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아들! 맥주는 없어?

 아들! 맥주는 없어?

저희집은 먹거리를 참 좋아합니다. 뭐 제가 술을 좋아하다보니 저녁을 대부분 안주 거리로 정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고칼로리로 저녁을 먹게 됩니다.

퇴근 길에 족발을 사 가기도 하고, 통닭을 사 가기도 하고, 야채 곱창을 사 가기도 하고... 전부 안주거리죠.

저희 아이들도 어려서부터 그렇게 먹다 보니 일반적으로 집에서 먹는 밥을 어색해 하기도 합니다. 모든 음식이 자극적이라 참 맛있죠.

거기에 소주 한 잔을 곁들이면 그날의 피로는 싹 가시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소주, 집사람은 맥주!!

하지만, 고칼로리의 단점은 바로 살이죠. 뱃살!

날이 가면 갈수록 소화력도 약해지고 배가 점점 나오는 것이 보이더라고요. 특히 기름진 음식은 가스만 차고 변도 안 나오고...

그래서 집사람과 함께 지난주 토요일부터 금주와 야식금지를 외쳤습니다. 토, 일, 월, 화, 수, 목...

옳치 옳치 잘한다. 그런데 기름진 음식과 술도 금단현상이 있나요?

졸립고 피곤하고 밥도 맛이 없고... 괜스레 짜증도 ...

# BHC # 뱃살 # 불타는금요일 # 소주 # 소화력 # 아들맥주는없어 # 안주거리 # 야채곱창 # 저희집 # 족발 # 무기력 # 먹거리 # 감자튀김 # 고칼로리 # 금단현상 # 금주와야식금지 # 기름진음식 # 맥도널드 # 맥도널드감자튀김 # 맥주 # 맥주한캔 # 통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