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웹소설 플랫폼 인수 4년 만에 종료⋯'해외 전략 재정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 출처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해외(글로벌) 전략을 재정비하며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오는 12월 말 영미권 웹소설 플랫폼인 '래디쉬'의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입니다. 래디쉬는 2016년 이승윤 대표가 창립한 플랫폼으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2021년 5월 약 5000억원에 인수한 바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미국 할리우드식 '공동 집단 창작 시스템'과 한국 웹툰식 '기다리면 무료' 모델을 결합하여 주목받았습니다. 래디쉬 서비스 종료의 배경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전략 재정비가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북미 시장에서 래디쉬를 종료하고 타파스에 역량을 집중해 효율적인 스토리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와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를 인수한 후, 두 플랫폼을 통합하여 하나의 법인인 타파스엔터테인먼트를 출범시킨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타파스는 북미에서 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