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제목: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지은이: 유선경 펴낸곳: (주)위즈덤하우스 발행: 2024년 3월 28일 박목월 시 <봄비> 조용히 젖어드는 초지붕 아래서 온종일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다. 월곡령 삼십리 피는 살구꽃 그대 사는 강마을의 봄비 시름을 장독 뒤에 더덕순 담 밑에 모란움 한나절 젖어드는 흙담 안에서 호박순 새 넌출이 사르르 피어난다 덧붙이는 말 오늘은 봄비는 아니고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네요.
어제의 비는 분무기로 뿌리는 것처럼 내렸는데, 오늘은 제법 비처럼 내립니다. 그래서 그런가 날씨도 제법 추워졌어요.
옷의 두께를 다시 바꿔야 하나 봐요. 10월의 가을을 만끽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랄게요.^^ 예쁜 여성 우비 레인코트 성인 우의 비옷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It's not too 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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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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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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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늦지않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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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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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령삼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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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을위한필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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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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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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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월시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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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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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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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순
원문 링크 : 박목월 시 <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