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알았어, 해봐. 들을 테니까." 조는 어쩔 수 없이 인내심을 발휘했다. "처음 알게 된 순간부터 너를 사랑했어, 조...... 이 감정은 어쩔 수 없어. 넌 나한테 무척 잘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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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 갓의 크기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

gardenwindows, 출처 Unsplash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식재료 편 송이버섯 갓의 크기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 송이버섯은 맛도 좋지만 그 향이 입맛을 더욱 자극한다. 이 향은 송이의 갓이 펼쳐지면서 점점 더 강해져 80% 정도 피었을 때 최고조에 달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송이는 갓이 펼쳐지면 맛은 오히려 떨어진다. 때문에 식도락가들은 어쩔 수 없이 송이버섯의 향과 맛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서 즐길 수밖에 없다. 맛을 즐기고 싶다면 갓이 작은 송이를, 향을 즐기고 싶다면 갓이 많이 펼쳐진 송이를 선택하라. 산이나 휴양림 같은 곳에 가면 가끔 송이버섯을 조금씩 시식하라고 주는데요. 생으로 먹는 것이 흔한 일은 아니라 선뜻 손이 가지 않지만 맛과 향이 정말 좋습니다. 당연히 한 봉지 사게 되죠. 다만, 갓이 다 큰 것인지 덜 큰 것인지는 모르기 때문에 맛이 더 좋은지 향이 더 좋은지는 구분하기 어렵네요. epan5, 출처 Unsplash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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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찬물에서 껍질을 벗기고 자르면 안 매워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식재료 편 양파 찬물에서 껍질을 벗기고 자르면 안 매워 양파를 다지면 눈물이 나는데 이것은 양파에 포함된 유황 성분이 양파를 썰 때 증발하면서 눈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이 물질은 물에 녹기 쉬운 성분이므로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 속에서 껍질을 벗기고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자르면 눈물이 나지 않는다. 반대로 눈물이 나와도 물로 눈을 닦거나 냉장고에 얼굴을 넣으면 곧 통증이 가라앉는다. 또한 양파를 자른 뒤 칼에 밴 냄새를 없애려면 당근을 잘라보라. 양파 냄새가 사라질 것이다. 양파도 어떤 것은 많이 맵고 어떤 것은 맵지 않은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어쨌든 양파를 물에 넣어서 껍질을 제거하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왜 이런 방법은 미리 미리 알려주지 않죠? 정말 유용한 팁인데 말이에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네요. 곧 다가오는 캠핑에 가서 해 봐야겠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It's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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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적절한 시기에 자신의 특기를 나타내라

kaleidico, 출처 Unsplash 제목: 365 매일 읽는 행운을 부르는 좋은 습관 지은이: 유영 강민구 펴낸곳: 눈과마음 발행: 2010년 1월 15일 365 매일 읽는 행운을 부르는 좋은 습관 1. 행운을 부르는 좋은 습관_자신을 돌아보라 011 적절한 시기에 자신의 특기를 나타내라 현대사회의 인재 발굴이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자신만의 특기와 전문 지식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와 더불어 적절한 시기에 특기를 나타낼 줄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업무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은 직업으로서 으레 알아야 하기에 자랑할 만한 수준의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풍부한 전문 지식을 갖고 있다면 더 빨리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최종 학력이 고졸인 광고 회사의 직원 A는 특별한 장점이 없어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던 중 사내에 막 컴퓨터가 도입되었을 때 간부 회의가 열렸다. 지금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컴퓨터의 사용법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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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의 일정을 올려보렵니다.

fahmipaping, 출처 Unsplash / https://blog.naver.com/rouvre1225/223294635336 7시 15분 기상 커피 한 잔과 계란말이 4점으로 간단한 아침 물론 흐릿하게 보이는 북한산의 모습은 덤 자연스럽게 컴퓨터를 켜고 내 글에 올라온 이웃님들의 댓글에 답글 댓글에 답글을 작성하기 전에 이웃님의 블로그로 가서 올려주신 내용을 봅니다. 전 이 시간이 좋습니다.(서로 소통하는 느낌이랄까...) 특히 이렇게 집에서 여유롭게 볼 수 있는 시간이 좋아요. (회사에서는 살짝 눈치가 보여서 잘 못 봐요. 그리고 회사가 조용하고 타이핑이 많은 업무가 아니어서 답글 올릴 때 무음 키보드라고 해도 타이핑 소리가 크게 들리거든요.) 9시 댓글 확인 마무리 오후 일정 집사람이 계획을 다 짜놨네요. 아...잊을 뻔 했네요.ㅠㅠ 컴퓨터를 껏다가 다시 켜고, 10시 사이렌 소리를 기다렸다가 순국선열들을 위해 묵념했습니다. 오전 11시 한달 전부터 집사람에게 가방 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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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불만과 고객충성도의 상관관계

covasoftware, 출처 Unsplash 고객불만과 고객충성도의 상관관계 고객이 평소에 이용하여 아무런 문제를 느끼지 못한 상황에서는 일반적으로 10% 정도의 재 방문율을 보이지만, 만약 불만 사항을 말하러 온 손님에게 진지하게 대응했을 경우 고객의 65%가 다시 이용하러 온다. - 존 구드만의 법칙 한마디 말로 사람을 살린다 조영탁의 촌철활인 with hunet 미워하는 것은 관심의 표현이라 하던가요? 불평 제기후 빠르고 적절한 해결이 오히려 전혀 문제제기를 하지 않은 것 보다 훨씬 더 강한 충성고객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 줍니다. 우리는 한발 더 나가서, 고객이 불평과 불만을 제기하는 것을 '충성 고객이 되고 싶다는 간접적 의사표현'이라고 긍정적/적극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겠습니다. 진정으로 고객 불만은 더 없이 가치있는 선물임에 틀림없습니다. 덧붙이는 말 오래전 기억이 납니다. 회사 업무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인데, 직원들 간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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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시 &lt;별똥&gt;

saadchdhry, 출처 Unsplash 제목: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지은이: 유선경 펴낸곳: (주)위즈덤하우스 발행: 2024년 3월 28일 정지용 시 <별똥> (원전) 별똥 떠러진 곳, 마음해 두었다. 다음날 가 보려, 벼르다 벼르다 인젠 다 자랐오. (현대 맞춤법으로 옮김) 별똥 떨어진 곳, 마음에 두었다. 다음 날 가보려, 벼르다 벼르다 이젠 다 자랐소.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etc&mra=bjky&x_csa=%7B%22fromUi%22%3A%22kb%22%7D&pkid=1&os=103405&qvt=0&query=%EC%A0%95%EC%A7%80%EC%9A%A9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47778&cid=46645&categoryId=46645 thomasbennie, 출처 Unsplash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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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이 글은 정말 쓰레기구나

ohleighann,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이 글은 정말 쓰레기구나. 이대로라면 쓰레기보다 더 지독한 글이 나오겠어. 매번 지난번보다 더 자극적인 글을 쓰고 있으니까. 돈을 벌겠다고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글을 써온 거야. 이제 알겠어. 제대로 된 정신으로 다시 읽어보니 정말 창피한 글이야. 다른 사람들이 집에서 이 글을 보면 어떻게 하지? 바에르 씨가 본다면?" 조는 화가 치밀어 원고 뭉치를 벽난로 안에 넣어버렸다. 원고는 화르르 타올라 굴뚝 위로 날아갔다. "그래, 이런 말도 안 되는 글은 불에 태워야 마땅해. 다른 사람들이 내가 만든 화약을 갖고 놀다가 다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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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 이름이 뭐예요?

이 꽃 이름이 뭐예요? 어느 초등학생 소녀가 담임선생님에게, 길에서 주워온 야생화를 보여주면서 이 꽃 이름이 무엇인지 질문했습니다. 선생님은 꽃을 한참 보시더니 말했습니다. "미안해서 어떡하지 선생님도 잘 모르겠는데 내일 알아보고 알려줄게." 선생님의 말에 소녀는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은 세상에 모르는 게 없을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소녀는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 이 꽃 이름이 뭐예요? 우리 학교 담임선생님도 모른다고 해서 놀랐어요." 그런데 믿었던 아빠도 꽃 이름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소녀의 아빠는 식물학을 전공으로 대학에서 강의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학교에 간 소녀를 담임선생님이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어제 질문한 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소녀는 아빠도 모르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으시고 알려준 선생님이 역시 대단하다고 감탄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어젯밤 소녀의 아빠가 선생님에게 전화하여 그 꽃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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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셰익스피어 희곡 &lt;로미오와 줄리엣&gt; 외

exploringzhongguo, 출처 Unsplash 로미오와 줄리엣 감독 프랑코 제페렐리 출연 레너드 위팅, 올리비아 핫세, 존 맥에너리, 밀로 오세아, 팻 헤이우드, 로버트 스티븐스, 마이클 요크, 브루스 로빈슨, 폴 하드윅, 나타샤 페리 개봉 1978.12.30. 제목: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지은이: 유선경 펴낸곳: (주)위즈덤하우스 발행: 2024년 3월 28일 윌리엄 셰익스피어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 이름이란 뭐지? 장미라 부르는 꽃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아름다운 그 향기는 변함이 없는 것을.... 가와바타 야스나리 소설 <설국>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오자 설국이었다. 밤의 끝자락은 하얘졌다. 신호소에 기차가 멈춰 섰다. 한강 소설 <희랍어 시간> 가끔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우리 몸에 눈꺼풀과 입술이 있다는 건. 그것들이 때로 밖에서 닫히거나, 안에서부터 단단히 걸어잠길 수 있다는 건. -문학동네, 2011, 161쪽 덧붙이는 말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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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껍질과 속살 깎는 칼이 서로 달라야

vinomamba24, 출처 Unsplash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식재료 편 파인애플 껍질과 속살 깎는 칼이 서로 달라야 아마 많은 사람들이 파인애플을 먹고 혀나 입술이 따끔거렸던 적이 있을 것이다. 혹은 파인애플 통조림은 그렇지 않은데 파인애플을 직접 사다 깎아 먹으면 유난히 입술이 따가웠던 기억은 없는가? 이는 파인애플 껍질에 입술이나 피부를 거칠게 하는 성분이 있기 때문이다. 껍질 깎는 칼과 속살을 자르는 칼을 구분해서 쓰면 입술이 전혀 따끔거리지 않는다. 믿기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파인애플을 사다가 가족끼리 실험해보라. 파인애플 껍질에 입술이나 피부를 거칠게 하는 성분이 있다면 깎을 때 손으로 만지면 손도 간지러워지나요? 파인애플을 직접 깎아 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혹여 파인애플을 직접 사서 먹게 될 경우 칼을 두 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mariahhewines, 출처 Unsplash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It's not too 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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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정신병자와 시체, 악당, 독사가 그려진 재미난삽화

tomterifx,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누군지 몰라도 이런 잡지는 이 집에 들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건 아이들의 눈에 띄게 해서도 안 되고 젊은이들이 읽게 내버려둬서도 안 돼요. 좋지 않아요. 어떻게 이런 해로운 잡지를 만들 수 있는지 정말 참을 수가 없군요." 조가 얼핏 보니 정신병자와 시체, 악당, 독사가 그려진 재미난 삽화였다. 조도 그 삽화가 마에 들지 않았다. 그림이 기분 나쁘기도 했지만 혹시 [위클리 볼케이노] 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종이를 뒤집어서 봤다. 다행히 [위클리 볼케이노]가 아니어서 조의 두려움은 곧 가라앉았다. 만약 그 잡지이고 조가 쓴 글이 인쇄된 종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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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챙김의 순간 _ 서평

