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클럽월드컵 우승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뻐하는 첼시 선수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츠경향) 첼시가 지난 14일 미국에서 열린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파리 생제르맹을 3-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첼시는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이후 몇 개월 만에 큰 성과를 거둔 것입니다. 이제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이번 우승으로 2017년 이후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 도전에도 자신감을 얻고 있습니다.
다음 달 17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새 시즌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리그 정상 탈환에 나설 예정입니다. 프리미어리그 첼시는 클럽 월드컵 우승으로 인해 메인 셔츠 스폰서 계약에서 몸값 상승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우승 트로피가 스폰서 협상력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최근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클럽 월드컵 우승 전 연간 4000만파운드(약 743억원) 수준이던 장기 스폰서 제안을 우승 후 연간 6000만파운드(약 1114억원)로 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