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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FIFA 회장도 인정한 미국 무더위 "내년 WC 낮 경기, 돔 구장 최대 활용"

 인판티노 FIFA 회장도 인정한 미국 무더위 "내년 WC 낮 경기, 돔 구장 최대 활용"

인판티노 FIFA 회장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코리아, OSEN)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회로, 축구 팬들에게는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6월 11일에 개막하여 7월 19일에 결승전이 열리며, 총 48개국이 본선에 참가하게 됩니다.

특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무더위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미국의 여름 날씨는 확실히 문제가 될 수 있다”라며, “냉각 휴식, 잔디 살수, 경기 시간 조정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특히 낮 경기를 치러야 하는 팀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더위 문제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남부 지역의 7월 평균 기온은 40도에 육박하며, 최근 뉴저지에서는 38도까지 치솟은 바 있습니...