제목: 마음 챙김의 순간 글: 디팩 초프라 일러스트: 코코리나 옮김: 정윤희 펴낸곳: RHK 발행: 2024년 5월 29일 * 마음 챙김의 순간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디팩 초프라의 문장들 글 디팩 초프라 Deepak Chopra 인도의 전통 치유 과학인 아유르베다와 현대 의학을 접목한 '심신상관의학 mind-body medicine'이라는 통합의학과 인간 잠재력 개발 분야의 세계적인 선구자다. 초프라 재단 Chopar Foundation의 설립자이자 지요 초프라 행복 센터의 공동 설립자다. <타임>이 선정한 '세계를 이끄는 100인', <뉴스위크>가 선정한 '20세기를 움직인 100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살아있다는 것은 현재에 머물며 의식이 깨어있음을 의미한다. 그것이 가능해지면 매 순간의 호흡 하나하나가 축복이고 반짝이는 기적이 될 것이다. 마음 챙김의 순간 본문 중에서 마음 챙김의 순간은 오프라 윈프리, 클린턴, 레이디 가가, 마이클 잭슨 등 세계인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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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가진 사람은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markusspiske, 출처 Unsplash 정보를 가진 사람은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직원에게 내리는 지시는 단지 자기 자신의 한계만 깨닫게 하는 반면, 정보는 기회와 가능성을 갖게 해준다. 지시, 방침, 명령에 의한 엄격한 통제에서 해방시켜 자신의 아이디어, 의사결정 행위에 대한 책임감을 갖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보를 소유한 인간은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 얀 칼슨, 스칸디나비아 항공 전 회장 한마디 말로 사람을 살린다 조영탁의 촌철활인 with hunet 이젠 정보를 독점함으로써 파워를 강화하려는 사람은 없겠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좋지 않은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려울 때 일수록, 좋지 않은 정보와 민감한 정보일수록 감추기 보다는 먼저 공개해서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구성원의 신뢰와 동참을 얻는 지름길입니다. 정보를 가진 직원, 의사결정에 참여한 직원들의 헌신과 몰입, 그리고 책임의식은 기대 이상으로 커지게 됩니다. markusspis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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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이런 종류의 글에는 25달러에서 30달러 정도를 지급

thoughtcatalog,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저희는 이 글을 싣기로 했습니다.(편집장들은 절대 '나는' 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글을 약간 고치는 데 동의 하신다면요. 일단 글이 너무 깁니다. 제가 표시한 단락들을 지우면 길이가 알맞게 될 겁니다." 그가 사무적으로 말했다. "어떤 이야기든 도덕적인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죄인들이 뉘우치는 장면을 신경 써서 집어넣은 겁니다." "사람들은 설교가 아니라 재미를 원합니다. 도덕적인 얘기는 요즘 안 팔려요." 하지만 그의 대답은 정확히 맞는 말은 아니었다. "이런 식으로 고치면 괜찮다는 말씀인가요?" "그렇죠.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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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와 멜론 제대로 고르는 법

majapetric, 출처 Unsplash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식재료 편 달고 맛있는 포도 제대로 고르는 법 한 송이의 포도라도 부위에 따라 당도가 다르다. 즉 포도는 꼭지에서 먼 부분부터 먼저 익기 때문에 끝부분에 있는 포도가 달아도 꼭지 가까이에 있는 포도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꼭지 쪽 포도가 단맛이면 송이 전체의 포도알도 충분히 익었다고 보아야 한다. 포도를 살 때는 꼭지 쪽에 있는 것을 한 알 정도 먹어보고 고르자. 멜론 그물 무늬가 선명한 것을 골라라 멜론에 유통 기한 라벨이 붙어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하지만 사실 이 라벨도 꼭 믿을 수만은 없다. 오히려 라벨에 적힌 것보다 2~3일 정도 지나면 멜론이 말랑말랑해져서 더욱 맛이 좋다. 멜론은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하고 단단하며 꼭지 부분은 부드러워서 손으로 누르면 약간 들어가는 것이 맛있다. 또한 그물 무늬가 선명하고 촘촘한 것이 좋다. 포도를 고를 때 항상 앞 부분을 하나 떼어서 먹어보고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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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친구가 부탁해서 찾아왔어요

paicooficial,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친구 Friend "실례합니다. [위클리 볼케이노] 지를 찾아왔는데요. 대시 우드 씨를 만나고 싶습니다." "친구가 부탁해서 찾아왔어요. 경험 삼아... 소설을... 제출하고... 편집자님의 의견을 듣고 싶다고 해서... 읽어보시고 괜찮다고 하면 더 써보고 싶다고 하네요." 조가 드디어 책을 다 썼네요. 처음이라 어떤 평가를 받을지 몰라서 본인의 작품을 친구의 작품이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과연 [위클리 볼케이노]의 대시 우드 편집장은 어떤 평가를 할지 궁금하네요. 집을 떠나 낯선 곳에서 어렵게 책을 쓴 만큼 좋은 가격으로 판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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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충분히 숙성된 것을 선택하는 법

shootdelicious, 출처 Unsplash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식재료 편 고기 충분히 숙성된 것을 선택하는 법 일반적으로 "고기는 썩기 직전이 맛있다"고 한다. 신선한 동물의 고기는 사후 경직을 일으키기 때문에 근육이 딱딱해지고 질겨진다. 그래서는 맛있을 리가 없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부드러워지고, 썩기 직전에는 가장 숙성되어 맛이 좋아진다고 한다. 냉장하다가 먹을 경우 쇠고기는 일주일에서 이주일, 돼지고기는 3~5일째, 닭고기는 1~2일째 가장 맛있다. 반면 같은 고기라도 생선은 신선하면 신선할수록 맛이 좋다. 역시 요리는 과학 맞네요. 고기별로 숙성해야 할 기간을 모른다면 아니 여태 몰랐으니 지금까지 맛 없는 고기만 먹었던거네요. 식당에서 먹는 고기야 판매하는 회전율이 있을테니 음식점 주인 분들이 고기 숙성 기간을 잘 맞추서 판매를 하셨을테니 맛있는 고기를 먹었을테고, 사와서 집에서 먹는 고기는 정육점에서 냉동실이나 냉장실에 얼마나 있었는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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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글라타우어 소설 &lt;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gt;

brucemars, 출처 Unsplash 제목: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지은이: 유선경 펴낸곳: (주)위즈덤하우스 발행: 2024년 3월 28일 다니엘 글라타우어 소설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당신 생각을 많이 해요. 아침에도, 낮에도, 저녁에도, 밤에도, 그리고 그 사이의 시간과 그 바로 앞, 바로 뒤 시간에도. 김라합 옮김, 문학동네, 2008, 145쪽 하루 24시간 1,440분 86,400초 온통 당신 생각 뿐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It's not too 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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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호기심과 겸손이 미래를 향한 최대 경쟁력이다

napr0tiv, 출처 Unsplash 지적 호기심과 겸손이 미래를 향한 최대 경쟁력이다 저는 늘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타고난 호기심이 없다면, 후천적으로라도 개발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호기심이야말로 발전의 원동력입니다. 저는 끝없는 배움, 모르는 것은 항상 있게 마련이니 누구에게든 배워야 한다고 스스로를 항상 다독이는 것이 성공 비결이라면 비결입니다. - 지니 로메티, IBM 첫 여성 CEO 한마디 말로 사람을 살린다 조영탁의 촌철활인 with hunet 100세를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과거에 배운 지식의 수명주기는 점점 더 짧아지고 있습니다. 유발 하라리 교수는 모든 사람은 이제 90세까지 평생학습 해야만 한다고 주장합니다. 지적 겸손과 호기심, 학습의지가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덧붙이는 말 저는 호기심이 없습니다. 욕심도 많지 않은 편이에요. 그 중에서도 지적 호기심은 더더욱 없는 것 같아요. 뭔가를 배우고 싶다는 욕망도 없고 왜 그런지에 대한 이유도 알고 싶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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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꼭 필요한 인재

나라에 꼭 필요한 인재 옛날 어느 나라의 왕이 전국에 방을 붙였습니다. '능력만 있다면 누구라도 벼슬을 내린다' 나라 안의 많은 사람이 궁궐로 속속 모여들었습니다. 왕은 이른 새벽 시간에 궁궐 앞에서 시험을 보겠다고 하자 많은 사람이 제시간에 시험을 치르러 오지 못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왕궁 앞에 모여 시험을 치르기 위해 기다렸으나 해가 떠도 왕궁의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성미가 급한 사람들은 성문을 두드려보았으나 반응이 없자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기다려 정오가 지나서야 궁궐의 문이 열리고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시험지를 받아 든 사람들은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촛불과 태양 중 어느 것이 더 밝을까요?' '바닷물의 맛은 짤까요, 달까요?' 질문지에는 너무도 상식적인 문제들로 빽빽이 적혀 있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왕이 자신들을 우롱한다며 시험장에서 나오거나 대충 답을 써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왕은 그 이상한 시험지에 꼼꼼히 답을 쓴 사람들을 모아 두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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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치즈 상식

waldemarbrandt67w, 출처 Unsplash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식재료 편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치즈 상식 치즈는 내추럴 치즈와 프로세스 치즈가 있다. 내추럴 치즈는 우유나 양젖을 굳혀서 일정한 온도에서 숙성시킨 것이고, 프로세스 치즈는 두 가지 이상의 내추럴 치즈를 혼합하여 가열한 후 미생물과 효소의 작용을 정지시킨 것으로 저장성을 좋게 만든 것이다. 또한 프로세스 치즈는 구연산이나 인산염 등을 첨가하기 때문에 산성식품이 된다. 이런 성분을 첨가하지 않는 내추럴 치즈는 물론 알카리성 식품이다. 치즈를 잘 접하지 못하다 보니 치즈의 종류도 잘 모르겠고 여러 나라에서 제조하다보니 어느 것이 맛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다만, '브리' 종류는 소주 안주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브리'는 살짝 꾸덕 꾸덕해서 소분해서 먹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 petersondani, 출처 Unsplash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It's not too late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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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여러분을 사랑하는 조 드림

syinq,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조의 편지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감사 인사를 했어요. 그분 덕분에 요즘 책 100권이 꽂힌 '제 서가'를 가진 것 같은 기분으로 살고 있어요.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이 얼마나 깊이가 있는지 이제 알게 됐고, 셰익스피어에 관해 설명해 줄 바에르 교수도 제 곁에 있으니까요. 저는 행복한 새해를 맞이했어요. 방에 돌아와 생각을 해보니 그동안 실수를 많이 저지르긴 했지만, 그럭저럭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언제나 명랑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있고 전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두고 있어요. 이만하면 만족스러워요.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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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시 &lt;진심이다&gt;

faithgiant, 출처 Unsplash 제목: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지은이: 유선경 펴낸곳: (주)위즈덤하우스 발행: 2024년 3월 28일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시 <진심이다> 진실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한다는 것이 아, 이토록 힘이 들까! 너를 향한 사랑 때문에 바람이 아프다, 가슴이 아프다, 모자가 아프다. 누가 나에게 내 허리의 이 허리띠를 사 갈까? 누가 이 하얀 실오라기 슬픔을 사서, 하얀 손수건을 만들까? 진실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것이 아, 이토록 힘이 들까! <로르카 시 선집>, 민용대 옮김, 을유문화사, 2008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Federico García Lorca, 1898년~1936년)는 스페인의 시인·극작가이다. 유럽 여러 나라의 연극의 영향 밑에 놓여 있었던 스페인 연극을 혁신하고, 더욱이 외국의 극단에도 영향을 끼친 대작가 로르카는 가장 애도해야 할 스페인 내전 중의 희생자의 한 사람이었다. 그라나다 근처에서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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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싸움 기한

