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사진 왼쪽) 대한축구협회장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회장으로 추대됐다. (사진 출처 :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되었습니다.
이번 임시총회는 15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에서 열렸습니다. 정 회장의 임기는 EAFF 정기총회가 개최되는 2026년 3월까지 이어지며, 이는 그가 세 번째 EAFF 회장에 취임한 것이기도 합니다.
EAFF는 한·중·일을 포함한 동아시아 남녀대표팀 4개국이 참가하는 E-1 챔피언십을 2∼3년마다 개최하는 단체입니다. 이러한 대회는 동아시아 축구의 발전과 국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올해 E-1 챔피언십은 지난 7일 국내에서 개막하였으며, 오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주최국인 한국의 축구협회장이 EAFF 회장직을 맡는 관례를 따르면서 정 회장이 이번에 재선출된 것입니다.
정 회장은 과거에 두 차례 EAFF 회장을 맡으며 많은 경험을 쌓았...
원문 링크 : 정몽규 축구협회장, 동아시아연맹 회장 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