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전진우 (사진 출처 : 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 종가 영국 챔피언십(2부)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이 전진우(26)를 영입하기 위해 K리그1 전북현대에 공식 레터를 보냈습니다. 전진우는 올해 만년 유망주의 알을 깨고 나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K리그1에서 20경기에 출전해 12골 2도움을 올렸고, 이는 그의 단일 시즌 최다 득점 행보다. 빠른 스피드와 침착한 마무리가 더해지면서 현재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유럽 이적설은 자연스럽게 쏟아져 나왔습니다. 폴란드, 세르비아 등 여러 중소리그 팀들이 전진우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그 소문은 대체로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WBA가 이적료 17억 원 선으로 공식 제안을 하면서 전진우의 유럽 진출이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WBA는 계약의 마지막 해 기준으로 최대 20억 원의 연봉 옵션을 포함해 적극적인 영입 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WBA는 1878년에 창단해 147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팀입니다. 과거 프리미어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