부부의 싸움 기한 한 중년 부부가 해외여행을 떠났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돌아오던 중 부부는 심하게 다퉜고 서로 외면한 채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윽고 비행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재밌게도 국제적인 시간 차이로 인해 날짜는 여행지보다 아직 하루 전이었습니다. 승객들은 타국에서 보낸 어제를 다시 보낸다면서 모두 좋아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는 아내가 남편에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우리가 싸웠던 날은 없어졌어요. 그와 함께 증오와 편견도 없어졌어요.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오늘을 맞이했으면 좋겠네요." 이 말에 남편도 아내에게 용서를 구하며 따뜻한 포옹으로 화해했습니다. 다투며 생기는 부정적인 감정은 끝맺지 않으면 계속해서 불어나 두 사람 사이에 단단한 벽이 됩니다. 그래서 '화해'의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비 온 뒤 땅이 굳어지는 것처럼 현명한 화해를 통해서 더욱 돈독한 관계가 되어 보세요. # 오늘의 명언 당신의 적에게 늘 화해의 문을 열어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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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소중한 내 동생 베스에게

thehappytoe,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소중한 내 동생 베스에게, 정신없지만 네가 좋아할 것 같고,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해할 것 같아서 편지를 보내. 조용하지만 즐겁게 살고 있어. 아, 진짜 신나! 그동안 나는 에이미가 봤으면 헤르쿨라네움(이탈리아의 캄파니아 지방의 고대 도시. 베수비오 산 분화구 폭발로 폼페이와 함께 매몰됨-옮긴이) 적인 노력이라고 불렀을 만큼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면서 정신과 도덕심을 함양해왔어. 덕분에 생각의 싹이 자라나기 시작했고 어린 나뭇가지가 자라고 있어. 나는 바에르 씨의 물건을 정리하고 나서 그가 괴상한 바늘로 아무렇게나 꿰매놓은 양말 뒤꿈치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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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사랑하는 가족들

elijahdhiett,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조의 편지 로리가 행복하고 바쁘게 잘 지내고 있다니 기쁘네. 담배도 끊고 머리도 다시 기른다며, 역시 나보다는 베스가 로리를 잘 다루네. 질투하지 않을 테니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하지만 그를 성자로 만들지는 마. 인간적인 약점이 없는 로리는 좋아할 수 없을 것 같으니까. 이 편지를 로리에게 읽어줘. 편지 쓸 시간이 많지 않아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 네가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다니 정말 기뻐. 사랑하는 가족들, 그리고 가족이나 다름없는 로런스 할아버지와 테디라는 이름의 젊은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날에 바에르 씨가 멋진 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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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먹은 냄새, 우유나 밀크커피로 싹 날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식재료 편 마늘 먹은 냄새, 우유나 밀크커피로 싹 날려 마늘은 항암 효과 등 탁월한 효능이 있는 식품이지만 이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다. 외출하거나 중요한 손님과의 약속을 앞두고 있는 경우에는 마늘이 들어간 음식을 먹고 싶어도 참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마늘을 먹은 다음 우유를 마시면 냄새가 쉽게 없어진다. 마늘 냄새의 원인인 아리신 안에 포함된 활성부분이 우유의 단백질과 결합하면 불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우유 외에 밀크커피, 치즈로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어려서는 싫어하던 마늘이 어느샌가 제 입맛이 딱! 물론 처음부터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죠? 있으려나요? 암튼 마늘을 많이 먹고 나면 부담스러운 냄새 바로 집으로 가는 것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행여나 사람들을 만난다면 얘기할 때 본인도 모르게 손으로 입을 가리고 얘기를 하게 되죠. 그러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니 미리 우유나 밀크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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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OK캐쉬백 3000포인트 행사_옥스퍼드 블록 2018~2021년

2018년 ~ 2021년 SK에너지 OK캐쉬백 3000포인트 행사에 참여하여 받은 옥스퍼드 블록을 소개하겠습니다. 2018년에는 '원유시추기' 블록이 상품으로 나왔네요. 위로 길쭉하네요. 이러면 케이스에 안 들어 가는데...ㅠㅠ 2019년에는 '주유소' 이름으로 출시되었어요. 드론도 있고, 전기차도 있고 나름 미래를 보고 만든 것 같아요. 2020년은 '유공주유소'로 출시. 이때가 아마도 SK의 전신 유공 창립과 무슨 연관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요. 그래서 블록도 유공으로 제작하고 주유원들 옷도 유공으로 제작이 되었을거에요. 2021년은 자료 찾기가 어려웠어요. 블록 이름이 아마도 '전기차'에 관한 것일거에요. 다음에는 더 확실히... 2018년 ~ 2021년 블록은 다른 제품들과 함께 보관되어 있어요. 원유시추기가 길어서 분리해서 보관하니 멋이 없어요.ㅠㅠ 기존 제품들과 함께 주유소 컨셉에 맞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단독으로 있는 것 보다는 모여 있는 것이 아기자기해서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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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머핀 3000포인트 행사_옥스퍼드 블록 2022년

SK에너지 머핀 3000포인트 행사_옥스퍼드 블록 2022년 2022년부터 OK캐쉬백에서 머핀 포인트로 변경이 됩니다. 변경이 되면서 행사 상품이 다양해지고 질도 높아지죠. 캠핑 의자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6구 오토모 차량용 청소기 옥스포드 블록 'Future Zone' 보시는 것 처럼 기본 상품보다 신경 썼다는 것이 보입니다. 캠핑 의자는 사실 조금 약합니다. 간단한 작업을 하기에는 용이하지만, 편안함을 원한다면 좀 더 튼튼한 의자를 선택하는 것이 좋죠.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머핀 로고를 새겨 넣었는데요. SK에서 전국 골프장에 '머핀 골프공'이 돌아다니게 하겠다는 야심찬 생각으로 준비한 상품인데, 성공 했는지 궁금하네요. 차량용 청소기는 제가 직접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차량 내부 간단한 청소를 위해서는 필요하겠죠? 그리고 제가 원하는 옥스퍼드 블록 이번 이름은 'Future Zone' 이네요. 사이즈도 업그레이드 되었고, 구성품도 기존에 비해 엄청 많아져서 조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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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머핀 3000포인트 행사_옥스퍼드 블록 2023년

SK에너지 머핀 3000포인트 행사_옥스퍼드 블록 2023년 금번 옥프퍼스 블록 이름은 '전기충전기와 세차장'입니다. 2023년 SK에너지 머핀 3000포인트 행사에도 2022년과 마찬가지로 신경을 좀 썼는데요. 장우산 미니 소화기 옥스포드 블록 그 외 세탁세제와 물티슈 세트를 준비했네요. 제가 좋아하는 옥스포드 블록 외 미니 소화기가 눈에 띄네요. 차량용 소화기 하나 정도는 차에 보관하고 있어야 안심이 되는데 막상 구입하려면 선뜻 손이 안 가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옥스포드 블록과 차량용 미니 소화기를 신청했습니다. 소화기 케이스도 고급지게 신경을 썼고요. 소화기 자체도 심플하니 상당히 이쁩니다. 차량에 보관은 하지만 사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2023년 옥스포드 블록은 수령할 때 부터 조금 신경을 썼습니다. 포장부터 만드는 과정까지 수록^^ 아...부피가 커지다 보니 보관할 케이스가 마땅하지 않아서 운동화 케이스에 넣었더니 딱이네요. 2023년에 2022년 블록과 함께 운동화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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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와 발명은 떼어놓을 수 없는 사이다

cafera13, 출처 Unsplash 실패와 발명은 떼어놓을 수 없는 사이다 저는 우리 아마존이 실패하기에 세상에서 가장 좋은 장소이며, 실패와 발명은 떼어놓을 수 없는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실패를 아주 잘합니다. 엄청난 연습을 해왔으니까요. 결국 일을 진전시키는 것은 당신이 마주하는 문제, 실패, 성공하지 못한 것들입니다. 좌절을 겪을 때마다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것입니다. -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회장 한마디 말로 사람을 살린다 조영탁의 촌철활인 with hunet “실패에는 두 종류의 실패가 있습니다. 하나는 실험적인 실패입니다. 기뻐해야 하는 종류의 실패죠. 두 번째는 운영상의 실패죠. 이는 바람직한 실패가 아니죠. 새로운 제품 혹은 서비스를 개발 중이거나 특정 방법을 실험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은 훌륭한 실패니까요. 우리는 이 두 유형의 실패를 구분하며 발명과 혁신을 추구해야 합니다.” alexkondratiev,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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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 껍질을 벗길 때 가위가 특효

apollofotografie, 출처 Unsplash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식재료 편 메추리알 껍질을 벗길 때 가위가 특효 메추리알은 작고 껍질이 부드러워서 껍질을 까기 힘들다. 게다가 조금만 힘을 주면 부서져서 안에 있는 내용물까지 뭉개진다. 메추리알 껍질을 차라리 가위로 끝을 살짝 자른 다음 벗겨보자. 이렇게 하면 힘을 주어서 껍질을 벗길 때보다 훨씬 쉽고 간단하다. 메추리알 까기 어렵죠. 손은 큰데 알은 작아서 살짝 힘을 주면 터질까봐 조심 조심. 껍질을 살짝 깐다고 까지만 항상 흰자와 함께 벗겨지죠. 하지만 노른자가 보여요.ㅠㅠ 사람이기 때문에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고 그랬는데 그런 생각을 못 하고 왜 항상 손을 사용해서 조심히 까려고만 했을까요.^^ karyna_panchenko, 출처 Unsplash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It's not too late 매일매일 모든 면에서 나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앞으로의 날에 찬란한 영광이. *감사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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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몸조심하시고 다들 잘 지내세요

theblowup,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조의 편지 술래잡기와 병정놀이를 하고 춤추고 노래를 부르다가 날이 어두워지자 아이들은 소파에 앉은 바에르 씨 옆으로 모여 들었어요. 바에르 씨는 굴뚝 꼭대기에 내려앉은 황새 이야기, 눈송이를 타고 내려오는 자그마한 '코볼트 요정' 이야기를 아이들한테 들려주더라고요. 미국인들도 독일인들처럼 이렇게 소박하고 자연스럽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추신. 제 편지를 다시 읽어보니까 바에르 교수에 대한 얘기가 많아서 좀 놀랐어요. 하지만 저는 원래 특이한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잖아요. 달리 쓸 얘기가 없기도 했고요. 몸조심하시고 다들 잘 지내세요. towfiqu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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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양념절구 갈은 마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요리 편 마, 양념절구에 갈면 효과 만점 마는 강판보다 양념절구에 가는 것이 좋다. 마를 절구에 넣고 절굿공이를 슬슬 돌리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마를 갈면 강판으로 하는 것보다 얇고 부드럽게 살 수 있다. 갈은 마는 젓가락으로 덜어내라 마는 그릇에 넣거나 옮겨 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물엿을 옮겨 담을 때처럼 두 개의 젓가락을 들고 빙글빙글 돌리며 덜어내면 비교적 간단하다. 이렇게 하면 원하는 만큼 덜어낼 수가 있고 양념 절구에서도 깨끗하게 덜어낼 수 있다. 사실 마라는 것을 먹어 본 적도 없어서 집에서 마를 갈은 다는 것이 상상이 안 되네요. 마라는 것이 느끼기에는 끈적끈적? 느끼느끼? 흐물렁 흐물렁? 암튼 이런 느낌이 아닌가요? 서울 촌놈이라 ㅋㅋ jo_lanta, 출처 Unsplash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It's not too late 매일매일 모든 면에서 나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앞으로의 날에 찬란한 영광이. *감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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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OK캐쉬백 3000포인트 행사_옥스퍼드 레고

오래전부터 SK에너지 OK캐쉬백 3000포인트 행사에 참여하여 옥스퍼드 레고를 받고 있었어요. 일반 레고는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종류가 너무 많아서 스토리에 맞게 매번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SK에너지에서 진행하는 OK캐쉬백 3000포인트는 1년에 1회 또는 2회를 진행하고 있어서 1년 동안 받은 포인트로 구입하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행사 상품은 옥스퍼드 레고 및 생활용품 중 선택을 할 수 있는데요. 저는 매년 레고를 선택해서 모으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조립하는 재미도 있고, 소장하는 재미도 있죠. 매년 컨셉의 이름도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블로그를 할 생각이 없어서 자세히 기록을 하지 못했어요.ㅠㅠ 이 제품은 2016년 카센터 레고네요.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It's not too 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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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OK캐쉬백 3000포인트 행사_옥스퍼드 블록 2017년

