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글: 우리누리 그림: 송진욱 발행처: 길벗스쿨 *그래서 이런 우리말이 생겼대요 2장 사람이나 성격과 관련 있는 우리말 칠칠맞다 일솜씨가 반듯하고 야무지다 *칠칠맞다. 칠칠하다 뜻1: 주접스럽지 않고 깨끗하고 단정하다.
예문: 해가 중천에 떴지만 그는 아직도 칠칠치 못한 속옷 차림이다. 뜻2: 성질이나 일 처리가 반듯하고 야무지다.
예문: 지갑을 잃어버리다니, 왜 그렇게 칠칠맞지 못하니? ('칠칠맞다'와 '칠칠하다'는 같은 뜻이지만, '칠칠맞다'는 흔히 좀 더 속된 표현으로 쓰인다.)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94쪽 채소 가게 주인 할머니가 채소를 가지런히 진열해 놓고 있었어요. 오늘따라 채소들이 어찌나 싱싱한지 콧노래가 절로 나왔지요.
그때 뒤에서 누가 말을 붙였어요. "할머니, 이 열무 전부 다 얼마예요?"
"전부 다요?" "네, 제가 요 앞에다 식당을 개업했는데 열무김치를 담그려고요.
앞으로 다른 채소도 많이 사 갈게요." "아유, 그러시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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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우리말 <칠칠맞다> 일솜씨가 반듯하고 야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