어제에 이어 오늘은 2017년 SK에너지 OK캐쉬백 3000포인트 행사에 참여하여 받은 옥스퍼드 블록을 소개하겠습니다. 2017년에는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서 두 번 진행했네요. 1. SK레이싱카 2. 옥스퍼드 항공기 사실 그리 어렵지 않게 조립할 수 있어서 항상 아이들에게 조립을 하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조립하는거 많이 좋아하잖아요. 블록 하나 하나가 작지 않아서 조립하기 쉽고 소장하기 이쁘기도 하고요. 하지만 소장하기에는 조금 허접한 느낌도 있어요. 구성물이 좀 단순하죠. 이 제품에 맞는 케이스 구하기도 어렵고요. 그래서 여러 제품을 한 번에 넣을 수 밖에 없네요.ㅠㅠ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It's not too 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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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조차 경청을 고마워한다

enriquebancalari, 출처 Unsplash 악마조차 경청을 고마워한다 경청은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의 표현이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자기가 가진 가장 소중하고 귀한 선물인 관심을 상대방에게 베푼 것이나 다름없다. 당신이 상대방과 상대방의 목적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모습을 보이고 나면, 이제 거꾸로 그 사람이 당신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 애덤 그랜트, ‘싱크 어게인’에서 한마디 말로 사람을 살린다 조영탁의 촌철활인 with hunet 심지어 악마조차도 경청을 고마워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경청은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의 표현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데는 자기가 말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편이 더 효과가 있습니다.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신의 발언대비 질문 비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with hunet 덧붙이는 말 어제 퇴근 길에 지하철 안에서 작은 소동이 있었습니다. 소동? 아니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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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진다는 건

길들여진다는 건 프랑스 작가 생 텍쥐페리의 동화 '어린 왕자'에서 어린 왕자와 여우의 대화가 있습니다. 여우와 어린 왕자가 처음 만난 날, 여우가 자신을 길들여 달라고 말하자 어린 왕자는 여우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너를 길들일 수 있니?" 그러자 여우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우선 내게서 좀 멀어져서 앉아 있어. 그럼 난 너를 곁눈질해 볼 거야. 넌 아무 말도 하지 마. 말은 오해를 일으키기 마련이니까. 그리고 날마다 넌 조금씩 더 가까이 다가앉을 수 있게 되고 내 곁에까지 왔을 무렵에는 내가 길들여져 있을 거야."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 어린 왕자가 떠나야 하는 시간이 다가왔고 헤어지기 전 여우는 어린 왕자에게 하나의 비밀을 말해줍니다.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단다. 네 장미꽃을 그토록 소중하게 만드는 건 그 꽃을 위해 네가 소비한 그 시간이란다." 요즘은 만남도 헤어짐도 쉽고 빠릅니다. 그래서 좋은 관계를 맺어도 허무하고 갈증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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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용 기름의 온도를 측정하는 비법

cptlajmenko, 출처 Unsplash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요리 편 튀김용 기름의 온도를 측정하는 비법 기름 온도를 아는 것은 튀김을 만드는 데 기본이다.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크로켓, 재료를 냉장고에 식힌 다음 튀겨라 크로켓을 만들 때 우선 껍질을 벗긴 감자를 쪄서 부순다. 다음으로 우유나 갈은 돼지고기를 볶아서 섞고 적당한 크기로 둥글게 한다. 그리고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재료는 튀기기 전에 냉장고에 넣고 일단 식힌 다음 튀김옷을 입혀서 튀긴다. 속이 따뜻하면 튀기다가 부서지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크로켓을 튀겨낼때는 고온에서 재빨리 튀겨야 한다.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튀김의 가장 맛있는 온도가 200도가 맞나요? TV에서 보면 음식을 넣었을 때 기름의 표면에 떠 있어야 가장 맛이 있는 온도라고 합니다. 그런데요.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저는 긴 젓가락을 이용해서 음식을 튀김기에 넣는데요. TV에서 간혹 손으로 집어서 튀김기에 넣고 있어요. 분명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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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특별히 부탁할 게 하나 있어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완전히 결정을 하고 계획을 다 세울 때까지는 로리한테 아무 말도 안 하는 게 좋겠어요. 로리가 마음을 가다듬고 비극의 주인공 행세를 하기 전에 도망칠 거예요. 베스도 제가 자기만족을 위해 떠나는 것으로 생각해주면 좋겠어요. 로리에 대한 얘길 베스한테 할 수도 없고요. 제가 집에 없으면 베스가 로리를 쓰다듬고 위로해줄 수 있을 거예요. 그럼 로리도 저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겠죠. 소소한 연애 감정을 수도 없이 겪은 녀석이라서 익숙할 테니 곧 극복할 거예요." "특별히 부탁할 게 하나 있어." 출발하기 전날 밤 조가 베스에게 말했다. "원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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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비행기 이륙 소리로 힐링

여행을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나가고 싶은 마음이 스믈스믈 올라오네요. 그래서 지난 여행 인천공항에서 영국 히드로 공항으로 출발하는 비행기 이륙 소리를 듣고 심신을 안정 시키고 있습니다. 스튜디어스의 안내 방송이 너무 정겹게 들리네요. 그리고 저만의 착각일 수 있지만, 예전보다 비행기 이륙 소리가 크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It's not too 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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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기 싫은 네 가지 완료

nicosmit99, 출처 Unsplash 얼마전에 하기 최근 하기 싫은 네 가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느거라서 하나씩 하나씩 하다보니 오늘 드디어 마무리를 했네요.^^ 아자뵹!! 하기 싫었던 것은 다름이아니라 아래 제가 '이루고 싶은 확언' 내용 중 2025년까지 획득한다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의 교육 과목 중 네 과목의 '과제물' 제출이었습니다. 노인복지론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사회복지정책론 다소 생소한 교육이라 하기 싫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하자는 마음을 먹고 조금씩 하다 보니 익숙해지네요. 역시 생각만 하지 말고 몸으로 움직여야 하나 봅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한 여정이 아직 멀지만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보겠습니다. rosiesun, 출처 Unsplash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It's not too late 매일매일 모든 면에서 나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앞으로의 날에 찬란한 영광이. *감사한 마음 가족들 무탈함에 감사한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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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비행기 착륙 소리로 힐링

어제 인천공항 비행기 이륙 소리에 이어 오늘은 영국 히드로 공항 비행기 도착 소리를 들었습니다. 다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조금이나마 위안은 되네요. 도착지에서 듣는 한국 스튜디어스의 안내 방송 또한 너무 정겹게 들리네요.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It's not too 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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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저는 평범한 사람은 싫거든요!

matheusfrade,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조의 편지 Joe's Journal 커크 부인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낯선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큰 집이지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커크 부인은 특이하게 생긴 작은 다락방을 내주셨어요. 안에 난로도 있고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멋진 탁자도 있어서 언제든 편하게 앉아 글을 쓸 수 있어요. 식사를 마치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아까 같이 식탁에 앉았던 젊은 남자 두 명이 복도 거울 앞에서 수염을 매만지면서 수군거렸어요. "아까 그 여자 누구야?" "가정교사 같은 거겠지 뭐." "그 여자가 우리 식탁에 왜 같이 앉았지?" "커크 부인의 친구라던데."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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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면과 국수 면

isaacquesada, 출처 Unsplash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요리 편 파스타, 버터나 샐러드유를 넣고 삶으면 쫄깃쫄깃 스파게티 등 파스타를 삶을 때는 물에 버터나 샐러드유를 조금 넣어 보자. 이렇게 하면 파스타를 삶다가 물이 넘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스파게티를 삶을 때는 물이 계속 펄펄 끓게 하고 중간에 찬물을 붓지 않아야 씹히는 맛이 좋아진다. 삶은 면, 냉수에 헹구면 쫄깃쫄깃 삶은 면을 찬물에서 헹구면 쫄깃해진다. 그동안도 아무 생각 없이 이런 식으로 면을 삶고 헹구었을 수도 있지만 여기에는 훌륭한 과학적 근거가 숨어 있다. 면, 쌀, 감자 등에 포함되어 있는 단백질은 열을 가하면 풀처럼 퍼진다. 이는 알파 전분 때문인데 전분의 알파화가 진행되면 면의 수분을 흡수해서 끊기가 없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삶았으면 바로 찬물로 식혀서 알파화를 억제하는 것이다. 또한 소면을 물에서 주물러 빠는 것은 소면이 끊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한 기름기를 제거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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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 &lt;소년&gt;

trebron, 출처 Unsplash 제목: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지은이: 유선경 펴낸곳: (주)위즈덤하우스 발행: 2024년 3월 28일 윤동주 시 <소년> 여기저기서 단풍잎 같은 슬픈 가을이 뚝뚝 떨어진다. 단풍잎 떨어져 나온 자리마다 봄을 마련해 놓고 나무가지 우에 하늘이 펼쳐 있다. 가만히 하늘을 들여다 보려면 눈섭에 파란 물감이 든다. 두 손으로 따뜻한 볼을 씃어보면 손바닥에도 파란 물감이 묻어난다. 다시 손바닥을 들여다본다. 손금에는 맑은 강물이 흐르고, 맑은 강물이 흐르고, 강물 속에는 사랑처럼 슬픈 얼골 - 아름다운 順伊의 얼골이 어린다. 小年은 황홀히 눈을 감어 본다. 그래도 맑은 강물은 흘러 사랑처럼 슬픈 얼골 - 아름다운 順伊의 얼골은 어린다. 참으로 글이 이쁘다는 것을 느낍니다. 표현력이 부족한 저로서느 이쁘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고, 이런 글을 여태 몰랐다는 것이 아쉽네요. 가을이 뚝뚝 떨어진다 나무가지 우에 하늘이 눈섭에 파란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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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 쉽게 쓰는 명언 에세이_지아부_서평

지아부 : 지혜롭고 아름다운 부자를 꿈꾸는 블로그 https://blog.naver.com/funkybrown1 지아부의__리잇라잇. : 네이버 블로그 지혜롭고.아름다운.부자를 꿈꾸는️ 지.아.부입니다. read it.write it.together!! (리잇라잇 투게더!!) 읽고 쓰며 오늘도 꿈 꿉니다 blog.naver.co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eeaboo 지아부의_리잇라잇 | 북스타그램 | 필사 | 에세이 |(@jeeaboo)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280명, 팔로잉 324명, 게시물 77개 - 지아부의_리잇라잇 | 북스타그램 | 필사 | 에세이 |(@jeeaboo)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쓰레드 https://www.threads.net/@jeeaboo Threads의 지아부의_리잇라잇 | 북스타그램 | 필사 | 에세이 |(@jeeaboo)님 지혜롭고.아름다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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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 꼬리 부분과 생강 껍질

shemanska, 출처 Unsplash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요리 편 새우튀김 꼬리 부분의 물기를 뺀 뒤 튀겨야 새우는 보통 내장과 껍질을 제거하고 꼬리만 남도록 다듬는다. 그런데 이 상태로 튀기면 꼬리에 고인 물기 때문에 기름이 튈 수도 있다. 이렇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꼬리 끝을 조금 잘라서 나무젓가락으로 훑어서 물기를 뺀 뒤 요리하면 기름이 튀지 않아서 안전하다. 생강 껍질 맥주 뚜껑으로 벗기면 쉬워 생강은 작고 울퉁불퉁해서 껍질을 벗기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맥주 뚜껑의 올록볼록한 톱니 부분을 이용해 보면 어떨까? 이렇게 하면 생강 껍질을 얇고 깨끗하게 벗길 수 있다. 또한 나무젓가락에 철사를 말아서 사용해도 잘 벗겨진다. 새우 꼬리 부분이 울퉁불퉁해서 그곳에 물이 고이는 것 같네요. 꼬리 부분을 반듯하게 잘라주면 물이 고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그리고 생강은 숟가락으로 껍질을 긁어내고는 했는데 맥주 뚜껑이 날카로워서 숟가락 보다는 더 잘 벗겨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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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무로 두드린 뒤 삶으면 쫄깃쫄깃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요리 편 문어 무로 두드린 뒤 삶으면 쫄깃쫄깃 문어는 소금물로 살짝 데쳐서 조리 준비를 한다. 이때 삶기에 앞서 무로 문어를 전체적으로 천천히 두르린 다음 삶으면 더욱 부드러워진다. 또한 다리에 붙은 돌기는 소금으로 하나하나씩 잘 훑어서 떼어내면 표면이 잘 정돈되어서 먹기에 좋다. 또한 아예 문어를 무즙으로 삶으면 부드러워지고 색도 보기 좋게 살아난다.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요리 편 그림을 보면 문어가 정말 무서워할 것 같아요. 무를 들고 있는 아주머니 표정도 겁나네요.^^ 어쨌든 문어를 무로 다듬어 주면 좀 더 부드러운 문어를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집에 무가 없더라도 작은 방망이로 다듬어도 될 듯 합니다. 문어가 탱글탱글해서 통통 튀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shakalmag, 출처 Unsplash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It's not too late 매일매일 모든 면에서 나는 점점 나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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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다른 이유가 뭔지 물어봐도 될까

timmossholder,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그렇기는 하겠지.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떠날 생각을 한 이유가 단지 그것뿐이니?" "아뇨." "다른 이유가 뭔지 물어봐도 될까?" 조는 고개를 들었다가 다시 숙이고는 별안간 얼굴을 붉히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어쩌면 제 착각일 수도 있어요. 아무래도 로리가 저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것 같아요." "넌 로리와 같은 마음이 아닌 거야? 로리는 널 좋아하기 시작한 것 같은데." 마치 부인은 걱정스런 표정이었다. "당연히 아니죠! 저는 예전과 똑같이 로리를 사랑하고 아껴요. 그를 무척 자랑스러워하고 있고요. 하지만 그 이상은 아니예요. 말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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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남은 사람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 주부를 대상으로 한 어느 강의 시간, 교수가 한 여성에게 칠판에 아주 절친한 사람 20명의 이름을 적으라고 했고 그녀는 가족, 이웃, 친구, 친척 등 20명의 이름을 적었습니다. 그리곤 교수는 이 중 덜 친한 사람의 이름을 지우라고 했습니다. 가장 먼저 그녀는 이웃의 이름을 지웠고 교수는 다시 한 사람의 이름을 지우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회사 동료, 친구, 이웃 등 많은 사람의 이름이 지워졌고 드디어 칠판에는 단 네 사람만 남았습니다. 부모와 남편 그리고 아이. 교수는 다시 한 명을 지우라고 했고 그녀는 망설이다가 부모의 이름을 지웠습니다. 또다시 한 명을 지워야 할 때, 그녀는 한참을 고민하다 각오한 듯이 아이의 이름을 지웠습니다. 그리곤 펑펑 울기 시작했고 진정이 된 후 교수는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남편을 지우지 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모두가 숨죽이고 그녀의 대답을 기다렸고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부모님은 세상을 떠날 것이고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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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지식을 잘 버릴 줄 아는 것이 경쟁력이 된다

tama66, 출처 Unsplash 과거 지식을 잘 버릴 줄 아는 것이 경쟁력이 된다 자기를 돌아보면서 “이런! 1년 전에 내가 그렇게 어리석었단 말이야?”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사람은 지난 1년 동안 그다지 많은 것을 배우지 않았던 게 분명합니다. - 레이 달리오 한마디 말로 사람을 살린다 조영탁의 촌철활인 with hunet 모든 것이 급변하는 요즘 세상에선 과거의 지식이 오히려 미래의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훌륭한 미래 예측가들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믿음에 실망을 안겨주는 증거를 끊임없이 찾아다니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미래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지금까지 배운 것을 깡그리 잊어버리겠다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with hunet 덧붙이는 말 과거의 실수와 잘 못 한 것들, 그리고 잘 한 것들이 경험으로 보면 현재, 그리고 앞으로 할 일들에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과거에 억메이지는 말아야죠. 과거의 망상에 사로잡혀 있으면 현실을 똑바로 보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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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다시 만나자

다음에 다시 만나자 자네들이 내 자식이었음이 고마웠네 자네들이 나를 돌보아줌이 고마웠네 자네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 나를 어미라 불러주고 젖 물려 배부르면 나를 바라본 눈길이 참 행복했다네 지아비 잃어 세상 무너져 험한 세상 속을 버틸 수 있게 해줌도 자네들이었네 이제 병들어 하늘나라로 곱게 갈 수 있게 곁에 있어 줘서 참말로 고맙네 자네들이 있어서 잘 살았네 자네들이 있어서 열심히 살았네 딸아이야, 맏며느리 맏딸 노릇 버거웠지? 큰애야, 맏이 노릇 하느라 힘들었지? 둘째야, 일찍 어미 곁 떠나 홀로 서느라 힘들었지? 막내야, 어미젖이 시원치 않음에도 공부하느라 힘들었지? 다들 고맙고 많이 사랑한다 그리고 다음에 만나자 암으로 세상을 떠난 어느 70대 노모가 3남 1녀의 자식들에게 남긴 메모입니다. 자신의 죽음을 목전에 두고도, 자녀들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온 힘을 다해 써 내려갔던 어머니... 그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을 우리는, 어떻게 다 알 수 있을까요? 우리가, 평생 살면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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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내가 정말 그렇게 하길 바래?

daniellajardim,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내가 관심 있는 분별 있는 여자들은 '꽃과 선물'을 별로 달가워하질 않아. 그러니 내가 어쩌겠어? 나도 차오르는 감정을 해소는 해야지." "감정을 해소하고 싶으면 네가 존경해 마지않는 예쁘고 정숙한 여자 한 명에게만 마음을 쏟아봐. 어리석은 여자들한테 시간 낭비하지 말고." "내가 정말 그렇게 하길 바래?" 로리는 걱정과 웃음기가 섞인 묘한 표정으로 조를 쳐다보았다. "그래, 제발 그래라. 하지만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는 기다리는 게 좋아. 그동안 너도 철 좀 들어야지. 정숙한 아가씨가 누구든 그런 아가씨 옆에 서기에 넌 아직 절반도 성숙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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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국, 소금을 조금만 넣어야 후회하지 않는다

kylerb, 출처 Unsplash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요리 편 냉국, 소금을 조금만 넣어야 후회하지 않는다 소금은 온도가 내려가면 더욱 강한 맛이 난다. 식은 된장국을 먹으면 더 짜게 느껴지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따라서 여름에 냉국을 만들때는 간을 보는 데 특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 요리할 때는 국물이 따뜻하기 때문에 싱겁게 느껴질 수도 있으므로 조금 부족한 듯 소금 간을 하는 것이 냉국을 맛있게 만드는 비결이다. 된장국, 너무 펄펄 끓이지 말라 된장국은 너무 펄펄 끓이거나 다시 데우면 맛이 떨어진다. 그것은 된장국에 포함된 각종 향의 성분이 열 때문에 달아나기 때문이다. 곧 냉국의 계절이 오네요. 오이 냉국 이름만 들어도 시원해 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오이 냉국 조금만 잘 못하면 짜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시원하고 간도 딱 맞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짜져요. 된장국도 마찬가지에요. 먹다 보면 꼭 조금씩 남는데요. 나중에 먹어보면 짜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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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디 엔센셜 서평

*프란츠 카프카 Franz Kafka 소개 1883년 3월 7일 부유한 유대인 상인의 아들로 프라하에서 태어났다. 1901년부터 1906년까지 프라하에서 독문학과 법학을 공부했고, 1906년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프라하 지방법원에서 법률가 수습 생활을 했고, 1908년부터 19017년까지 이탈리아계 일반보험회사에서, 그 후 노동자재해보험공사에서 일했다. 1917년 폐결핵에 걸려 1922년 직업을 그만둬야 했다. 카프카는 스스로를 오해받는 고독한 외톨이로 느꼈다. 막스 브로트와 프란츠 베르펠이 그의 친구였으며, 막스 브로트의 소개로 카프카의 교유 관계가 넓어졌다. 1910년에서 1912년 여름 동안 카프카는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헝가리, 스위스를 여행했다. 그는 결핵에 걸리기 전에도 자주 요양원을 찾아다니며 요양 생활을 했다. 1914년과 1917년 두 차례 약혼했다가 다시 파혼하고, 1919년 율리 보리체크와도 약혼 후 이듬해 파혼했다. 1920년부터 1922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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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프라이 예쁘게 만드는 비법

girlwithredhat, 출처 Unsplash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요리 편 달걀 프라이 예쁘게 만드는 비법 달걀 프라이를 하다 보면 흰자의 모양이 제멋대로 퍼져서 보기 싫을 때가 있다. 만약 둥글고 모양이 좋은 달걀 프라이를 만들어 먹고 싶다면 좀 큰 양파를 1cm 두께로 둥글게 잘라서 이용해보자. 방법은 간단하다. 가장 바깥에 있는 양파를 프라이팬에 얹고 그 안에 달걀을 깨서 넣고 가열하면 된다. 물론 테두리를 사용한 양파도 먹을 수 있다. 달걀과 테두리에 두른 양파를 함께 그릇에 담아도 내면 색다를 느낌을 줄 수도 있다. 요즘은 달걀 프라이 틀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노른자, 흰자 모두 동그랗게 잘 만들어주죠. 그리고 노른자는 반숙이 잘 되고, 흰자도 탱글 탱글 합니다. 항상 똑같은 모양, 똑같은 맛. 그래서 그런가요? 전 틀 없이 만드는 달걀 프라이가 더 좋은 듯 합니다. 자유롭게 뿌려진 흰자 끝 부분이 살짝 타서 바삭한 맛을 내는데 그 부분이 너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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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뉴욕이요. 어제 문득 생각이 났어요

sadswim,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조는 하던 일에서 눈을 떼지 않고 침착하게 말했다. "새로운 세상을 보고 싶어요. 지금보다 더 많은 걸 보고 겪고 배우고 싶어요. 요즘 너무 사소한 일에 매달려 쓸데없는 고민만 해서 기분 전환이 필요해요. 올겨울에 둥지 밖으로 나가서 날갯짓을 해보고 싶어요." "어디로 가려고?" "뉴욕이요. 어제 문득 생각이 났어요. 전에 커크 부인이 어머니에게 편지를 보내, 자기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쳐주고 바느질도 도와줄 괜찮은 아가씨를 찾는다고 했잖아요. 저한테 아주 잘 맞는 일은 아니지만 노력하면 어지간히 맞출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집의 대소사를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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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hbunny_, 출처 Unsplash 하루에 일정 시간 일을 하는 것처럼(실제로 일이기도 하고) 루틴을 정하고 나면 그날 그날 결과물이 나온다. 그 결과물이 내 마음에 들든 안 들든 어쨌든 무언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열 번에 한 번꼴로 그나마 괜찮은 것이 나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마저 알 수 없더라도 하던 일을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다. 그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실마리를 찾고자 심연을 헤매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그게 무엇이든 하기로 결심한 것을 꾸준히 하면 결국엔 뭐라도 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잘 알고 있지만 가장 하기 힘든 일이다. 지금 주어진 시간과 공간이 허락하는 만큼 말이다. 결국 내가 매번 다독이며 응원해야 하는 것은 타인이 아니라 나 자신인지도 모르겠다. -그리는 마음 전소영 그림 에세이 중에서- 인생이 얼마나 불공평한지 종종 토로하고 있다면 당신은 머지않아 그런 시각에 맞춰 행동하게 될 것이다. 아무도 당신을 무시하지 않았는데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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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산문 &lt;통각 편 감정 어휘&gt;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제목: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지은이: 유선경 펴낸곳: (주)위즈덤하우스 발행: 2024년 3월 28일 유선경 산문 <통각 편 감정 어휘> 편하고 괜찮은 상태를 한동안 유지하다 보면 아리고 저리고 쓰리고 후비고 찢기고 뻐근하고 미어졌던 마음이 시나브로 아무는 것을 느낀다. 눈으로 볼 수 없어 회복의 정도를 가늠하기 힘들지만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방호갑을 두른 것처럼 감정이 딱딱하다면 아직 회복되지 않은 것이다. 여기서 '딱딱하다'는 '맺힌다'와 같은 의미를 갖는다. 맺힌 것 없이 야들야들하고 보드랍다면 그래서 말랑말랑하다면 회복된 것이다. 우리의 마음에는 아무리 극한의 상황이라 해도 '씨알'은 결코 사라지는 법이 없는데 단지 발아되느냐 그러지 못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봄날에 비온 뒤 대지처럼 말랑말랑해지면 씨알이 발아를 준비한다. 씨알이 말랑말랑하면 썩는다. 씨알은 언제나 딱딱하다. 다른 말로 단단하다. 외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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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주도권을 가져라

walls_io, 출처 Unsplash 제목: 365 매일 읽는 행운을 부르는 좋은 습관 지은이: 유영 강민구 펴낸곳: 눈과마음 발행: 2010년 1월 15일 365 매일 읽는 행운을 부르는 좋은 습관 1. 행운을 부르는 좋은 습관_자신을 돌아보라 010 주도권을 가져라 주도권이란 자신이 의도한 일을 주동적인 위치에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권리나 권력을 말한다. 이는 결코 외부의 힘에 의지하여 행동하는 것이 아니다. 주도권은 억지를 부리거나 다른 사람에게 공격적인 언행을 보임으로써 갖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관련된 모든 일에 따르는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매사에 적극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고려하여 이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데 비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항상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불평만 늘어놓을 뿐이다. 이런 사람들은 저절로 자신의 운명이 변하거나 다른 누군가가 도와주기 만을 바란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줄 수는 없다.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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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맙소사, 베스가 로리를 사랑하고 있어

priscilladupreez,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맙소사, 베스가 로리를 사랑하고 있어!" 방금 알아낸 충격적인 사실에 낯빛이 창백해진 조는 방으로 들어가 털썩 주저앉았다. "로리가 베스를 사랑하지 않으면 너무 끔찍한 상황이 되고 말아. 로리는 베스를 사랑해야만 해. 내가 그렇게 만들 거야!" 조는 벽에 걸린 그림 속에서 자신을 향해 웃고 있는 장난기 많은 소년을 향해 위협적으로 고개를 흔들었다. "아, 우리가 다 같이 빠르게 어른이 되고 있구나. 메그 언니는 결혼을 해 엄마가 됐고, 에이미는 파리에서 잘 살고 있고, 베스는 사랑에 빠졌어. 이런 짓궂은 장난 같은 일에 휘말리지 않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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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채소, 찬물에 담근 후 삶아야 맛있다

idelamaza, 출처 Unsplash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요리 편 뿌리채소, 찬물에 담근 후 삶아야 맛있다 일반적으로 땅 위에서 자라는 야채와 땅속에서 자라는 야채의 삶는 방법은 다소 다르다. 먼저 배추, 양배추, 시금치처럼 땅 위에서 자라는 야채는 물이 펄펄 끓으면 그때부터 넣고 삶는다. 하지만 감자류, 무, 당근, 연근처럼 땅속에서 자라는 야채는 찬물에 넣은 다음 삶는 것이 원칙이다. 야채, 채로 썰면 찬물에 잠시 담가야 신선 양배추처럼 야채를 채 썰어서 준비할 때는 자른 다음 반드시 찬물에 담그자. 자른 그대로 두면 공기에 접촉하는 면이 많아진 상태라서 수분이 빨리 증발한다. 그러면 맛은 물론 씹는 느낌도 떨어지는데 썬 야채를 바로 물에 담그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다. 단, 너무 오래 담가두면 비타민 C 등 영양소가 녹아서 빠져나갈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자! 딱딱한 것은 물에 먼저 넣어 삶고, 하늘하늘 얇은 것은 물이 펄펄 끓으면 넣는다. 단순히 이렇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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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눈뜨는 순간 혁신을 생각하라

campfire_guy, 출처 Unsplash 매일 아침 눈뜨는 순간 혁신을 생각하라 어떤 기업이든 현재의 영광에 안주해서는 안된다. 여러분도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 그래서 나는 리더의 지위를 이용하여 회사 전체에 위기감을 조성했다. 그런데 위기란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같은 경우에는 그때와 같은 위기가 3-4년에 한번 꼴로 반복된다. 극단적인 경우 1년안에 우리도 망할 수 있다. 매일 아침 눈뜨는 순간 혁신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다.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한마디 말로 사람을 살린다 조영탁의 촌철활인 with hunet 성공하는 개인과 기업, 특히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조직들의 공통점은 잘 나갈 때 위기의식을 갖고 또 다시 변화와 혁신에 도전하는 습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동양의 전통적 진리인 일신우일신과 일맥상통하는, 동서고금을 떠난 진리라 하겠습니다. with hunet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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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배우자

완벽한 배우자 결혼을 앞둔 남성이 어떤 여자와 결혼할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완벽한 배우자'가 아니라면 불행한 결혼 생활이 될 거라 판단했고 그는 최고의 신부를 찾기 위해 여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40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그는 여전히 결혼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한 친구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자네는 그렇게 세상을 다 돌면서 찾아도 완벽한 배우자를 찾지 못했는가?" 그러자 남자는 한숨을 푹 쉬며 친구에게 대답했습니다. "사실 딱 한 번 그런 여성을 만났었네. 그런데 그녀는 '완벽한 남성'을 찾고 있었다네. 그래서 결혼이 이뤄지지 못했지." 퍼즐처럼 서로의 결핍을 채워가며 공존하는 게 부부입니다. 지금의 곁을 지켜주는 배우자를 만난 건 완벽해서가 아닌 마음을 움직이게 한 그만의 장점 때문일 것입니다. 세상에는 완벽한 반쪽도, 완벽한 직장도, 완벽한 타인도 없습니다. 그러니 너무 고르지 마세요.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시간을 갖고 함께 채워 가면 됩니다. # 오늘의 명언 완벽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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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행복이란? 프랑스의 철학자 알랭은 물질적으로 풍족해짐과 반대로 낮아지는 행복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그는 사람을 불행하고 불안하게 만드는 원인을 '비교'라고 말했는데, 특히 타인과 비교하며 자신을 낮게 비하하는 것에 대해서 내면의 폭군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남보다 나은 점에서 행복을 구한다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면 누구든지 남보다 한두 가지 나은 점은 있어도 전부가 뛰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하는 데서 얻는 것입니다." 따뜻한 하루 오늘만큼의 행복이 모여 행복한 인생을 만듭니다. 행복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만들어가는 과정 사이사이에 있습니다. 행복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비교하지도 말고, 실망하지 말고 스스로 만들어서라도 맛보고 느낀다면 행복은 더 자주 찾아올 것입니다. 그것을 아는 순간, 우리는 더 많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남의 생활을 비교하지 말고 네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 - 니콜라 드 콩도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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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용 야채 냉장고에 따로 담아두면 편리

annapelzer, 출처 Unsplash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요리 편 샐러드용 야채, 냉장고에 따로 담아두면 편리 샐러드를 만들 때마다 양상추며 오이 등 필요한 야채를 꺼내어 다듬기도 번거롭다. 그러므로 샐러드용 야채는 사오자마자 신선할 때 잘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해서 비닐봉지에 재료별로 넣어두자. 이때 봉지 안에 공기를 잔뜩 집어넣고 입구를 둥근 고무줄로 막아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신선한 야채를 필요할 때마다 쉽게 꺼내 먹을 수 있다. 샐러드 하니 오래전 생각이 납니다. 거의 30년 전의 일인데요.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종로 영타운 1층 호프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호프집에 안주는 대부분 비슷했는데요. 그 중에 '멕시칸 사라다'와 '과일샐러드' 안주가 있었어요. 아시겠지만 호프집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1차가 아닌 2차로 오는 곳이어서 안주를 시켜도 잘 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안주가 남으면 버리라고 주방에 가져다 주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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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베스도 어른이 되느라 그런가 봐요

dtolokonov,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사랑과 우정 사이 로리는 고마운 친구인데 고마움 때문에 오랜 친구를 남자로 사랑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I could't fall in love with the dear old fellow merely out of gratitude. could? "베스도 어른이 되느라 그런가 봐요. 미래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한 거예요. 희망과 두려움, 이유를 알 수 없거나 알 수 있는 초조함 같은 게 마음에 들어차겠죠. 베스는 이제 열여덟 살이에요. 우리는 베스가 여자가 됐다는 걸 잊고 자꾸 어린애 취급하고 있어요." "전 힘든 일도 꺼리지 않아요. 우리 가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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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르 마라이 소설 &lt;결혼의 변화(상)&gt;

shelbymary_, 출처 Unsplash 제목: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지은이: 유선경 펴낸곳: (주)위즈덤하우스 발행: 2024년 3월 28일 산도르 마라이 소설 <결혼의 변화(상)> 인간은 오로지 진실이나 특정한 목적을 위해서 만은 살 수 없기 때문이야. 보잘것없는 잡동사니에 지나지 않을지라도 좀 넘치는 것, 시선을 끄는 것, 반짝이는 것도 필요한 법이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름다운 것, 현혹시키는 것 없이는 살 수 없어. 김인순 옮김, 솔, 2005, 162쪽 *반짝 1.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2. 정신이 갑자기 맑아지는 모양. 3. 어떤 생각이 갑자기 머리에 떠오르는 모양. 4. 물건이나 사람, 일 따위가 빨리 없어지거나 끝나는 모양. 5. 마음이 끌려 귀가 갑자기 뜨이는 모양. 6. 무엇이 순간적으로 분명하게 보이는 모양. 7. 잠을 자지 않고 밤을 지내는 모양. 파생어) 반짝거리다. 반짝대다. 반짝이다. 반짝하다. 짧은 단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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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입문을 위한 최소한의 동양 철학사&lt;인물편&gt;

철학 입문을 위한 최소한의 동양 철학사<인물편> *저자 신성권 소개 인문 사회 분야에 대한 다양한 글을 쓰는 지식연구가이며 작가다. 1989년생의 젊은 작가로 전북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경영학 박사과정에 진학하였다. MENSA 정회원(IQ 156, Percentile 99%)이기도 한 그는 인간의 지능과 창조성을 다루는 다양한 인문교양서를 집필하였으며, 그의 책은 2021년, 2022년, 2023년 3번이나 문화체육관 광부 세종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천재, 빛나거나 미쳤거나』『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교양 개념어 사전』『나태해진 나를 깨우는 독설』 『영재, 똑똑한 아이가 위험하다』『세계고전40』 『누구나 쉽게 작가가 될 수 있다』 『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 『사자성어를 알면 어휘가 보인다』 『사자성어를 알면 문해력이 보인다』 『철학 입문을 위한 최소한의 서양 철학사(인물편)』 등이 있다. *철학 입문을 위한 최소한의 동양 철학사 들어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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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 뼈까지 먹는 일류 생선

ferhadd, 출처 Unsplash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요리 편 도미, 뼈까지 먹는 일류 생선 도미는 머리도 버리지 않고 요리해서 먹는 일류 생선이다. 또한 아가미 아래 가슴지느러미 부문, 뺨, 이마도 모두 먹는다. 게다가 눈 역시 매우 맛이 좋고 뼈도 버리지 않고 먹으면 좋다. 특히 뼈는 그릇에 넣고 뜨거운 물에 유자 조각을 떨어뜨려 끓여 먹으면 더욱 맛이 좋아진다. 생선구이, 제대로 뒤집어 굽는 비결 생선구이를 뒤집을 때 생선이 망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을 때가 있다. 하지만 생선을 불에서 내려서 조금 식힌 다음 뒤집으면 비교적 잘 된다. 또한 미리 망에 샐러드유를 발라두면 살이나 껍질이 달라붙지 않는다.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나 고등어를 구울 때도 활용해 보자. 요즘도 집에서 생선구이를 하시나요? 생선 냄새에 예민한 사람들이 많아서 요즘은 집에서 생선구이를 하기가 쉽지 않죠. 생선구이는 뭐니 뭐니 해도 구공탄에 구워야 제맛인데... 잘 없겠죠? 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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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아, 이놈의 입, 이 입이 문제였어

kugnharski,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아, 이놈의 입, 이 입이 문제였어! 난 왜 입을 가만히 다물고 있지 못할까!" 조는 대고모 댁에서 했던 말들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앞으로 에이미를 잘 본받아야겠어요. 에이미가 좋은 경험을 하게 된 것에 대해 기뻐하는 척이 아니라 진심으로 기뻐하도록 노력할게요. 에이미가 누리는 행복을 배 아파하지도 않을 거예요. 너무 실망이 커서 쉽지 않겠지만 노력해봐야죠." 상심이 심한 조! 외국에 나가기 위해 대고모님께 책을 읽어 주고 이쁨을 받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자유분방한 성격의 조는 요조숙녀 대고모님을 만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네요. 하지만 에이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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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하고 싶은 일은 즉시 행동으로 옮겨라

shanerounce, 출처 Unsplash 제목: 365 매일 읽는 행운을 부르는 좋은 습관 지은이: 유영 강민구 펴낸곳: 눈과마음 발행: 2010년 1월 15일 365 매일 읽는 행운을 부르는 좋은 습관 1. 행운을 부르는 좋은 습관_자신을 돌아보라 009 하고 싶은 일은 즉시 행동으로 옮겨라 당신 안에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숨겨진 욕망이 있다면 즉시 실천으로 옮겨라. 그렇게 하면 당신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1954년 12월 20일, 음력으로는 집을 사고팔기 좋은 때라 불리는 날이다. 호우잉동은 그날을 길일로 믿고 120만 위안을 투자하여 큰 건물 하나를 사들였다. 이는 그가 부동산 업계에 진출한 최초의 이력이었다. 홍콩은 작은 면적에 비해 인구가 많아 부동산에 투자하면 좋을 것이라는 점을 일찍부터 간파한 그는 부동산 투자가로 사업을 전하게 되었다. 한편 미국의 어느 노쇠한 대기업 회장은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 중 누구에게 회사를 물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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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저를 데리고 가시겠다고 했군요

ninjason,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다음 달에 캐럴 숙모가 외국에 나가는데....." "저를 데리고 가시겠다고 했군요!" 조가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며 외쳤다.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이었다. "네가 아니라, 에이미를 데리고 사시겠대." "아, 어머니! 에이미는 너무 어려요. 제가 먼저 나가야죠. 그동안 외국에 얼마나 나가보고 싶었는데요. 외국 여행은 저한테 엄청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굉장한 경험일 거라고요. 제가 꼭 가고 싶어요." "그건 안 될 것 같구나, 조. 숙모님이 에이미를 데리고 가겠다고 편지에 적으셨어. 숙모님이 호의를 베푸시는데 우리가 다른 의견을 낼 수는 없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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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중으로 음식 재료의 분량을 측정하는 요령

victormuunoz, 출처 Unsplash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요리 편 손대중으로 음식 재료의 분량을 측정하는 요령 계량 스푼이나 컵을 사용하면 정확한 양을 재어서 요리할 수가 있지만 이렇게 일일이 재는 것도 사실 귀찮은 일이다. 다음 기준을 알아두면 편하다. 우리 어머니들 손대중으로 음식을 하시죠. 그래도 매번 맛이 똑같아요. 희안하죠.^^ 저는 제과제빵 자격증이 있는데요. 이 자격증을 취득할 때 계량 스푼을 사용해서 그런지 정확한 양이 필요로 할 때는 손대중 보다는 계량 스푼이나 계량 컵을 사용합니다. 레시피대로 해야 맘이 편다더라고요. karaeads, 출처 Unsplash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It's not too late 매일매일 모든 면에서 나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앞으로의 날에 찬란한 영광이. *감사한 마음 가족들 무탈함에 감사한다. 오늘도 책 읽음에 감사한다. 블로그 글 작성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하루 루틴 읽기만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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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선 소설 &lt;삼인행&gt;

vonshnauzer, 출처 Unsplash 제목: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지은이: 유선경 펴낸곳: (주)위즈덤하우스 발행: 2024년 3월 28일 권여선 소설 <삼인행> 창밖으로 사붓사붓 눈이 내리고 방문 틈으로는 아롱아롱 주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미적거리던 규가, 젊은 놈 이름은 송용희구만, 하더니 씻으러 욕실로 들어갔다. <안녕, 주정뱅이>, 창비, 2016, 70쪽 필사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짧습니다. 소설을 읽어 보지 않아서 어떤 내용의 부분인지도 모르겠고요. 그래서 네이버 검색을 했어요. 소설가 권여선의 다섯 번째 소설집이자 2016 동인문학상 수상작. 이해되지 않는, 그러면서도 쉽사리 잊히지 않는 지난 삶의 불가해한 장면을 잡아채는 선명하고도 서늘한 문장으로 삶의 비의를 그려낸다. 인생이 던지는 지독한 농담이 인간을 벼랑 끝까지 밀어뜨릴 때, 인간은 어떠한 방식으로 그 불행을 견뎌낼 수 있을까. 미세한 균열로도 생은 완전히 부서질 수 있다는 것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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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난 개혁가가 좋은데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되고 싶어

fuuj,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대단한 미인도 아니고 부자도 아니니까 싫은 사람도 꾹 참고 대해야 한다고? 그것 참 훌륭한 도덕률이네." "난 개혁가가 좋은데.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되고 싶어. 세상은 개혁가를 달가워하지 않지만 개혁가가 없으면 세상은 굴러가지 않아. 넌 구세대고 난 신세대인 셈이네. 넌 세상에 맞춰 살아. 난 세상의 모욕과 야유를 즐기면서 내 뜻대로 신나게 살 거니까." "저는 은혜를 베푸는 게 싫어요. 어떤 사람들은 은혜를 베풀어주겠다면서 저를 억누르고 노예 대하듯 하려고 해요. 저는 모든 걸 혼자 힘으로, 완벽하게 독립적으로 해내고 싶어요." 저도 조 처럼 세상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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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라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행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라 기분이 처지고 울적한가? 그렇다면 남에게 뭔가 좋은 일을 해주라. 무력감에서 벗어나고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가장 경이로운 방법은 누군가를 위해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이다.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가장 놀라운 방법 역시, 누군가에게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이다. - 이민규, ‘생각의 각도’에서 한마디 말로 사람을 살린다 조영탁의 촌철활인 with hunet 스탠포드대 제니퍼 아커 교수는 ‘사람들은 남을 위해 좋은 일을 할 때 가장 큰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플라톤은 “행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라” 라고 말했습니다. 달라이 라마 역시 “당신의 슬픔이나 노여움을 치유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슬픔이나 노여움을 치유하도록 노력하십시오.” 라고 가르칩니다. with hunet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덧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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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삶을 때 식초를 넣으면 깨지지 않아

noor, 출처 OGQ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요리 편 달걀을 삶을 때 식초를 넣으면 깨지지 않아 달걀을 삶기 전에 달걀의 둥근 곳 끝에 바늘 등으로 구멍을 몇 개 뚫어두자. 그렇게 하면 삶다가 깨지는 일이 없다. 또한 삶는 물에 소금과 식초를 조금 넣어도 달걀이 파손되지 않는다. 식초를 살짝 첨가하면 혹시 계란이 깨져서 흰자가 조금 터져 나오더라도 딱딱하게 굳어서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된다. 글을 쓰면서 합리적인 의심을 했습니다. 어? 달걀에 구멍을 뚫으면 액이 나오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 순간 어릴 적 생각이 났네요. 맞다. 달걀 생으로 먹을 때 어머니께서 양쪽을 깨고 주셨던 기억이 있다. 삶기 전의 달걀은 양쪽을 깨트려야 액이 나옵니다. 어쨌든 달걀을 삶을 때 옆구리가 터져서 흰자가 둥실둥실 떠다니는 경험은 다들 있으시겠죠? 바늘, 소금, 식초가 도움이 된다고 하니 오늘 휴일을 맞이하여 가족에게 예쁜 삶은 달걀을 선물해 보시죠. CoolPubilcDomains,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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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 보뱅 소설 &lt;가벼운 마음&gt;

yogidan2012, 출처 Unsplash 제목: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지은이: 유선경 펴낸곳: (주)위즈덤하우스 발행: 2024년 3월 28일 크리스티앙 보뱅 소설 <가벼운 마음> 가벼움은 어디에나 있다. 여름비의 도도한 서늘함에, 침대맡에 팽개쳐둔 펼쳐진 책의 날개들에, 일할 때 들려오는 수도원 종소리에, 활기찬 아이들의 떠들썩한 소음에, 풀잎을 씹듯 수천 번 중얼거린 이름에, 쥐라산맥의 구불구불한 도로에서 모퉁이를 돌아가는 빛의 요정 안에, 슈베르트의 소나타에서 언뜻언뜻 보이는 가난 속에, 저녁마다 덧창을 느릿느릿 닫는 의식에, 청색, 연청색, 청자색을 입히는 섬세한 붓질에, 갓난아기의 눈꺼풀 위에, 기다리던 편지를 읽기 전에 잠시 뜸을 들이다 열어 보는 몽글몽글한 마음에, 땅바닥에서 '팡'하고 터지는 밤 껍질 소리에, 꽁꽁 언 호수에서 미끄러지는 개의 서투른 걸음에. 이 정도로 해두겠다. 당신도 볼 수 있듯, 가벼움은 어디에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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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임을 너에게 산밤 작가 부크럼 출판사 서평

제목: 반짝임을 너에게 저자: 산밤 출판: 부크럼 발행: 2024년 4월 17일 “이 바람이 너의 근심과 걱정을 전부 가져갔으면 좋겠어. 언젠가 네가 또다시 힘들다고 느낄 때 이 시간을 꺼내 계속 살아갔으면 해” 반짝임을 너에게 표지 뒷면 “어디든 말만 해. 네가 좋아하는 풍경을 보러 지금부터 출발할 거야. 얼마나 걸리는지, 날씨는 좋을지 그런 건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 우선은 가 보는 거야. 네가 사랑하는 것들이 그곳에 있다면 이유는 충분해. 분명 도착했을 땐 예상치 못한 풍경에 놀란 네가 반짝반짝 빛나고 있을 테니까.” 반짝임을 너에게 표지 뒷면 *반짝임을 너에게_서평자의 생각 처음 몇 페이지를 읽으면서 이 책은 소녀가 소년을 만나서 풋풋한 사랑을 하다가 결국에는 헤어지는 내용일 거라 추측을 했습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여느 사랑에 관한 책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꼈는데, 나만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어쩌면 내가 생각하고 있는 사랑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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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여자들은 그런 식으로 남자들을 대해야 하는 것 같아

zohre_nemati,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남자들이 기분 나쁘게 행동하면 여자들도 속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차갑게 대하는 것 말고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 설교를 해봤자 통하지도 않아. 전에 테디한테 설교를 해봤는데 먹히지도 않더라. 그런데 말로 하는 것보다 다른 행동으로 보여줬더니 테디한테 영향을 미칠 수 있었어. 여자들은 그런 식으로 남자들을 대해야 하는 것 같아." 오래전에 TV 광고에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죠. '남자?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 맞습니다. 남자 단순합니다. 아! 죄송. 모든 남자들이 단순한 게 아니라 제가 단순합니다. 말로 하면 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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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시작

성공의 시작 어느 마을에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대화하고 늘 이웃에게 베푸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특히 그의 행동보다도 '그와 대화하면 내가 가야 할 길이 보인다'라며 마을 사람들에게 호평받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한 이웃이 그에게 인생에서 성공의 비결이 무엇인지 물었는데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해가 질 때 하루를 끝내지만 저는 해가 질 때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 대답을 들은 이웃은 이해하지 못했고 무슨 뜻인지 되묻자 그는 대답했습니다. 하루를 밝게 시작해서 어둡게 끝내는 것보다 어둡게 시작해서 밝게 끝내는 정신으로 살았다는 뜻입니다. 누구나 같이 있으면 힘이 나는 사람,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어 합니다. 즉,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것부터가 성공의 시작입니다. # 오늘의 명언 행복한 삶을 만들려고 애쓸 필요는 거의 없다. 모두 당신 안에 있다.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렸다. - 아우렐리우스 – 이 내용은 '따뜻한 하루'에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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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오징어 술을 넣은 물에 씻어 구우면 끝내줘

doooly, 출처 Unsplash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요리 편 말린 오징어 술을 넣은 물에 씻어 구우면 끝내줘 술안주는 물론 여행을 갈 때 심심풀이 간식으로 사랑받는 오징어. 그런데 뻣뻣하고 딱딱하게 말린 오징어는 짭짤하고 조금 고소하지만 씹는 게 여간 어렵지 않다. 이럴 땐 굽기 전에 술을 첨가한 물에 살짝 씻어두자. 이렇게 해서 구우면 부드럽고 맛있는 오징어가 된다. 마른안주 많이 좋아합니다. 오징어, 쥐포 술안주로 최애죠. 하지만 턱관절이 좋지 않은 저로서는 최애 안주임에도 불구하고 자주 먹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도 오징어를 먹었는데요. 씹는다기보다는 입안에서 녹여 먹는 수준이죠. ㅠㅠ 그래서 반건조 오징어도 좋아하기는 합니다만 마른 오징어 특유의 짠맛이 나지 않아서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알려준 방법으로 하면,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부드럽지도 않은 맛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만간 꼭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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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난 툭하면 짜증을 내는 성격이라서 잘될지 모르겠네

kellysikkema,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나도 너처럼 별것 아닌 일로 사람들을 쉽게 기쁘게 해줄 수 있으면 좋겠어. 하지만 이 마음을 실천에 옮기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거야. 한방에 큰 기쁨을 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기회를 엿보다 보면 사소한 것들은 그냥 넘기게 되지. 정작 중요한 건 사소한 것들인데 말이야." "난 툭하면 짜증을 내는 성격이라서 잘될지 모르겠네. 네 말이 맞는 건 알아. 하지만 싫은 사람한테 친절하게 대하느니 차라리 목숨을 내놓는 게 쉽겠어. 호불호가 명확한 성격인 게 이럴 땐 참 안 좋구나 싶어. 그렇지?" 조의 성격을 한 번에 알게되는 대목이네요. 대쪽같죠. 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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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 잠재력을 믿자

stevethesalvo, 출처 Unsplash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 잠재력을 믿자 사람들에게서 위대한 성취를 이끌어 내려면, 우리는 ‘조직에서 가장 소중한 자산은 사람들이며 그들에게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고’ 믿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도 그렇게 믿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일부 경영자들은 자신들의 조직을 느린 속도와 낮은 고도로 비행시키고 있다. 더 빠르고 더 높이 나는데 장벽이 있고 그것을 넘어갈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몇 용기 있는 리더들은 그 '인간 장벽'을 깨뜨려서, 초음속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저자 한마디 말로 사람을 살린다 조영탁의 촌철활인 with hunet 현재에 충실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미래에 대비하는 것, 그것은 우리의 삶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다 견실하게 만들어 줍니다. 세상의 트렌드는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with hunet 덧붙이는 말 세상의 트렌드는 주기가 빠르게 끊임없이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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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젓가락을 꽂아 삶으면 빨리 익어

louishansel, 출처 Unsplash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요리 편 고구마, 젓가락을 꽂아 삶으면 빨리 익어 감자, 당근, 고구마 등 딱딱한 채소는 통째로 삶으면 익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만약 시간을 절약하고 싶다면 이런 야채에 젓가락을 꽂아서 삶아보자. 젓가락을 통해 열이 전달되어서 시간과 연료비가 절약된다. 혹은 찌기 전에 금속 꼬챙이로 구멍을 뚫어두어도 효과적이다. 급하게 요리를 해야 할 때 한번쯤 시험해보라. 젓가락을 꽂아서 삶는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야채를 냄비에 넣어서 삶아야 하는데 젓가락을 꽂아서 삶으면 뚜껑을 못 닫지 않나요? 그래서 야채에 구멍을 뚫어서 삶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참 희안하네요. 제가 모르는 방법이 있을까요? 뭐 있다 치더라도 저는 구멍을 뚫어서 삶아야겠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안전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othentikisra, 출처 Unsplash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It's not too late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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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조 마치 양은 정말 활기차고 멋진 사람이네요

priscilladupreez,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잘 어울려볼게. 그냥 수다 떨고 웃으면 되는 거잖아. 별것 아닌 일에도 미친 듯이 놀라거나 기뻐하면 되겠네. 이건 좀 재미있겠다. '매력적인 여자'처럼 연기를 하면 되겠어. 메이 체스터 흉내를 낼게. 물론 조금 더 향상해서. 램 씨네 가족들이 날 보면서 '조 마치 양은 정말 활기차고 멋진 사람이네요!' 라고 말하게 될 테니 두고 봐." "뭐, 재미있잖아. 사람들도 좋아하던데. 그 사람들은 우리 집이 가난한 걸 아는데 우리 집에 마부가 있는 척, 한 계절에 모자를 서너 개씩 사는 척, 그들 못지않게 편안하고 세련된 삶을 누리는 척할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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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어야 합니다

꿈을 꾸어야 합니다 공원에 한 아빠가 두 딸을 데리고 놀러 왔습니다. 아이만 탈 수 있는 회전목마에 두 딸이 타는 모습을 본 아빠는 자신도 아이들과 함께 회전목마에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작가였던 그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신나게 즐기고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원을 상상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꿈을 현실로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만들게 된 것이 '디즈니랜드'입니다. 만화가 월트 디즈니(Walt Disney)가 두 딸의 아빠였던 것입니다. All our dreams can come true, if you have the courage to pursue them. (꿈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용기가 있다면 우리의 꿈들은 모두 이룰 수 있다.) If you can dream it, you can do it. (꿈을 꿀 수 있다면, 이룰 수 있다.) Laughter is timeless, Imagination has no age, and Dreams are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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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밥 가끔 찹쌀을 섞어라와 밥과 미음 동시에 만드는 비결

baiqdaling, 출처 Unsplash *생활의 발견 - 요리 상식 - 요리 편 맛있는 밥, 가끔 찹쌀을 섞어라 매일 먹는 밥이지만 조금만 연구해 보면 더욱 맛있는 밥을 먹을 수가 있다. 먼저 맵쌀에 찹쌀을 10% 정도 섞어보자. 이렇게 하면 밥이 딱딱하지 않고 맛도 좋아진다. 단 찹쌀은 물 흡수율이 낮으므로 찹쌀을 얹은 만큼 물을 적게 넣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오래전 기억이 납니다. 친구들과 여행을 갔습니다. 다음날 아침 혼자 일찍 일어났습니다. 뭐 할 것이 없나 보다가 밥통이 있길래 밥을 했지요. 친구들이 일어나면 칭찬받겠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칭찬은 구박으로 변했어요. ㅠㅠ 왜냐고요? 너무 들뜬 마음에 쌀을 대충 씻고 밥을 했더니 밥에서 냄새가 나서 먹지를 못 했거든요. 아무리 간단한 요리라도 집중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markuswinkler, 출처 Unsplash 밥과 미음, 동시에 만드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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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말 늙고 비딱한 언니를 어르고 구슬리는 솜씨가 아주 수준급이구나

danishlibrary, 출처 Unsplash *중요 인물 네 자매와 이웃 첫째: 메그 - 배우가 되고 싶어 하며 여성스럽다. 둘째: 조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며 중성적이다. 셋째: 베스 - 음악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몸이 아프다. 넷째: 에이미 - 화가가 되고 싶어 하며 욕심이 많다. 이웃: 로리(테디) - 돈 많고 철없는 이웃집 소년 "늙고 비딱한 언니를 어르고 구슬리는 솜씨가 아주 수준급이구나. 나더러 세련되게 꾸밀 줄 안다고, 처신을 잘할 수 있다고 살살 달래면서 너 혼자서는 못 가겠다고 하다니! 어느 쪽이 더 엉터리 같은 말인지 모르겠네. 어쨌든 가야 한다니까 따라는 갈게. 최선을 다하면 되잖아. 이 원정의 총사령관은 너니까 난 그냥 네 뒤만 따라갈 거야. 이제 만족하니?" "그래. '차분하고 멋지고 얌전하게!' 알았어. 그 정도는 약속할 수 있어. 연극을 하면서 단정한 아가씨 역할을 해봤으니까 잘할 수 있을 거야. 내 힘을 보여줄 테니까 마음 편하게 가져. 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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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태 시 &lt;멸치&gt;

dhelentjaris, 출처 Unsplash 제목: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지은이: 유선경 펴낸곳: (주)위즈덤하우스 발행: 2024년 3월 28일 이번에도 글이 오른쪽으로 치우치게 썼네요. 공책을 똑바로 하지 않고 옆으로 기울인 다음 글을 써서 그런 것인지... 안 이쁘네요. 글씨체도 안 이쁘지만... 문순태 시 <멸치> 누가 너를 작고 못생겼다고 할까 너의 짧은 생은 참으로 치열했고 마지막 은빛 파닥거림은 장엄했다 너는 떼 지어 다닐 때가 빛났고 혼자 있을 때는 늘 빳빳한 주검이었다 그 여리고 애처로운 몸으로 넓은 바다를 눈부시게 누볐던 너는 아직 내 안에서 희망이 되어 슬프도록 파닥거리고 있다 <생오지 생각>, 고요아침, 2018 *빳빳하다 1. 물체가 굳고 꼿꼿하다. 2. 풀기가 세거나 팽팽하다. 3. 태도나 성격이 억세다. 유의어) 꼿꼿하다. 꿋꿋하다. 뻣뻣하다. 억세다. *파닥거리다 1. 작은 새가 잇따라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다. 2. 작은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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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가 아닌 고객에게 집착하라(마지막 멘트 제가 구시대적 발상인가요?)

christiannkoepke, 출처 Unsplash 경쟁자가 아닌 고객에게 집착하라 저는 매일 아침 두려움 속에서 눈을 뜨라고 직원들에게 끊임없이 상기시킵니다. 경쟁이 아닌 고객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말입니다. 우리 회사의 핵심은 경쟁 집착이 아닌 고객 집착입니다. 고객 중심적인 것의 장점은 고객이 결코 만족을 모른다는 데 있죠. 고객은 언제나 더 많은 것을 바라고,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를 다그칩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 회장 한마디 말로 사람을 살린다 조영탁의 촌철활인 with hunet 아마존의 오늘이 있게 해준 가장 중요한 원칙은 경쟁자가 아닌 고객에 대한 강박적인 집착입니다. 고객들의 특성 중 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하나가 있습니다.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고객의 기대는 멈춰있지 않고 계속 높아집니다. 그들이 아마존의 충성고객이 되는 것은 아마존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회사가 등장하기 직전까지만이라는 점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제프 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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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자신을 의심하지 말라

blakeweyland, 출처 Unsplash 제목: 365 매일 읽는 행운을 부르는 좋은 습관 지은이: 유영 강민구 펴낸곳: 눈과마음 발행: 2010년 1월 15일 365 매일 읽는 행운을 부르는 좋은 습관 1. 행운을 부르는 좋은 습관_자신을 돌아보라 008 자신을 의심하지 말라 현대인들은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라며 자신의 능력을 종종 의심하곤 한다. 이는 결국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것의 다른 표현에 지나지 않으며, 그러한 성향을 지닌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더라도 매번 소심하게 행동하다가 중도에 포기하고, 끝내는 더욱 좌절하고 만다. 모든 일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뀌게 되어 있다. 따라서 매사에 자신감을 갖는 태도야말로 가장 중요하다. 이런 우화가 있다. 옛날에 귀가 세 개인 토기 한 마리가 있었는데, 친구들은 그를 괴물이라 놀리며 가까이하지 않아 그 토기는 항상 외톨이였다. 낙담한 토끼는 매일 울기만 했다. 어느 날, 토끼는 남들과 똑같아지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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